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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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의원, "수능 N수생 10년 새 11.4% 증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6월 11일(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으로부터 제공받은 ‘2016~2025학년도 수능의 재학생·졸업생 응시인원 및 비중’에 따르면, 졸업생은 2016학년도 23.3%에서 2025학년도 34.7%로 늘었다. 수능의 졸업생 응시 비중이 최근 10년 사이에 11.4% 포인트 늘었다고 밝혔다. 졸업생 인원은 브이(V) 자 형태다. 2016학년도 13만 6000명에서 소폭 감소하다가 2021학년도 12만 5000명으로 최저치를 보였다. 이후 증가로 돌아서 2024학년도는 15만 7000명, 지난해 치러진 2025학년도는 16만 명으로 늘었다. 비중은 오르락내리락하면서도 전반적으로 증가세다. 2016학년도 수능은 23.3%로 100명 중 20명대였다. 2023학년도는 30명을 넘어섰고, 재작년 2024학년도는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금은 100명 중 30명대 중반이다. 졸업생이 늘어난 시기는 묘하게 몇 가지 사안과 겹친다. 30%를 넘어선 2023학년도 수능은 서울 일부 대학의 정시 확대가 적용된 시점이다. 2024학년도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킬러문항 배제 발언으로 수능을 몇 개월 앞두고 입시를 흔들어 불확실성을 키웠다. 2025학년도는 의대 모집인원, 수도권대와 국립대 무전공 모집인원이 갑자기 크게 늘었다. 이들 시기에는 사교육비가 폭증했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1~2024년 4년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학입시로 보면 2022~2025학년도다. 물론 N수생은 초중고 사교육비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 다만, 수능으로 몰리는 현상은 추정할 수 있다. 김문수 의원은 “N수생 증가가 뚜렷하다. 재수생도 있고, 삼수생이나 사수생 등도 있을 것이다”며, “윤석열 정부의 입시 흔들기, 의대 열풍, 정시확대 등과 연관성 있는지 교육부와 교육청의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N수생 증가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적절한지 아닌지 등 교육당국은 말이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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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6-12
  • 대전지방보훈청, 원거리 거주 중장기 제대군인 대상 취업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서승일) 제대군인지원센터는 6월 12일 충북남부보훈지청 회의실에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거리 거주 제대군인의 취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충청권 지역 보훈지청을 순회하며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실질적 취업 지원 내용으로 채워졌다. 워크숍에서는 공인노무사가 근로기준법에 대해 강의를 통해 제대군인지원센터 직원이 전직지원제도와 직업훈련 제도를 안내했으며,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전문 강사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고용24 플랫폼 활용법을 소개했다. 또한, 선배 제대군인 멘토가 입사지원서 작성법과 면접전략을 전수하고 1:1 맞춤 취업상담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전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올해 하반기에도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드론조종, 전기기능사, 직업상담사 등 6개 과정에 대한 위탁교육도 진행 중이다. 특히 교육비의 90%를 지원하고 최대 120만 원까지 보조하는 등 제대군인의 직무역량 향상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전직지원금과 같은 제도도 병행 운영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제대군인의 채용 확대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제대군인지원센터 누리집(www.vnet.go.kr) 또는 대표전화(☎1666-927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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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박수영 의원, "부산 남구, 금융인재 육성과 글로벌 금융 중심으로 도약 기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수영 의원(국민의힘 부산남구·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이 앞장섰던 ‘부산 남구 금융 특성화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이하 금융 자사고) 유치’가 성공적으로 첫발을 뗐다. 부산 남구 용호동 유람선터미널 인근 부지(면적 23,303.4㎡)가 금융 자사고 유치 최우선 협상 대상으로 6월 12일 확정됐다. 부산 자사고 설립 부지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는 남구와 강서구, 해운대구 등 후보지 3곳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듭한 끝에 남구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금융 자사고는 올해 중 학교법인 설립하는 등 2029년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수영 의원은 “모든 남구 주민과 함께 선정위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금융 자사고 유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국회와 지역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 자사고 최종 후보지 선정은 용호동 일대가 지닌 장점에 박 의원의 추진력이 어우러진 결과다. 남구는 이미 문현금융단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등 핵심 금융 인프라가 밀집된 국제금융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 부산 남구는 또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돼 있어 금융 자사고 설립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부지는 왕복 6차선 도로로 이어져 접근성이 뛰어나고,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지는 등 쾌적한 환경도 자랑한다. 박 의원은 남구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금융 자사고 유치와 관련한 지역 의견을 경청하고 부산시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지지를 호소했다. 박 의원은 “금융 산업은 디지털과 AI 신기술 도입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변동성이 날로 확대되는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가지려면 실력과 감각을 겸비한 인재를 키워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에서는 금융 자사고 유치로 지역 내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 자사고는 국제 금융에 특화된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금융 인재를 키워내겠다는 계획이다. 남구가 대한민국 금융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다. 또 학교 설립과 운영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 주거·소비 수요 증가, 교육과 금융 산업의 연계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박수영 의원은 “믿고 지지해 주신 모든 남구 주민들께 감사 드린다”며, “금융 자사고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관계기관은 물론 지역민들과 끝까지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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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6-12
