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1(금)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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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작동초등학교(교장 양동진) 6학년 학생 52명이 지난 3월 29일(토)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인천전용 축구경기장을 찾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경기가 있기 며칠 전 선생님과 학생들은 응원영상을 보내 사전 이벤트에 응모했었는데 선정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덕분에 경기가 시작되기 전, 일찍 도착한 학생들은 마케팅 팀의 안내를 받아 그라운드로 들어갔다. 관중들이 보는 앞에서 입장하는 선수단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선수들에게 큰 응원을 보냈다. 그 순간은 정말 특별했다. 

 

또한, 그라운드 한 가운데로 들어가서 인천 유나이티드의 파검의 통천 세레머니를 학생들이 직접 연출하며 그라운드 위에서 두 번 다시는 없을 소중한 경험을 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학생들은 팀을 응원하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에 모두가 환호했고, 경기는 치열하게 진행됐다. 결국, 두 팀은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경기는 끝났지만, 학생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더 감동스러웠던 점은 휴식시간에 작동초 학생이 사전에 응모했던 6학년 친구들에게 쓴 편지가 선정돼 전광판에 띄워졌고, 아나운서가 낭독해 주는 순간 모두가 환호했으며 너무 감동한 몇몇 학생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체험학습이 줄어드는 시기에 이런 멋진 축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학생들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인천시교육청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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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작동초, 사제동행 체험형 스포츠클럽 축구 경기 관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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