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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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기준 청주교육장, 38년 6개월 교직 여정 마무리…정부포상(황조근정훈장) 수훈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38년 6개월간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손기준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오는 2월 28일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한다. 손기준 교육장은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 기초학력 향상, 미래 역량 교육 확대 등 청주교육의 핵심 방향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황조근정훈장)을 수훈하게 됐다. 청주교육지원청 제36대 손기준 교육장은 교사, 교감, 교장, 교육전문직을 거쳐 충북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과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하며 학교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교육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교원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하며 학생 성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썼다. 또한, 교육장 재임 중 기초학력 맞춤형 컨설팅, 청주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지원, 미래교육 강화 등을 추진하며 학생의 성장과 성취를 돕는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STEAM 과학축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활성화, 청주형 마을교육회 운영 등 지역과 연계한 교육 모델을 확립했다. 손기준 교육장 퇴임식은 금일 2월 24일 오후 3시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돼 직원들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장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기준 교육장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만들어온 청주교육의 변화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교육 현장을 응원할 것이며, 그동안 많은 응원과 도움을 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퇴임 소회를 밝혔다. 38년 6개월간 청주교육의 발전을 이끈 손 교육장의 헌신과 철학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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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4
  • 흙살림, 무농약 토마토 활용한 건강 먹거리 출시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유기농업의 선구자로 잘 알려진 흙살림(대표 이태근)이 무농약 토마토를 활용한 건강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토마토마녀스튜’와 ‘토마토현미죽’은 국내산 채소와 곡물을 더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이번 신제품은 친환경 소스·양념류 전문 기업 (주)사랑과정성과 협력해 개발됐으며, 화학첨가물을 배제한 제조 방식을 적용해 토마토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렸다. 흙살림 관계자는 “국내산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제품”이라며,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려는 흙살림의 철학이 담겨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태근 흙살림 회장은 20대에 귀농해 유기농법 보급과 흙 살리기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유기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그는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으로 인한 악순환을 끊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흙살림’을 설립, 연구소 운영과 농자재 개발, 유통망 구축에 힘써 왔다. 또한, 영리 추구보다 농민 보호를 우선하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며 한반도의 유기농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흙살림은 친환경 먹거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며,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할 계획이다. 무농약 토마토로 만든 ‘토마토마녀스튜’와 ‘토마토현미죽’은 친환경 먹거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마토마녀스튜’(220g)와 ‘토마토현미죽’(200g)은 지난해 12월 11일부터 흙살림의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되고 있으며, 가격은 각각 4200원으로 책정됐다. 이태근 흙살림 회장은 “국내산 친환경 원료로 만든 신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영양과 건강을 함께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2-24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유공 표창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은 2월 24일(월)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2월 말 정년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표창 수여 대상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내 공·사립학교에 근무하는 정년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으로, ▲영양사 1명 ▲조리사 3명 ▲조리실무사 7명 ▲청소원 1명 ▲초등보육전담사 1명 ▲유치원방과후전담사 1명 ▲특수교육지도사 1명 ▲특수운영직군 시설당직원 3명 등 총 18명이다. 이들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질 높은 학교급식을 운영한 영양사 및 조리(실무)사를 비롯해,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한 초등보육전담사,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유치원방과후전담사,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세심하게 지원한 특수교육지도사,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 청소원 및 시설당직원 등으로, 동두천·양주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동두천·양주교육의 미래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동두천·양주 교육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그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년퇴직 이후 펼쳐질 인생 2막의 새로운 여정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5-02-24
