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단법인 용호1동장학회(회장 문의수)는 2월 27일(목) 18시 용호1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제16회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14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했다.
문의수 장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이 받게 된 장학금이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이 아니라,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은택 남구청장, 김석순 용호1동장, 김광명 시의원, 고선화 부의장, 박미순, 박찬 구의원, 장학회 임원진을 비롯해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이번 지원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용호1동장학회는 1995년 설립된 후 2009년 재창립을 거쳐,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183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기부와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장학증서 전달식을 계기로 (사)용호1동장학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