  • 서울교육청, “든든한 동행, 튼튼한 기초학력, 보호자·교원 함께 책임진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9일(월) 학교와 가정, 교육청이 함께 협력하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보호자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든든연수’와 교원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튼튼연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호자 든든연수’는 자녀의 학습 특성과 정서적 요구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튜브 실시간 송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아이의 성장 속도에 따른 학습법과 부모의 역할 △ADHD와 다양한 학습 어려움에 대한 고민과 해법 △자녀의 정서 지능을 키우는 감정코칭과 부모의 언어 △경계선 지능 학생의 기초 학습과 학교 생활 자신감 키우기 등으로 구성된다. 첫 연수는 오는 6월 9일(월) 오전 9시 30분, ‘유튜브 서울특별시교육청TV’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도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교원 튼튼연수’는 △기초학력 입문 과정 △난독,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전문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학력 입문과정’은 온라인 방식으로 연간 4회 운영되며, 교원이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4월 복합요인으로 인한 학습 어려움 이해와 지도 방법을 시작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 깊이 들여다보기(6월 11일) △교실 속 다양한 학습자의 이해와 상담의 실제(9월 17일) △경계선 지능 학생의 특성 이해와 지도 방법(10월 15일) 등으로 구성된다. ‘난독 및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전문 과정’은 지난해 12월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의 출범에 맞춰 새롭게 개설된 이후, 올해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확대 운영된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맞춤형 중재 지원 실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본과정은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심화과정은 8월 중 운영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은 가정, 학교, 교육청이 함께 협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다. 특히 가정은 학생에게 가장 든든하고 가까운 학습 환경”이라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가 교육공동체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 강화로 이어져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는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해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치 않는 ‘모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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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6-12
  • 곡성 석곡초, 책과 음식이 만나는 특별한 독서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는 6월 12일(목)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교육 '리딩푸드' 프로그램을 학년군별로 2시간씩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딩푸드 프로그램은 곡성교육지원청의 독서·토론·글쓰기 활동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정도서를 함께 읽은 후 관련 내용을 음식으로 표현하는 창의적인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학년군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2교시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감자아이'를 함께 읽고 '함께여서 든든한 베이글 샌드위치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34교시에는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똑, 딱' 도서를 읽고 '따로 또 같이 베이글 샌드위치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1~2학년 대상 도서 '똑, 딱'은 서로 다른 것들이 만나 새로운 조화를 이루는 이야기로, 학생들은 각자 다른 재료들이 하나의 베이글 샌드위치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따로 또 같이'의 의미를 체험했다. 3, 5학년이 함께 읽은 '감자아이'는 함께하는 힘과 우정의 소중함을 다룬 작품으로, 학생들은 여러 재료가 어우러져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는 베이글 샌드위치를 만들며 '함께여서 든든함'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리딩푸드는 단순한 독서활동을 넘어 책의 내용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교육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양현 교장은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음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책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특히 '똑, 딱'과 '감자아이'라는 의미 있는 도서를 통해 아이들이 협력과 우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었고, 베이글 샌드위치를 만들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석곡초등학교는 곡성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아 독서·토론·글쓰기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독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역량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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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대전테크노파크, ‘2025 대전 상장포럼’ 첫 개최…지역 유망기업 IPO 지원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우보림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2025 대전 상장포럼’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대전의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IPO)을 추진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위한 지역기업 육성 전략의 일환이다. 