  • 서울교육청, 다문화학생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월 24일(월) 2025학년도부터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학생(이주배경학생)을 위해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는 학력인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서 예비학교에서의 출결과 교육내용 모두 학생이 소속돼 있는 재적교에 그대로 반영된다. 학력인정 위탁교육기관으로서의 교육환경과 전문성, 기관 인근 다문화학생의 밀집도, 학생의 등하교 접근성과 시설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울 남부권의 동양미래대학교와 중부권의 숙명여자대학교가 첫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로 선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0년 간 국내 출생 학생(15.24% 감소)보다 외국인 가정 학생(17.26% 증가)이, 초등학생(85.74% 증가)보다 중·고등학교 다문화학생(173.70% 증가)의 증가율이 높은 점을 반영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는 중·고등학교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 학생 모집을 할 계획이다.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는 2025년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국어 집중교육 및 공동체교육으로 학교생활적응력을 높이고, 예술·체육교육과 진로 멘토링 등으로 다문화학생의 잠재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는 한국어교원능력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강사들이 학생참여중심 수업으로 한국어 집중 몰입교육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15명 이내의 소규모 학급 편성으로 수준별 학습을 제공하고 대학교 내 다양한 인적자원과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언어 문제로 학습뿐만 아니라 교우관계, 학교생활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으나, 올해부터 시작하는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가 다문화학생과 밀집지역 내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2-24
  • 한국조지메이슨大,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성료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대표 조슈아 박, 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지난 2월 21일(금)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봄학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을 비롯해 조슈아 박(Joshua Park)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 박병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표이사, 한태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총장, 교수, 재학생, 학부모 등 총 251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입학식은 켈리 정(Kelley Chung) 입학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조슈아 박 대표, 최지민 학생회장, 샤넌 데이비스(Shannon Davis) 교무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교직원 및 재학생 리더들과 교류하며 대학 자원을 탐색하는 메이슨 밍글(Mason Mingle) 활동을 전개한 학생들에게는 뛰어난 공동체 정신과 리더십을 보여준 학생에게 수여되는 ‘메이슨 코리아 스피릿(Mason Korea Spirit)’ 상을 수여했다. 켈리 정 입학처장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네트워크로 인해 매년 입학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라며, “국내에서 자리 잡은 대표적인 미국식 교육기관으로서,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슈아 박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조지메이슨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한국적 특색을 살려, 두 나라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 가장 강력한 강점 중 하나는 다양성으로, 총 25개국에서 온 학생들이 활발한 교류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배우고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교를 택한 입학생 여러분을 위해 교수진과 임직원 모두는 최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글로벌교육
    • 글로벌뉴스
    2025-02-24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수업 참여 어려운 학생 밀착 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2월 19일(수) 금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미성), 영등포50플러스센터(센터장 박철상)와 업무 협력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를 올해 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 모든 초등학교 66교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는 학교생활 중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별 밀착 지원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장년층 봉사자를 의미한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에서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 경력 조회 후 학교 배치하고, 학교 배치 전 사전 교육(늘봄학교 이해, 아동특성 이해 및 위기 학생 대처법, 성인지 감수성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금천·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협업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를 학교에 배치해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지원하고, 중장년 은퇴자들이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활동처를 확대했다. 특히, 서울시 가치 동행 일자리(구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약 3억 원(추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대상학교 선정, 배치학교 관리, 활동가 교육 및 간담회를 운영하고 금천·영등포50플러스센터는 활동가 모집‧선발‧배치, 활동비 지급, 활동가 수시 컨설팅 등을 담당한다. 2024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 배치교 관리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94%의 참여자가 사업 운영에 대해 만족했다. 2025년 사업 확대 및 배치 희망 조사 결과 96%의 참여자가 사업 지속, 98% 참여자가 소속교에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 배치를 희망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가 배치된 A학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저학년 학생을 적극 지원해 또래와의 갈등이 현저히 줄어들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B학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가 학생의 교실 간 이동 및 예체능 수업을 1대 1로 밀착 지원해, 감각이 예민하고 언어 이해 및 표현이 어려운 고학년 학생이 학교생활에 전반적인 안정감을 느끼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금천50플러스센터의 배치 인원 확대, 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신규 협약으로 구로‧금천‧영등포구의 공립 초등학교 66교에 학교당 1명씩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의 배치가 가능하게 됐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 및 심화 연수 과정을 개설하고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금천·영등포50플러스센터도 가치 동행 일자리 사업 조정관을 배치해 활동가들을 컨설팅하고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들의 학교 적응 및 학생 이해도 제고를 지원한다. 한미라 교육장은 “금천·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협력한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함께 지원하는 우수한 사례”라며 “앞으로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금천·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협업해 학교에 배치된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들이 학생 지원에 적극 나서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5-02-24
