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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청소년수련관, 가족캠프 '연밀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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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유종선)은 지난 4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2025 가족캠프 연밀리'를 진행했다.
2025 가족캠프 연밀리는 '연수구청소년수련관+Family'의 합성어로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가족이라는 명칭이다.
연밀리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구성원들의 가족 유대관계 증진 및 지역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고자 지역 내 9세~19세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 15가족과 함께했다.
청소년가족들의 글램핑 경험과 자연친화체험, 가족화합, 연밀리 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이루어진 연밀리는 가족 가렌더 만들기, 딸기체험, 연밀리 우천 포스트활동, 연퀴즈, 기상 복불복이 진행됐다.
참가자 A씨는 참여 소감 인터뷰를 통해 “평소 서로에게 하기 힘든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가져보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아이들과 다양한 경험과 색다른 캠핑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문의: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사업팀 032)83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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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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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체조대회 및 2025년도 국가대표 선발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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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직무대행 남승구)는 양구군(군수 서흥원)과 (재)양구군스포츠재단의 후원으로 '제9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체조대회(기계체조/리듬체조) 및 2025년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첫 전국 규모 체조대회로, 기계체조는 4월 3일(목)부터 4일(금)까지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리듬체조는 4월 5일(토)부터 7일(월)까지 양구청춘체육관에서 각각 치러졌다.
4월 3일~5일 진행된 기계체조/리듬체조 초등학교 대회에는 전국의 초등부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하여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참가 선수들은 우수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향후 국가대표로의 성장을 기대하게 했다.
4월 6일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2025년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 주니어 경기에서는 서은채(리듬스포츠클럽)가 개인종합(후프+볼+곤봉+리본) 합계 94.450점으로 1위, 정하은(김포여중)이 합계 89.300점으로 2위, 이주아(언주중)이 합계 87.50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4월 7일 진행된 시니어 경기는 하수이(한국체대)가 101.450점으로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조별아(한국체대)는 합계 99.550점으로 2위, 손지인(한국체대)은 합계 98.500점으로 3위, 박서현(고촌고)은 98.250점으로 4위를 차지하여 리듬체조 개인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선발된 선수들의 향후 출전 예정 리듬체조 대회는 아래와 같다.
- 주니어 아시아 선수권 대회 : (개인) 서은채, 정하은, 이주아/(단체) 오산스포츠클럽(김선재, 정유민, 강나율, 김하율, 우승아)
-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 (개인) 서은채, 정하은/(단체) 오산스포츠클럽(김선재, 정유민, 강나율, 김하율, 우승아)
- 시니어 아시아 선수권대회 : (개인) 하수이, 조별아, 손지인/(단체) ONE TEAM KOREA(이정은, 김민슬, 박수연, 안예가째리나, 조하빈, 김지우)
- 2025 라인 루르 하계 셰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 (개인) 하수이(한체대), 조별아(한체대)/(단체) 세종대학교(김민, 김주원, 이소윤1, 고예진, 박도경, 이소윤2)
이번 대회에는 선수 311명(기계체조 182명, 리듬체조 129명)을 비롯해 심판 100명, 지도자 50명 등 총 460여 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대회장을 찾아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직접 격려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대한체조협회는 이번 대회 이후에도 주요 일정을 이어간다. 4월 18일(금)부터는 '제80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를, 4월 26일(토)부터는 '2025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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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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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 자연관찰탐구대회 사전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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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원장 최영민)은 7일(월) 자연탐구원에서 ‘2025. 전라남도자연관찰탐구대회’ 참가 예정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사전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자연관찰탐구대회와 연계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교사의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20여 명의 초등교사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수에서는 자연관찰 탐구학습의 지도 방법과 실제 사례 중심 강의, 질의응답이 진행돼 교사들의 관찰 탐구 지도 역량과 기초과학 교육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강의를 맡은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강순기 교육연구사는 전남 및 전국 자연관찰탐구대회 수상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중심의 지도 전략을 공유해 연수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민 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연수에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남의 기초과학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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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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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산림문화연구소, 장애인 주간 활동시설단체와 숲학교 