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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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래교육지원청, 부산교대·부산대와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동래 관내 초·중학생의 성장통합지원을 위해 부산교육대학교 및 부산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4월 4일일 밝혔다. 하나, 둘, 셋! 성장통합지원이란, 한(하나) 명의 학생을 위한 전문 진단으로 1:1(둘)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명의(셋) 성장통합지원단(담임교사-대학생 학습 멘토-전문 상담사)이 협력해 학생 중심 성장을 지속해서 돕는 동래교육지원청 사업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3개의 기관은 ▲성장통합지원사업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지역 초·중학생 맞춤 대학생 학습지원 ▲대학생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성장통합지원단 워크숍 및 교육 운영 등 지역 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초·중학생 성장통합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성장통합지원단(담임교사·전문상담사·대학생 멘토) 워크숍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하승희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온 마을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모범적 사례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꿈과 희망으로 함께 성장하는 동래 교육을 위해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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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화순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교육장 공감소통’ 운영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4월 3일(목) 화순초와 사평초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5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27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장 공감소통’을 운영한다. 이번 공감소통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미래교육 변화에 발맞춘 정책 방향 공유 및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방문한 화순초와 사평초에서는 학교 운영 현황, 특색 있는 교육활동,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화순초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의 노후화된 시설 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오랜 시간 지역 교육의 중심이 되어 온 화순초는 현재 교육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이지현 교육장은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한 교직원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학교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화순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현장 지원에 힘입어 더 나은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현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야말로 교육정책 수립의 중심이어야 한다”며, “화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화순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교육지원청은 학교 요청시 수시 방문 체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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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예금보험공사,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4월 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와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지원 사업, ▲재난 이재민 지원 등 재난구호 사업, ▲금융소외계층 경제금융교육 활성화 사업, ▲사랑의 헌혈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예금보험공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지난달 21일 발생한 대형 산불 이재민 지원 및 피해지역 복구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최근 발생한 경남·경북 일대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피해를 수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구호, 소외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재난구호의 핵심은 빠른 지원에 있기에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기부에 감사를 전했다. 1905년 고종황제 칙령으로 설립한 대한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운동의 일원으로 전 세계 191개국의 적십자사와 함께하고 있으며, 인도주의를 실현하고 세계평화와 인류의 복지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 지원기관으로서 국내 산불 및 수해 등 각종 재난구호와 우크라이나 분쟁,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등 국외 인도적 위기에도 긴급 지원을 펼쳐왔다. 또한 사회적약자 지원, 헌혈 및 공공의료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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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부산시, 대통령 탄핵 소추안 인용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은 4월 4일 오후 3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향후 예상되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회의는 박 시장 주재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시 간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외 불확실성 속에 지역사회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민안전 및 사회통합 방안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안정화 ▲지역 민생안정대책반 비상체제 전환 ▲조기 대선 대비 선거 준비 대응 ▲시정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민안전 및 사회통합 방안] 국론분열이 심화하는 가운데 대규모 시위 가능성에 대비해 민·관·경 공조 체계 강화와 안전·보안 점검 등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사회통합 메시지 확산과 함께 시민 불안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안정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가중됨에 따라 ‘경제위기대응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금융지원 확대, 위기업종 맞춤형 지원, 공공요금 동결 등 실질적인 민생경제 대책 마련에 들어간다. 