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전체기사보기

  • 광양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공존교실 지원강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3월 25일(화), 광양교육지원청 햇살동 세미나실에서 2025학년도 중학교 공존교실 지원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학교 공존교실에 배치된 지원강사 15명을 대상으로,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를 이루는 교실 문화 조성과 수업 분위기 저해 학생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의는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수업의 이해와 공존교실 지원강사의 역할’을 주제로, 교실 내 갈등 상황의 원인을 짚고 공존교실 강사의 새로운 역할을 조명했다. 특히 수업 방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집중 지원과 교사와의 협력적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존교실 강사는 더 이상 단순 보조 인력이 아닌 교실 회복의 동반자임을 역설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서는 ‘수업 분위기 저해 학생의 정서·사회성 이해와 실습’을 주제로 학습 부진 이면에 있는 정서적 결핍과 대인관계 문제를 실천적으로 지원하는 구체적 방법들을 안내했다.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정서 조절, 사회성 지도, 공감적 접근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 교육장은 “공존교실은 학생의 다양성과 교사의 전문성이 함께 존중받는 교실 회복의 플랫폼”이라며 “지원강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교사와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인 교육지원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공존교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시로 청취하고, 교사와 강사가 협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꾸준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보성교육지원청, 늘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과 청렴 실천 역량 키운다.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3월 25일(화) 보성교육지원청에서 ‘늘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과 청렴 교육 연수’를 열고 교육관계자의 실천 역량을 높였다. 이번 연수는 늘봄 및 방과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방과후학교 내실화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관계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 늘봄 및 방과후학교 업무담당자와 외부강사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 늘봄 및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 ․ 길라잡이 주요 쟁점과 변경 사항 ▲ 학생 안전 관리 방안 ▲ 청렴연수 등을 통해 각자의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과 노하우를 나누며 현장감을 더했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관계자들이 주도적으로 학교 현장을 이끌어가길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 지원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늘봄 및 방과후학교운영 정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순용 교육장은“늘봄 및 방과후학교는 학교 안팎에서 학생의 성장과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늘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곡성교육지원청,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에서는 3월 25일(화) 관내 초‧중‧고 교감 및 업무담당교사, 늘봄실무사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안전을 강화한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운영 방안 안내 및 업무담당자의 업무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2025. 늘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 전달 ▲ 늘봄(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개정사항 안내 ▲ 늘봄(방과후)학교 청렴도 향상 방안 안내 ▲ 늘봄학교 안전관리 방안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늘봄실무사는 "최근 대전의 한 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학생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되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 어려움이 많지만, 오늘 연수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방안을 숙지할 수 있었고, 학교로 돌아가 학생들을 위한 더 좋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노명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컨설팅 실시 및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은 행복하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학교 부담은 줄이는 학생 맞춤 교육‧돌봄을 실현하는 안전한 늘봄학교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나주 반남초, 도서관을 카페처럼 편안하게 '읽고 즐기는 공간'으로 변신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 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는 3월 25일(화)부터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에 학교 도서관 카페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즐겨 찾는 '북카페' 같은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이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 내에 '책과 함께하는 힐링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다. 도서관 카페는 학생들의 독서문화 활성화 및 독서 습관을 기르며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독서하며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자유롭게 진행되어 아이들이 도서관에 오는 것을 좋아한다. 반남초 도서관 카페는 학생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도서관은 즐거운 곳으로 자주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었다. 