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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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공무원연금공단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위한 동행 시작’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3일(목)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와 퇴직공무원 현장체험학습 인력풀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들의 경험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현장체험학습 안전 인력을 확보함은 물론 학교의 인솔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증요한 의미를 갖는다. 협약에 따라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는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풀을 구성해 제공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를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 외에도 ▲ 교육공동체 공감토크 ▲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조례 개정 ▲ 학교방문을 통한 현장체험학습 담당 교사 의견 청취 등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경험으로 배우는 현장체험학습’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퇴직공무원에게는 사회 공헌의 기회로, 학교에는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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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전남교육청담양도서관, 그림책 읽어줘요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담양도서관은 미취학 아동(5-7세)을 대상으로 학부모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읽어줘요 그림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5일(토)부터 11월 15일(토)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부모도 함께 참여가능해 자녀와 놀이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책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책과 관련된 촉감 놀이, 노래부르기, 색칠하기 등 아이들의 감각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데 필요한 놀이 활동과 연계해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이야기 속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놀이를 하면서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다. 책 읽기가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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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완도수산고-노르웨이 하델란드 민중,해양교육부터 완도 義 체험까지 국경을 넘은 배움의 여정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수산고등학교와 노르웨이 하델란드 민중학교가 함께한 국제교류 행사가 지난주 완도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완도교육지원청의 주관 아래 진행되었으며, 국제적인 공동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상호 교육 시스템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교류는 2024 글로컬교육박람회에서의 인연을 계기로 진행되었으며, 장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완도수산고등학교 학생들과 노르웨이 하델란드 민중학교 학생들은 함께 수업을 듣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노르웨이 하델란드 민중학교 학생들은 완도 義 역사 유산 탐방으로 장보고기념관을 방문했다. 통일신라 시기 해상 활동을 주도했던 장보고의 업적을 배우며, 고대 동아시아 해양교류의 중심지였던 완도의 역사적 위상을 새롭게 인식했다. 이어 장도청해진유적지 탐방을 통해 한국 고유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감동을 나눴다. 참여한 노르웨이 학생들은 “완도의 전통과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철영 완도교육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서 공동 학습과 문화 공유를 통한 진정한 의미의 ‘교육적 동행’이었다”며 “앞으로도 완도는 세계 속의 교육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국제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Arne Ruste 하델란드 민중학교의 교장 역시 “완도에서의 경험은 학생들에게 매우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며, 노르웨이에서도 이러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앞으로도 완도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이고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컬미래교육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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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영광고, S.M.A.R.T. 자기주도학습 캠프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고등학교(교장 이창섭)는 지난 3월 31일(월), 1학년 학생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S.M.A.R.T.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 전략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각 학생의 학습 스타일과 성향을 고려한 개인 맞춤형 학습 플랜이 제공되었으며, 코넬 노트 필기법, 마인드 맵 작성, 긍정 확언 등 다양한 학습 전략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활동들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학습 방법을 익히고, 자신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스로 학습 방식을 이해하고 효율적인 자신에게 적합한 학습 방법을 깨닫게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이번 캠프를 통해 얻은 경험이 앞으로의 학습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영광고등학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얻은 경험과 지식이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학습에 긍정적인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생 스스로 미래를 가꾸기 위해 창의적인 능력을 갖추도록 하며, 배려와 포용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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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장흥 장평초, 봄놀이 수업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 장평초등학교(교장 홍윤비)는 4월 3일(수)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 생태환경교육 교육인 봄놀이 ‘쑥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교 주변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봄철 대표적인 식물인 쑥을 채집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체험활동은 ▲쑥과 관련된 그림책 읽기 활동 ▲쑥 채집 및 생태 학습 ▲쑥을 활용한 전통 음식 만들기(쑥전) ▲쑥을 활용한 공예 활동(쑥 방향제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그림책 읽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쑥과 관련된 전통문화와 자연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서 효에 대한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체험활동을 마친 3학년 김○○학생은 “그림책은 도서관에서 이미 읽었던 책이었는데 다시 읽어도 재미 있었습니다. 