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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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코딩·메이커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딩·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코딩교육과 메이커교육 2가지 유형이 있다. 각 교육은 세부적으로 2차시의 일반과정과 4차시의 심화과정으로 구분된다. 코딩교육 50회와 메이커교육 50회 등 총 10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희망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 관련 교과 활동, 자유학기제 활동, 방과후 활동,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시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천은숙 교육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코딩·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탐구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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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부산교육청, 신규 체육교사 대상 '스텝업!' 발대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신규 체육교사의 현장적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1일 신규 체육교사 멘토링 사업 프로그램 '스텝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 사업 프로그램은 5년차 이상 멘토교사(관리자, 교육전문직 포함) 30명과 2025학년도 국·공·사립 신규임용 체육교사 63명을 대상으로 한다. 멘토교사의 교육활동 및 학교생활 전반 노하우 전수를 통해 신규 체육교사의 현장적응 역량 강화와 함께 부산 학교체육의 발전과 활성화가 목표이다. ▲체육수업·평가, ▲학교체육업무(학교스포츠클럽 활동,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 ▲생활지도, ▲실기연수 등 신규임용 체육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 활동을 진행한다. 멘토교사 1명을 신규 체육교사(2~3명)와 매칭해 수업 및 생활지도 전 단계에 걸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개인별 맞춤 멘토링을 지원한다. 멘토교사와 신규교사는 월 1~2회 학교 현장 대면을 통해 학교체육 업무에 관한 개별 멘토링을 진행하고 신규교사의 실기 역량 강화를 위해 월 2회 실기 연수도 실시한다. 유국종 부산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신규 체육교사 멘토링 프로그램 '스텝업!' 활동을 통해 신규 체육교사의 현장적응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전반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부산 학교체육의 발전과 함께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모든 구성원들에게 노력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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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4-01
  • 피겨스케이팅 한국 대표팀, 2025 ISU 세계선수권대회 마치고 귀국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1일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이 2025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귀국했다. 인천 공항 입국장에는 언론사 외에도 수십 명의 팬들이 모여 선수들의 귀국을 축하해 줬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는 차준환·김현겸(남자 싱글), 이해인·김채연·윤아선(여자 싱글), 임해나·권예(아이스 댄스)조가 출전했고 차준환은 7위, 김현겸은 26위, 이해인은 9위, 김채연은 10위, 윤아선은 31위, 임해나·권예조는 18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결과 남자 싱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츨전권 2장 확보(1장 확보, 나머지 1장은 퀄리파잉 대회 통해 결정), 여자 싱글은 2장 확보, 아이스 댄스는 1장 확보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 대표팀은 코치진과 선수 함께 간단히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차준환(고려대), 이해인(고려대) 선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해인 선수 이해인 선수는 귀국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다. 그래도 잘 마무리한 것 같아 기쁘다. 다음 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주위 많은 선수가 응원해 줘서 너무 고마웠다. 메달을 따고 싶은 건 모든 선수가 같은 마음이다. 그래도 메달을 생각하지 않고, 내가 준비한 거를 보여드리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 아쉬운 부분은 잘 보완해서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벌써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 생각에 설렌다. 더 많은 걸 준비하고 싶다. 이번 시즌 부족했던 점이 너무 명확하게 보였다. 그런 부분을 채우면서, 새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팬이 없었다면 나는 이 자리에 없었을 거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제는 팬들이 응원해 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해서 실력으로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차준환 선수 이어 차준환 선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번 2025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올림픽 쿼터를 따내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세계선수권이 마지막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잘 마무리한 것 같다”라며, "개인의 성적, 과정을 본다면 실수 때문에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점에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차준환은 “지난해 11월 오른 발목 통증으로 기권할 수밖에 없던 시기가 제일 힘들었다”며, "세계선수권까지 연속된 경기를 소화하느라 부침은 있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한 것 같다”라고 지난 시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경기 결과에 대해 “내가 아쉬운 실수를 했기 때문에 입상을 이루진 못했다”라고 인정한 뒤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확신도 없는 상태에서 경기 출전을 강행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부상을 많이 회복하고, 지난해보다 나은 모습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어 기뻤다”고 했다. 