도서관 카페는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초등학생 성장기에는 언어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이러한 환경이 유익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하고 있어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4학년 김○○ 학생은 “우리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4학년 담임교사 이○○ 선생님은 “이 공간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학습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완도 노화고, 2025학년도 학부모 대상 학교교육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 노화고등학교(교장 박춘남)는 지난 3월 24일(월) 본교 강당에서 2025학년도 학부모 대상 학교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대입 준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설명회는 1부 교육과정, 2부 학부모 총회로 진행됐다. 1부는 △2025학년도 대입 진학 성과 △교육과정 및 공모 지정 자율사업 설명 △학부모 대상 연수 △고교학점제와 최소성취수준 보장 지도 등이 소개되었으며, 특히 ‘2026 대입전형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2026 대입의 특징과 변화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수시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을 중심으로 한 입시 전략이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2부 학부모 총회는 학부모회를 조직, 학교 운영과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학교 측은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학부모와 담임 교사 간의 1:1 면담이 진행됐다. 박춘남 교장은 “1980년 3월 종합고등학교로 개교한 노화고는 2012년 일반계 고등학교로 체제를 개편한 이후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이경은 학부모는 “설명회를 통해 학교의 교육 방향과 대입 준비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엄정은 학부모는 “교사와 직접 상담하면서 우리 아이의 진로와 학습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대입 진학 방향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으며, 학교와 학부모 간의 긴밀한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무안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생·교사 심리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 Wee센터는 3월 25일(화)에 무안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심리)치료기관 업무협약과 자문의 위촉식을 진행 했다. 업무협약은 마음공간예술심리상담센터 기관으로 무용·동작 상담(심리)치료에 특화, 관내 위기학생 및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수요 맞춤형 연계·지원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국립나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위촉하여 관내 학생·학부모·교사 대상으로 학교생활, 자녀양육문제, 학생지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들의 자문 내용 바탕으로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치료적 개입 및 연계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위촉 됐다. Wee센터 관계자는 상담 기관 업무협약과 자문의 위촉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호 긴밀한 협력이 한층 강화될 뿐만 아니라, 위기학생과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맞춤형 연계·지원으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 김보훈 교육장은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안의 학생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함평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상반기 학교장 연찬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25일(화) 초·중·고·특·각종 학교 교장들이 모인 가운데‘2025학년도 학교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굳건하게 함평교육의 중심이 되어 학교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선배 교장과 새롭게 함평으로 전입해 온 후배 교장의 만남을 시작으로‘학교장’의 역할을 되새기며 소중한 서로를 토닥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2025학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안내,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공유, 평화로운 공동체 문화 조성 및 부패방지를 위한 청렴교육 등을 실시하고 향후 함평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장을 열었다. 무엇보다 모든 회의 자료를 태블릿에 담아 안내하며, 종이 사용 절감과 지속가능한 생태전환교육의 실현을 위한 함그래(함평이 Green 미래) 교육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함평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교장은“오랜 교육 경력 속에서 오늘 같은 환대와 환영은 처음 받아본다. 교육지원청에서 준비해 주신 모든 과정에서 존중과 따뜻함을 맛보고 있다. 너무 감사드리며 우리학교와 함평교육을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애 교육장은“우리는 모두 주인공이다. 학교장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모두가 주인공인 우리가 소중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되어 스스로 세워짐을 경험해야 학교 안 어느 누구도 품어낼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교장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성장을 위해 지원하고 애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더 큰 힘으로 학교와 교육공동체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나주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수산물 안정성 검사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26일(수)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에서 자체 보유하고 있는 방사능 검사 기기를 활용하여 매월 검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예산을 추가 확보했으며, ▲ 공급업체를 통한 사전 방사능 검사 ▲ 유관기관과 협력한 정기적 정밀검사 ▲ 학교 급식 관계자 대상 안전성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식재료 관리와 검사를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년도에 실시한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세슘과 요오드가 검출되지 않아 모두‘적합’판정을 받았으며, 검사 결과는 유치원 및 각급 학교에 안내하고, 전라남도교육청과 나주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것은 최우선 과제”라며,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화순교육지원청,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연찬회 실시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학교지원센터 주관으로 3월25일(화), 3월26일(수) 화순 관내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대상으로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외부강사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인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으로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 및 안전한 방과후학교 교육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강의는 화순소방서의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였다. 더불어 청렴교육으로 부패취약 분야의 청렴 인식 개선 향상에 도움을 줬다.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은 전문가의 시범 후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실습을 통해 수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는 계기가 됐다. 