밖에 나가서 쑥을 캐는 활동을 할 때 힘들기는 했지만 쑥이 부드럽고 향이 좋아서 쑥전이 무척 맛있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직접 캔 쑥과 냉이를 집에 가지고 가서 저녁에도 쑥전을 해서 먹고 싶습니다.”라며 체험 소감을 말했다. 홍윤비 교장은 “ 깨끗한 공기와 다양한 식생이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며 배울 수 있다. 이러한 환경은 생태 교육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쑥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우리 전통문화와 연결된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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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목포한빛초, 6학년 대상 ‘1일 메이커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류을석) 6학년 학생들이 4월 3일(목),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한 ‘1일 메이커교실’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미래교육관 2층 모두공작소에서 진행되었으며, 디지털 목공과 전통 목공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작품을 제작하는 체험형 학습으로 운영됐다. 본격적인 메이커교실 수업에 앞서, 목포한빛초는 2주 전부터 학생들에게 이론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과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에 대해 학습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할 작품의 계획을 세웠다. 특히 철저한 안전 교육을 통해 실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도구 사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모두공작소에서 진행된 메이커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아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후 목재와 디지털 목공 장비를 활용해 본격적으로 작품 제작에 돌입했다. 학생들은 톱과 드릴, 전동 공구 등을 활용해 나무를 자르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이날 진행된 목공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제작했다. 무드등, 시계, 서랍, 의자 등 다양한 목공 작품이 완성되었으며, 학생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보며 성취감을 느꼈다. 또한, 기후변화 및 환경 문제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디자인 요소를 접목하여 미래 사회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한 학생은 “직접 나무를 다듬고 조립하며 작품을 만들다 보니 성취감이 컸다.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도 재미있었고, 목공 도구를 직접 다뤄볼 수 있어 신기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도 교사 또한 “이론 교육과 실습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1일 메이커교실을 통해 학생들은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며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4월에는 목포한빛초 6학년의 나머지 반도 ‘1일 메이커교실’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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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부산 부경고, 실내야구연습장 개관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부경고등학교(교장 조윤오)는 오는 4월 7일 오후 3시부터 교직원, 부경고 총동창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경고 실내야구연습장 개관식 행사를 개최한다. 부경고등학교 실내야구연습장은 학교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약 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했다. 연습장은 최적의 훈련 환경을 위한 최신 타격 및 투구 훈련 장비를 갖추고, 선수들이 계절과 날씨에 영향을 받지않고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부상 방지를 위한 안전매트와 전력 분석 장비도 갖춰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심혈을 기울였다. 개관식 행사는 실내야구연습장 구축 현황 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한다. 야구부 주장 이정우(3학년) 학생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훈련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라며, “앞으로 감독님, 후배들과 열심히 훈련해 야구부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겠다.”라고 다짐했다. 조윤오 부경고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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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김홍제의 목요칼럼] 국가별 행복지수 56위 한국, 함께하는 친교의 시간을 늘려 주자
    [교육연합신문=김홍제 칼럼] 3월 19일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웰빙 연구센터와 갤럽,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는 ‘2025년 세계행복보고서’에서 국가별 행복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행복 점수 7.736점을 받은 핀란드였다. 8년 연속 가장 행복한 국가로 올라와 있다. 한국은 58위(6.038점)로 작년(52위)보다 6계단 떨어졌다. 높은 순위에 북유럽 국가들이 많다. 북유럽은 사회복지국가 체제로 경쟁적 자본주의보다 사회복지에 힘쓴 국가들이다. 연구진은 특히 배려와 나눔이 사람들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연구진은 조사 결과 타인의 친절에 대한 믿음이 행복과 훨씬 더 긴밀히 연결돼 있음을 발견했다. 또한 타인과 자주 식사하는 사람이 더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혼자 밥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누구와 친한지 알고 싶으면 그 학생이 학교 급식 시간에 누구와 함께 밥을 먹는지 보면 된다. 왕따 학생은 보면 혼자 밥을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관계의 단절을 보여주는 증표이다. 식사를 어떻게 영양에 맞게 먹느냐도 중요하다. 하지만 누구와 어떤 분위기에서 어떤 대화를 하면서 먹느냐도 중요하다. 밥은 생존을 위한 사료의 의미만이 아니다. 식사에는 공감과 관계의 의미가 중첩한다. 행복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가진 것보다는 내면의 만족과 감사함에서 온다. 