특히 “올림픽 쿼터라는 중요한 목표를 달성했기에, 그 부분은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비시즌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뚜렷하게 당장 정해진 건 없다”면서, “점차 부상을 회복해 더 발전한 모습, 그리고 내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모습을 만들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팬들을 향해 “11개 경기를 뛰며 긴 시즌을 보냈다. 좋은 순간도, 힘든 순간도 있었다. 팬들께선 항상 밤낮으로 응원해 주셨다.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었다. 다음 시즌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이 열린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를 끝으로 피겨스케이팅 2024-25시즌은 마무리 됐다. 선수들은 비시즌을 보낸 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출전 대표 선발전에(올해 12월, 2026년 초)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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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하동중앙중, ‘베니스의 상인’ 작품으로 독서참여연극 캠프에 흠뻑 빠지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하동중앙중학교(교장 정창욱)는 3월 27일(목)과 28일(금) 양일간 학교에서 ‘베니스의 상인’ 도서를 바탕으로 연극배우들과 학생 간 독서 참여 연극 캠프 프로그램 활동을 이틀간 펼쳤다고 4월 1일(화) 밝혔다. 하동중앙중학교에서 1학년, 2학년, 3학년 전교생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참여 연극 캠프 프로그램을 실시한 것이다. 이날 활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책 읽기를 싹틔우고, 즐거운 상상으로 창의력을 키우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활동은 희곡 주인공으로 분한 ‘이야기꾼의 책 공연’ 극단팀 연극배우들과 참가 학생들이 직접 만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이야기 해결단 방식으로 진행됐다. 3학년 임나은 학생은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유명한 고전 작품으로 참여해보니, 당시 르네상스 시대 계급을 각자 원하는대로 손을 들어 참여하고, 신분 체험도 연기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유대인, 기독교 사이가 어땠는지 차별도 알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도, 성인반에 가더라도 하고 싶을 정도로 또 연극체험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3학년 여채연 학생은 “제가 뮤지컬을 참여하면서도 재미있었는데, 이번 독서연극도 정말 신선했고, 저희가 ‘베니스의 상인’ 판결 부분에서 재판에 변호사와 판사로 나눠 참여하게 되었는데, 서로 말을 주고 받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사채를 잘못 쓰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최하나 교사는 “연극이 끝나고 협의 시, 책공연 배우들이 전국을 다녀도 하동에 올 때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적극적이고 재미있게 참여하는 모습이 좋아서 힐링이 되어 간다고 했다. 몇몇 아이들은 극이 끝나고 달려와 제게 안기며 '정말 재미있고, 너무 슬펐어요.'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럴 때는 아이들도 나도 함께 마음이 치유된다. 아이들이 울고 웃으며 독서연극에 몰입했다 나오고, 책을 온몸으로 느끼고 그런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 그 배경에는 본교 교장 선생님과 전교직원들의 도움이 컸다. 독서연극까지 학년초에 참여하며 밝아지는 모습들에서 아이들의 변화가 눈으로 보이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창욱 교장은 “행복학교 지원으로 전교직원들이 힘을 합쳐 애써 주어,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었고, 그 중에 독서연극체험은 아이들이 진로체험을 할 기회도 되었다. 평소 텍스트로만 읽으며 어려워하던 작품도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읽는 활동적인 수업이 되었고, 예술체험 활동을 통해 책을 즐길 줄 알게 하여,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고 말해 의미 깊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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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보성초 학생들, 전라남도 도대표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보성초등학교(교장 하신자) 운동부 학생들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라남도 도대표 선발전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보성초 학생들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었다. 지난 3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나주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육상 종목에 보성초등학교 1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참가 선수는 4학년 김O지, 5학년 전O율, 김O효, 오O현, 최O성, 안O영, 6학년 안O안, 허O, 최O윤, 소O산 학생이다. 특히, 소O산 학생은 멀리뛰기에서 3위를 기록하였으며, 최O윤 학생은 멀리뛰기 2위 및 100m 달리기에서 5위를 기록했다. 또한, 6학년 최O윤 학생은 멀리뛰기와 400m 계주 선수로 전라남도 도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종목에 보성초등학교의 태권도 선수 2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소O산(남, -46kg) 학생과 강O우(남, -50kg) 학생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전라남도 도대표로 확정됐다. 