또한, 기존 복지체계를 총동원해 위기가구·저소득층·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 강화에도 나선다. [지역 민생안정대책반 비상체제 전환]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 민생안정대책반’을 구성하고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일선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비상 체제로 전환 가동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행정·경제·민생·안전 각 분야 대응을 통해 시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 [조기 대선 대비 선거 준비 대응] 조기 대선이 결정됨에 따라, 시는 중앙선관위와 협조해 선거 사무체계를 즉각 가동하고, 구·군과의 협업체계 강화, 공직자 선거 중립 교육 실시, 공직선거법 준수 등 행정적 대응에 나선다. [시정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 향후 국정 공백에 따른 시정 현안사업, 내년도 국비 사업 확보 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국회와의 소통도 지속해서 이어 나간다. 특히,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와 한국산업은행 이전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서도 민·관 공조 체계를 강화해 흔들림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공직기강 확립 방안] 마지막으로, 사회적 혼란 상황에서 공직기강 해이,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헌정사에서 또 한 번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중한 상황을 맞이해 안타깝다. 하지만 국가적 리더십 공백의 위기 속에서도 시가 그간 축적해 온 역량을 충분히 동원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던 일들이 차질 없도록 관리 역량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전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로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부터 국정이 안정될 때까지 비상 상황이라는 인식하에 경제와 민생이 더 어려워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불가피하게 대선을 치르는 만큼, 지역전략사업과 연계해 부산의 현안을 대선공약으로 관철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역사회의 충격을 최소화하며, 경제와 민생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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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4-04
  • 전남교육청목포도서관,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운영 개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김춘호)은 4월 2일(수) 목포임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학교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이동도서관’은 원거리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새롭게 전라남도교육청의 전남 독서인문교육 정책 방향에 맞춰, 학교로 확대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은 다양한 주제의 신간도서를 차량에 싣고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자료 대출 예약 및 희망도서 신청,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라이브러리 스타트 사업 등 도서관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도 제공한다. 대상 학교로는 목포임성초등학교(매월 첫쨰주 수요일), 무안청계북초등학교(매월 셋째주 수요일), 신안압해초등학교(매월 넷째주 수요일)로 총 세 개교다. 특별히 이동도서관 시행을 기념해 마련한‘펼쳐보자!! 책’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양성한 학교도서관 자원봉사자가 책 읽어주기를 진행하였으며, 첫 대출자에게 초콜릿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함께 열려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춘호 관장은“이번 이동도서관의 개편은 학교도서관이 없거나, 사서교사 미배치교를 중심으로 도서관과 거리가 먼 학교를 기준으로 선정했다”며 “도서관 사서가 찾아가 최신의 도서를 매월 추천하고, 독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책 읽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더 많은 학교를 지원해 전남 독서인문교육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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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수원 서호초, 현대 모비스와 함께하는 ‘주니어 공학 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서호초등학교(교장 이회경)는 지난 3월 28일 서호초 교실에서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주니어 공학 교실’을 운영했다. ‘주니어 공학 교실’ 프로그램은 현대 모비스 사회 기여 활동의 일환인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은 현대 모비스 소속 강사들과 함께 ▲자동차 안전 공학 기술을 학습하고 ▲장애물을 만나면 멈추는 ‘Safe Car’ 제작 활동을 하며 공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한다. 특히, 서호초는 수원에서 처음으로 ‘주니어 공학 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공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서호초가 2018년부터 튀르키예 세빔교에즈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4월 23일을 ‘튀르키예의 날’로 지정해 다양한 학술·문화 교류 활동을 지속해온 인연과 ‘주니어 공학 교실’을 지원한 현대모비스가 튀르키예에 현지 제조법인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서호초와 현대모비스, 튀르키예 간의 특별한 인연과 협력을 더욱 뜻깊게 했다. 이날 진행된 ‘주니어 공학 교실’ 프로그램에서는 현대 모비스 소속 강사진이 학생들을 모둠별로 세심하게 지도했으며, 학생들은 2시간에 걸쳐 자동차 조립에서 작동까지의 과정을 경험했다. 직접 만든 'Safe Car'가 작동하며 바닥에서 움직이고, 부착된 센서를 조절해 움직이다가 멈추기도 하며, 벽 색깔을 구분해 멈추는 것까지 경험한 학생들은 큰 성취감을 얻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질문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회경 교장은 “이번 ‘주니어 공학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과 공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4-04
