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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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IB DP 학교 운영 특강 및 컨설팅 가져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월 26일(수) 충북교육청 복지관 회의실에서 IB DP 학교 운영 특강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IB DP(고등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했으며, IB 고등학교 업무담당자 등 14명이 참석해 학교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 2025년 1월에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죽산고등학교 코디네이터의 학교 운영 사례 특강을 통해 IB DP 프로그램 학교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죽산고 IB 코디네이터 장정우 교사는 후보학교 신청부터 월드스쿨 인증까지의 학교 여정을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TOK(Theory of knowledge) 코디네이터 나전훈 교사는 지식의 본질을 탐구하는 지식이론(TOK) 과목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이후 IB 학교 운영 컨설팅을 통해 질의응답으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업무담당자 간 상호 소통하며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IB 학교는 탐구와 성찰 등 깊이 있는 학습으로 학생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다.”라며, “IB 프로그램 현장 안착을 위해 동행하며 IB 학교의 여정을 맞춤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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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 군산학생교육문화관, 교실형 안전체험관 3월부터 본격 운영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 군산학생교육문화관(관장 홍공숙)은 2월 27일(목), 3월부터 교실형 안전체험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응급처치 등 3가지 체험활동이 가능한 교실형 안전체험관을 81㎡(약24평) 규모로 조성해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앞으로 문화관은 학교의 신청을 받아 안전체험교육을 연중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응급 상황 시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교육부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기반해 교육과정을 지원하며, 체험 위주 교육으로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여 안전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공숙 관장은 “안전체험교육으로 골든타임 위기대처능력을 키워 생활 속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라며, “학교에서 우리 문화관 교실형 안전체험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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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수업실천사례집 '강남서초 초등교사, 교육을 말하다' 발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숙)은 강남서초 초등 교사들의 실제 수업사례를 담은 ‘강남서초 수업실천사례집 제4호’ 「강남서초 초등교사, 교육을 말하다」를 발간했다고 2월 25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실천한 창의적인 수업 방법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동료 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보다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켜야 할 가치와 새롭게 변화해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담아냈다. 정선숙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추천의 글에서 “진정한 고귀함은 남보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보다 나아지는 것”이라며,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교육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했다. 이어 “동료 교사들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수업 속에서 교사들의 성찰과 성장이 더욱 깊어지길 바라며,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을 응원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강남서초 관내 교사들이 다양한 교육 방법을 적용한 실제 수업사례가 수록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특집), ▲창의·참여·공감의 실천 사례, ▲신규·멘토 교사의 성장 이야기 등이 있으며, ‘수업나눔한마당’에서 발표된 우수 수업사례도 포함돼 있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서울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 나눔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례집이 강남서초 초등교육의 발전과 수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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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 서거석 전북교육감, 교육공동체와 소통 강화 약속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월 26일(수) 도교육청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교육공동체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교육감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학교운영위원장과 전북학생의회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전북교육정책에 학부모와 학생 등 교육 주체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거석 교육감과의 질의응답 등을 통해 ‘진로진학 정책’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 등 전북교육청 주요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학생의원들은 진로진학센터 운영, 진로융합교육원 설립 등 진로·진학 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진로진학센터에서는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전문가인 대입지원관과 파견교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하고, 진로융합교육원은 융복합활동 중심의 진로체험과 고입·진학·진로상담 등을 관리한다. 