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크기변환]250331 서호초, 현대 모비스와 함께하는 주니어 공학 교실 운영(사진 1).jpg

 

경기도 수원 서호초등학교(교장 이회경)는 지난 3월 28일 서호초 교실에서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주니어 공학 교실’을 운영했다.


‘주니어 공학 교실’ 프로그램은 현대 모비스 사회 기여 활동의 일환인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은 현대 모비스 소속 강사들과 함께 ▲자동차 안전 공학 기술을 학습하고 ▲장애물을 만나면 멈추는 ‘Safe Car’ 제작 활동을 하며 공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한다. 


특히, 서호초는 수원에서 처음으로 ‘주니어 공학 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공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서호초가 2018년부터 튀르키예 세빔교에즈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4월 23일을 ‘튀르키예의 날’로 지정해 다양한 학술·문화 교류 활동을 지속해온 인연과 ‘주니어 공학 교실’을 지원한 현대모비스가 튀르키예에 현지 제조법인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서호초와 현대모비스, 튀르키예 간의 특별한 인연과 협력을 더욱 뜻깊게 했다.


이날 진행된 ‘주니어 공학 교실’ 프로그램에서는 현대 모비스 소속 강사진이 학생들을 모둠별로 세심하게 지도했으며, 학생들은 2시간에 걸쳐 자동차 조립에서 작동까지의 과정을 경험했다. 직접 만든 'Safe Car'가 작동하며 바닥에서 움직이고, 부착된 센서를 조절해 움직이다가 멈추기도 하며, 벽 색깔을 구분해 멈추는 것까지 경험한 학생들은 큰 성취감을 얻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질문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회경 교장은 “이번 ‘주니어 공학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과 공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전체댓글 0

  • 4065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수원 서호초, 현대 모비스와 함께하는 ‘주니어 공학 교실’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