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1일 인청광역시 중구 운서동 소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WTT(World Table Tennis) 챔피언스 인천 대회 첫날 경기가 진행됐다.
여자 단식 32강 경기에 출전한 서효원(한국마사회)은 마카오의 주 위링과의 대결에서 패했다.(세트 스코어 1-3, 8-11/3-11/12-10/3-11)
서효원은 4년만에 복귀한 탁구 강자 주 위링을 맞아 1세트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 8-11로 패했다. 2세트에는 주 위링의 경기에 밀려 3-11로 패하고 3세트에서는 듀스까지 가는 접전끝에 12-10 승리를 따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듯 했으나 마지막 세트에서 주 위링의 강력한 공격에 밀려 3-11로 패하며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호주 양지 리우와의 32강을 치룬 주천희(삼성생명)는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4월 2일 저녁에는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이 미국의 릴리 장과 32강전을 펼친다.
챔피언스 인천은 WTT의 메이저급인 그랜드 스매시(2000점)와 연말 왕중왕전 성격의 파이널스(1500점)에 이어 3번째로 많은(1000점) 랭킹 포인트를 주는 대회로 총상금은 50만 달러(약 7억3700만원)다.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상위 32명이 출전해 복식 없이 남녀 단식 경기만으로 우승자를 결정한다. 본인이 참가를 원하지 않으면 차순위 선수가 대신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