서거석 교육감은 “진로진학센터와 진로융합교육원은 진로와 진학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진로·진학 관련 상담과 진로 체험 등 진로·진학 교육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북교육청과 교육공동체 사이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자는 목소리도 나왔다.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보다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 모색에 의회도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최정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은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학교 운영에 학생들의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민성 학생의원(완산고)은 “학생들도 교육의 중요한 주체로서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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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 [풀꽃 산책] 부들 - ‘나’가 사라지면 ‘함께’라는 것이 살아난다
    [교육연합신문=육우균 칼럼] 어릴 때 연못가에 가면 핫도그가 땅에 박혀 있는 모습의 식물을 본 적이 있다. 그냥 뽑아서 먹어도 될 것 같은 비주얼이었다. 자라서 보니 그게 부들이라는 식물이었다. 꽃가루받이를 할 때 부들부들 떤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외국의 어떤 사람이 부들 줄기를 먹었는데 식감이 젖은 마분지를 씹어먹는 것 같다고 했다. 부들은 갈대와 함께 하천의 수질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이는 주요 식물이기도 하다. 군락을 이루는 습지식물이라는 특징을 이용해 물을 여과하고 흐름도 조절해 준다. 또한 부들 군락은 하천에 사는 수많은 새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꽃말은 '거만'. 서양에서는 꽃이삭이 고양이 꼬리처럼 보여서 그런 꽃말이 생겼나 보다. 꼿꼿한 꽃대가 거만하게 아래를 내려다보는 모습이라 붙여진 꽃말일지 싶다.(출처: 생생비즈 https://www.livebiz.today) 『시경』 「진풍(陳風)」 제10편 택피 3장(澤陂三章)에 아름다운 부들과 연꽃을 보고 사모하는 마음을 노래한 시가 있다. 연못가 저 언덕에 부들 연꽃 한창이네 멋있는 저 사나이 훤칠하고 근엄해서 자나 깨나 하릴없이 뒤척이며 지셉니다 ‘저 연못가 언덕에 피어 있는 부들과 연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이여, 너로 하여금 내가 속상하고 병 된들 어떠하리오, 자나 깨나 네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눈물 콧물만 줄줄 흐르는구나.’로 해석된다. 부들을 남성에, 연꽃을 여성에 비유하며 조화롭게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부들과 연꽃이 피어 있는 연못가에서 한 여인이 멀리 떨어져 있는 남자를 그리워한다는 내용이다. 부들의 잎과 줄기의 생김새가 호탕한 성격을 갖고 있어 남성적이고, 연꽃의 꽃잎은 여성스럽다는 점에서 남자와 여자가 서로 가까이 있으면 좋을텐데, 나는 홀로 있으니 눈물만 흐른다고 그리운 마음을 호소하고 있는 시다. 그 옛날에도 문학적인 소재로 부들이 쓰였다는 방증이다. 부들은 ‘여우의 촛불’로도 부른다. 부들 이삭에 알코올이나 석유 같은 걸 충분히 적셔서 불을 붙여보면 마치 촛불과 같은 예쁜 불꽃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부들은 수술과 암술이 너무 가까워 수술의 꽃가루가 암술에 묻기 쉽다. 그래서 수꽃이 지고 나서 한참이 지난 후에 암꽃을 피우게 된다. 또한 부들은 풍매화이기 때문에 부들 씨앗의 아래에는 부들의 이삭털이라 하는 흰 털이 붙어있다. 마침내 때가 되면 이삭 안으로부터 부들 씨앗이 솟아오르듯 나타나 흰색의 이삭털을 이용하여 바람을 타고 날아올라 간다. 부들 이삭 하나에는 씨앗이 대략 35만 개 이상 들어있다. 작은 이삭 하나 속에서 35만 개 이상의 생명 활동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어쨌든 이삭 하나에 35만 개의 꽃이 모여 피기는 쉽지 않으리라, 그래서 부들은 단순한 구조와 크기도 서로 양보하는 것처럼 작게 만들고 있다. 35만 개의 꽃이 모여서 틈 하나 없는 이삭 하나를 이루고 있다. 힘을 모은다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지구에 살고 있는 65억 인류에게 부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러면 어떻게 65억 인류가 하나로 모아질까? 흔히 우리는 하루를 낮과 밤으로 경계 짓는다. 낮은 가시성과 더불어 좋은 것으로, 밤은 어둠과 함께 나쁜 것으로 관계지어 서로 반대쪽에 놓는다. 그러나 실제는 다르다. 하루는 태양을 기준으로 한 지구의 자전의 두 측면임을 보여준다. 이처럼 실제는 하나를 가지고 둘로 나누어 경계 짓는 것이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즐거움과 고통, 성공과 실패, 선과 악에 대해 언어로 경계 짓고 한쪽의 삶에 집착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스트레스와 불만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이는 우리가 이원성의 한 면에 집착하면서 다른 면을 거부하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계곡 없는 산을 가지려 하는 것과 닮았다. 악 없는 선, 고통 없는 쾌락, 실패 없는 성공은 이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해안선을 보라. 그 경계 안에는 바닷물과 모래가 뒤섞여 있다. 경계는 언어가 만들어낸 마법의 환상에 불과하다. 극과 극이 하나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불화는 조화로 사라지고, 투쟁은 춤으로 변하며, 오랜 적들은 연인이 된다. 우리는 언어가 준 마법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면 무한한 자유의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실재하는 세상은 무경계다. 경계는 언어가 준 마법의 환상이다. 실제 위에 덧씌운 경계 속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그러면 인류는 하나가 된다. 이진경이 『노마디즘2』에서 말했다. “모든 사람의 적은 자아(自我)다. ‘나’가 사라지면 ‘함께’라는 것이 살아난다.”라고. ▣ 육우균 ◇ 교육연합신문 주필
