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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위도 띠뱃놀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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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경재 기자]
전북 부안군 위도 띠뱃놀이(보존회장 김우현)가 지난 1월 31일(음력 1월 3일) 성대히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김정기 전북도의원(문화안전소방분야), 김수안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상운 前서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 자문위원, (사)위도띠뱃놀이보존회(국가유산청 제82-3호) 이수병 전승교육사, 보존회 박상언 이사·이수자, 前위도면 주민자치위원회 백은기 위원장, 최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성스러운 문화행사를 치렀다.
위도 띠뱃놀이는 이곳 어민들이 산신과 용왕신에게 곡물을 바치고 띠배를 받침으로써 풍어를 빌고, 마을은 물론 자신에게까지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부안군 위도면 대리마을에서 매년 음력 1월 초에 열린다.
띠뱃놀이는 바닷가에서 용왕굿을 할 때 띠배를 띄워 보내기 때문에 ‘띠뱃놀이’라 불려졌고, 소원을 빌기 위해 세운 집인 원당에서 굿을 하기 때문에 ‘원당제’라고도 한다.
띠배는 띠 풀과 짚, 싸리나무 등을 함께 엮어 길이 3m, 폭 2m 정도의 크기를 만드는데 안에는 각종 제물과 함께 7개의 허수아비, 돛대, 닻을 만들어 달아 배 형태를 갖춘다. 놀이는 수호신을 모신 원당에 올라가 제물을 차리고 굿을 한 후 마을로 내려와 마을의 산을 돌고 바닷가에서 용왕굿을 함으로써 굿의 공간이 산과 마을, 바다로 이어진다.
집안 대대로 내려온 무당이 진행하며 성주곳, 산신굿, 손님굿, 지신굿, 서낭굿 1(원당, 본당서낭), 서낭굿 2(애기씨서낭), 서낭굿 3(장군서낭), 깃굿, 문지기굿으로 진행된다. 뱃노래와 술, 춤이 함께하는 마을의 향토축제로 고기를 많이 잡고 안전을 기원하는 위도 어민들의 신앙심이 담겨 있다.
△모임굿· 마당굿: 대리마을 풍물패가 오방진굿, 풍년굿을 치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띠뱃굿의 시작을 알린다.
△동편당산제·원당 오르기 제물차림: 무녀와 화주를 위시한 제사장들이 앞을 서고 그 뒤를 풍물패가 행렬을 이루어 동편 당산제를 올리고 당젯봉 정상의 원당에 올라 준비한 제물을 진설한다.
△독축과 원당굿: 화주가 축문을 읽은 후 무녀가 성주굿, 삼신굿, 손님굿, 지신굿, 원당·본당 서낭굿, 애기씨 서낭굿, 장군서낭굿, 깃굿, 문지기굿의 순서로 굿을 진행한다.
△띠배와 제웅 만들기: 원당에 올라가지 않는 마을 주민들이 띠배와 제웅을 만든다. 제웅은 ‘허세비’라고도 하며 보통 동, 서, 남, 북, 중앙 등 5방위의 상징적 존재로 5개를 만들어 띠배 안에 싣는다. 원당에 간 행렬들이 하산할 즈음에 제웅이 거의 완성된다.
△주산돌기: 주산은 마을의 중심이 되는 신성한 산으로 주산돌기는 ‘화주와 풍물패가 주산을 중심축으로 행렬을 이루어 도는 행위’를 말하며 그 절차는 동편 용왕밥 던지기, 동편 당산제, 북편 주산 신령제, 서편 당산제, 서편 용왕밥 던지기, 우물굿 순서로 진행된다.
△용왕굿: 용왕굿은 화주의 독촉 후에 무녀가 주도하여 진행한다. 특징적인 점은 여성들이 대거 참여하는 구도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과거에 진행된 용왕제에서는 마을 부녀자들이 한복 차림에 고깔을 쓰고 나와 장구, 징, 소고 등을 치며 흥겹게 노는가 하면 탈을 쓴 여인이 나와 춤을 추기도 했다.