첫 포럼에는 대전투자금융을 비롯해 주요 투자기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그리고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대전 지역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주제는 ▲대전형 투자 프로그램 ▲상장 성공사례 ▲IPO 시장 동향 및 성장 전망 ▲창업생태계 조성과 지역 투자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 기업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포럼과 연계한 1:1 투자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대전투자금융,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 KAIST 기술경영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벤처캐피탈(VC) 등 총 15개 투자 전문기관이 참여해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전TP는 이번 포럼이 기술력은 갖췄지만 상장 준비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포럼 참가 사전등록은 오는 20일까지, 투자상담회 신청은 13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기술력은 충분하지만 상장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이 많다”며, “이번 포럼이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대전의 유망 기업들에게 튼튼한 성장 사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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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 성료…6박 7일간 13개국 150명 참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가 주최한 ‘2025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가 6박 7일간의 전체 일정을 부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6월 6일 서울에서 시작해 6박 7일간 진행된 일정 중 2박 3일간 부산에서 마무리된 이번 캠프는 11일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번 해단식에는 국가보훈부 이희완 차관, 유엔평화기념관 김광우 관장,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 부산남구청 오은택 구청장 등을 비롯한 미국 아이비리그 재학생 50명을 포함한 13개국 대학생 150명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부산 일정은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과 유엔평화기념관이 공동 주관하고, 부산남구청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으며, ▲보훈 학술포럼 ▲유엔평화기념관 방문·강연 ▲재한유엔기념공원 헌화·참배 ▲해단식(시상 및 축하공연) ▲팀별 미션 결과 발표 ▲요트투어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이번 캠프의 부산일정 공동주관 기관으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UN참전국의 인연을 기억하고, 청소년들에게 평화와 희생의 가치를 전달하는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방문과 체험을 넘어, 참가 청소년들이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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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전남교육청, 시·군 학원 담당자와 학원연합회 간 소통‧협력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목) 여수 베네치아 호텔&리조트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학원 업무담당자 및 학원연합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원 행정 실무자와 학원연합회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도내 교육지원청 학원업무 팀장 및 담당자 53명, 지역 학원연합회 분회장과 임원 27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 지역 분회별 건의 사항 청취 ▲ 학원 행정 처리 절차 간소화 ▲ 민원 대응 및 안전관리 대책 ▲ 정기 협의체 운영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참석자들 간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상호 이해를 높여, 교육청과 학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교육정책을 더욱 탄탄하게 만든다”며, “오늘 협의회를 계기로 학원과 교육청 간 지속 가능한 동반 관계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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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전남교육청, 학생 참여형 뮤지컬로 ‘성인지 감수성’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6월 12일(목) 해남·장흥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학생 참여형 디지털 성인지 교육 특화 뮤지컬’ 순회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피해 학생의 회복과 또래 간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고 공감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성범죄 예방은 물론,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은 디지털 성범죄의 실태와 대응 방안, 또래 간의 공감과 연대를 중심 주제로 하며,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 감정 이입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창작 공연이다. 극 전개 속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면들이 포함돼 있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마지막에는 모두가 함께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선서를 통해 공연을 마무리한다. 해남제일중학교 2학년 한 학생은 “뉴스로만 접했던 디지털 성범죄가 실제로 얼마나 심각한지 느꼈고, 피해자를 돕는 방법도 알게 됐다”며, “무엇보다 우리가 방관자가 아니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공연 소감을 전했다. 전남교육청은 디지털 성인지(성폭력) 관련 통계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각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고 있다. 특히, 피해 학생들이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또래의 이해와 지지, 공감이 중요한 상황에서 이 같은 문화예술교육이 큰 의미를 갖는 만큼, 향후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교육일수록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성인지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양성평등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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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전남교육청, ‘학원업무 담당자 행정 역량강화’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13일 여수 베네치아 세미나실에서 교육지원청 학원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학원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갖는다. 