  •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 나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관내 공립 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146교를 대상으로 학교의 신청을 받아 2025년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에 나선다고 2월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으로 교육수요자 만족도를 제고하고, 지속적인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지원분야는 ▲시설관리 컨설팅 ▲수목 및 배수로 관리 ▲도색 ▲운동장 관리 ▲모래장 정비 ▲교실 등 재배치 인력 지원 ▲교육행사용 캐노피천막 지원 ▲학교 시설관리 기계·장비 대여 등이다. 이 중 자체 처리가 어려운 위험수목 관리 및 배수로 준설은 전문업체 용역을 통해 지원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2024년에 자체인력으로 수목관리, 도색 등 191교(중복 포함)에 386회에 걸쳐 학교시설 유지관리를 지원했다. 전문업체 용역을 통해 위험수목 관리 33교 및 배수로 준설에 5교를 지원했고, 2025년에는 대상학교를 늘려 위험수목 관리 40교, 배수로 준설 10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승희 교육장은 “2025년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을 통해 학교의 업무부담을 경감하고, 시설 유지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의 의견을 귀담아들어 많은 학교가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5-02-24
  • 전남교육청,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 강사 20명 위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경제교육에 참여할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 강사 20명을 위촉했다. 위촉 강사는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경제·금융 전문가, 초·중등 교원,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전남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경제 교육을 진행한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자기주도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게 된다.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 교실’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경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고, 저축과 투자 개념을 익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경제 개념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교육 수당을 계획적으로 활용하고, 금융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꿈실현 공생카드 기록장 작성법을 교육해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공생의 경제 교실’은 ▲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취지와 의미 ▲ 전남꿈실현공생카드를 활용한 경제활동 계획 세우기 ▲ 저축·소비·투자의 개념을 익히는 금융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NH농협은행 금융교육 전문 강사와 협업하여 금융·경제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경제 지식을 습득하도록 돕는다.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은 연 2회이상 신청을 받아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전라남도교육청으로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2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중회의실에서‘찾아가는 공생의 경제 교실’ 강사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강사분들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2-24
  • 전남교육청,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 취업 문 연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여수 진로진학상담센터는 24~26일 관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대로 취업역량 강화 실전 캠프’를 운영한다. ‘꿈대로 취업역량 강화 캠프’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진학·직업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취업 성과 면에서 높은 운영 효과를 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3년 운영 첫해부터 롯데케미칼, 코레일, 삼성전자, 전남도청 등 유수 기업과 기관에 취업자를 배출했다. 2024년에는 취업캠프를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확대 운영해, GS칼텍스와 같은 국가산단 대기업뿐만 아니라 한국가스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전KPS 등 주요 공기업에도 다수의 취업자를 배출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취업 캠프는 2025년 상반기 주요 취업처의 채용 경향에 대비하기 위한 핵심 과정으로,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운영된다. 전남교육청은 이 캠프를 학기 중 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기업별 취업 동향을 조기에 분석해 맞춤형 취업 준비 방안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학기 중 교내 취업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의 강점인 취업전략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운영하며, 취업 희망처의 채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전략 컨설팅을 더욱 강화한다. 특히, 참가자들이 실전 모의 면접과 직무 연계 자기소개서 작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 채용 담당자의 관점에서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하반기에는 여수 진로진학상담센터뿐만 아니라 서부·동부권역으로 운영을 확대해 진로·진학·취업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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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2-24
  • [社說] 교육 신뢰 회복 위해서는 사교육 카르텔 부업 교사 사라져야