연수에 참석한 외부강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응급처치 기술을 익힐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화순교육지원청 이지현교육장은 ‘이번 연찬회가 강사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완도교육지원청, 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3월 4일(목)부터 3월 25일(화)까지 완도초등학교, 완도중앙초등학교, 완도여자중학교, 완도수산고등학교에서 ‘2025. 신학기 등교맞이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유관기관 합동으로 운영된 캠페인은 완도경찰서, 완도군청, 완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완도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전라남도완도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및 대상학교 학생자치회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폭력 멈춰’라는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등굣길 교통안전지도와 연계해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시켰다. 또한 완도교육지원청은 3월 14일(금)과 3월 24일(월) 2회에 걸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내 교장·교감 및 학교폭력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철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소통하여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부정청탁, 갑질 없는 청렴한 완도교육’을 홍보하고 청렴한 완도교육지원청 실현을 위한 의지를 드러내는 청렴캠페인을 실시하여 학생·학부모·지역민들이 청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전라남도영암영재교육원, 2025학년도 개강식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3월 24일(월) 대산관 1층(별관 1층) 최지몽智실 에서 열린 전라남도교육청영암영재교육원 개강식은 학생, 학부모, 강사 및 관계자 포함 80여명 침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개강식은 등록과 자리 정돈을 거친 후에 국민의례와 함께 입학 허가 선언 및 학생 선서, 지도교사 임명장 수여 및 소개, 그리고 교육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폐회식 이후에 각 학년별로 수업과 학부모연찬회(2025학년도 영암영재교육원 교육과정설명회)가 동시에 진행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영암영재원 학생들로서 부모님 앞에서 새학년을 시작하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부모들은 영재교육원의 교육과정 및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 전남 영재원 최초 영암 삼호지역에 설립된 분원에 대한 설명도 이루어 졌다. 또한 영암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 중 특수교육지원센터 학생과 함께 운영하는 SX(Speacial Extension)동아리는 학생들간 멘토링 형태로 지역아동원으로 찾아가는 영재교실 등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과 역량뿐만 아니라 소외계층까지 돌아볼 수 있는 글로벌 리더로서 역량을 기른다는 것이 영암영재교육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장체험학습 또한 애향심을 기르는 공생의 글로컬 미래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남농업박물관, 삼호중공업 등 영암소재 기관과 연계 추진 예정이다. 이번 개강식에 참여한 영암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부모님 앞에서 영암영재교육원 학생으로서 선서를 하며 마음이 떨리고 기뻤다. 영암영재교육원에서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영암교육지원청 김광수 교육장은 “영암영재교육원은 교과 역량 뿐만 아니라 바른 인성 함양의 제고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장거리 통학이 어려운 사정으로 배움을 포기하는 학생들의 상황이 안타까워 분원을 설립하게 되었다. 어느 한 학생이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2025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컨설턴트 사전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최정용)은 2025년 3월 25일(화)에 온라인으로 ‘2025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컨설팅’을 위한 컨설턴트 사전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정책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컨설팅 방안을 모색하고, 담당 컨설턴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리고 3월 출장없는 달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동아대학교 오성배 교수를 위촉하여 유치원, 초등, 중등 등 다양한 학교급에서 활동하는 다문화교육 전문 컨설턴트들 12명이 교육을 받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부 정책학교 운영 방향 및 계획서 컨설팅 절차 안내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운영 사례 분석 △서면 컨설팅의 효과적 수행 방법 등이 다뤄졌다. 특히, 정책학교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 제공 방안을 논의하며 컨설턴트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최정용 원장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가 원활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컨설턴트들의 전문성과 지원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컨설턴트들이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컨설턴트들은 이번 사전연수를 바탕으로 3월 28일(금)부터 4월 5일(금)까지 정책학교 계획서에 대한 서면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6월에는 컨설턴트별 담당 정책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방문 지원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앞으로도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전남 다문화교육의 활성화를 이끌 방침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전남교육청, 청렴하고 건강한 유치원 조직문화 위한 연찬회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5일(화)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에서 공립유치원 전임원장 28명을 대상으로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연찬회를 실시했다. ‘청렴한 전남교육, 지켜요! 실천해요! 만들어 나가요!’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된 이번 연찬회는 청렴한 전남교육 실현 및 민주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찬회에서는 ▲ 교육공동체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안 ▲ 실제 사례 중심 현장 적용 방안 ▲ 청렴 다짐 등 다양한 주제로 협의가 이뤄졌다. 