운동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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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협동조합산림문화연구소(대표 정숙희)는 4월 9일 광주광역시 장애인 주간 활동시설·단체와 함께 광주 서구 풍암생활체육공원에서 숲학교 운동회(초록운동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초록운동회’는 총 10개 장애인 단체가 참여하고 200여 명의 장애인이 참여해 서로 간 상호 소통하며 숲 속 게이트볼, 볼링과 컬링을 결합한 터링게임, 열매 다트놀이, 티셔츠 나뭇잎 판화체험 등 다양한 숲문화 체험을 미션으로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달팽이 숲학교 프로그램’은 숲의 자연물과 지형을 도구 삼아 장애인의 신체 발달과 감각 통합 훈련 기능을 향상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숲에 대한 감각 활동의 거부감 해소, 인지 활동 향상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조은 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야외 체험활동이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신체적 활동능력을 기르고 숲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수 있어 장애인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라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년 초록숲 달팽이 학교'는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사업으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산림문화연구소 정숙희 대표는 "매년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장애인들의 주체적인 삶과 건강한 일상의 여가생활을 즐기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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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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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치원 2030교실 수업 대전환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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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월 31일과 4월 4~5일,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에서 공·사립유치원 2030 수업 연구회 회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30수업연구회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유치원 2030수업연구회는 2030수업을 실천하고 있는 공·사립유치원 교원과 2030교실(유아)을 운영 중인 교사들이 참여해 16개 팀으로 구성됐다. 2030수업연구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유아의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과 ‘전남 미래교육 대비 수업’을 주제로, 이론과 교실 속 적용 사례를 균형 있게 다뤘다. 특히 2030교실의 핵심인 수업 대전환을 위한 수업 성찰과 우수사례 공유의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 수업 대전환을 선도하는 2030교실과 2030수업의 방향 ▲ 2030수업의 설계 ▲ 2030수업의 실제로 구성됐다. 특히 연수생들은 각자의 수업안을 함께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2030수업의 방향을 정립하는 데 집중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2030수업연구회가 지속적으로 수업을 연구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수업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2030수업연구회는 공·사립 교원의 2030수업 실행 역량을 키워 전남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업 대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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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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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지원청, 완주교육장배 초·중학생 육상경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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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난희)은 4월 8일 전북체육중·고등학교에서 ‘2025 완주교육장배 초·중학생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완주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스포츠맨십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고, 학생 선수 300여 명과 경기 위원, 교직원, 학부모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됐다.
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00m, 200m, 400m, 800m, 1000m, 1500m 트랙 종목과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 던지기 등의 필드 종목이 운영됐다. 각 경기에서 학생들은 기량과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참가자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스포츠의 가치를 높였다.
종목별 1, 2위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육상경기대회에 완주 대표로 출전한다.
김난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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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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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전 직원‘플로깅’으로 환경보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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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지난 4월 4일)금)부터 8일(화)까지 3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탐진강 생태환경보전활동(플로깅)’을 실시해 탄소중립 실천과 협력적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교육공동체의 실천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보전활동을 통해 생태전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탐진강 일대에서 진행하는 이번 생태환경보전활동은 부서별 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 직원들은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활동)과 탐진강 걷기를 통해 환경을 정화하고 구성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 환경에 대한 구성원들의 감수성을 높이고 자발적 생태보전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특히 탐진강 주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공공기관의 자발적 환경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고, 학생들에게도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계기가 됐다.