  • 마포청소년문화의집, 홍익대 바이오헬스 ‘유스랩(Lab) 프로젝트:D’ 참가 청소년 모집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이 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융합대학사업단과 협력해 청소년 바이오헬스 연구 프로젝트 ‘유스랩 프로젝트:D’를 시작한다고 4월 3일 밝혔다. . 이번 프로젝트는 초등‧고등 청소년, 홍익대 학부생, 교수진이 한 팀이 돼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마포구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과학·생명공학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유스랩 프로젝트:D’는 과학·생명공학·연구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마포구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 10명을 모집한다. 지원을 원하는 청소년은 바이오헬스 관련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제안서 형태로 작성해 제출해야 하고,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홍익대학교 교수진과 학부생 멘토들과 팀을 이루어 실제 연구 과정에 참여한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험을 설계·진행하며, 바이오헬스 분야의 실질적인 연구 경험을 쌓아갈 수 있다. 이처럼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창의융합 분야에서 폭 넓은 경험을 쌓고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등 미래 세대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관내 전문 기업과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심도 깊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이은해 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협력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 기업 등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더 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모집 포스터 및 마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s://buly.kr/1c8ofiz)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마포청소년문화의집 희망찬청소년팀(02-303-2651)으로 하면 된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4-04
  • 함평영화학교, AI활용 의료 에듀테크 교육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최근 함평영화학교(교장 김 균)가 AI 기반의 의료 에듀테크 교육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많은 교육 기관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해당 학교를 견학하고 있으며, 이날은, 광주선광학교의 학부모 7명이 함평영화학교를 내교하여 선진지 탐방을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보행 훈련 교육과 재활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함평영화학교는 하지 불완전 마비로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 장애 학생들을 위해 재활 에듀테크 로봇을 활용한 보행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 재활 로봇은 평지와 계단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에서 하지 불완전 마비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보행 훈련을 지원하고 있어, 학부모와 전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I와 로봇 기술의 결합은 장애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며, 교육의 질과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김 균 교장은 “함평영화학교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의료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며. 학교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활 로봇 시스템을 강화하고, AI 기반 교육 모델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AI를 활용한 의료 에듀테크 교육은 앞으로 장애 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경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4-04
  • 수원 칠보중, 학생 리더십 함양 위한 ‘학생 자치 역량 강화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칠보중학교(교장 박문철)는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학생자치회 ‘송아리’ 임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생 자치회 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탐색하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체험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학교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자기 이해를 통한 긍정 리더십 특강 ▲퀴즈대회, 피구, 수건돌리기 등 팀 활동을 통한 협력과 소통 역량 강화 ▲부서별 학생회 운영 계획 수립 및 학교 전체 안건 논의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한 칠보산 산행을 통한 팀워크와 도전 정신 함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리더십 캠프는 학생자치회 ‘송아리’가 학교의 크고 작은 행사들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적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리더십 경험과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리더십의 핵심 요소인 책임감과 소통, 협력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을 다짐했으며,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리더로서의 책임과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산행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협력해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문철 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을 기르고, 학교 구성원으로서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자치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4-04
