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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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수기초등학교(교장 이규국)는 지난 3월 28일(금)에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3, 4학년 생존수영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수기초 학생들은 체험관 내 해양 생존 실습장에 갖춰진 실전에 가까운 해양 안전사고의 위기 재연 상황을 몸소 느끼며, 하루 5시간씩 총 이틀간 10시간의 생존수영 필수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1일 차 교육에서 △생존수영에 대한 이론교육, △구명조끼 착용 및 입수, △이동 방법, △다인 누워뜨기, △맨몸 및 부력 도구를 이용한 뜨기를 익혔다. 이어진 2일 차 교육에서는 체험시설을 활용한 △침수 선박 탈출 방법, △이안류에 대한 이해 및 이안류 탈출 방법, △원형 뜨기 실습 등을 실전에 가까운 생존 능력을 길렀다. 

 

이규국 수기초 교장은 "실전 같은 해양 위기 체험시설을 통해 수기초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생존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학교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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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수기초, 실전 체험형 생존수영으로 해양사고 생존 능력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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