△띠배 띄우기: 마을 사람등은 띠배 안에 마을의 모든 재액을 상징하는 5개의 제웅/ 허수아비를 실은 다음 띠배를 끌고 갈 모선과 띠배를 줄로 연결시킨다. 띠배를 끌고 갈 모선에는 민요/소리를 매길 앞소리꾼과 풍물패들이 탄다. 과거에는 띠배를 환송하거나 띠배를 띄운 모선이 마을로 돌아올 때에 마을 부녀자들이 색색의 한복을 입고 부둣가에 서서 소고춤을 추거나 풍물을 쳤다고 한다.
△대동놀이: 과거에는 띠배 띄우기 과정이 끝나면 마을 사람들이 바닷가 광장에 다시 모여 풍물을 치거나 노래를 부르며 서로 어우러졌다. 지금은 마을 주민들이 위도 띠뱃놀이 공개행사를 마치고 여흥을 푸는 자리이다.
권익현 군수는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고유한 문화를 이어갈 새로운 세대들의 보육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라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정기 도의원은 “위도 띠뱃놀이는 전통이 있는 토속민속 행사로 당산재를 통해 위로 오르면 마음이 편하고, 어민들의 무사안녕과 풍월을 기원하며, 오랜 전통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여러모로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토테미즘(Totemism)은 토템 신앙의 대상, 기초로 숭배하는 신앙 형태로 원시 사회에서 숭배의 대상이나 조상의 영혼을 우상화한 것이다. 샤머니즘(자연숭배)의 샤먼(무당)은 병을 치료하는 존재이자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이며, 종교적 방법으로 병을 고치고, 마을공동의 제사를 주관하며, 죽은 자를 다음 세상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제 띠뱃놀이는 주술적인 성격을 벗어나 지역사회의 문화행사로 더 의미가 확대됐다. 주민들과의 상호 유대관계 심화와 선· 후대간의 감성적 연결, 지역문화의 성숙한 발현 등으로 위도를 찾는 관광객들과의 친밀함을 전파해 다시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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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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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2025 제주 농어촌유학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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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2월 3일(월) 제주학생문화원에서 ‘2025 제주 농어촌유학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농어촌유학 시범사업’은 제주 지역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그리고 농어촌지역 학교 적정규모 유지 방안으로 제주도교육청이 서울시교육청과 연계해 추진 검토 중인 사업이다.
천혜의 제주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감성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른 지역 학생들을 6개월 이상 제주로 유치하는 농어촌유학은 수도권과 농촌 지역 모두에서 그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고 이미 강원․전남․전북에서는 수도권 지역과 연계해 이를 확대하고 있다.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초·중학교장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명회는 농어촌유학 시범 사업설명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동산초 허인석 교장의 ‘농어촌유학 학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성공적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서는 대상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은 물론 학구 내 정주 여건이 마련돼야 하기 때문에 도교육청에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대상 학교를 발굴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인프라 구축 등 농어촌유학 시범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농어촌유학을 통해 학교가 단순히 교육의 장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거점이자 지역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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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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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AI 시대의 교육자 역할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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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사설]
교육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은 교육자들 사이에서 광범위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국의 사회 과목 교사인 사라 씨는 최근 런던에서 열린 에듀테크 박람회에서 교육 기술 전반에 AI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점에 우려를 표했다. 그는 교사가 학생들의 과제에 AI가 얼마나 관여했는지를 AI에게 다시 묻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는 AI를 학습 과정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자들의 광범위한 불확실성을 반영한다.