  • 부산동래구청소년수련관, 2025년 제1회 동래구청소년어울림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래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9일, 제1회 동래구청소년어울림마당 ‘다 함께 동래(同來)-다 함께 올래(來)?’’를 개최했다. 동래구청소년어울림마당 ‘다 함께 동래(同來)’는 동래구 청소년들의 잠재된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이 펼쳐지는 동래구 대표 청소년 축제의 장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 및 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올바른 청소년 문화 형성 및 역량 증진을 도모한다. 이날 제1회 동래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JCI부산동래청년회의소에서 주최하는 부산광역시 끼쟁이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뿐만 아니라 청소년 동아리별 무대를 마련했다. 17개의 동래구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했다. 동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허일수)은 “청소년 여가·취미·문화 활동 분야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동래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유롭게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건강한 청소년 문화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올해 동래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벚꽃만이 만개한 거리가 아닌 청소년의 재능과 끼 또한 만개하는 거리가 됐다. 2025년 동래구청소년어울림마당에는 더욱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을 마련해 다채로운 청소년 문화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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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영광 백수초, 1인 1반려 식물키우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백수초등학교(교장 문숙현)는 4월 4일(금)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1학교 1실천 과제로 ‘1인 1반려 식물키우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에게 기후 위기, 생태계 파괴, 에너지 문제 등을 인식시키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구를 살리는 사소한 습관을 변화시키고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4월 5일 식목일을 기념하여 전교생이 함께 공기 정화 식물인 스투키를 심어봄으로써 식목일의 유래와 의미를 자세히 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1인 1반려 식물인 스투키를 돌보며 키우면서 단순히 식물을 기르는 행위를 넘어,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태도를 길러 주고자 하는 데 교육적인 의미가 있어 더욱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에 함께 한 학부모회 회장은 “교실 속에서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인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학년 조성산 학생은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활동을 해 보니 재미있고 내가 심은 식물을 사랑으로 잘 키워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문숙현 교장은 “1인 1반려 식물 키우기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의 공존을 배우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실천하는 교육이 되길 바라며, 환경 보호 의식 함양 및 생명 존중, 생태적 감수성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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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굿피플, 식목일 80주년 맞아 숲 조성 나선다…산불 피해 복구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식목일 80주년을 맞아 내화수와 밀원수 숲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월 4일 밝혔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으로 굿피플은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에 아까시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아까시나무는 활엽수로서 산불에 잘 견디는 ‘내화수’이자 꿀벌의 먹이가 되는 ‘밀원수’다. 아까시나무 숲은 산불 확산을 방지하고,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정기원 하동군산림조합 지도상무는 “하동군산림조합에서는 민가 주변에 내화수나 밀원수를 심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소실된 산림을 복원하려 한다”며, “식목일을 맞아 굿피플을 통해 숲을 조성하는 일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굿피플은 ESG 실천 모바일 기부 애플리케이션인 ‘알지’에서도 밀원수 숲 조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에 참여하면 굿피플 한정판 쿼카 키링을 받을 수 있다. 모인 후원금은 밀원수 숲을 조성해 꿀벌 실종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돕는 데 사용된다. 굿피플은 2022년부터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형 산불에 대응해 지속적으로 식목 활동을 펼쳐왔다. 한국남부발전, 아스트라제네카, 야놀자, 동구밭 등 다양한 기업이 굿피플과 함께 나무 심기에 동참했다. 지금까지 심은 나무만 총 3만 2930그루에 달한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 “굿피플은 의성과 안동, 하동과 산청 등 영남권 전역에 발생한 산불로 소실된 우리나라의 소중한 산림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기후 재난에 맞서 숲을 되살리는 일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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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강진중앙초, 강진 4.4 독립만세운동 제106주년 기념 교육활동 전개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 강진중앙초등학교(교장 서종기)는 4일(금) 강진 4.4 독립만세운동 제106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교육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활동은 비폭력으로 일제에 항거한 강진 지역민들의 숭고한 민족정신과 독립정신을 계승해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의의를 두고 강진문화원과 연계해 기획·추진했다. 강진 4.4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의 영향을 받아 전남지역에서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거행된 만세운동이다. 