정행중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전 직원들이 지역사회와 일상에서 함께 책임감을 나눈 소중한 행사로, 탄소중립 실현은 교육현장의 일상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조직 내 소통이 어우러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장흥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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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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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 첫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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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와 영등포문화재단이 4월 7일(월)부터 8일(화)까지 이틀간 ‘2025년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영등포구가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주관하는 공식 일정으로, 전국의 법정 문화도시 24곳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 총 37개 문화도시 센터장과 실무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2025년 전국문화도시협의회 공동사업 운영 계획 △문화도시 추진 현안 △정책 공유 △시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문화도시 간 연대와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문화도시 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후보지 현장답사도 진행해 직접 공간을 살펴본다. 또한 전국 문화도시 센터장들은 영등포의 대표 축제인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둘러보며 영등포만의 도시문화를 직접 향유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2022년 제3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생활문화 중심의 도시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며 주민 주도의 문화생산 기반을 확대해 왔다. 올해는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전국 문화도시 간의 협력과 정책 연대의 중심축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문화도시조성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올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영등포를 방문해 주신 37개 문화도시 센터장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영등포구가 의장도시로서 문화도시의 교류를 이끄는 영광스러운 역할을 맡았다. 이번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문화도시 간 소통과 연대를 활성화하고,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모아 지역문화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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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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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영광교육장 학교방문, 소통과 공감의 교육현장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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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이 4월 4일(금) 법성포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교육활동을 함께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정병국 교육장이 3월 1일자 부임 후 보다 가까이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 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첫 행보이기도 하다. 특히 단순한 간담회라는 형식에서 벗어나 학생 및 학부모회가 주관하는 교육활동에 참여해 학생과의 교육적 만남이라는 특별함이 있어 눈길을 끈다.
정 교육장은 이날 학교 교직원을 비롯한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법성포초가 추진 중인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학생 중심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받았다. 또한 교육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고 학교의 어려움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교육지원청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시설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학교와 교육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함께 참여한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의 노고를 격려하는 리더십도 잊지 않았다.
이후에는 도서관에서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헌법수호교육과 전남학생교육수당 연계 경제교육을 직접 주관하였다. 무엇보다도 올해 학교방문을 통해 전남학생교육수당의 목적과 취지를 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전남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일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영광교육지원청은 교육장 부임 첫 해로, 1학기 내에 관내 모든 학교(유, 초, 중)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학교가 교육의 중심이 되는 현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각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과 재정 측면에서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법성포초등학교는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학교이다. 그 결과가 지금의 학교 환경과 시설이며, 밝은 미소로 가득한 교육활동의 모습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학교가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자율적으로 펼치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사가 성장하는 영광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법성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영광교육의 변화를 이끌 공감과 소통의 학교방문이 신뢰받는 영광교육지원청의 현장 중심 교육행정으로 주목받을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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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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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직업계고 학생들, 미래 인재의 기술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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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4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창원, 진주 등지에서 열리는 ‘2025년 경상남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 21개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 237명이 참가한다.
경남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우수한 숙련 기술인을 발굴 표창함으로써 숙련 기술 수준을 높이고 지역의 숙련 기술인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열린다.
올해 경남기능경기대회에는 40개 직종에 학생, 일반인을 포함한 선수 319명이 참가한다. 대회 장소는 창원기계공고, 진주기계공고, 삼천포공고, 김해건설공고, 한일여고, 경남로봇고 등 직업계고 경기장 6곳과 창원문성대학교, 진주교도소 등 총 8곳이다.
총 21개 직업계고 학생 237명은 창원기계공고에서 9개 직종(56명), 김해건설공고에서 5개 직종(63명), 삼천포공고에서 5개 직종(49명) 등 31개 직종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직업계고 학생들은 ‘숙련 기술 교육의 꽃’이라 불리는 기술 명장이 되기 위해 꿈과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기능 연마에 매진했으며,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역량과 기술을 아낌없이 펼쳐 보일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수여한다. 또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2025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준다. 지난해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송근현 부교육감은 “우수한 숙련 기술자를 발굴하고 분야별 기술 수준을 높이는 것은 국가 산업 발전의 초석이며 그 중심에 기능경기대회가 있다.”라면서,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이번 기능경기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숙련 기술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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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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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회복적 생활교육 평화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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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8일(화) 2025년 관내 초·중·고등학교 51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 평화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복적 정의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갈등을 벌이나 처벌이 아닌 ‘관계 회복’과 ‘존중의 대화’를 통해 해결해나가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프로그램 지원은 학교폭력 사안이 있었던 학교와 각급 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평화감수성 훈련’및‘존중의 약속 만들기’, ‘회복적 서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예전에는 친구랑 다투면 그냥 무시하거나 멀어졌는데, 이번 평화교실에서 배운 대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감정을 들으니 오히려 더 친해졌어요.,”, “게임처럼 재밌게 배우면서도 친구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누군가 힘들어 보이면 먼저 말 걸어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영 교육장은 "회복적 생활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교 문화를 바꾸는 철학이라 생각하며, 이번 평화교실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갈등을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따뜻한 공동체를 경험해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교실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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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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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길 계단서 쓰러진 반종학 씨, 뇌사 장기기증과 인체조직 기증으로 생명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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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지난해 12월 15일 가천대길병원에서 반종학(57세, 1967년 12월)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백여 명의 환자의 기능적 장애 회복에 희망을 선물했다고 4월 7일 밝혔다.