이번 연수는 도내 각 교육지원청의 학원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원 지도·점검 및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 학원 지도·점검 실무 ▲ 감정 소모를 줄이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행정 방향 등 실질적인 현장 적용이 가능한 강의들이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 시도교육청 평가 항목 교육 ▲ 학원 관련법 이해 등 보다 체계적인 실무지식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성근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는 실무 중심의 학습을 통해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며, “교육현장에서의 행정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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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및 한국어학급 컨설팅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6월 12일부터 30일까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및 한국어학급을 운영하고 있는 관내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한국어학급은 중도입국, 외국인학생 대상 한국어, 한국문화교육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서부 관내 낙동초, 남항초, 토성초, 효림초가 각 1학급씩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는 이주배경학생 대상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이해 문화 속에서 교육과정 기반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지정된 학교로 서부 관내 부산알로이시오초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다문화교육지원단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가 학교에 방문해 수업 참관 및 업무 담당 교원과의 협의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사례를 도출해 일반화할 계획이다. 이재한 교육장은 “이번 현장 컨설팅은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강점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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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전남교육청, 시도교육청 공무원단체 담당자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13일 목포 폰타나비치관광호텔에서 ‘2025년 상반기 전국 시도교육청 공무원단체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부, 한국 고용노동교육원 및 17개 시·도교육청 공무원단체 업무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공무원단체 현안을 논의하고,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고용노동교육원 교수를 초빙한 업무 전문성 향상 특강 ▲ 공무원단체와의 단체교섭 쟁점 사항 및 공동 대응 방안 협의 ▲ 시도교육청별 현안 사항 논의 등이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 발맞춰 학교 노사관계와 갈등을 법과 원칙에 따라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교수 특강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의 노사문화가 노·사 간을 넘어 교육공동체 전체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6-12
  •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청소년 300명과 과학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이 지난 6월 10일(화)부터 13일까지 ‘2025. 전라남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열어 도내 초·중·고학생 300명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2개 종목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에는 학교별 대표팀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팀을 이뤄 참가했다. 과학토론 종목은 주어진 논제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토론개요서를 작성한 뒤 팀별 발표와 질의응답, 주장다지기 등의 절차로 진행됐다. 논리성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발표와 상호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이 평가됐다. 융합과학 종목은 생성형AI와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 산출물을 제작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융합과학 초등부에 참가한 학생은 “친구와 함께 디지털 도구를 사용해 우리만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과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더 많이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종목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5, 전국청소년과학페어’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장기명 원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창의성과 탐구력을 키울 수 있는 과학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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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23교, 371학급을 대상으로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전문가, 유관기관과 연계해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예술교육을 실현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한 학생의 예술적 감수성 및 조화로운 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실’은 6개 영역(영화·연극·미술·생태·미디어·디자인)으로 운영되며 영역별 문화·예술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담임교사와 협력수업을 진행한다. 영역별 특성에 맞게 이론, 체험, 놀이,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학생의 관심과 호기심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하승희 교육장은 “프로그램의 운영이 학생의 심미적 역량을 함양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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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실감형 동화구연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박진수)이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부터 실감형 동화구연체험 프로그램을 개인 대상으로도 대폭 확대 운영한다. 