태권도 경기에서 두 선수는 강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자들을 압도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의 훈련을 통해 더욱 높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로써 전라남도 도대표로 선발된 최O윤(육상), 소O산(태권도), 강O우(태권도) 학생은 오는 5월에 경남 김해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최고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무대인 만큼, 보성초 학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대회 준비에 매진해 전국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래본다. 이번 소식을 접한 김○량 학부모는 "아이가 운동을 통해 동기 부여와 성취의 기쁨을 맛보는 것이 뿌듯하며, 대회를 즐기며 최선을 다해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 며 좋아했고, 담당자 김○영 선생님은 우리학생들이 경기장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졌고, 앞으로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고 했으며, 대회에 참석한 소○산 학생은 "도대표로 선발되어 정말 기쁘고,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겠다."며 스스로를 매우 기뻐했다. 하신자 교장은 "담당선생님(김○영, 차○전)들과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라고 하면서, "앞으로 있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보성초의 명예를 빛내주기를 바라고, 학생들이 경기 중 부상을 입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건강 관리를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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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해운대구진로교육센터, ‘팜스팜스탐험대 1기 농부가족이 일구는 옥상텃밭’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허영숙)는 3월 22일(토)부터 해운대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10가족을 대상으로 2024년에 이어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에 마련된 옥상텃밭에서 팜스팜스탐험대 1기 활동을 진행한다. 팜스팜스탐험대는 건물 옥상의 텃밭을 정기적으로 가꾸며 자연과 소통해, 식물들을 키우고 채소를 수확하는 활동을 가족과 함께 체험함으로써 꿈그린 직업세계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상추, 적상추, 유럽상추, 파, 브로콜리 등의 작물로 여름농사에 심을 수 있는 모종을 활용한다. 텃밭활동은 자신의 텃밭을 디자인해 보는 활동을 시작으로 1기는 7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정해진 활동 시간 외에도 자신의 텃밭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센터 운영시간에는 자유롭게 방문이 가능하다. 스스로 직접 기른 작물을 수확해 가족과 함께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나누어 먹는 활동도 운영될 계획이다. 이러한 과정은 6차 농업의 핵심인 농업, 가공, 서비스의 융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농산물 가공이나 요리 등 다양한 관련 직업 세계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텃밭활동을 통해 농업, 환경, 생명과학, 지속 가능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함으로써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며 자신이 맡은 역할에 책임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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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보성교육지원청, 다향(茶香) 교육으로 지역을 품는 미래인재 육성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지역 다원과 연계한 다향(茶香)교육을 시작으로 보성 3보향(의향, 다향, 예향)의 얼 잇기 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2025학년도에는 관내 초16교, 중10교의 학생 1,577명이 4~11월중 직접 다원에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다향(茶香)’ 다도 체험 프로그램은 녹차의 고장인 보성답게 지역 내 9개 다원과 연계해 전통차의 역사성과 차 예절교육 등 다향의 얼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성교육지원청에서는 보성군청의 ‘농업유산체험(다도, 제다) 교육과정 시범운영’과 연계해 학생들의 체험비 및 차량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3보향의 얼 잇기 교육은 보성교육의 특색교육으로 자리잡으면서,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상·운영되고 있으며 상시 모니터링과 환류를 통해 더 나은 방향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다향교육은 ‘녹차수도’라 불리는 보성의 정통성과 역사적 맥을 지역 내 초·중학생들이 함께 계승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25. 다향’의 첫 시작을 함께한 보성초등학교 2학년 김○○학생은 “녹차는 그냥 잎을 따서 마시기만 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정성이 들어간다는 것에 놀랐다. 또, 녹차 가루를 넣어 떡케이크를 만들어 보았는데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용 교육장은 “’녹차수도 보성‘에서 자라난 우리 학생들이 우리고장 보성을 더욱 자랑스럽게 여기고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보향의 얼 잇기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3보향의 얼 잇기 교육이 좀 더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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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전남교육청, 교실에서 지켜보는 “헌법 질서의 순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가늠할 중대한 순간, 전남의 교실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공론장이 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4월 4일(금)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와 관련해, 도내 각급 학교에 생중계 시청을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공문에는 ▲ 학교별 자율적 시청 결정 ▲ 교무회의를 통한 논의 ▲ 학급·학년·전교생 단위 시청 가능 ▲ ‘민주주의와 헌법가치 수호’ 자료와 연계 활용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공문 안내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절차와 헌법기관의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헌법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득하는 교육적 기회로 삼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다. 