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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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PEC, 중장년 건강 위한 새로운 시작…스포츠 테이핑 특강 열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유엔PEC사회적 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은 평화, 교육, 문화, 예술의 슬로건으로 국내외 소외계층에 후원을 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집 밖에 나오지 않은 청년들 멘토링 사업인 '청춘 브리지'를 통해 청년들과 소통을 통해 사회에 발을 딛도록 도와줘 각 지자체에서 많은 호응을 받아 앞으로는 더 큰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2025년에는 평화음악회를 준비 중에 있어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유엔PEC자문회의자문위원회 워크숍을 한 달에 한 번 열어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월 8일(토) 오전 11시 화신사이버대학교 1층 강당에서 유엔PEC자문위원들을 대상으로 중장년 건강을 위한 새로운 시작, 스포츠 테이핑 특강이 열렸다. 이번 특강은 유엔PEC사회적 협동조합이 주최해 중장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강연은 고규철 교수(화신사이버대학교)가 맡아 스포츠 테이핑의 기초 이론과 실제 활용법을 소개하며 중장년층이 흔히 겪는 통증의 완화와 근육 지원을 위한 테이핑 요령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실습 에서는 흉쇄유돌근(목 근육), 판상근(목과 등연결 근육),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근육) 등에 대한 테이핑 방법을 직접 배우며 참가자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실습과 정에서 조지현 교수가 보조 강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이 테이핑 방법을 보다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 김희경 유엔PEC 이사장은 "오늘 스포츠 테이핑 강좌는 중년들에게 오는 관절염 등 정말 필요한 곳에 통증을 완화해 주는 기술로 가정과 주위에 꼭 필요한 강좌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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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8
  • 만수하우스토리 작은도서관, 남동구 학습충전소 제2호 등록 완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학습모임의 공간을 제공하는 상반기 '학습충전소'를 모집하고 있다. 지난 1월 6일 만수동 독립서점 '인문예술공간 점'에 이어 2월 5일(수) '만수하우스토리 작은도서관'이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2025년 제2호 신규 학습충전소 등록을 완료했다. 만수하우스토리 작은도서관은 남동구 만수동 하우스토리만수아파트 단지내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으로, 지난 2024년 9월 개관해 아파트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다. 아늑한 분위기의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방문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풍요로운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남동구 학습충전소는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장소에서 평생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유휴공간을 제공받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구민의 학습 욕구를 충전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이다. 남동구 내 카페, 서점, 작은도서관, 공방, 평생교육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학습충전소로 지정돼 있으며, 지난해 기준 24개소가 학습충전소로 지정돼 보조금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27개의 강좌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만수하우스토리 작은도서관 추보람 대표는 "우리 작은도서관은 남동구 문화활동센터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단순히 책만 읽는 곳이 아닌 보드게임, 문화교육센터 등 다목적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동구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우리 지역에 역량 있는 분들이 학습충전소 신청을 해 주셔서 올해 남동구 평생학습의 전망이 매우 밝다.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는 학습충전소를 통해 다양한 평생교육의 장을 열어 구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남동구를 구현하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는 남동구 관내 누구나 보유(자가 및 임차)하고 있는 공간의 일부(5인 이상 학습 공간)를 제공함으로써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공유할 기관, 시설, 단체, 기업, 개인을 모집하고 있으며, 심사를 거쳐 학습충전소로 지정되면 2년간 자격을 유지하며 학습충전소 현판을 수여받는다.(문의 032-453-6053 또는 누리집 https://www.namdong.go.kr/lll/program/charging_app.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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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8
  • '숨쉬는 동천학교' 초청강연회, 미래창조평생교육원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인류문명의 시작점은 바로 물이 있는 곳이다. 물은 이처럼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아주 소중한 자원이다. '숨쉬는 동천'(대표 이용희)은 수십 년간 부산의 동천을 살리고자 모든 회원들이 열정을 다해 뛰고 있다. 부산의 동천은 부전천, 전포천, 가야천, 호계천 등의 지천이 합류해 만들어진 지방 하천이다. 백양산 선암사 계곡에서부터 서면시가지 문현금융단지, 그리고 시민회관을 지나 북항 바다까지 이르는 약 10Km 길이의 하천이다. 그중에 많은 부분이 아스팔트로 덮여서 도심도로로 사용되고 있고, 광무교로부터 바다까지의 3Km 정도는 완전히 열려 있어 지역사회에서는 동천의 악취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동안 관계당국과 '숨쉬는 동천' 등에서 많은 노력 끝에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부산시 보건 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번에 생물학적 산소 요구량이 물고기가 살 수 없고 하천수가 사람살에 닿으면 피부병을 일으키는 5급수에 가까운 것으로 드러났다. 