    [교육연합신문=사설] 최근 교사와 사교육 업체 간의 불법 거래에 대한 감사 결과가 한국 교육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5년간 249명의 교사가 맞춤형 시험 문제를 제공하는 대가로 총 212억 9천만 원을 받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윤리적 위기가 심각하게 대두되었다. 특히 이러한 부패가 90% 이상 경기 도 및 대치동, 목동 등 경쟁이 치열한 사교육 시장이 형성된 지역에 집중되었다는 점은 더욱 충격적이다. 부패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한 교사는 35명의 동료 교사와 협력하여 문제를 판매하며 18억 9천만 원을 챙겼고, 또 다른 교사는 8명의 교사와 조직을 이루어 2,000개 이상의 문제를 판매하며 6억 6천만 원을 벌었다. 이러한 행위는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교육의 공정성이라는 근본적인 원칙을 배신하는 것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공정성이 침해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2023년 수능 영어 문제 출제에 참여했던 한 교수가 동일한 지문을 EBS 교재에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한 강사가 이를 모의고사 문제로 활용했고, 평가원이 이를 걸러내지 못했다는 점은 시스템 전반의 심각한 허점을 보여준다. 또한, 감사원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이 기본적인 시험 출제 원칙을 무시하고, 2023년 수학 22번 문제와 같이 심각한 난이도의 모호한 문제를 출제했다고 지적했다. 해당 문제는 검토자들조차 정답을 맞히지 못할 정도였다. 이번 스캔들은 정책 입안자, 교육자, 학부모 모두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교육부 및 관련 당국은 엄격한 규정을 시행하고, 부정행위를 저지른 교사들이 법적 및 직업적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 시험 출제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철저한 감독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교육은 사회적 격차를 해소하는 공평한 장이어야 하며, 특권층 학생들이 유출된 시험 문제를 통해 부당한 이점을 얻는 시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만약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교육 시스템에 대한 신뢰는 더욱 흔들릴 것이다. 교사부터 평가원 관계자까지, 책임 있는 이들이 반드시 처벌받아야 하며, 공정하고 실력 기반의 교육 체계가 후세대에게 보장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칼럼·피플
    • 사설
    2025-02-24
  • 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창의력 쑥쑥! ‘꼼지락 꿈지락 TOYODAY’ 진행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꼼지락 꿈지락 TOYODAY’가 2월 22일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무게 분산 윈리의 이해’로, 청소년들이 직접 실험을 통해 무게 분산 원리를 배우는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참가한 청소년들은 여러 장의 종이를 원기둥 형태로 말아 세우고, 그 위에 합판을 올린 후 직접 올라가 보는 실험을 통해 무게 분산의 개념을 몸소 경험했다. 이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구조물의 형태에 따라 하중이 어떻게 분산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한 참가자는 “종이로 만든 기둥이 내 몸무게를 버틴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 방향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꼼지락 꿈지락 TOYODAY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꼼지락 꿈지락 TOYODAY’는 매번 새로운 주제로 진행되는 일회성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진행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정청소년수련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5-02-24
  • 전남교육청, ESG교육발전위원회 첫 회의 갖고 실천 계획 논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4일(월) 청사 정보마루에서 ‘ESG교육발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ESG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기반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전라남도교육청 ESG 교육 및 실천 시행계획’을 논의하고, ESG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전남교육청은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교직원들이 ESG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ESG 원격교육 콘텐츠를 선도적으로 개발해 전남교육연수포털(www.jnstudy.kr)을 통해 전 교직원, 학부모, 도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5년 하반기에는 ‘전라남도 ESG 한마당’을 열어 ESG 성과와 가치를 공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윤원태 ESG교육발전위원장은 “올해도 전남교육에서 ESG가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직원의 ESG 인식 확산과 가치 내재화를 위해 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위원회가 ESG 전문가들로 구성된 만큼,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을 위한 혁신적인 제안이 나오길 기대한다. ESG 가치를 기반으로 전남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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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4
  • 교육부·법무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교육부와 법무부는 2월 25일(화)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2월 24일 밝혔다. 교육부와 법무부는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고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와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2012년~). 2024년 결과는 2월 21일(금)에 각 대학에 통보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신청한 대학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기준을 통과하면 인증대학 지위를 부여해 비자 심사에 혜택 제공, 인증 기간은 최대 3년이며 매년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기준 미충족 시 인증 취소한다. 인증대학 외에 외국인 유학생 1명 이상 재학 중인 대학을 대상으로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해 기준 미충족 시 비자 심사상 제재를 부과한다. 2024년 인증대학은 학위과정 158개교, 어학연수과정 103개교로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해 대학에서의 유학생 관리가 체계적으로 정착돼 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 수는 약 18.2만 명에서 약 20.9만 명으로 2.7만 명이 증가했다. 2023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은 학위과정 134개교, 어학연수과정 90개교로 인증대학이 되면 외국인 유학생 사증(비자) 발급을 위한 심사 기준을 완화해 적용하고 해외 한국유학박람회에 참여 우대 및 정부초청장학금(GKS) 수학 대학 선정 시 추가 가점을 부여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인증대학 중에서도 국제화 역량이 뛰어난 대학 27개교를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해 인증대학에 우선하는 혜택을 부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 대학 선정 시 추가 가점 부여하는 한편, 인증대학 외에 외국인 유학생이 1명 이상 재학 중인 대학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일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시 비자심사 강화대학으로 지정한다. 