또 ▲ 전남유아교육의 주요 정책 ▲ 유치원 평가 ▲ 유보통합 사업 등 전남유아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유치원 현장에서 느끼는 전남유아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원장으로서의 고충을 나누고, 이에 대한 전남교육청의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연찬회에 이어 26일(수)에는 공립유치원 전임 원감 51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청렴한 전남교육을 위해 관리자가 솔선수범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성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전남교육청, 광복 80주년 맞아 ‘의(義) 교육’ 강화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남 의(義) 교육’을 강화하고, 평화·정의·민주 가치 확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지난 3월 15일 전남학생의회 소속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전남교육공동체 20명이 참여하는 ‘전남 의(義) 교육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전남 의(義)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정의롭고 민주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의(義) 교육’의 의미를 깊이 새기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진단은 선언문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남의 교육이 평화, 정의, 인권, 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학생들이 존중과 협력을 배우고, 정의롭고 민주적인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추진단 출범에 이어, 3월 26일 해남 오시아노호텔에서는 ‘2025. 전남 의(義) 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광복 80주년 기념 학술·문화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협의회에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와 시군 문화원 사무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독립운동에 헌신하고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리는 묵념으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전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팀의 전남 의(義) 교육 기본계획 안내와 함께 지역별 의(義)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오는 8월 개최될 학술·문화축제에서 각 지역 교육지원청과 문화원이 협력해 운영할 의(義) 교육 홍보 부스에 대한 세부 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홍보 부스는 ▲지역의 의로운 역사 인물 소개 ▲학생 참여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민주·평화 교육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남 의(義) 교육이 학생들의 역사적 자긍심과 공동체 정신 함양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복 80주년 기념 학술·문화축제는 물론, 학교별 역사 교육 강화, 지역 역사적 인물‧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콘텐츠 개발, 찾아가는 역사 및 통일교육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전남 의(義) 교육은 지역의 정신과 역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존중, 협력, 정의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는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이라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교육공동체와 함께 전남만의 의미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실천하는 의(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3-26
  • 전남교육청, 순천세빛중학교 방문해 교육현장 목소리 청취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수) ‘대중교통, 학교방문’으로 순천세빛중학교를 찾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중심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순천세빛중학교는 2024년 3월 남녀 공학으로 전환한 뒤, ‘창의적 도전과 협력적 배움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민주시민 양성’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한 특색 교육프로그램 ▲ 목란 전통이야기 ▲ 세빛이 오케스트라단 ▲ 책으로 만나는 행복한 동행 등이 주목된다. ‘목란’ 전통 이야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도덕성과 학력, 특기를 조화롭게 키우고 학교 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학교 캐릭터 ‘세빛이’를 브랜드화해 학교 홍보에 활용하고, 학생 주도의 축제와 동문 초청 행사를 통해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운다. 특히, 학생들로 구성된 ‘세빛이 오케스트라단’은 정기 연주회와 지역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키우는 것은 물론, 협동심과 인내심을 기르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책으로 만나는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은 교과 연계 독서·토론 활동으로 탐구적 학습 능력을 키운다. 독서 동아리 운영, 독후감 대회 등을 통해 독서 흥미와 표현 능력을 높이며, 학생회가 주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기획·운영하면서 민주적 의사결정과 공동체 운영 경험을 쌓고 있다. 이날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개선 방향을 주제로 교직원 및 학부모와의 차담회를 가졌다. 특히, 학습 다양성을 반영한 선택 과목 확대와 진로 탐색 강화 방안, 수업 운영의 어려움과 해결책에 대해 논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 교육과정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을 반영해 운영돼야 한다. 순천세빛중학교가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성장 가능성을 키우고 있는 점이 인상 깊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소통하며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실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전남교육청, 현장체험학습 ‘교육공동체 공감 토크’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수) 목포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안전한 배움이 있는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학교 구성원과 함께 ‘교육공동체 공감 토크’를 운영했다. 이날 공감 토크는 초·중등 교장 협의회 등이 참석해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공감 토크에 참석한 교육 관계자들은 “현장체험학습에 앞서 학생 안전 확보와 함께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교육환경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공감 토크에서 모아진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해, 배움과 안전이 동시에 보장되는 현장체험학습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공감토크를 통해 안전하고 배움이 있는 현장체험학습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모든 현장체험학습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전남교육청, 3월 연합학력평가 결과 ‘맞춤형 대입’ 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수) 시행된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평)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대입 전략과 수업 운영 방안을 강화했다. 