    • 기획·연재
    • 연재
    2025-02-27
  • 인천서구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아이의 시선이 머무는 순간' 숲체험 사진전시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시 서구청 아동행복과에서 운영하는 인천서구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위탁법인 인천방과후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아동들이 월 2회 숲체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2월 24일 밝혔다. 숲체험을 통해 보고 느낀 숲을 아동들이 직접 사진 촬영했다. 아동의 시선에서 본 숲사진으로 이루어진 사진 전시회는 국공립 아라금호어울림어린이집과 함께 진행했다. 국공립 아라금호어울림 어린이집은 만 5세 유아들의 숲체험 사진, 자연을 주제로 한 동시, 재활용품을 사용해 제작한 창작 동화책이 전시돼 있다. 필름카메라로 아동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숲놀이를 즐기는 아동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전시회는 요일카페(인천 서구 세자봉로 140)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이다. 아동들의 순수한 눈빛으로 바라본 자연의 모습과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감동을 선사한다. 사진전시회를 기획한 최송아 센터장은 아이들이 사진을 찍고 사진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자연생태 감수성 높이고 숲체험의 경험은 아이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더함과 동시에 또래관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사진전시회를 관람한 이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세상은 신선하며, 디지털카메라가 아닌 필름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인천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의 ‘우리의 시선이 머무는 순간’ 숲체험 사진전시회는 아이들에게는 성장하는 경험이자, 어른들에게는 자연이 주는 감성을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아동들의 작품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전시회가 지역사회에 더욱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2-27
  • [기업탐방] 혁신을 선도하는 (주)케이시스 천병민 대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LED 전광판을 포함한 디지털 광고 표시 장치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은 2017년 135억 달러에서 연평균 8.4% 성장해 2026년 27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시장 역시 같은 기간 5,953억 원에서 1조 4,959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시장 성장 속에서 공공기관, 교통시설, 스포츠 경기장, 민간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LED 전광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공공 부문에서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LED 전광판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스포츠 산업에서도 경기장 내·외부 디스플레이 활용이 늘어나고 있다. ◈ 공급 방식 차이로 인한 품질 격차…차별화된 기술력이 핵심 현재 LED 전광판 공급 방식은 크게 ▲자체 생산 ▲중국 모듈 조립 ▲완제품 수입 등 세 가지 방식으로 구분된다. 하지만 최저가 경쟁이 심화되면서 품질 격차와 유지보수 문제가 시장 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자체 생산 역량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며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있다. 케이시스는 국내 스마트 자동화 공장을 구축해 연간 10만 개의 국산 LED 모듈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픽셀피치 P1.2㎜부터 P10㎜까지 다양한 LED 전광판을 직접 설계·제조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고장 진단 기술을 개발해 실시간으로 LED 전광판 이상 여부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문제가 발생한 모듈의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나머지 모듈을 활용해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할 수 있도록 설계돼 운영 안정성과 유지보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현재는 일체형 허브보드 개발을 통해 모듈 간 연결을 논케이블 방식으로 개선해 신뢰성을 높였으며, 대기전력 절감 기술을 적용해 7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실현했다. ◈ 케이시스 스마트 자동화 공장, 공공 조달시장 1위…해외시장 확대도 본격화 케이시스는 국내 최초로 조달청 안내전광판 분야 우수·혁신 제품으로 지정되었으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조달청 LED 전광판 분야 계약·납품·구축 건수 1위를 기록했다. 전국 공공기관, 지자체, 학교 등 1,5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서울·부산·대전·광주·제주 등 전국 5개 지사에 LED 전문 인력을 배치해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직영으로 진행하는 체계를 운영하며, 전국 어디서나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케이시스는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 지사 설립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하반기에는 일본 지사를 설립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FCC · UL 등 미국 내 필수 인증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InfoComm · ISE 같은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 초청 및 제품 시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할 방침이다. 