전남교육청은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생중계 시청 여부를 결정하되, 가능한 많은 학생들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시청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나아가 학생들이 교실에서 민주주의를 주제로 토론하고, 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최근 학교장 및 기관장을 대상으로 ‘민주주의와 헌법가치 수호’ 주제의 연수를 실시했으며, 관련 계기교육 자료도 학교 현장에 보급을 마쳤다. 향후 조기 대선 상황에 대비해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선거교육 자료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제7기 전남학생의회는 4월 9일(수)부터 권역별 토크 한마당을 열어, 학생 대표들이 책임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주적 의사결정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활동은 전남교육이 강조하는 ‘의(義)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 자치 문화를 확산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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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찾아가는 배려계층 평생학습 운영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박진수)은 4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나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려계층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주도서관은 아동,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평등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대상 기관의 특성과 학습 수요를 반영하여,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센터 등 19개 사회복지시설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총 38개 프로그램에 수강생 5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금천아동센터 등 아동시설 9개소에서 기초 학습, 난타, K팝 댄스, 스포츠스태킹, 음악줄넘기 등 9개 강좌 △국립나주병원 등 장애인 시설 3개소에서 요가 등 3개 강좌 △나주시 양로원 등 노인시설 6개소에서 노래교실, 노인 건강 체조 등 6개 강좌 △나주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한식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증가하는 노년층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어르신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인 프로그램을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노인 학습자들이 문화예술활동을 체험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삶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박진수 관장은 “배려계층 학습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관내 기관과 협력하여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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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여수교육지원청, 산불 예방 위해 화재 예방 캠페인 앞장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3월 31일(월)부터 4월 1일(화)까지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학생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여수구봉초, 상암초, 여도초, 여천중에서 진행되었으며, 여수교육지원청과 각 학교가 협력 해 등교 시간에 맞춰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치고 여수지역 모든 학교는 가정통신문과 누리집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행동 요령 및 일상 속 화재 예방 교육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만일의 상황에 체육관 등 이재민 수용시설 활용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백도현 교육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산불 예방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가정에서도 부모님과 함께 산불 예방 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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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목포한빛초 학부모회, 그림책 읽어주기로 아이들과 소통하다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류을석) 학부모회가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매주 목요일 (10:30~10:50) 북카페에서 다양한 그림책을 읽어주며, 학생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학부모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부모들은 직접 선정한 책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읽어주며, 책의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하늘을 나는 작은 도서관’과 연계해 신간 도서를 대출받아 학생들에게 읽어주는 방식으로 더욱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신 그림책을 접한 아이들은 더욱 높은 관심을 보이며, 새로운 이야기와 주제를 접할 기회를 얻고 있다. 