반 씨는 작년 12월 11일 집 계단을 오르던 중 넘어져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됐으나,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이후 반 씨는 가족의 동의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 안구(양측)를 기증했으며, 피부, 뼈, 연골, 혈관 등의 조직도 함께 기증했다.
반 씨의 가족들은 "삶의 끝에서 누군가에게 도움과 보탬이 될 수 있다면 하늘나라에서 아버지도 기뻐하실 것 같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생명나눔을 간절히 기다리는 분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강원도 홍천에서 3남 3녀 중 셋째로 태어난 반 씨는 밝고 자상한 성격으로 누군가 어려운 사람을 보면 먼저 다가가는 정이 많은 사람이었다. 쉬는 날이면 낚시하러 다니거나 가족들에게 요리를 해 주는 것을 좋아하며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반 씨는 젊어서 트럭 운전을 하다가 20년 넘게 목수 일을 했다. 몸을 쓰는 힘든 일을 하기에 늘 온몸에 파스를 붙이고 다녔고, 아프고 힘들어하면서도 목수라는 일에 자긍심이 높았다. 최근 어깨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하면 일을 못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수술을 포기하고 일을 선택했다.
반 씨의 딸 반혜진 씨는 “아빠, 지금 와서 생각하니 못 해주고 아쉬운 마음만 남아. 더 잘해줄 걸 하는 마음에 너무나 미안하고, 아빠가 우리 아빠여서 지금까지 이렇게 잘 커서 잘 살게 된 것 같아. 언제나 보고 싶고, 아빠 사랑하고 하늘나라에서 건강해”라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하늘에 편지를 보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 반종학 님과 유가족분들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에 감사드린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과 같은 일이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밝게 밝히는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증자 반종학 씨를 그리워하며 가족이 마음의 편지를 전하는 영상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누리집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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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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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배려계층 독서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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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박진수)은 4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균등한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배려계층)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계산요양원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책 놀이 및 연극 활동을 하는‘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중부지역아동센터에서 다문화 아이들을 대상으로 모국어와 연계한 동요를 배워보고 책 놀이를 하는‘책과 함께 랄랄라’▲한우리요양원에서 고령자를 대상으로 큰글자 도서를 활용한 동화구연 및 책 놀이‘실버북토크’를 운영한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전 관내 기관에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배려계층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도서관 및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한우리 요양원 관계자는“도서관에서 기관이 원하는 시간에 오셔서 책으로 재미있게 수업을 해주시니 감사하고, 어르신들이 이번 수업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박진수 관장은 “배려계층 학습자들이 이번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가까워질 모습이 기대된다”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 중심의 기관으로 지역과 협력하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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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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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영재교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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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재교육원의 우수한 콘텐츠를 일반 학생들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4월 2일과 3일에는 옥과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였으며, 4월 8일에는 석곡초등학교 4학년 1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역학적 에너지 전환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실’은 단발성 체험이 아닌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 곡성 관내 8개 초등학교를 모두 방문해 총 47회, 141차시 이상의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업은 항공, 메타버스, 창의융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이 사업을 통해 영재교육원이 특정 학생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지역 내 모든 학생이 균등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영재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 개인의 잠재력 발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명숙 곡성영재교육원장은 “곡성의 모든 아이들이 영재교육원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의 재능을 발견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실’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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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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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디지털 성범죄・학교폭력 STOP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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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4월 8일(화) 삼호중학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025. 디지털 성범죄 및 학교폭력 STOP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삼호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더불어 영암경찰서,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암군보건소와 협력해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금연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학생들에게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연합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실천 가능한 예방 교육 모델을 확산해 학생 보호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김광수 교육장은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청소년 흡연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교육청은 지역 유관기관과 손잡고 지속적인 현장 중심 캠페인을 이어가며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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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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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1학기 Wee클래스 상담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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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하영일)는 2025년 4월 1일(화)부터 4월 7일(월)까지 ‘1학기 Wee클래스 상담주간’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 적응과 심리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이번 상담 주간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일정에 따라 Wee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특히 중간놀이, 점심시간,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상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Wee클래스에 방문하여 ‘퀴즈 맞추기’와 ‘설문조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교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받았다. 