천병민 대표는 스마트 자동화 공장을 통한 안정적인 생산과 AI 기반 유지보수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LED 전광판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며,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혁신적인 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주식회사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이사 ◇ 부경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 2024년 중소기업기술경영혁신대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 2023년 국가품질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 2023년 국가생산성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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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5-02-27
  • 전남교육청, 2025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강화 정기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7일(목) 전라남도교청 체육교육센터에서 ‘2025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글로컬 코칭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를 이끌어갈 학교운동부지도자의 글로컬 코칭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육적 지도 역량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 6회 정기 연수를 진행한다. 이날 첫 정기 연수에는 도내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 코칭사례 나눔 ▲ 몸-마음-삶 회복 프로그램 ▲ 학교운동부 글로컬 코칭 원리 특강 ▲ 목표설정 및 일지 작성 실습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심리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사례 중심의 토론과 실습 방식의 교육을 운영하여, 지도자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도왔다. 연수에 참여한 중학교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생선수의 꿈과 미래를 위해 지도자의 경험과 배움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느꼈다. 글로컬 코칭 원리 특강과 종목별 코칭 사례를 나누면서 지도자로서의 철학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생선수의 미래와 진로를 안내하는 안내자”이며, “도내 학교운동지도자들이 글로컬 코칭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지지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종목별,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선수의 심리사회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도자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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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5-02-27
  • 전남교육청, ‘2025. 학교보건 기본방향’ 수립 시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월 26일(수) 체육교육센터에서 ‘2025. 학교보건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갖고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의지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학생 및 교직원 스스로가 건강하고 쾌적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기본 원칙과 실천 방향을 각급 학교 보건 담장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마약류 등 유해 약물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교수활동과 예방교육에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관심이 시들어 가는 감염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감염병 예방 의무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추진할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의 업무와 역할을 재차 강조하고 일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 마약류 등 유해약물 교육 ▲ 제1형 당뇨병 학생 지원 ▲ 불균형 체형 예방ㆍ관리 ▲ 요보호 학생 관리 ▲ 성조숙증 검사비 지원 ▲ 난치병 등 의료비 지원 ▲ 미세먼지 저감 ▲ 교육환경위생 관련 각종 용역사업 등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모든 일에는 기본을 알고 그 방향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에 학교보건의 기본이 되는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지켜나가는 일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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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 전북교육청, 2025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일정 사전 안내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월 26일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2025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일정을 누리집을 통해 사전 안내했다. 안내문에는 올해의 교육공무직원 채용 직종과 시험 일정 등이 담겼다. 