교육에서 AI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기회와 도전 과제가 공존한다. 첫째, 많은 교육자들이 AI 통합에 대한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영국 시장 조사 기관인 퓨처리스틱 소스 컨설팅에 따르면, 유럽 교육자의 약 4분의 1은 AI 관련 교육을 전혀 받은 적이 없다. 이러한 지식 부족은 교사들이 학생들이 AI를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둘째, AI는 종종 인간 지능을 대체하는 것으로 오해되지만, 실제로는 통계적 도구로 유용한 콘텐츠를 생성할 뿐이다. 명확한 교육 전략이 없으면 학생들이 AI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비판적 사고 능력을 개발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
런던대학교(UCL)의 루켄 교수는 교육에서 AI를 둘러싼 두려움에 반기를 들며, 과거 기술 혁신과 비교했다. 그는 1990년대의 CD-ROM, 2000년대의 검색 엔진, 그리고 위키피디아가 초기에는 교육자들에게 혼란을 일으켰지만 궁극적으로 학생 학습을 향상시켰다고 지적했다. 그는 AI를 위협적인 존재로 보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보조할 수 있는 도구로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자들이 AI를 거부하기보다는 적절한 교수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기 위해서는 평가 방법의 변화가 필요하다. 학생들의 과제를 단순히 문서로 평가하는 대신, 과정 문서를 요구하고 구두 설명을 강조해야 한다. 학생들이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을 입증하도록 요구함으로써, AI가 보조 도구로 사용되도록 유도할 수 있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에 AI 문해력을 통합하면 학생들이 AI를 윤리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
교육 분야에서 AI의 부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며, 이를 단순히 거부하는 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 교육자들은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학습 과정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적절한 교육, 평가 전략의 수정, 그리고 AI 문해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교사와 학생 모두 AI의 잠재력을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의 기술 발전이 궁극적으로 교육을 강화한 것처럼, AI도 올바른 접근 방식을 통해 동일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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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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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북스타트’ 추진…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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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우홍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2월 3일 생후 0개월부터 초등 1학년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북스타트 사업은 정읍에서 13년째 이어지며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과의 첫 만남을 선물하고 있다.
북스타트는 '정읍기적의도서관' 주관으로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과 협력해 운영되며, 어린 시절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독서 진흥 운동이다. 책꾸러미는 북스타트 에코백과 성장 연령에 맞춘 그림책 2권, 부모를 위한 안내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생아부터 18개월까지는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별도의 신청 없이 받을 수 있으며, 19개월~36개월 영유아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다. 초등학교 입학생들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오감발달 책놀이 ▲자녀 교육 과 그림책 육아에 도움이 되는 부모 교육이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초등 입학생들에게는 특별한 ‘책날개 행사’가 마련된다. 지역 내 3개 초등학교에 방문해 책꾸러미를 전달하고 그림책 읽어주기와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한다. 또한, 20개 초등학교에는 책놀이 전문 강사가 학급별로 파견돼 책놀이 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학수 시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고 책을 평생의 친구로 삼아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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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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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2025년 새해 직장 내 갑질근절을 위한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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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3일(월),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근절해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만들기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서식은 「상호존중 正답 갑질행위 No답」이라는 슬로건하에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한 서약서를 작성하며 갑질 근절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선서식을 계기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전 직원이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날 ‘공무원행동강령 직무상 갑질 금지 규정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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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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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동계 '소망海 가족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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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이병민)은 지난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광역시 관내 보육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망海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2025년 첫 번째 교육복지 사업으로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새해 출발을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동계에 진행되는 '소망海 가족캠프' 1기는 관내 보육시설(평화의 마을아동복지센터, 늘사랑아동센터, 성심원)의 청소년과 교사 52명이 참가해 겨울 테마로, 스케이트 및 눈썰매, 소원 풍선 날리기, 해넘이 감상, 실내 프로그램, 국립생태원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새해 소망을 다졌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친구들과 스케이트와 눈썰매를 탈 기회가 없었는데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즐겼고, 특히 소원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내며 새해의 소망과 꿈을 빌게 해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2025년의 시작을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꿈과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어 너무 뿌듯하다.”라며, “여름에 진행되는 2기 캠프에도 대전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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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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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챗GPT로 업무효율성 UP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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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3일(월), 전직원(60명)을 대상으로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한 생성형 AI 챗GPT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교육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 전직원이 AI 도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챗GPT의 이해와 활용방법, 사용시 주의사항을 안내하였으며, 챗GPT로 공문서 작성 및 교육자료 작성, 인공지능 이미지생성기(DALL-E) 및 동영상생성기(Sora) 등 업무에서 AI 도구를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시연했다.
아울러, 강진교육지원청은 챗GPT 유료 계정을 각 부서에 배포하여 직원들이 챗GPT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공문 작성,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업무에서 AI의 활용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병삼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향후 행정 업무 환경이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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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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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전남미래교육재단에 꿈 실현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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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회장 강성진)가 3일(월) 전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중)에 1,000만 원의 꿈 실현금을 기탁했다. 이번 꿈 실현금 기탁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금액은 전남미래교육재단의 장학사업 중 하나인 ‘초·중·고 재학생 꿈 실현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강성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회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남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꾸준히 전남 학생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 실현 학교 운영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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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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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연초고 김현주 교사,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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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4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에 경남교육청 소속 교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월 3일(월) 밝혔다.