전남 도내 98개교 3만 5,946명이 응시한 이번 학평은 고1에게는 고등학교 첫 시험이자 중요한 전환점이며, 고2와 고3에게는 수능 준비 상황을 점검 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수능과 유사한 문제 유형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시험시간 관리 능력을 기르며, 자신의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번 학평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각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이를 반영한 수업 방향을 설정하고, 체계적인 대입 준비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학평 결과를 활용해 학생들의 학업 수준을 면밀히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학년별 맞춤형 대입 준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도내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진학 상담과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학교별로 실질적인 대입 전략 수립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에는 수능형 평가문항 출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하고, 10월 말에는 고3을 대상으로 전남형 수능 모의고사 ‘J-파이널’을 시행해 체계적인 수능 준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학평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교사들이 협력하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대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강진교육지원청, “강진으로 오길 잘했다” 유학 가족 첫 간담회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이 3월 25일(화)2025. 농산어촌유학 신규 유학가족 간담회’를 열고 도시에서 전학 온 유학가족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강진의 교육·생활 환경에 적응하고, 유학 생활에 대한 기대와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경기, 충남 등에서 유학 온 학생 7명과 학부모 7명, 학교 담당교사 4명이 참석했으며, 단순한 전학이 아닌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삶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농산어촌유학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윤영섭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강진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교육적 가치를 소개하며 유학가족에게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다. 윤 교육장은 “강진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년간 유배생활을 하며 실학사상을 꽃피운 곳이며,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영랑 김윤식 시인, 병영의 상인 정신과 공동체 문화가 살아 있는 고장”이라며 “이러한 역사와 정신 속에서 아이들이 삶의 배움과 공동체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난 한 달간 강진에서의 생활에 대한 유학가족의 생생한 소감이 오갔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너무 즐겁게 참여하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했으며, 또 다른 학부모는“유학 캠프에 참여하면서 이곳을 결정했는데, 프로그램이 체계적이고 지원이 세심해 안심된다”고 말했다. 한 학교 담당교사는 “최근 교육계획설명회와 공개수업을 참관한 유학 가족 학부모님께서 ‘대치동 못지않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뿌듯했다”고 전했다. 윤영섭 교육장은 “강진은 2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2위를 기록한 만큼,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지역과 교육청이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강진군청과 협력해 유학가족을 위한 만원 주택 지원, 지역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정주 기반을 마련하고, 농산어촌유학이 일시적인 체험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전남교육청, ‘민원인 현장의견 청취’ 청렴정책에 반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3월 26일(수)부터 27일(목)까지 이틀간 보성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 계약상대자 등 민원인을 초청해 청렴정책 수립을 위한 인터뷰(FGI)를 진행한다. 이번 인터뷰는 현장 민원인과 직접 소통을 통해 관행적으로 남아 있는 부패 요소와 불편 사항을 심층 분석해 맞춤형 청렴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터뷰는 ▲ 계약관리 ▲ 공사 관리·감독 ▲ 방확후학교 ▲ 현장 체험학습 ▲ 학교운동부 운영 등 외부체감도 점수가 낮은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인터뷰를 위해 청렴도 평가 및 자체 설문 결과 부패인식 점수가 낮은 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각 업무 분야별로 대표성이 있는 민원인을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확인한 부패 유형을 분석하고 민원인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맞춤형 청렴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재기 감사관은 “이번 인터뷰가 민원인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패 인식에 대한 격차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신뢰받는 청렴 전남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 전남교육청, ‘2025년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시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4월 소속 22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를 시행한다. 이번 평가는 변화된 도서관 정책과 제도의 안착을 돕고, 지역 중심의 전남형 미래도서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전남교육청은 개정된 ‘도서관법 제36조’에 따라 2024년 10월부터 소속 22개 도서관에 대해 ‘공공도서관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등록된 공공도서관은 시도지사나 시도교육감의 관리·감독 하에 운영되며, 매년 정기적인 운영평가를 받게 된다. 이 평가는 도서관의 책임성과 운영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28일 전라남도교육청보성도서관에서 소속 22개 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지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등록제 시행 이후 도서관 운영 현황을 점검할 수 있는 핵심 지표와 운영평가 체계 및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공공도서관이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독서문화생태계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강성근 행정과장은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를 통해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개선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전남형 미래 도서관으로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3-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