올해 채용 예정 인원은 7개 직종, 총 300여 명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3월 17(월)부터 19일(수)까지 3일 간 하고, 1차 필기시험은 4월 26일(토), 면접시험은 5월 31일(토)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는 6월 12일(목)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지한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추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노경숙 노사협력과장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공고’는 오는 3월 5일 안내할 예정”이라며, “직종별 채용인원, 자격요건 및 세부 일정 등 구체적 내용이 포함되니 교육공무직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을 확인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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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 성현달 부산시의원, 감염병 대응 체계 정비 위한 정책 제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성현달 의원은 2월 27일(목) 15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부산시 감염취약시설 지원 강화 방안 포럼’에서 토론자로 참석해, 감염병 대응 체계 정비를 위한 정책을 제언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부산시 관계자, 시의원, 의료기관, 감염관리 전문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감염취약시설 지원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된 논점과 주제로 '관내 감염취약시설의 효과적인 감염관리방안'과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실태조사 결과'가 논의된 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실무 역량 부족, 시설 및 환경위생 관리 미흡, 감염병 대응 시스템 부족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감염관리 실무능력이 ‘보통 이하’로 평가된 비율이 58%에 달하며, 방역관리자의 67%가 보건의료 비전문가로 구성 ▲감염관리 매뉴얼이 없는 기관이 22%에 달해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상황 ▲감염취약시설 중 기계식 환기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 59.9%, 청소용 전용 카트를 사용하지 않는 곳이 69%, 오염 세탁물과 일반 세탁물을 구분하지 않는 기관이 41.4%로 조사됐다. 부산시의회를 대표해 포럼에 참석한 복지환경위원회 성현달 부위원장(국민의힘, 남구3)은 ▲‘부산형 감염관리 인증제(가칭)’ 도입을 통한 감염관리 역량 평가 및 개선 ▲감염취약시설과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배치 의무화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대상 정기 감염예방 교육 시행 ▲지역아동센터 감염관리 지원 확대 정책을 제언했다. 성현달 의원은 “부산시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감염병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짚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사항을 의회 차원에서도 감염병 예방과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부산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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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 전주교육지원청, 2025 전주교육계획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기)은 2월 25일(화) 전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감) 및 부장교사 등 350여 명의 교육관계자와 전주시장, 전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주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의 발표자로 나선 김정기 교육장은 전주교육지원청의 7개 주요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 지원 방안과 학교가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갈 방향을 심도 있게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학력신장 ▲안전한 학교 ▲수업혁신 ▲지역협력 ▲국제교육수업 연계 해외연수 ▲특수교육 ▲학교자치를 7개 주요 실천 과제로 정하고,‘실력’과‘바른인성’을 키우는 전주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자리를 함께 한 전주시장, 전주시의회의장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 운영 및 전주의 강점을 특화해 지역우수인재 육성 및 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전주교육지원청 김정기 교육장은 “전주교육을 위해 지원청 모든 부서가 협력해 학교 현장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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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 진도교육지원청, 보배섬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2월 27일(목) 2025년 보배섬 마을교육공동체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된 7개 마을학교 대표 및 실무자, 마을활동가 등을 대상으로『2025 보배섬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진도군 마을교육공동체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를 위해 2025년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설명과 사업비 집행지침을 안내하고 마을교육공동체 간의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2025년 보배섬 마을교육공동체는 중심마을교육공동체인 『시에그린마을학교를 비롯해 의신또바기마을학교, 꿈키움마을학교, 울돌목꿈쟁이마을학교, 진도현대미술관마을학교, 마당식문화연구소마을학교』의 기존 6교와 신규로 참여한 『아트뮤지엄옥주락마을학교』까지 총 7교로 운영되며, 각 지역과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 설명회에 처음 참석한 아트뮤지엄옥주락마을학교 대표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전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마을교육공동체 세부 사업 집행지침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우리 마을교육공동체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김 미 교육장은 “보배섬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솔선수범 동참해 주신 마을학교 대표 및 실무자, 마을활동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우리교육지원청은 보배섬 마을교육공동체들 간 유기적인 협력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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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2025년도 자체감사 계획 수립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서부교육 실현을 위하여 학교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2025년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하였다고 2월 27일 밝혔다.