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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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공간재구조화 사업인 임자초의 3월 재개교를 대비한 현장점검을 2월 28일(금) 실시했다. 


임자초는 40년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를 공간재구조화(구 그린스마트스쿨)사업의 일환으로 개축으로 추진하는 신안지역의 첫 번째 사업이다. 미래 학교로 전환을 위해 5대 핵심요소(공간혁신·스마트교실·그린학교·학교복합화·안전한 학교)의 특성을 반영하여 3월 4일 재개교를 앞두고 있다. 


미래학교의 핵심 요소인 ‘공간혁신’에 있어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의 교육공간을 구분하였으며, 안전과 편의를 위해 돌봄교실을 1층에 배치했다. 태양광 발전 시설·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지역민 개방공간 마련 등 주요 핵심 요소도 반영하여, 쾌적하고 창의적인 학습공간에서 배울 수 있게 됐다.


특히, 공사 중 모듈러 임시교실을 사용해 학생들의 학습권 피해를 최소화 하였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였으며, 2022년부터 학교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하여 사전기획을 시작으로 약 3년의 시간 동안 수차례 설명회, 현장 협의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학교공간 조성에 힘써 왔다.


이번 점검은 준공된 시설이 계획대로 시공되었는지 확인하고, 교육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신안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교육공간을 둘러보고 의견을 나눴다.


박은아 교육장은 “미래 교육을 대비한 공간 혁신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신안지역의 미래학교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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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노후학교 공간재구조화 첫 번째 완성 사례 임자초 ‘미래학교‘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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