에피쿠로스 철학에서는 행복은 외부가 아닌 소박한 내면의 충족에서 온다고 했다. 행복은 경쟁에서 오지 않는다. 김누리 교수의 ‘경쟁교육은 야만이다’의 책에서는 그것이 얼마나 인간성을 말살하는 심각한 인식인지를 비판하고 있다. 행복은 경쟁이 아닌 만족과 감사, 공감과 배려의 관계에서 온다. 함께 사는 공동체의 의미를 절실하게 느낀 것은 코로나19 시대로 학교가 정상적인 등교를 못할 때였다. 당시에 지식은 원격수업으로 가능하지만 인성과 공동체 교육은 등교를 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학교의 존재이유가 바로 그 경험의 공유라는 것을 사회는 크게 깨달았었다. 벌써 그것을 모두 잊어버린 듯하다. 행복은 함께하는 것에서 온다. 함께하려면 배려하고 공감해야 한다. 배려와 공감은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과정에서 온다. 학생의 행복을 위해 학교는 공유의 경험을 늘려야 한다. 서로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학교는 배려와 공감을 위해 학생들이 서로 함께하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토의, 토론, 동아리, 캠프, 상담, 친교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생각해 보면 도시락 반찬을 나누어 먹고 학급 단위로 합창 연습을 하고 학원에 가기보다는 친구들과 운동과 놀이를 하고 친구 집에 놀러 가서 라면을 먹었던 그 시절에는 행복했다. 힘든 시기였지만 서로 함께여서일 것이다. 학교가 단지 지식을 위한 기관이라면 원격으로도 충분하다. 학교는 학생의 행복을 위해서 서로 배우고 존중하고 도와주고 기쁨을 느끼는 경험의 장을 최대한 많이 제공해 주어야 한다. ▣ 김홍제 ◇ 충청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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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전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4월 3일 산불 피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최근 잇단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힘을 보탠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4월 4일부터 10일까지 시행한다. 성금 모금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모금된 성금은 지정기탁처를 통해 학생과 피해지역 주민의 구호 물품 지원에 쓰인다. 전북교육청은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교직원들의 재난구호 휴가 사용도 안내할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사상 최악의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대형산불 피해를 입은 학생과 이재민을 돕는 데 전북 교육가족 모두가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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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전남교육청, 학부모회 임원 대상 센터 이용 및 지원 서비스 안내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월 31일(월)부터 4월 3일(목)까지 순천‧화순‧목포 등에서 학부모의 진로‧진학 지원 역할을 공유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는 자리를 가졌다. ‘학부모회 임원 역량 강화 연수’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서비스 안내와 리플릿 배포를 통해 학부모들이 상담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리플릿에는 상담센터의 주요 서비스, 이용 방법, 상담 신청 절차 등이 상세히 담겨 있어 자녀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상급학교 진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취업역량 캠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의 학부모들은 진로와 진학에 대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만족을 보였다. 한 학부모는 “진로진학상담센터의 구체적인 이용 방법을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앞으로 자녀의 진로 설계에 적극 활용해 보겠다.”고 밝혔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진학 설계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 앞으로도 상담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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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전남교육청, 학부모와 소통 강화로 민원 서비스 질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를 통한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지난 3월 31일(동부권), 4월 1일(중부권), 4월 3일(서부권)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2025.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강화 연수’에 ‘고충민원 현장봉사단’이 배석하여 학부모회 임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고충민원 현장봉사단’은 이번 연수와 더불어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감님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남교육청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국 총무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고충민원 현장봉사단’ 운영을 강화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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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부산교육청,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 5일 오전 9시부터 총 8개 고사장에서 ‘2025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246명, 중졸 433명, 고졸 1,717명 등 모두 2,396명이 지원해 작년 1회차 검정고시 응시자보다 283명 늘었다. 시험은 초졸 화신중(1개교), 중졸 모라중(1개교), 고졸 부산개성중, 남일중, 센텀중, 경남중 등 4개교에서 치러지며, 소년원생 및 재소자의 경우 부산오륜학교, 부산교도소에서 각각 치러진다. 응시자는 시교육청 누리집(소식‧채용/검정고시 안내/시험 관련 정보)에 있는 고사장 지정 현황 및 응시자 유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고졸), 흑색 볼펜(초졸)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장애인 편의 제공'을 사전 신청한 응시자에게는 대독(代讀)·대필(代筆), 확대 문제지, 별도 고사실 부여 등의 편의도 제공된다.