•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사진] 이천제일고, 제34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 금상 수상…경기도 대표로 전국대회 출전 확정(1).jpg

 

경기도 이천제일고등학교(교장 손응태)의 JSF연극동아리 25명의 학생이 6월 14일(토) 양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4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 참가해 5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천제일고 JSF 연극동아리는 2009년부터 시작해 1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리로, 2020년 제29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서 금상을 수상해 전국대회에 출전, 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은 2020년 선배들이 이룬 쾌거에 이은 두 번째 전국대회 출전이라는 가슴 벅찬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서 이천제일고는 ▲단체 금상 ▲연출상(식품가공과 3학년 남상현) ▲연기 대상(요업디자인과 3학년 이호성) ▲연기상(농업토목과 2학년 이상수) ▲지도교사상(박미아)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로써 제29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 경기도 대표팀으로 참가하는 것이 확정됐다.


이날 JSF 연극동아리가 공연한 ‘THIS STOP IS......’는 학생들이 창의적 발상으로 대본을 쓰고 시대적 상황들을 분석해 기획했다. 선생님과 학생 간의 소통과 가슴 뭉클한 감동,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천제일고 손응태 교장은 “학생들이 연출, 무대감독, 조명, 음향, 소품, 연기력 지도에 이르기까지 멋진 기획력을 발휘해 학생 주도적으로 이뤄졌다는 데에 수상의 소감을 능가하는 감동이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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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제일고, 경기도청소년연극제 금상 수상…경기대표 전국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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