동천을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천으로 가꾸기 위해 2014년 초에 30여 명의 전문가 및 시민들로 '숨쉬는 동천' 이라는 순수한 시민단체를 만들어 백수십여 차례의 공청회, 세미나 등을 통해 숨쉬는 동천을 만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2월 8일(토) 오전 11시 부산 서면에 위치한 미래창조평생교육원에서 '숨쉬는 동천학교' 주최로 정광우 이호기술단 회장을 초정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주제는 '동천 모니터링 시스템 제안'으로 아주 심도 있는 강연이 진행됐다. 세계 최초로 지하철 하나로카드를 만든 정광우 이호기술단 회장은 이날 "동천이 살아야 부산이 산다. 동천이 살려면 시스템이 디지털화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천을 IT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즉 수질 및 재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안했다. 여기에 비전과 목표 및 추진전략, 기대효과, 재원조달방안 등 폭넓은 내용을 강연했다. 정광우 회장은 순서적으로 글로벌 스탠더드를 선도하는 동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전으로 데이터 활용연계강화, 지속 가능한 운영 및 확장성 확보를 중요시 했고, 기대효과로는 전국 최악의 동천을 정비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은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고, 디지털 부산의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가장 큰 걸림돌인 재원은 동천을 테스트 베드로 하는 조달방식으로 부산시 공모제안 사업을 통한 예산 확보, 센서 및 디바이스 연구개발 사업을 통한 추가 지원, 그리고 민간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한 재원 확보를 말했다. 정 회장은 강연을 마친 후 "누구도 하지 못한 것을 하는 것이 개혁이다. 세계 최초 하나로 카드를 만들었듯이 숨 쉬는 동천을 만들려면 디지털화 해야 한다. 앞에 강의한 대로의 시스템대로 하면 동천은 깨끗해질 수 있다. 부산시민들이 여기에 관심을 두고 응원이 있어야 가능하다. 시작이 된다면 일자리 창출부터 얻는 것들이 많다. 부산시와 협조해 3~5년 안에 시작이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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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8
  • 부산남구 용호1동주민자치위원회, 서영교 고문 퇴임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오규)는 지난 2월 7일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영교 고문의 퇴임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서영교 고문은 24년간 주민자치위원, 위원장, 고문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며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퇴임식에는 김석순 용호1동 동장, 조지연·박두춘 고문, 정배열 직전 위원장을 비롯한 자치위원들이 참석해 서영교 고문의 오랜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서영교 고문의 노고 덕분에 용호1동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가 되었다."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또한, 박수영 국회의원, 김광명 시의원,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박미순 구의원도 바쁜 일정 속에서도 뒷풀이 자리에 참석해 응원의 뜻을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박수영 의원은 "부산 남구를 1등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힘찬 의지를 다졌다. 서영교 고문은 이임사에서 "지난 24년간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용호1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서영교 고문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5-02-08
  • 구미전자공고, ‘미래 유망 분야 고졸 인력 양성사업’ 선정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 미래 유망 분야 고졸 인력 양성사업’에 ‘로봇제어과’가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6억 16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2월 5일 밝혔다. ‘2025 미래 유망 분야 고졸 인력 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직업계 고등학생들의 산업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의 사업 신청 기간 전국에서 67개 학과가 신청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로봇제어과를 포함한 10개 학과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2025년 첫해 8000만 원을 지원하며, 이후 4년간 5억 3600만 원이 지원된다. 구미전자공고 로봇제어과 김민정 부장교사는 “구미시에 위치한 로봇직업혁신센터(RoTIC)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연간 100시간 이상, 3년간 총 300시간 이상의 교육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인공지능 로봇 관련 대회 참가 등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학생들이 졸업하는 3학년 시점에는 로봇 관련 기업 견학, 모의 면접 등을 지원해 로봇 분야로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미전자공고 정성창 교장은 “로봇 기술은 제조업뿐만 아니라 농업, 물류, 서비스, 국방, 사회 안전 등 다양한 산업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산업의 흐름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로봇산업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북교육소식
    2025-02-08
  • [기고] 독서, 토론 및 토의와 발표, 그리고 주제탐구보고서: 미래 역량을 위한 필수 교육
    [교육연합신문=유정걸 기고] 실리콘밸리의 리더들은 기존의 교육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실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애드아스트라(Ad Astra) 학교다. 이 학교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창의적 문제 해결, 논리적 사고, 실전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직접 질문을 설정하고 탐구하는 과정에 중점을 둔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단순한 지식 암기를 넘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현재 한국 교육에서도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교육은 더 이상 단순한 지식 전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학생들은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그것을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를 위해 독서, 토론 및 토의와 발표, 그리고 주제탐구보고서는 필수적인 교육 활동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의 사고력을 깊게 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연구와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논·서술형 수능 도입 논의는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평가 방식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시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과와 발전 방향" 보고서에서는 현재의 선다형 수능 체제가 단순 암기식 학습을 유도하고 있으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논·서술형 평가를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독서는 사고력과 창의력의 원천이다. 