수상자는 거제 연초고등학교 김현주 교사다.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수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교원을 발굴해 우수한 수학교육 사례를 확산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시행해 왔다.
김현주 교사는 전국 단위 평가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수학 탐구용 소프트웨어 ‘알지오매스(AlgeoMath)’* 강의, 수학 교과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해 수업하는 ‘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 나눔,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 지원단에 참여했다.
*알지오매스: 대수와 기하는 물론 코딩까지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수학 공학 도구
특히, 김 교사는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 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 학생 배움 중심의 수업 활동을 진행해 ‘2022년 알지오매스 활용 수업 우수 사례 공모전’ 우수상(2위), ‘제20회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전국 대회 중등 2등급 등을 수상했다.
황성효 창의인재과장은 “체험‧탐구 중심의 수학교육에 열정을 가지고 남다른 헌신과 노력으로 애쓰고 있는 수학 교사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교원의 수학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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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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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지원청, 2024년 제2회 고창교육거버넌스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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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경재 기자]
전북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승오)은 지난 12월 19일(목) 고창교육 발전을 위한 제2회 고창교육거버넌스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승오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거버넌스위원회위원 11명이 참석해 위촉장수여식을 진행 후 제3기 고창교육거버넌스위원회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및 2025년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등을 논의했다.
유승오 교육장은 “새롭게 위촉된 제3기 고창교육거버넌스위원회위원 들게 감사드리며, 고창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학교, 기관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상호협력적 관계형성을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위원장인 오세환 고창군의회 의원은 “제3기 교육거버넌스위원회위원분들의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고창교육거버넌스위원회가 고창교육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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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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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공고, 2024년도 공무원·공기업·대기업까지 취업 성과 눈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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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김대원)는 2024학년도(2025년 1월까지) 공무원, 공기업 및 대기업, 군부사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취업 성과를 거두며, 취업 명문 특성화고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공무원에는 ▲순천시청 2명 ▲목포시청 1명 ▲광양시청 2명이 총 5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공기업 및 대기업에는 ▲한전 KPS 3명 ▲현대중공업 2명 ▲삼성SDI 1명 ▲삼성E&A 1명 ▲삼성중공업 1명 등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중견기업 및 강소기업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2명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7명 ▲전주페이퍼 1명 ▲코비코 5명 ▲선인 1명 등 15개 기업체에 30여 명이 합격했다.
또한, 아우스빌둥을 통해 독일자동차 기업에 8명(벤츠 2명, BMW 2명, 폭스바겐 2명, 만트럭 2명)이 취업을 확정했으며 군부사관에 12명이 최종 합격하며 각 취업 분야에서 눈에 띄는 취업 성과를 달성했다.
순천시청 합격한 이○성 학생은 “공무원에 합격하여 너무 기쁘고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후배들에게는 학교의 취업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며 발전하는 인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공고는 학생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취업특별반’을 비롯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전남 특성화고 중 유일하게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재학 중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이는 공무원, 공기업 및 대기업 취업에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대원 교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취업의 꿈을 이룬 학생들과 취업 지도에 헌신해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춘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성공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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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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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역사관, "서랍 속 잠든 부산교육 보물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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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부산교육역사관(분관장 이경희)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부산교육 관련 자료를 상시 수집한다고 2월 3일 밝혔다. 자료 수집은 교육 관련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존해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교육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역사관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학교 생활사(운동회, 소풍, 학예회 등) 자료와 학생 독립운동사 자료, 학교 문집, 학생·교사 일기 등의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렇게 모은 자료들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역사관 자료로 확정된다. 이후 전시·교육 자료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자료들은 당시 교육 환경과 학교 생활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기록으로 부산교육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이경희 부산교육역사관 분관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기증을 통해 부산교육의 역사를 함께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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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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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2025년 신입생 입학준비금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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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국·공·사립 초·중·고(각종, 특수학교 포함) 1학년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기 위해 2월 3일(월)부터 입학준비금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25개 자치구와 함께 예산을 마련해 서울 소재 국·공·사립 초·중·고(각종, 특수학교 포함) 신입생들이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중·고등학교는 2월 3일(월)부터 2월 10일(월)까지 8일간, (http://start.sen.go.kr)을 통해, 초등학교는 2월 24일(월)부터 2월 28일(금) 5일간, (https://on.zeropaypoint.or.kr/index.do)을 통해 각각 신청 가능하고 시작일 오전 9시부터 종료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신청기간에 신청한 학생들은 학교별 확인 과정을 거쳐 중·고등학교는 2~3월 중에, 초등학교는 3월 중에 입학준비금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이번 집중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3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5일간 2차 집중신청 기간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공·사립 초·중·고(각종, 특수학교 포함) 1학년 신입생이며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 원을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중·고등학생은 1인당 30만 원을 교복대금 또는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받는다.