또한, 상담을 희망한 학생들에게는 1:1 개인상담이 제공되었고,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 상담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6학년 이○○ 학생은 “Wee클래스가 정확히 어떤 곳인지도 알고, 친구랑 같이 가서 퀴즈도 풀어서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번 Wee클래스 상담주간을 통해 학생들은 Wee클래스에 대해 알고, 상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학교 적응력 향상과 더불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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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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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영산성지고, ‘영산성지 클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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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지난 4월 4일(금), 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신호래)에서는 ‘영산성지 클린데이’를 실시해, 대각터와 마을 곳곳을 청소하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학생, 교직원들이 참여하여 환경 보호와 공동체 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되어 영산성지 주변 도로, 공원, 하천 인근 등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 작업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더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며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 또한 강화됐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함께 청결한 마을을 만드는 데 의미를 두었다.
신호래 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사회적 책임감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영산성지 클린데이'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와 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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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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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미암초·학산초·구림초, 지역 마을 학교와 함께한 배꽃 어울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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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4월 8일(화), 미암초등학교 박영일 교장, 학산초등학교 정공순 교장, 구림초등학교 조춘해 교장은 지역 사회의 마을 학교인 '행복 농장'에서 특별한 어울림 체험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세 학교 학생들이 함께 모여 자연 속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 활동에서는 봄기운 가득한 행복 농장에서 배꽃을 관찰하고, 배꽃 수분 체험을 직접 해보며 식물의 생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꽃잎을 활용한 '압화 액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표현하며 창의성과 감성을 기를 수 있었다.
세 학교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친구들과의 소통을 배웠고, 서로 다른 학교 친구들과도 협력하며 함께 어울리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됐다.
구림초등학교 조춘해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사회성과 주도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어울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학교 간의 협력과 마을 교육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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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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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초, 영광초 또래 상담 동아리가 만들어가는 친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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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초등학교(교장 오경희)또래 상담 동아리에서는 ‘또래 상담 동아리와 함께 하는 친친데이 등굣길 캠페인’행사를 실시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친구들간의 친밀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문구와 구호들을 준비해 등굣길에 한자리에 모였다.
또래 상담 활동 주간을 맞이해 4월 8일(화)에 ‘친친데이 등굣길 캠페인 홍보’활동을 실시하였고, 4월 9일~4월 11일까지 교내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칭찬릴레이 활동’과 ‘친구사랑에 대한 주제로 4행시 짓기’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6학년 김00 학생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서 친구들에게 친구사랑주간을 홍보하고 많은 친구들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좋은 경험이었고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경희 교장은 “영광초 또래 상담 동아리 활동이 더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지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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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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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장평초, 모두 함께한 플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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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 장평초등학교(교장 홍윤비)는 4월 8일(화), 전교생이 참여한 플로깅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역량을 키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몸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이날 오전, 학년별로 학교 주변 마을길과 하천변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교사와 학생들이 모둠을 이루어 걷고, 더불어 흡연예방 캠페인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활동에 앞서 학생들은 쓰레기 종류, 분리수거 방법, 지역 환경에 대한 사전 학습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활동 후 소감 나누기, 플로깅 다짐 카드 만들기, 환경보호 약속, 흡연예방 활동 하며 배운 내용을 정리했다. 특히 활동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길에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고, 우리가 이렇게 주우면 동물들이 더 깨끗한 곳에서 살 수 있을 것 같아 기뻤다”고 말했다. 또 6학년 학생은 “처음엔 귀찮았지만 친구들과 같이 하니까 재미있었고, 환경을 지키는 게 어렵지 않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윤비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움직이고 느끼는 활동이 생태 전환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플로깅처럼 실천 중심의 생태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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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