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합격증 수여식은 5월 14일 부산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소식‧채용/검정고시안내/시험관련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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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전남교육청, ‘친환경 생명농업 마이스터고’ 교육 내실화 모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일(수) ‘대중교통, 학교방문’으로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 적응 현황을 살피고, 친환경 농업 마이스터고 교육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생명과학고는 2011년 농업계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뒤, 2013년 친환경 농업 마이스터고로 개교했다. ‘바른 인성과 전문 지식을 배운 친환경 농업 분야의 영 마이스터 육성’이라는 교육 비전 아래 다양한 친환경 농업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 학교에는 베트남 국적 유학생 7명이 재학 중이며, 친환경농업경영과와 친환경원예경영과에 배치돼 농업기술을 배우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생명과학고 교육가족과의 차담회를 갖고 마이스터고 친환경 농업 교육과정이 산업 현장과 더욱 밀접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방학이나 연휴 기간 베트남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농업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며, 교육이 그 씨앗이 되어야 한다”며, “친환경·스마트 농업 교육을 통해 지역에 뿌리 내리고 세계로 나아갈 농업 인재를 키우는 데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 지역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이주배경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 전문 교육기관,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다. 해당 학교는 전 강진군 소재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2026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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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곡성교육지원청, ‘곡성 매력알기 프로젝트’, 지역특화교육 기반 다져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은 4월 2일(수) 신규교사와 전입교원 18명을 대상으로 ‘곡성매력알기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곡성 매력알기 프로젝트’는 곡성의 역사·문화·생태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곡성이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강점을 살린 교육이 공교육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는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꿈키움마루, 곡성어린이도서관, 섬진강 도깨비마을, 곡성 품안의 숲을 방문해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과 독서·문화교육, 생태·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교육과정 적용 방안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곡성의 교육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학교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한 교육을 실천해 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노명숙 교육장은 “교사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과 연계한 교육을 실천할 때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우리 지역을 사랑하게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곡성의 교육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강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의 곡성매력알기 프로젝트는 대상과 주제를 달리해 4~5월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발전특구로 곡성만의 강점을 살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알고,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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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서울북부교육지원청, 2025 평화로운 학교 운영 위한 교장 연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4월 1일(화)에 교육활동 및 생활지도 관련 사안에 대한 학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장을 대상으로 '평화로운 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관내 교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평화로운 학교 운영을 위한 목적으로 교장들에게 △교육활동 보호 인식 제고를 통해 교육공동체 상호 존중 문화 조성, △관계가꿈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대한 이해로 상호 존중의 문화 조성, △학생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효율적 대처방안을 제시해 학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북부교육지원청 소속 교장 142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교육활동 및 생활지도 관련 사안을 공유하고, 교육활동 보호 및 지원 사례, 학교폭력에 대한 사례 분석을 통해 관리자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적절한 대응 방법을 모색하도록 기획됐다. 또한, 자살 및 자살(자해)시도 고위기 학생 관련 단계별 개입 사례와 사후 긴급 중재 지원 방안을 자살예방센터 전문가 강의와 질의 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운영됐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태식은 “이번 연수가 교육활동 보호 및 생활지도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아울러 학교에서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고, 관계가꿈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으로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꾸준하게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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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국제문화체험센터, 글로벌 감각 익힌다.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최정용)은 4월부터 ‘국제문화체험센터’를 운영하며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시민 역량을 키운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이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차이를 수용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아시아문화체험센터에서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7개국(베트남,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일본, 태국, 몽골)의 전통의상·놀이·공예체험과 더불어 요리체험도 운영된다. 교육은 해당 국가의 이주여성 강사가 함께 진행해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4월 2일(수) 송현유치원 원아들은 중국과 베트남의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몽골 전통의상을 입어보며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았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한 원아는 “몽골 옷이 멋있었고, 놀이도 재미있었다”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4월 1일~7월 18일)와 하반기(9월 2일~12월 12일)로 나뉘며,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전라남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6차시 프로그램에는 요리체험이 포함되어 있다.