이를 통해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할 때 어학 능력 및 재정 능력 등의 심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불법체류율, 등록금 부담률, 공인 언어능력, 성폭력 예방교육 이수율 등 2024년 비자심사 강화대학 중 비자정밀 심사대학은 학위과정 11개교, 어학연수 과정 13개교로 2025년 2학기부터 1년 동안 비자 발급이 제한되며, 대학이 희망할 경우 연구재단이 제공하는 상담(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인증대학 정보는 한국유학정보시스템(https://www.studyinkorea.go.kr) 및 한국연구재단(https://www.nrf.re.kr) 누리집에 게시해 재외공관에 제공해 한국 유학을 원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홍보하며, 관리가 미흡한 대학 정보는 법무부에 통보해 사증 심사에 반영된다. 교육부와 법무부는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을 통해 해외 우수 인재들을 지역 맞춤형으로 육성해 정주까지 지원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고 하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와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실태조사를 통해 국내 대학이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입국 단계부터 국내에 체류하는 동안 촘촘히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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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4
  • 전남교육청, 새 학기 대비 ‘늘봄학교 설명회’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4~26일 무안, 나주, 순천 3개 권역에서 ‘2025 전남 늘봄학교 설명회’를 열고 새 학기 대비 늘봄학교 운영 방안을 공유한다. 이번 설명회는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 관리자 및 늘봄전담인력에게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새 학기에 필요한 사전 준비 사항을 점검하는 자리다. 설명회에서는 ▲ 늘봄학교 안전점검 사항 ▲ ‘2025 늘봄학교 길라잡이’ 안내 ▲ 2025 전남 늘봄학교 운영 계획 공유 ▲ 늘봄학교 관련 용어 및 늘봄전담인력 운영 방안 안내 등이 이뤄진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늘봄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각 학교가 새로운 학기를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늘봄학교는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돌봄·교육 지원 체계”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 현장이 새 학기 운영을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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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4
  • 부산 남구, '인지가 자라는 남구 책놀이터'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인지가 자라는 남구 책놀이터'를 운영 한다고 2월 22일 밝혔다. 어르신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하고, 이를 다른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신체적, 정서적 자극을 주며, 이를 통해 소통의 기회를 창출하고, 인지활동과 치매를 예방하고자 함이며, 책을 활용한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으로 다양한 문학활동을 통해 인지자극, 신체활동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는 3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6회 수업으로 운영된다. 출석률 80% 이상 참석하면 어르신 책놀이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배출된 지도사들이 어르신들과 활발하게 책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놀이터 모집 대상은 60~65세의 봉사활동 정신이 투철한 남구민으로 2월 21일부터 3월 17일 까지 남구 치매안심센터(☎051-607-3772)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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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4
  •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성료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2월 21일(금)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봄학기 11주년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본교 및 캠퍼스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 학기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벨기에 겐트대학교 총장 릭 반 드 왈(Rik Van de Walle)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한태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총장이 환영사를 이어갔다. 릭 반 드 왈 총장은 환영사에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지난 10여 년 동안 900여 명 규모의 학문 공동체로 성장했으며, 앞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교육 및 연구 허브로 발전할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어, 한태준 총장은 “어려움은 여러분을 단련시키는 과정이며, 피하지 말고 받아들여라”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겐트대학교의 학문적 환경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브루노 얀스(Bruno Jans) 주한 벨기에 대사가 축사를 전하며, 벨기에와 한국 간의 교육 및 연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브루노 얀스 대사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한-벨기에 간 학문적 교류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입학식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신입생 대표가 다짐을 담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의 배움을 소중히 여기고, 학문적 성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을 말했다. 신입생 대표 마우리스 후스(Maurice Goes)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말을 인용해 “계단 전체를 볼 필요 없이, 첫 발을 내디디면 된다”라고 언급하며 신입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았다. 배지 수여식에서는 신입생들이 겐트대학교의 일원이 됐음을 상징하는 배지를 받으며 대학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입학식을 통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환영을 전하며, 앞으로의 학업과 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GUGC)는 벨기에 겐트대학교의 해외 캠퍼스로, 분자생명과학·식품공학·환경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2025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은 2025년 3월 1일(토)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겐트대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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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4
