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의 감동적 밴드 공연, 가족과 함께한 ‘세움 하모니 붐붐’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세움’, 훈훈한 감동 속에 마무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6월 13일(금) 부산 금정청소년수련관에서 가족통합프로그램 ‘세움 하모니 붐붐’이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세움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8주간 갈고 닦은 밴드 합주 공연을 가족, 친척,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청소년들은 혁오의 tomboy,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의 오늘만 I love you, 윤하의 오르트 구름, DAY6(데이식스)의 welcome to the show 4개 그룹으로 나눠 각 곡의 연주와 보컬을 연습했으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와 가족들을 초대해 공연을 멋있게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밴드 공연 외에도 가족사진 촬영과 퀴즈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퀴즈를 통해 다양한 상품이 제공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가족들은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자녀들의 무대를 따뜻한 박수로 응원했다.
한 학부모는 “세움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후 아이가 많이 밝아졌고,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세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 간의 소통의 기회가 마련됐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도 더욱 깊어졌다. 금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하모니 붐붐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가족 간의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세움'은 여성가족부와 부산광역시의 지원으로 중학생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학습지원, 전문체험, 생활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연 영상은 금정청소년수련관 YouTube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581-2073) 또는 홈페이지(www.youthcool.or.kr)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