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33곳을(유치원 15, 초등학교 11, 중학교 7) 감사대상으로 계획하고, 시민감사관·감사인력풀·장학사·시설업무 담당자 등 다양한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와 함께 감사를 실시한다. 종합감사 시에는 시민감사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발전기금과 부패취약 분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감사 시에는 자주 지적되는 사례와 「찾아가는 청렴 스쿨」 연수 자료도 제공해 각종 부조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적극행정 면책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학교 현장 업무담당자들이 적극적인 행정업무를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 이재한 교육장은 “감사는 업무수행에 대한 비효율성이나 개선점을 지적하는 역할도 있지만, 지적사례 안내와 예방적 감사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업무가 올바른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서부교육지원청은 청렴을 모든 업무의 기본으로 삼고,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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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 완도보길중, 김을호 교수 초청 글쓰기 비법 강연 성황리에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지난 2월 6일(목) 완도보길중학교(교장 정병석)는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인 김을호 교수를 초빙해 ’글쓰기 비법 초청 강의‘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지난 2024년 6월에 진행된 ‘독서와 공부를 한번에 끝내는 글쓰기 비법(독공법)’ 강연과 연계한 읽기·쓰기 통합 프로그램으로, 글쓰기 전략 습득을 통해 학생들의 작문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을호 교수는 학생들에게 글쓰기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글을 쓰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법으로 ‘따따하 닐쌈일’을 제시했다. 따따하(WWH)는 “글쓴이가 ‘어떤 이유(Why)’로, ‘무슨 내용(What)’을 담았는지, 책의 메시지를 ‘어떻게(How) 실천할지’를 봐야 한다”를 강조한 조어이다. 닐쌈일(131)은 ‘주장 제시-근거3-주장 반복’의 구조를 일컫는다. 학생들은 ’따따하 닐쌈일‘을 활용해 소설부터 시, 노래, 기사까지 다양한 감상평을 작성하며 패턴 글쓰기를 연습했다.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작문 역량을 제고하고, 학생들이 앞으로의 글쓰기 과제나 일상 생활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학생들이 글쓰기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학문적 성취를 이루는 데 필요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의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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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 부산양정청소년수련관, 주말형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새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청소년수련관 주말형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새봄'에서는 2월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먼저 2월 1일(토) 축음기 오르골 만들기와 학급회의가 진행됐다. 축음기 오르골 만들기는 오르골 모양이 축음기 모양이라 흥미로웠고, 학급회의는 진로 탐색 활동과 특기적성개발활동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하고, 다같이 회의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그리고 2월 14일(금)에는 보틀케이크 만들기와 바크초콜릿 만들기가 진행됐다. 보틀케이크 만들기는 과일과 쿠키 2종류로 케이크를 만들었는데 나만의 개성으로 케이크를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바크초콜릿 만들기는 발렌타인데이에 맞게 재미있게 초콜릿을 만들 수 있었다. 2월 23일에는 특기적성개발활동으로 다이나믹메이즈와 런닝맨을 체험해 보았는데 다이나믹메이즈는 평소에 전혀 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많이 해 더욱 신기했었는데 방탈출의 재미와 더불어 긴장감과 떨림을 잘 느낄 수 있어서 보람차고 재미있었다. 게임들도 어려운 것들이 많지만 큰 재미도 있고 게임을 성공하면 무엇보다 뿌듯하고 보람찼다. 다음에도 또 외부체험을 재미있는 곳으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2월 동안 여러 활동들을 많이 했는데 선생께서 수업을 재미있고 열심히 준비해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든다."라고 말했다. ◀주말형 방과후아카데미 '새봄' 청소년기자 양정초등학교 6학년 조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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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 고흥 풍양초, 다목적강당에 웅장한 LED스크린 설치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풍양초등학교(교장 이성룡) 다목적강당인 ‘천등관’에 전남지역 초등학교 최초로 대형 LED 전광판이 설치됐다. 규격이 무려 가로 5,5m, 세로 2,8m인 이 스크린은 일반 가게 홍보 전광판이나 일반 학교 외벽에 설치된 자막 전광판과는 규모나 용도면에서 차원이 다르다. 이 스크린은 일반학교처럼 따로 빔프로젝터를 설치할 필요 없이 전자교탁과 연동된 컴퓨터로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극장에서 영화를 상영하듯 화면을 출력하는데 웅장하고 선명한 화면이 시선을 압도한다. 