이날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 "책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 역시 "엄마, 아빠가 아닌 다른 어른이 책을 읽어주니 색다르고 재미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교사는 "학부모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오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활동은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고, 아이들에게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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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나주 반남초, 도박중독 예방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는 4월 1일(화) 1교시에 도박중독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는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도박의 요소가 있는 게임이 확산되고 있어 조기 예방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른 조치이다. 이번 교육은 돈내기 게임에 대해 알아보았다. 돈내기 게임의 개념을 살펴보고 인형 뽑기, 사다리 타기, 아이템 뽑기, 아케이드 수집 등의 종류를 알아보고, 예방법으로는 돈내기 게임을 거절하는 것과 같이 하지 말자고 설득하는 방법이 있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깨닫고 건전한 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접하는 많은 게임들 중 도박의 특성을 가진 것들이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분별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해졌다. 특히 병적인 도박 증상을 보이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추적조사에서 처음 돈내기 게임을 시작한 평균 나이가 10.9세로 나타나, 어릴 때부터의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전문가들은 초등학생 대상 도박 예방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도박 경험에 어릴 때 노출되면 성인기에 심각한 병적 도박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도박 문제가 학교폭력과도 연관될 수 있어, 조기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3학년 ○○○ 학생은 “도박의 요소가 있는 게임이 많아지고 있어 주의해야겠다.”라고 말했다. 2학년 담임교사 이○○ 선생님은 “이번 예방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게임 문화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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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신안 임자남초, '어울림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임자남초등학교(교장 김채영)가 지난 3월 28일(금), 2025학년도 제1회 ‘어울림의 날’을 운영했다. ‘어울림의 날’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작은학교 특색 프로그램과 탄소중립 선도학교 프로그램, 학생자치활동을 연계해 도전활동, 동아리활동, 자치활동을 학년군별로 전개한다. 두 번째 주제는 ‘스포츠 도전활동’으로 1~2학년은 인라인스케이트, 3~4학년은 자전거, 5~6학년은 승마 활동에 도전한다. 1, 2학년 학생들은 인라인스케이트 전문강사로부터 기초를 배우기 시작한 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어느새 걷기 시작했다. 1학년 학생들에게 인라인스케이트 첫 도전은 힘들었다. 눈물을 보이며 곧 그만둘 것 같다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내는 학생들이 대견했다. ‘자전거 타기’에서 4학년 학생들은 2년째 도전이기에 자전거를 잘 탔지만 3학년 학생들은 처음 도전하는 학생도 있어 4학년 선배들이 서툰 동생들을 격려해 주며 함께 운동장을 돌았다. 5, 6학년은 학교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임자해변승마공원에서 승마 도전 활동을 펼쳤다. 생각보다 높은 말 등에 올라타는 두려움과 크고 낯선 동물에 대한 무서움을 극복하고 말과 하나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학년 최○○학생은 “인라인스케이트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고 자꾸 미끄러지고 넘어져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다음에는 조금 더 잘 탈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4학년 학생 이○○학생은 “저도 작년에는 잘 타지 못해서 속상했는데 동생들을 보니 그 때 생각이 나요.”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5학년 신○○학생은 “말이 좀 무섭기도 하고 거부감이 들기도 했는데 꾹 참고 타고 보니 제가 자랑스러웠어요. 또 말이 착하다는 생각도 들고 나를 태워주어서 고마웠어요.”라며 뿌듯함과 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었다. 특색교육 도전 활동을 추진한 김○○교사는 “스포츠도전활동을 통해서 자기를 이겨내는 경험, 또래들과 협력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쌓기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신감과 자존감을 기르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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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전남교육청, 자율시간 ‘함께하는 우리’ 성과 공유 ‧ 현장 소통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월 31일(월) ‘대중교통, 학교방문’으로 동광양중학교를 찾아 2025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특색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교사·학생·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교 자율성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주도형 수업 확대, 디지털 및 생태환경 교육, 맞춤형 교육 실현 등을 핵심 방향으로 한다. 올해는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에 우선 적용됐으며, 향후 전 학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동광양중학교는 전남 최초로 학교 자율시간 과목 ‘함께하는 우리’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교사들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설계한 이 과목은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 책임과 협력 등 공동체 가치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중시하는 교육 방식을 적용해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문제 해결에 뚜렷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2022년에는 학교폭력 16건, 교권침해 14건이 발생했으나, 지난해에는 학교폭력 2건으로 약 87.5% 감소했고, 교권침해도 1건으로 약 92.8% 줄어드는 성과를 보였다. 