  • 부산시,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2월 21일 폐막한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18년 연속 종합 5위를 달성함과 동시에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해 새로운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이번 대회에서 총 47개(금19, 은16, 동12)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491점을 기록했다.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총 메달 수 32개(금8, 은10, 동14) 대비 15개 더 많은 성적일 뿐 아니라 역대 최다 메달을 기록했던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메달 수인 총 35개를 훌쩍 넘어선 기록이다. 특히,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금메달 8개 대비해 두 배를 훨씬 웃도는 금메달 19개라는 역대급 성적표를 받았다. 부산은 목표 성적을 예년보다 높게 잡고 강도 높은 훈련을 한 결과, 스키 종목에서만 41개(금18, 은13, 동10) 메달을 거머쥐며 종합순위 5위를 굳히게 됐다. 특히, 스키(크로스컨트리) 전준상 선수는 ▲클래식 5킬로미터(㎞) ▲프리 10킬로미터(㎞) ▲복합 ▲20킬로미터(㎞) 계주 ▲스프린트 1.2킬로미터(㎞) 종목에서 5관왕을 거머쥐며 큰 활약을 했으며, 이 밖에도 스키(알파인) 최범근·스키(크로스컨트리) 허부경 4관왕, 스키(크로스컨트리) 이의진 3관왕 등 다관왕이 쏟아지며 부산선수단은 역대 최고의 기량을 뽐냈다. 한편,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지난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시는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산악 6개 종목에서 총 250명의 선수단(선수 172명, 임원 78명)을 파견했다. 박형준 시장은 “동계체전의 경우 지리적인 여건 등 부산선수단의 훈련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부산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부산개최 및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행사 등 대규모 국내외 체육행사들이 열리는 중요한 해인 만큼 오늘의 동계체전 결과가 더욱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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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4
  • 전남교육청, ‘유치원 2030교실’ 신규 40개원 선정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1일과 25일, 3일에 걸쳐 2030교실에 선정된 공·사립유치원 40개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2030교실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 유치원 미래 수업 방향 ▲ 미래 수업을 위한 교실 환경 조성 ▲ 2030교실 길라잡이 안내 ▲ 2030교실 운영 절차 등 전반적인 운영 내용을 다룬다. 또한, 미래 수업과 교실 공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도교육청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30교실 운영을 위해 ‘2030교실(유아) 길라잡이’를 개발·배포했으며, 현장 중심 컨설팅, 중간 공유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26일에는 2030수업 컨설턴트 대상 연수를 실시해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30교실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2030수업연구회를 운영해 교원들의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수업 나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2030교실 운영을 통해 교원의 미래 수업 역량이 강화되고, 유아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 모든 유치원이 미래 수업을 실현하는 2030교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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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4
  • '헌혈왕' 차성민 부산연제구의원, 132번째 헌혈 실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차성민 부산 연제구 의원이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협조 요청에 따라 2월 21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32번째 헌혈을 실천했다. 차 의원은 헌혈을 마친 후 "건강하기에 헌혈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보람찬 행동이며, 오히려 감사한 마음뿐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헌혈이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실천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으로 헌혈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헌혈을 통해 새로운 혈액이 생성되고, 간단한 성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는 등의 건강상의 이점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헌혈은 사회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 중 하나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이날 헌혈을 마친 차의원의 철분 수치는 13.7(기준 12.5 이상)으로 건강한 상태였으며, 400cc 전혈 헌혈 시간은 7분 13초가 소요됐다. 헌혈은 1년에 최대 5회까지만 가능하지만, 지속적으로 건강을 유지해 헌혈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라고 전했다. 또한, "추운 겨울날에도 많은 부산 시민과 연제구민이 헌혈에 동참하여 생명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실천하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헌혈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헌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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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4
  • 전남교육청교육청영광도서관, 어린이극_딱지왕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조정희)은 지난 2월 22일(토), 어린이·학부모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이 있는 토요일_어린이극 딱지왕>을 공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과 있는 날’과 연계한 사업으로, 좌충우돌 꼬마 동구의 추억이야기 속에 딱지치기, 공동화장실, 달동네 공동수도의 에피소드 등이 녹아들어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는 어린이극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공연 속의 주인공 딱지왕 동구랑 함께 딱지를 접어보고 아빠랑 같이 딱지치기를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도서관에 공연을 보러 오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공연이 있는 토요일>을 운영하며, 마지막주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이벤트로 <생일 축하 북 받으세요>, <꽃 한송이 드림>, <연체 대출자 해제>를 운영하고 있다. 조정희 관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낭독극, 인형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감각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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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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