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4(월)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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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별정우체국 전라북도회(회장 노시권)는 5월 5일 기간제 직원 채용을 건의했다.


청년세대가 직면한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취업을 위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하고, 지방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그 지역에서 취업을 위한 경험을 쌓을 기회마저 적어 큰 비용을 들여 수도권으로 경험을 쌓으러 상경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대학교 출신들에게 인턴십을 활용한다면 △전북에 재학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취업 경험을 제공하여 취업하는 데 도움 △국가 행정서비스 중 가장 작은 행정 구역 단위인 면 소재지에 운영되고 있는 별정우체국 2인 관서에 젊고 유능한 인력을 배치할 수 있어 우정사업 활성화와 보편적 우정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 △2인이 근무하는 별정우체국이 3인이 근무할 수 있어 근로자 인권 보장과 사고 예방 사전 방지할 수 있다. 

 

기관별 역할을 보면 ‘우정사업본부’는 취업 준비 대학생에게 금융·우편·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기회 제공하고, ‘지방대학교’는 졸업예정자에게 취업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전북특별자치도(또는 전북도교육청)’는 지역 청년들에게 지역에서 취업에 대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별정우체국직원인사규칙’에 2인 관서 기간제 직원을 채용할 수 있는 규정 신설→우정사업본부, 특별자치도, 지방대학교 업무 협약 체결→지방대학교에서 추천 절차를 통해 기간제 직원 선발→별정우체국에 기간제 직원 배치하는 흐름 구조가 필요하다. 

 

세부 사항으로는 처음 실시하는 제도이므로 전북 별정우체국 2인 관서 (96국 중 22국) 전체에 실시하기보다는 10국에 시범 실시해 그 효과를 평가한 후 순차적으로 참여 국수를 늘려가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시범 실시 국은 전북 특별자치도 내 별정우체국이 운영되고 있는 10개 군지역에서 1국씩 선정한다. 

 

현재 전북지역 별정우체국은 부안(별정우체국 국수 9, 2인 관서 국수 2 - 이후 동일), 김제(9,3) 군산(5,0), 고창 (9,2), 순창(7,2), 임실(7,2), 장수(4,2), 진안(7,2), 익산(9,2), 정읍(9,0), 완주(7,2), 무주(2,0), 남원(11,3)이다. 

 

별정우체국 전라북도회 노시권 회장은 “전북 별정우체국 2인관서(현재 22국)에 기간제 직원 채용제도를 도입해 매년 졸업 예정자에게 1년 동안 취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면 지역 대학생들에게는 지역에서 취업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적극적인 지방 정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별정우체국은 적은 비용으로 젊고 유능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어 운영에 도움이 되고, 지역 소멸 방지와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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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우체국 전북도회 노시권 회장, "전북 별정우체국에 대학생 인턴십 도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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