동광양중학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자율성과 공동체 중심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동동광양중학교는 민주적 문화 속에서 자율성과 창의성을 살리는 교육을 실현하고 ‘함께하는 우리’는 지역교육의 미래를 보여주는 좋은 모델”이라며 “교사들이 교육과정의 설계와 실행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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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전남교육청영광도서관, 어린이 대상 공연이 있는 토요일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조정희)은 지난 3월 29일(토), 어린이·학부모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이 있는 토요일_하이브리드 신체극_계단의 아이>를 공연했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이번 공연은 ‘어린이가 있는 곳 어디나 극장이 된다’라는 모토 아래 개발된 2인극으로 역동적인 신체 움직임의 현대무용과 다양한 종이접기 오브제의 변주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하이브리드 신체극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종이접기로 만든 공룡과 커다란 종이비행기 등의 소품과 익살스러운 표정을 더한 현대무용의 장면들이 인상적이었다. 아이랑 함께 매달 도서관에 와서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도서관은 4월 12일에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행사와 연계해 <공연이 있는 토요일_블랙라이트 인형극>을 운영할 예정이며,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이벤트로 4월의 생일자에게 책을 선물하는 <생일 축하 북 받으세요> 등을 운영한다. 조정희 관장은 “앞으로도 도서관이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감각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4월에 찾아오는 다양한 행사들에도 영광 지역의 어린이 및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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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주)채움에이치알디-比라살대학교, 국제교류 사업 및 글로벌 진출 공동협약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지난 3월 25일 필리핀 라살대학교(University of St Lasalle)와 교육 협력, 취업 지원, 문화 교류 등 상호 발전 및 협력관계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용 내용으로 ▲글로벌 교육 협력 강화 ▲한국-필리핀 간 취업 생태계 구축 ▲양국 간 문화 교류 촉진 ▲학생 경력 개발 지원 ▲기업 탐방 프로그램 국제화 ▲국제 취업박람회 공동 개최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 구축 등 세부적으로 협약이 진행됐다. 필리핀 라살 대학은 많은 분야에서 뛰어난 교육 품질과 연구성과로 잘 알려진 필리핀 명문 사립대학이며, 특히 상경계열이 우수한 대학으로 알려져 있고 무엇보다 글로벌 네트 워크 및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한 학생지원을 잘하고 있는 학교로도 유명하다. 또한, 라살 대학의 언어학습 관련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LSLC(Language Skills Learning Center)와도 공동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LSLC는 개인 맞춤형 언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어학센터로 한국, 일본, 베트남 등에서 유학을 준비하거나 영어 어학 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만족도 높은 센터이다. LSLC 에서는 1:1 수업과 그룹 수업을 결합해 학생들의 개별적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설계돼 있어 영어를 쉽고 빠르게 연습할 기회를 제공한다. 채움에이치알디 이수연 대표는 “이번 필리핀 라살 대학과 공동업무 협약을 통해 해외 유학과 어학 연수, 해외기업탐방, 해외 구직 컨설팅 등의 국제교류를 위한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위탁 기관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일상 돌봄 서비스와 인천 중구 청년내일기지 ‘청년공간’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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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해남동초, 학부모 상담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동초(교장 하영일)는 3월 17일(월)부터 3월 28일(금)까지 2주일간 1학기 학부모 상담주간을 운영했다. 새 학년, 새 학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전반적인 생활습관 및 학습태도에 대해 학부모와 담임교사의 활발한 소통을 목적으로 학부모 상담주간을 운영했다. 1학기 학부모 상담 결과 전체 학생 978명에서 면담 430명, 전화 상담 215명으로 70%에 가까운 상담률을 기록했다. 학부모들은 학교의 교육 활동과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특히 교우관계, 학습태도, 진로 정서 문제, 스마트폰 사용, 기초학력에 대한 가정에서의 지도 방법에 대한 상딤이 많이 이루어졌다. 학부모 상담을 진행한 6학년 학부모는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고, 가정에서 학습과 생활 태도의 어떤 부분을 보충적으로 지도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과 수시로 소통하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이 가정에서도 연계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해남동초 박새별 교사는 “학부모 상담을 통해 학생의 성향 및 습관 등 교사가 모르는 가정에서의 모습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학습이나 생활 태도에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고 지도의 방향을 계획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해남동초는 앞으로도 학생 및 학부모들과의 수시 상담 및 2학기 상담주간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학급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와 교사 간의 신뢰 형성을 통해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효율적인 생활 지도 및 학습 관리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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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탁구 서효원, WTT 챔피언스 인천 여자단식 32강 패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1일 인청광역시 중구 운서동 소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WTT(World Table Tennis) 챔피언스 인천 대회 첫날 경기가 진행됐다. 