1919년 4월 4일 이기성 열사를 비롯한 27인의 강진 열사들이 앞장서, 나라를 되찾기 위한 일념으로 두려움을 떨쳐내고 일어나‘대한독립만세’를 외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제106주년 강진 4.4 독립만세운동 기념 교육활동에 참여한 5학년 학생 박○○은 “이번 활동을 통해 강진을 위해 애써주신 독립운동가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사행시를 짓고 난 3학년 오○○학생은 “강-강진과 우리나라를 지킨, 진-진짜 영웅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사-4월4일 바로 이날을 기억할게요. 사-사랑합니다. 영웅님들”이라는 내용을 또박또박 읽어주며, 강진의 독립운동가님들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종기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교육활동을 통해 강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슴 깊이 새기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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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화성 수기초, 실전 체험형 생존수영으로 해양사고 생존 능력 키워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화성 수기초등학교(교장 이규국)는 지난 3월 28일(금)에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3, 4학년 생존수영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수기초 학생들은 체험관 내 해양 생존 실습장에 갖춰진 실전에 가까운 해양 안전사고의 위기 재연 상황을 몸소 느끼며, 하루 5시간씩 총 이틀간 10시간의 생존수영 필수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1일 차 교육에서 △생존수영에 대한 이론교육, △구명조끼 착용 및 입수, △이동 방법, △다인 누워뜨기, △맨몸 및 부력 도구를 이용한 뜨기를 익혔다. 이어진 2일 차 교육에서는 체험시설을 활용한 △침수 선박 탈출 방법, △이안류에 대한 이해 및 이안류 탈출 방법, △원형 뜨기 실습 등을 실전에 가까운 생존 능력을 길렀다. 이규국 수기초 교장은 "실전 같은 해양 위기 체험시설을 통해 수기초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생존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학교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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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깨소금 시간'으로 고소하고 즐거운 소통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이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남부 깨소금 시간’을 운영하며 조직 내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 나섰다. ‘청렴남부 깨소금 시간’은 ‘마음의 벽을 깨뜨리고 소통하는 금쪽같은 시간’의 줄임말이다. 깨소금처럼 알콩달콩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기관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날을 통해 상호존중과 배려의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갑질 근절 및 민주적·수평적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서별 ▲직원 고충상담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및 조직문화 개선 관련 토의 ▲업무처리 과정의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소통 활동이 이뤄졌다. 천은숙 교육장은 “이번 깨소금 시간으로 조직 내 화합과 협력이 증대되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배려와 존중의 공직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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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함평영화학교, 전교생 참여‘식목행사’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는 4월4일(금) 오전10시30분부터11시55분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식목행사를 실시하며,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내 정원 가꾸기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특히‘1학급1화단 가꾸기’를 실천하며 유치부부터 전공과 학생들까지 모두가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 학교 만들기에 동참했다. 학생들은 ‘너굴상점’에서 화초와 원예 도구를 구입한 후, 각 학급의 화단을 자유롭게 꾸몄다. 교사의 개입을 최소화한 자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디자인하고 식재하며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모든 활동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탄소중립 실천 원칙에 따라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성실관 앞, 사랑관 앞, 전공과 나눔의 숲 등 학교 내 다양한 공간에서 이루어졌으며, 활동 후에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뒷정리까지 마무리해 자연과의 조화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식물을 기르며 자연과 가까워지고, 나아가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함평영화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교육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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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풀꽃 산책] 부평초 - ‘마주 잡을 손 하나’의 힘
    [교육연합신문=육우균 칼럼] 부평초는 물 위를 떠다니며 자라는 개구리밥으로, 그 꽃말은 '떠돌이'와 '나그네'이다. 그 이름처럼, 떠돌이의 삶을 상징한다. 부평초는 구조적으로 단순화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떠다니는 동안도 중요한 뿌리를 놓지 않는다. 부평초는 물 위에서 떠 있기 위해 엽상체라 불리는 특수한 기관을 발달시킨다. 이 기관은 공기 방을 통해 물에 뜨게 한다. 그럼에도, 떠돌이 생활 속에서도 뿌리는 중요하다. 부평초는 세력을 늘려가며, 그 유대감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존재들과 연결된다. 마치 사람들도 떠돌이처럼 생존하며, 유대감과 인정으로 서로를 지탱한다. 부평초는 겨울이 오면 물속으로 가라앉아 겨울을 준비한다. 이를 통해 생명력을 유지하는데, 그 생존전략의 핵심은 ‘단순화’와 ‘기본적인 뿌리의 중요성’에 있다. 이것은 부평초의 생명력과 비슷한 방식으로, 인간 삶에서도 중요한 교훈을 전달한다. 부평초는 떠돌이 삶을 살지만, ‘마주 잡을 손 하나’만 있으면 뿌리는 뽑히지 않는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지지하고 도울 수 있는 유대감을 통해, 우리는 인생을 이어갈 수 있다.