동화구연 체험프로그램은 전라남도교육청 도서관 최초로 조성된 5면 3D 실감형 동화구연 체험 공간을 활용, 어린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어 나주 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 어린이집 및 참여 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평일 오전에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단체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더 많은 아이들이 실감나는 동화 속 세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동화구연체험 프로그램 확대는 나주도서관 '책만세'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아이들의 참여 요청이 쇄도하자, 도서관은 더 많은 친구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책만세' 자원봉사자들을 강사로 활용했다. 이들 자원봉사자들은 전문 동화구연 강사로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하여, 아이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동화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고 프로그램의 효과를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수 관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동화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상상력이 풍부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나주도서관이 따뜻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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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어르신의 인권, 함께 지켜요"… 부산시, '제9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 15일)을 맞아 6월 11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9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권익 보호를 촉구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동부·서부·중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를 비롯해 유관기관 종사자,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노인학대 예방 퍼포먼스 ▲퓨전국악 공연 ▲'노인 존중 및 인권 증진'을 주제로 하는 북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먼저, 노인 인권 증진에 이바지한 유관기관 종사자 등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렸다.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해 헌신하며 노인학대 예방에 이바지한 민간인 2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북콘서트에서는 '초고령사회 일본이 사는 법'의 저자 김웅철 작가가 노인인권 공감토크(Q&A)를 통해 노인과 가족에 대한 사랑, 효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강연을 펼쳤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시의회 대회의실 앞에서 노인 인식개선을 위한 그림 전시회가 진행됐다. 임희정 작가의 ‘왜 귀여우시죠?’를 주제로 한 노인학대 예방 그림 10점이 전시됐다.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는 누구보다 노인 인권과 노인학대 예방에 힘써야 할 유관기관 시설장과 관계자가 모인 뜻깊은 자리로, 우리 주변 어르신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시는 언제, 어디서나 노인의 인권은 지켜져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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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광양교육지원청, 학생 중심 파크골프 활동 본격 지원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이 학생 중심의 자율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파크골프 동아리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운동 공간이 제한된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초・중학교 6교, 90명의 학생들이 파크골프 동아리 운영에 참여하고, 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에 파크골프 용품 구입, 강사비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정기적인 연습과 자체 대회를 계획하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특히, 기존 체육시설이 부족한 학교의 경우 파크골프장이 신체활동 공간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연 속에서 이뤄지는 활동은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11일과 12일에는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직원 파크골프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파크골프 자격을 갖춘 퇴직교원을 강사로 초빙해 실기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연수를 이수한 교직원들은 각 학교에서 학생 동아리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여선 교육장은 “학생 주도의 파크골프 활동은 체육을 즐기는 문화를 만들고, 학생 건강과 자율성을 동시에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며 “지역마다 대대적으로 파크골프장이 조성되고 생활체육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는데 이런 공간 활용 가치를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도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학생 중심 자율 체육활동 및 지역과 연계한 체육문화 조성을 위해 하반기 중 학생 파크골프 친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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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곡성 석곡초 병설유치원, 꿈과 감동이 있는 공연 관람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석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양현) 원생 4명이 6월 12일(목) 담양동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음악극 '피리부는 코북이' 공연을 관람하며 소중한 문화예술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관람작품인 '피리부는 코북이'는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를 각색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담은 의미 있는 작품으로, 마당극 형식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갔다. 공연 중간에는 원생들이 직접 무대로 나와 배우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환경보호 실천의식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전통 마당극의 특성을 살린 이번 공연에서는 상모돌리기와 사자춤 등의 전통 공연예술과 함께 장구, 꽹과리, 북 등 다양한 전통악기 연주가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음악극 관람은 유치원생들에게 살아있는 무대 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아이들은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아름다운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었다. 