여자 단식 32강 경기에 출전한 서효원(한국마사회)은 마카오의 주 위링과의 대결에서 패했다.(세트 스코어 1-3, 8-11/3-11/12-10/3-11) 서효원은 4년만에 복귀한 탁구 강자 주 위링을 맞아 1세트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 8-11로 패했다. 2세트에는 주 위링의 경기에 밀려 3-11로 패하고 3세트에서는 듀스까지 가는 접전끝에 12-10 승리를 따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듯 했으나 마지막 세트에서 주 위링의 강력한 공격에 밀려 3-11로 패하며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호주 양지 리우와의 32강을 치룬 주천희(삼성생명)는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4월 2일 저녁에는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이 미국의 릴리 장과 32강전을 펼친다. 챔피언스 인천은 WTT의 메이저급인 그랜드 스매시(2000점)와 연말 왕중왕전 성격의 파이널스(1500점)에 이어 3번째로 많은(1000점) 랭킹 포인트를 주는 대회로 총상금은 50만 달러(약 7억3700만원)다.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상위 32명이 출전해 복식 없이 남녀 단식 경기만으로 우승자를 결정한다. 본인이 참가를 원하지 않으면 차순위 선수가 대신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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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강진 청람중,상담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청람중학교(교장 박숙영)에서는 3월17일(월)부터 3월 28일(금)까지 “상담주간”을 운영하며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주간은 학기 초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생들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 부적응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새 학기에는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인해 자해, 우울, 불안, 자존감 저하 등의 내재화 문제와 교우 갈등, 폭력적 언행 등의 외현화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상담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1학년을 대상으로 ‘평화감수성 키움 교실’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소통을 기반으로 한 평화로운 교실 문화를 조성하고, 협력과 존중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타인과 대화하는 방법, 친구를 사귀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등을 실습하며 익혔다. 또한, 위클래스에서는 “위두잇(Wee Do It!), 나의 자녀 이해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상담실 방문을 유도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향과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지도 방안을 논의하며 학교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청람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 함양을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맺으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는 학부모 및 교직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존중과 배려가 실천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청람중학교 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 및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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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배영숙 부산시의원 발의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통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3월 27일(목) 제32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배영숙 의원(부산진구 제4선거구)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조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주요내용은 기반시설의 설치·정비 또는 개량에 관한 도시관리계획안에 대해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경우, 새로 편입되는 토지의 소유자에게 그 사실을 통지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새로 편입되는 토지의 소유자가 20명 이하인 경우에는 그 토지소유자에게 의무적으로 통지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이다. 배영숙 의원은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된 이후에는 도로․공원 등의 기반시설 설치사업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토지를 수용하게 될 뿐만 아니라 기반시설 외에는 개발행위를 거의 할 수 없게 되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가 매우 제한된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관리계획 입안시에 기반시설부지로의 편입가능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주민의견청취 기회를 주는 등 토지소유자에게 도시계획에 관한 알권리를 충분히 보장하자는 것”이 조례개정의 취지라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어 “앞으로도 부산시민의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부산도시계획의 문제점을 면밀히 살피는 감시자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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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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