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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아이스 댄스 임해나·권예조, 2025 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6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2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 2025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아이스 댄스 경기에서 한국 대표 임해나·권예조가 6위를 차지했다. 22일 열린 프리댄스에서 임해나·권예조는 영화 '크루엘라' OST에 맞춰 강렬하고 인상적이 퍼포먼스를 선보이 며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두 선수는 기술 점수(TEST) 63.09점, 구성 점수(PCS) 48.56점르로 111.65점을 받아 20일 진행된 리듬댄스 점수 72.37점을 합산, 184.02점으로 6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사대륙대회에서 기록한 7위(182.78점)를 넘어선 성적으로, 프리댄스에서 시즌 개인 최고점을 경신한 기록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임해나는 “작년 사대륙 선수권에서 첫 출전을 했을 때도 정말 즐거웠는데, 올해 한국에서 경기를 하니 더 감동적이었다”며, “프리댄스에서 개인 최고점을 받아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예는 “오늘 빙판 위에서 가진 모든 걸 쏟아부었다”며, “결과와 관계없이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경기 도중 관중석에서 태극기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받았다”고 덧붙이며, 홈 팬들의 응원이 힘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권예가 귀화 후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 그는 “그동안 한국에서는 국가대표 선발전 같은 국내 대회만 뛰었는데, 이번에는 국제대회라서 느낌이 달랐다”며, “한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임했다”고 말했다. 2026년 밀라노·담페초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두 선수는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이들은 “오늘 경기에서 보완할 점을 확인했고, 더 나은 연기를 위해 준비할 것”이라며, “세계선수권에서는 더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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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2
  • 군복무 후 문화유산교육지도사가 되는 길 열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과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이 손잡고 제대군인들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한다. 지난 2월 19일 양 기관은 '문화유산교육지도사' 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에게 제2의 인생을 열어주는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군복에서 한복으로, 총에서 붓으로"-이번 과정은 제대군인들의 강점을 문화유산 교육에 접목시키는 혁신적인 시도다. 4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 8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과정은 군 복무를 통해 얻은 리더십, 팀워크, 체계적 사고 능력은 교육 지도자로서의 핵심 자질로 문화유산 교육에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의 전문성이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인증을 받은 이래 국내에서 가장 많은 문화해설사를 양성한 전문 문화유산 교육기관으로 청소년 단체인 청소년문화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전국의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는 제대군인들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졸업생들의 진로는 박물관, 문화재단, 학교는 물론 유튜브 크리에이터까지 무궁무진하다. "제대군인들의 경험은 국가 문화유산을 지키고 알리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관계자는 밝혔다. 디지털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문화유산 교육, 이번 과정은 제대군인들에게 새 삶의 기회와, 우리 문화유산의 든든한 수호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가를 지키던 영웅들이 이제는 문화를 지키는 영웅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대한민국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유산 교육의 중심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3월 7일부터 28일까지이며, 교육 기간은 4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이다. 신청 및 문의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화(02-3673-501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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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2
  • 피겨 차준환, 2025 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은메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2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 2025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경기에서 한국 대표 차준환(고려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95.27점, 구성점수(PCS) 90.51점으로 185.78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경기 79.24점 합산 265.0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경기 기록은 그의 개인 시즌 최고점이다. 차준환은 첫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를 깔끔하게 성공시켰지만 쿼드러플 토루프를 더블 토루프로 처리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지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트리플 악셀 등 수행과제를 문제 없이 수행하고 싯스핀, 스핀 등은 최고레벨 4를 받으며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경기 후 차준환은 “프리에서 역전해 기쁘다”라며, “쇼트에서 실수가 있었기 때문에 프리에서는 더 집중하려 했다. 첫 점프를 잘 마무리 했지만, 중간에 작은 실수가 있어 아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연이은 대회 출전으로 인한 체력적 부담에 대해서도 “체력 관리가 쉽지 않았지만, 세계선수권까지 시간이 있으니 컨디션을 회복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부상 관리에 대한 질문에는 “발목은 꾸준히 치료받고 있다. 스케이트를 신을 때마다 부담이 있고, 랜딩하는 쪽이 아픈 부분이라 데미지는 계속 있을 수밖에 없다”라면서도 “지속적인 치료와 훈련을 병행하며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0년 한국에서 열린 사대륙 선수권에서 5위를 했던 차준환은, 5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5년 전에는 5위에 머물렀지만, 이번에는 목표를 이뤄서 정말 행복하다”라며 “이번 시즌 초반까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점점 회복해가며 좋은 결과를 얻고 있어 더 큰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오랜만에 한국에서 열린 국제 대회에서 팬들의 응원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홈에서 열리는 경기는 늘 특별하다. 많은 팬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그 덕분에 힘을 얻었다”라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 덕분에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차준환은 오는 3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한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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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2
  • 피겨 김현겸, 2025 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7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2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 2025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경기에서 한국 대표 김현겸(한광고)이 7위를 차지했다. 2월 20일 진행된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8위를 차지했던 김현겸은 오늘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82.44점, 구성점수(PCS) 70.06점으로 152.50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점수 73.62점 합산 226.12점을 받아 7위를 차지하며 시즌 베스트 점수를 경신했다. 김현겸은 영화 '드래곤 하트' OST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첫 점프인 쿼드러플 토루프를 깔끔하게 성공시켰으나 이어지는 트리플 악셀에서 언더 로테이션 판정을 받으며 감점을 받았다. 이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은 문제없이 수행하고 이러지는 트리플 플립에서 에지 부정확 판정을 받았지만 나머지 수행과제들은 별다른 문제 없이 수행하며 경기를 마쳤다. 김현겸은 오는 3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한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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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2
  • [포토] 피겨 윤아선, 2025 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2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 연습링크에서 한국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윤아선(수리고)이 프리스케이팅 경기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윤아선은 21일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6위를 차지했다.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2월 2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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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5-02-22
  • [포토] 피겨 김채연, 2025 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2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 연습링크에서 한국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채연(수리고)이 프리스케이팅 경기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김채연은 21일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2월 2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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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5-02-22
  • [포토] 피겨 이해인, 2025 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2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 연습링크에서 한국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프리스케이팅 경기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이해인은 21일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10위를 차지했다.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2월 2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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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2
  • 청주 경덕중, 2025학년도 새학년 준비의 열기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경덕중학교(교장 예종희)는 2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3일간 2025학년도 새학년 준비기간을 운영하며, 내실 있는 교육활동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간 동안 전체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2024학년도 교육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5학년도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며 한마음으로 새로운 학년을 준비했다. 예종희 교장은 직접 제작한 학교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며, 경덕중학교가 지향하는 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삶의 기본을 배우고 한 명의 학생도 소중히 여기는 곳이어야 한다.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교직원도 행복한 학교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김문환 교감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공무원 주요 범죄 사례 교육을 진행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교육자로서의 책무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학교 현장에서의 올바른 행동 지침을 공유했다. 또한, 경덕중학교는 맞춤형통합지원 선도학교로서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충북대학교 이길재 교수 초청 특강을 마련하고, 효과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교사들은 특강을 통해 다양한 지원 전략을 공유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교과별 및 부서별 협의 시간을 활용해 특색 있는 교육활동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사들은 창의적이고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논의하고, 학년별·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모색했다. 경덕중학교는 2024년에 이어 2025학년도에도 디지털 선도학교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 기기 활용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디지털 학습 도구를 활용한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사일정을 반영하고 학생들의 작품을 활용해 창의적인 학사달력을 제작해 교육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예종희 교장은 “이번 새학년 준비기간은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교육 목표를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라며, “2025학년도에도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덕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행복한 학교,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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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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