다양한 텍스트를 접하며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기르고, 여러 관점을 비교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연구에 따르면, 주제독서를 활용한 학습법이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전국진학지도협의회에서 펴낸 "교과서를 활용한 탐구활동 안내서"에서는 독서와 탐구가 결합될 때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이 더욱 강화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주제별 통합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정에서는 가족 독서 시간을 마련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해야 한다. 토론 및 토의와 발표는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다.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정리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능력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이다. 교육부의 "미래형 교육과정 개편 방향"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토론 및 토의와 발표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정기적인 토론 및 토의와 발표 활동을 포함한 수업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발표 능력을 평가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가정에서도 뉴스나 시사 문제를 놓고 토론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주제탐구보고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자료를 분석하며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정보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연구를 정리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교과서를 활용한 탐구활동 안내서"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주제탐구보고서 작성 과정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탐구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학교에서는 탐구과제 기반 평가를 도입하고, 자료 조사 및 분석 방법을 교육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깊이 탐색하고 탐구 과정을 기록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대입 개편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 2025년 전면 도입될 고교학점제는 학생 맞춤형 학습을 강조하며, 이에 따라 평가 방식 역시 창의적 사고와 탐구 역량을 반영해야 한다. 교육부는 "대입제도 개편안"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학업 경험을 반영할 수 있도록 평가 방식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논·서술형 평가 도입이 이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독서, 토론, 주제탐구보고서 작성 능력을 기르는 것은 단순한 교육 활동이 아니라, 향후 대입과 연계하여 반드시 필요한 역량 개발 과정이 될 것이다. 미래 사회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이 가장 중요한 역량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교육은 지식 암기를 넘어 사고력, 논리력, 그리고 탐구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논·서술형 수능 연구 보고서에서도 이러한 교육적 변화가 불가피하며, 이를 대비한 교육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학교 교육과정은 독서, 토론 및 토의와 발표, 탐구 중심으로 개편되어야 하며, 평가 방식도 창의적 사고력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한다. 또한, 교사 연수와 교육 지원이 강화되어야 하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와 토론, 탐구를 수행할 수 있는 교육 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 단순한 지식 습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이 함께 변화해야 한다. 독서, 토론 및 토의와 발표, 주제탐구보고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가장 중요한 교육 방식이며, 이를 실천할 때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고 사회 속에서 능동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다. ▣ 유정걸 원장 ◇ (주)인무늬교육공동체 대표이사 ◇ 문해력부트캠프 운영 대한문인협회·창작예술인협회 회원 ◇ ONN닥터TV 열려라 의문 MC ◇ [나만 알고 싶은 공부법], [한뼘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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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기고
    2025-02-08
  • 쇼트트랙 김길리 금빛 질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첫 2관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토리노 동계유니버시아드 사전경기 연습 중인 김길리(맨앞) 한국 쇼트트랙 대표 김길리(성남시청) 선수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길리는 2월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2분 23초 781의 기록으로 중국 선수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길리는 앞서 열린 혼성 계주 2000m 경기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2관왕에 올랐다. 결승에 함께 출전한 최민정은 4위, 심석희는 5위를 기록했다. 최민정·김길리·이소연이 출전한 여자 500m 경기에서는 최민정이 1위, 2위는 김길리, 3위는 이소연이 차지하며 한국 최초 500m 금메달 획득과 함께 올포디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남자 대표 박지원(서울시청)은 1500m 결승에서 2분 16초 92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함께 출전한 장성우(화성시청)는 2분 17초 057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건우(스포츠토토)는 4위를 기록했다. 박지원도 혼성 계주 20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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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8
