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2(화)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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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강진중앙초등학교(교장 서종기)는 4일(금) 강진 4.4 독립만세운동 제106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교육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활동은 비폭력으로 일제에 항거한 강진 지역민들의 숭고한 민족정신과 독립정신을 계승해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의의를 두고 강진문화원과 연계해 기획·추진했다.


강진 4.4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의 영향을 받아 전남지역에서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거행된 만세운동이다. 1919년 4월 4일 이기성 열사를 비롯한 27인의 강진 열사들이 앞장서, 나라를 되찾기 위한 일념으로 두려움을 떨쳐내고 일어나‘대한독립만세’를 외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제106주년 강진 4.4 독립만세운동 기념 교육활동에 참여한 5학년 학생 박○○은 “이번 활동을 통해 강진을 위해 애써주신 독립운동가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사행시를 짓고 난 3학년 오○○학생은 “강-강진과 우리나라를 지킨, 진-진짜 영웅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사-4월4일 바로 이날을 기억할게요. 사-사랑합니다. 영웅님들”이라는 내용을 또박또박 읽어주며, 강진의 독립운동가님들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종기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교육활동을 통해 강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슴 깊이 새기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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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중앙초, 강진 4.4 독립만세운동 제106주년 기념 교육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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