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태도를 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이중언어 강사와 연계해 다문화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정용 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국제문화체험센터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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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영암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장 공감소통 실시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3월 18일(화)부터 4월 3일(목)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장 공감소통」을 실시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장 공감소통」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경청·수렴하고, 미래교육 대전환의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4월 1일 실시된 공감소통은 대불초, 삼호서초, 삼호서중, 소림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특색교육활동 및 현안 사업 등을 경청하고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공감소통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협의하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 학교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교육장님을 비롯한 영암교육지원청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글로컬영암교육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공감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고 학교지원을 강화하겠다. 교육구성원 모두가 글로컬영암교육 실현을 위해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협조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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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장흥교육지원청, 교원 마음건강 치유 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교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교원 마음건강 치유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3월 31일(월)부터 4월 16일(수)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되며, 각 기수별 20여 명의 교원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사들에게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제공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정서적·신체적 부담을 완화해 더욱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과정은 장흥통합의료병원 2층에 위치한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차훈 명상을 통한 심리적 안정 유도, 크라이오테라피와 한방치료를 활용한 신체 피로 회복, 아로마 테라피 및 족욕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녹용과 생지황 등의 한약재를 활용한 ‘경옥환 만들기’ 체험도 포함돼 있어 교사들에게 특별한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크라이오테라피와 아로마 마사지가 피로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며 “마음건강 치유 과정이 더 많은 교사들에게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행중 장흥교육장은 “교사의 건강이 곧 학생들의 행복으로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이 심신의 피로를 회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정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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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 2025. 전남독서인문학교 '전통 속수례' 입학식으로 출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찬중)은 지난 4월 2일(수) ‘2025. 전남독서인문학교’ 입학식을 가졌다. 올해는 초·중·고 204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입학식은 유건과 도포를 입고 예로써 스승에게 배움을 청하는 전통 속수례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 인공지능(AI)을 지배하려면 사고력을 갖추어야하며 이는 독서를 통해 길러질 수 있다. 노벨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 김대중 전 대통령 모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책을 가까이 했고 세계적인 리더가 됐다. 전남독서인문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남에서 자라서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아울러 김찬중 원장은 “독서 토론회, 작가 초청 강연, 국내외 탐방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인문적 소양을 함양하고, 세상을 보는 안목과 포용력을 갖춘 글로컬 인재를 기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전남독서인문학교는 속수례 전통 입학식으로 시작하여, 10월 세책례 졸업식까지 약 9개월간의 긴 여정을 광주와 제주, 경기도 일원 그리고 중앙아시아 등 국내외 캠프를 통해 글로컬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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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진도교육지원청 아리랑 갤러리, ‘가산 최진옥 화백’ 초대전‘아름다운 자연 풍경’전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 아리랑 갤러리에서는 진도의 수려한 풍경을 한 폭의 산수화에 담는 한국화가로 알려진, 가산 최진옥(진도한국미술협회 사무국장)화백의 초대전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2025. 4. 3.(목) ~ 4. 30(수)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가산 최진옥 화백의 작품을 통해 진도의 금강이라고 하는 금골산을 표현한‘금골산 봄’, 아름다운 대자연의 선물이라 불리는‘진도 신비의 바닷길’등 보배섬 진도의 진면목을 그린 15점을 감상할 수 있다. 진도교육지원청 「아리랑갤러리」는 학생·학부모·지역민 및 방문객 등에게 진도 산수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진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전시가 학생 및 지역민들에게 ‘보배섬 진도’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예술작품으로 접할 수 있고, 나아가 문화예술의 감수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지역작가들에게 많은 전시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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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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