    • 기획·연재
    • 연재
    2025-04-04
  • 보성 회천초, '공생의 길' 첫걸음 봉화산을 품은 탐사 시작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회천초등학교(교장 김봉주)는 지난 3일(목) ‘2025.공생의 길(물깊, 숲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봉화산을 생태탐사하며 본격적인 지역 탐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고장의 자연을 직접 탐사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태 시민의식을 기르고,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회천초는 생태에 관심과 열정을 지닌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해 ‘회천초 생태탐사대’를 조직했다. 최종 선발된 5명의 학생은 지도교사 조기식 선생님과 함께 동아리 시간을 활용해 봉화산 탐사에 나섰다. 생태탐사대는 지역의 대표적 자연환경인 봉화산 일대를 중심으로 식생과 생물다양성, 생태계 구조를 관찰하고 기록했다. 탐사 과정에서는 토양 상태, 식물의 생육 상태, 조류와 곤충 등 다양한 생물의 종들을 확인하고, 탐사 결과를 기록지로 정리해 공유하는 활동을 병행했다. 학생들은 탐사를 통해 우리 고장의 자연이 처한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생태계의 중요성과 인간과 자연의 공존 방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은 솟폼으로 영상을 제작하여 회천다모임시간에 홍보하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김봉주 교장은 “학생들이 생태탐사를 통해 자연과 직접 만나는 경험을 하고, 지역의 자연을 지키고 보전하려는 마음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 감수성과 시민의식을 기르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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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해운대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학교 스포츠 활동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지훈)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 스포츠 체험 수업을 학교에 지원한다고 4월 4일 밝혔다. 지난 2월에 신청을 받아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4월에서 12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종목들을 지역의 시설과 전문가 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은 펜싱, 빙상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학교 및 지역연계 체육 시설 등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됐다. 그 중 펜싱 수업은 초·중학교 27학급이 참여하고, 코치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펜싱의 기본자세와 용어 등을 지도한다. 펜싱의 특징이자 장점인 순발력,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자세를 익히고 게임 활동을 통해 즐겁게 수업이 진행된다. 또 센텀 아이스링크장에서는 관내 4교 824명의 학생들이 평소 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힘든 빙상 수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박지훈 교육장은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스포츠 활동은 꼭 필요하고 다양한 스포츠 분야를 경험해 보는 것은 평생의 자산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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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전남교육청, ‘학생 자기주도 삶’ 위한 진로교육 지원 방안 모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4월 4일(금) 보성다비치콘도에서 ‘2025학년도 꿈대로 미래로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열고, 현장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중‧고 진로전담교사 2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콘퍼런스는 진로전담교사들 간 긴밀한 소통‧협력을 기반으로, 올해 전남교육청에서 중점 추진하는 진로교육 지원 사업을 내실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사회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체험 확대, 창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체험교육 생태계 조성, 신산업 분야의 몰입교육과 창업체험을 결합한 ‘글로컬 신산업 창업체험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진로교육 중점사업 논의와 함께 ▲2025학년도 진로․진학․취업 통합 지원 안내 ▲2025학년도 전라남도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안내 ▲변화된 대입전형의 이해와 적용 연수 ▲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 운영 방안 협의를 통한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현장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과 자발적인 진로전담교사 협의체지원을 통한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지도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진로교육이 학생의 삶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로 글로컬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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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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