  • 전북교육청, 3월 1일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인사 발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월 6일(목) 2025년도 3월 1일자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는 교장·원장 승진 43명, 교감·원감 승진 45명, 2월 28일 자로 정년퇴직과 명예퇴직 153명 등 총 1498명에 대해 이뤄졌다.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이성기 교원인사과장 △임실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유효선 중등교육과장 △고창교육지원청 교육장에 한숙경 미래교육정책연구소장을 각각 임용했다. 본청 중등교육과장에는 최은이 전주평화중 교장, 문예체건강과장에는 강양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수련원장, 교원인사과장에는 김낙훈 전주지곡초등학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 미래교육정책연구소장에 남궁상운 정읍남초등학교장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수련원장에 송영임 이리부송초등학교장을 발령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정책기조인 학력신장의 과감한 추진과 공교육 책무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중심의 인사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교장 및 교육전문직원, 수석교사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월 14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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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8
  • 2025 오륙도 커뮤니티 설명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우리나라의 초고령화 속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고 한다. 또한 사회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조기은퇴가 빨라지고 있는 현실이다. 5060의 세대들이 은퇴 후 갈 곳을 잃어 헤매고 있다. 그동안 많은 노인 정책들이 추진됐지만 중·장년층을 위한 정책들은 아직 많이 미흡하다. 부산 남구 용호동의 이기대공원으로 가는 길에 5060 중장년층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있다. 바로 '오륙도 인생후반전지원센터'다. 부산의 5060 세대, 신중년을 위한 맞춤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며 은퇴한 신중년들에게 아주 각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월 7일(금) 오후 2시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2025 오륙도 커뮤니티 설명회'가 열렸다. 564 사진동호회, 블로그알리미, 어반스케치동호회, 행복한 인지지원동아리, KTS(케이팝 댄스동아리), 부산 50+시민기자단 등 2025년 상반기 선정된 총 6단체의 커뮤니티 대표와 부대표가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센터 운영팀으로부터 활동주기, 활동방법, 공모사업, 역량강화, 상시모집, 사전계획서, 결과보고서, 커뮤니티 활동제안서 및 아이디어 제출 등 활동에 관계되는 전반적인 것들을 설명회를 통해 교육을 받았다. 오륙도 인생후반전 지원센터는 은퇴를 했거나 은퇴를 앞둔 5060세대를 위해 창업과 취업교육 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이처럼 여가활동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제공하는 곳으로 신장년층의 쉼터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인생의 전반전을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온 신중년들이 이제는 새로운 제2인생을 설계해 보고 도전해 볼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지원해 주는 이곳에서 2025년 상반기 커뮤니티 활동에 선정된 부산 50+기자단 외 5단체 대표들은 상반기 활동 포부들도 대단하다. 참석한 대표들은 한결같이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 돼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들이 그 첨병 역할을 해야 한다. 각 커뮤니티 교류를 통해서 신중년들이 좀 더 여유롭고 행복한 생활들을 영위했으면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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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8
  • 청주 청석고, 제50회 졸업식 성료…이장규 명예회장 장학금 기부로 후배들 응원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청석고등학교(교장 윤영춘)는 2월 7일 교내 청석문화관에서 제50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반상언 총동문회장, 신규식 재경동문회장, 이장규 명예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장규 명예회장은 청석고 후배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며 큰 감동을 주었다. 이 기부금은 향후 학생들의 학업 지원 및 복지 향상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총 1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 재학생 학년별로 3명씩 총 9명에게는 각 150만 원씩 지급됐으며, 졸업생 1명에게는 1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돼 총 1450만 원이 전달됐다. 또한, 청석고등학교는 올해부터 장학금 지급을 확대해 재학생 학년별 2명씩 총 6명에게 각 50만 원씩, 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졸업생 12명에게 총 15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학생들의 학업 열정과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뜻깊은 결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영춘 교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이 청석고에서 배운 지식과 가치를 바탕으로 세상 속에서 당당하게 나아가기를 바란다."라며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청석고등학교는 이번 졸업식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첫걸음을 격려하며, 지역사회와 동문들의 따뜻한 지원 속에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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