모바일 포인트는 의류(교복 포함), 가방, 신발, 도서/문구, 안경,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 달라진 점은 초등학교의 경우 학부모 입학준비금 2단계 운영 절차를(입학준비금 신청과 포인트 등록) 1단계로(입학준비금 신청) 간소화해 학부모의 신청과 포인트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포인트 지급을 학교가 아닌 교육청에서 지급할 수 있도록 진행 절차를 변경해 학교 현장의 담당자 업무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입학준비금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서울교육의 노력이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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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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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5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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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윤홍)은 오는 4월 5일 시행하는‘2025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시행 계획을 2월 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원서 접수는 현장 및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올해부터 현장 접수자의 편의를 위해 접수처를 2곳으로 확대해 부산광역시교육청(부산진구 화지로 12, 지하1층 소담정)과 부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중앙대로 945, 1층 접수처)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월 17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다. 온라인 접수(https://kged.go.kr)는 접수 마지막 날 시스템 과부하에 따른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 접수 기간보다 1일 단축한 20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시험은 오는 4월 5일, 8곳의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화신중학교에 중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모라중학교에 설치한다. 고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부산개성중학교(제1고사장), 남일중학교(제2고사장), 센텀중학교(제3고사장), 경남중학교(제4고사장) 등 4곳에 설치한다. 또한, 부산교도소와 부산오륜학교에도 고사장이 설치된다.
고사실 배정 및 응시자 유의사항은 3월 21일 추가 공고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www.pen.go.kr)을 통해 발표한다. 검정고시 실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소식‧채용→고시/공고)에 탑재돼 있는 공고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가정형편 등 부득이한 사유로 정규 교육과정 이수의 기회를 부여받지 못한 분들이 이번 검정고시 학력 검증을 통해 상급학교 진학 기회 마련 및 폭넓은 사회진출 기회 마련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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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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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 조성 위해 186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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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1월 31일(금)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도 중 186억 원을 투입해 급식실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학교별 급식 여건과 시설 노후도 등을 고려해 ▲급식시설 개선사업, ▲급식기구 교체사업, ▲노후 급식기구 교체 및 소규모 급식시설 개선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진행한다.
급식시설 개선 사업은 급식실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학교 중 급식소 및 식당 증축이 필요하거나, 공간재구조화 사업 등 학교 환경개선을 추진하는 ▲초 12교, ▲중 2교, ▲고 5교 등 총 19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22억 원이 투입된다.
급식기구 교체 사업은 노후된 학교급식시설을 HACCP 기준에 맞게 재배치하고, 전기식 및 자동화 급식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초 6교, ▲중 1교, ▲고 1교 등 총 8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3억 원이 투입된다.
HACCP 기준은 식품 및 축산물의 원료 생산에서부터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가 해당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관리시스템이다.
노후 급식기구 교체 및 소규모 급식시설 개선은 학교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물품․시설 등을 교체나 개선을 요청할 경우 현장 실사를 통해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41억 원을 투입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 및 고용노동부가 마련한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설치 가이드’에 부합하도록 급식시설을 개선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요자 급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조리종사원 휴게시설 리모델링 및 유휴공간을 휴게실로 확보하고, 다기능오븐기 등의 현대화 급식기구 지원 및 냉방기 개선, 공조장치 지원도 확대 추진해 조리종사자들의 업무 강도를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앞장선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급식실 환경개선으로 급식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과 조리종사자들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급식 환경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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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