규모가 워낙 커서 여러 개의 캐비닛을 조립했음에도 캐비닛 선이 구분되지 않고 하나의 화면으로 출력되고 또한 픽셀이 매우 미세한 까닭에 화질이 선명하여 화면 몰입도가 높고 눈의 피로감도 없다. 학교에서는 LED스크린을 활용해 각종 행사와 영화, 음악, 미술, 연극 등 예술감성교육과 환경, 인권, 안전교육 등을 실감 나게 실시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시연 화면을 보고 금방 매료되어 새학기에 영화를 관람할 기대로 잔뜩 부풀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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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 부산 남구, 이지선 교수와 함께한 등대빛 아카데미 1강 성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2월 26일(수)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화여대 이지선 교수를 초청해 제20기 등대빛 아카데미 첫 강의를 개최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성장을’이라는 주제로 이지선 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삶의 이야기와 성장에 대한 통찰을 전하며 깊은 울림을 주었다. 특히, 삶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때 원망과 절망보다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 조금씩 나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다시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오은택 구청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 꽃 피는 봄이 오듯, 우리 인생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 것 같다. 이번 특강을 통해 인생의 고비에서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얻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오는 6월 25일(수)에는 개그맨 이승윤 씨(‘나는 자연인이다’ 진행자)를 초청해 ‘자연인에게 배우는 건강관리 노하우와 행복의 가치’라는 주제로 등대빛 아카데미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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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 완도 고금초, 그린스마트스쿨 준공 '학교 공개의 날' 실시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고금초등학교(교장 송충현)가 2021년도부터 실시한 그린스마트스쿨이 준공됨에 따라 24일(월) 오후 3시, 본관 1층 북카페에서 ‘학교 공개의 날’ 기념식을 실시했다. 2월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빈 및 학부모, 관내 교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기념식은 그린스마트스쿨로 완공된 학교 시설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학부모들과 지역 주민들은 개선된 교육 환경과 교사들의 학습 시설 시연에 큰 만족을 나타냈으며 관내 교직원들은 학교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완도교육지원청 이철영 교육장은 “그린스마트스쿨을 무사히 완료한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완도교육의 발전을 위해 교육지원청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했으며 행사에 참석한 완도군 군의회 김양훈 의장과 전라남도 도의회 신의준 의원은 “완도교육의 환경개선을 위해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린스마트스쿨 완공으로 리모델링된 고금초등학교의 송충현 교장은 “기다려준 학부모와 학생, 최선을 다해 지원해준 교육지원청과 완도군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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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 부산 동래구청소년수련관, 2025년 보훈해봄 공모사업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래구청소년수련관이 국가보훈부가 주최하는 '2025년 보훈 테마활동 보훈해봄’(이하 ‘보훈해봄’) 공모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월 26일 밝혔다. ‘2025년 보훈해봄’은 청소년들이 예술·문화·기술 등을 접목한 보훈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보훈을 이해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모사업이다. 동래구청소년수련관은 이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D(digital)MZ가 만드는 대한독립 ‘Drone the 빛’(이하 ‘Drone the 빛’)을 운영할 예정이다. ‘Drone the 빛’은 호국·독립운동이라는 주제를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드론 라이트쇼(코딩 군집드론)’, ‘카카오톡 이모티콘 개발’,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과 결합해 ‘MZ가 만드는 독립의 빛’의 구현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동래구만의 특색과 문화유산을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청소년이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과 호국 문화유산 이야기를 발굴·학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동래구청소년수련관 허일수 관장은 “부산광역시 청소년들이 암기 위주의 수동적인 역사교육이 아닌 독립운동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사 콘텐츠를 주체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Drone the 빛’ 운영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실질적으로 체득할 수 있는 체험형 역사 교육의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D(digital)MZ가 만드는 대한독립 ‘Drone the 빛’은 청소년(14세~16세) 45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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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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