김양현 원장은 "이번 음악극 관람을 통해 아이들이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풍부한 감성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환경보호라는 중요한 주제와 우리 전통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 원생은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저도 나중에 무대에 서보고 싶어요"라며 순수한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원생은 "쓰레기를 주우니까 지구가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았어요"라며 환경보호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표현했다. 이번 관람을 통해 원생들은 단순한 구경을 넘어서 예술 작품 속에 담긴 메시지와 감동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미래의 문화예술 향유자이자 환경보호 실천가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을 쌓았다. 석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문화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원생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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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함평영화학교, 생태교육과 공동체성 키운다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가 6월 12일(목) 한나리마을 생태체험장에서 ‘2025 한나리마을학교 모 심기 체험’을 운영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생태공동체 교육을 실현했다. 이번 체험은 마을 생태실습지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실천하고,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에는 고등학교 및 전공과 학생이 참여해 한나리마을 생태체험장에서 벼를 심으며 우리 식생활의 출발점인 벼농사 과정을 직접 체험했는데, 학교 4-H 활동과도 연계해 체험 중심의 진로탐색과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이해를 도모했다. 함평영화학교는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생태적 감수성과 지역사회의 의미를 체득하는 기회로 삼고, 향후에도 마을공동체와 협력하는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생태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균 교장은 “모 심기 체험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살아있는 배움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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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나주 반남초, 개교 100주년 축하 행사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0일(화)부터 11일(수) 아침까지 1박2일 동안 교내 다목적강당(희망관)과 교실, 학교 뜰 등에서 ‘2025 학부모와 함께하는 뒤뜰 야영(캠핑)’을 진행했다. 이번 뒤뜰 야영은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힘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와 가족, 마을의 소중함을 알고,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확대하기 위함이 목적이었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연계 체험활동으로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를 했다. 더워지는 날씨에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마련된 즐거운 시간이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하나로 접이식 좌탁 만들기를 진행했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개교 100주년 행사 활동으로 동문 초청 강연이 있었다. 반남초의 유래 및 역사를 알고, 자랑스런 동문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또 반남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마한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강연이 끝난 후 학생들은 급식실에 마련된 특별 급식을 학부모님과 동문 어르신들(대선배), 반남면 사회 및 기관 단체장님들과 함께 오순도순 담소를 나누며 맛있게 먹었다. 저녁 식사 후 새로 마련된 100주년 기념 역사관 개관식을 가졌다. 시간 관계상 역사관은 잠깐 둘러 보고, 기념식장으로 이동했다.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학교장 인사말이 이어졌다. 그리고 반남초 밴드부의 연주로 생일 축하 노래를 다 함께 부르고, 100주년 기념 백설기 떡케이크의 촛불을 끄며 100주년을 다 같이 축하했다. 이어서 반남면장님 등 내빈 축사를 들은 뒤, 100주년 역사 돌아보기 및 영상도 함께 시청했다. 이어서 반남초 댄스동아리의 멋진 축하 공연으로 꿈동이들이 끼를 맘껏 발산하자 참석한 분들이 많은 박수를 보내주었다. 다음으로 교가 제창을 했다. 선배와 후배가 함께 부르는 교가는 반남초등학교가 걸어온 역사를 기념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기약하는 뜻깊은 의미가 담겨있었다. 뒤이어 흡연 예방을 주제로 다채롭고 재치 있는 마술공연을 관람하고, 학교 역사 골든벨 퀴즈로 상품도 증정했다. 끝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기념품과 백설기 떡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학부모님과 내빈 어르신들을 배웅하고, 학생들은 각 교실로 돌아가 자유 시간에 보드게임을 하며 뜻깊은 하루를 마무리했다. 남학생과 여학생 두 팀으로 나누어 교실에 간이 텐트를 치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다 잠자리에 들면서 스스로 기획한 하루가 멋졌다는 생각도 하고, 성장의 기쁨도 맛보는 하루를 보냈다. 11일 아침에는 간단한 운동 및 산책을 하고, 아침을 먹으며 1박 2일의 뒤뜰 야영 소감을 나누고, 야영을 마무리했다. 5학년 ○○○ 학생은 “학교에서 텐트를 치고 친구들과 자면서 보낸 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고, 4학년 ○○○ 학생은 “우리 학교 100주년 기념으로 다양한 행사도 하고, 특히, 축하 공연을 할 때 박수를 많이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축사를 해주신 반남면 김길남 번영회장님은 “학생 수가 너무 적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없어지지 않고 유지되어 우리 반남초등학교가 100주년 행사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학교가 유지될 수 있도록 장학금도 확대하고, 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학교 일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강진순 교장은 “바쁘신 일정 모두 뒤로 하고 반남초등학교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학부모님과 여러 동문, 지역사회 어르신들 덕분에 반남초는 앞으로 100년도 지속 가능하고 발전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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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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