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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공숙 군산학생교육문화관장, 2036 올림픽 유치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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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연희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군산학생교육문화관 홍공숙 관장이 2월 7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홍공숙 관장은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도전이 지역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새롭게 도약하는 전북교육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라고 밝혔다.
또한 “올림픽 유치로 전북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여 전북교육이 한국의 중심에 우뚝 서는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라며, 도민 모두가 힘을 보탤 것을 독려했다.
이날 챌린지에 함께 참여한 문화관 직원들은 ‘도민의 뜻 모아! 힘 모아! 2036 하계올림픽은 전북에서!’라는 구호를 한 목소리로 외치며 전북 올림픽 유치를 염원했다.
홍공숙 관장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김현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남원학생교육문화관장을 지목하고 바통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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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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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산책] 달맞이꽃 -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는 밤의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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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육우균 칼럼]
이해인 수녀님의 「달맞이꽃」을 보자.
당신은 아시는지요?
달님
당신의 밝은 빛
남김 없이 내 안에
스며들 수 있도록
이렇게 엷은 옷을 입었습니다
해질녘에야
조심스레 문을 여는
나의 길고 긴 침묵은
그대로 나의 노래인 것을,
달님
맑고 온유한
당신의 그 빛을 마시고 싶어
당신의 빛깔로 입었습니다
끝없이 차고 기우는 당신의 모습 따라
졌다가 다시 피는 나의 기다림을
당신은 아시지요?
달님
- 이해인, 『시간의 얼굴』(분도출판사, 1989)
당신은 하루 중에 낮이 좋은가? 밤이 좋은가? 위 시를 읽고 있으면 밤이 낮보다 좋을 것이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라는노래가 있다. 이 노래는 1996년에 발표된 ‘배영준’ 작사 작곡의 곡으로, 발매 이후 지금까지 오랜 사랑을 받아온 곡이다. 최근에는 뉴진스가 리메이크해 불러 더욱 유명해졌다.
밤은 사랑을 위한 시간이다. 아름다운 밤을 만드는데 달맞이꽃도 한몫을 한다. 밤에만 꽃을 피운다고 하여 달맞이꽃이라 한다. 어둠 속에서 산뜻한 느낌이 드는 노란색 꽃을 피운다. ‘밤의 촛불’이란 독일 이름 그대로다. 달맞이꽃의 꽃말은 ‘기다림, 말 없는 사랑, 밤의 요정’이다.
기다림은 애달프고 아름다운 일이다. 달맞이꽃은 해가 저물기를 기다렸다가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일제히 꽃을 피운다. 마치 해가 지고 어둠이 밀려오면 활동을 개시하는 좀비처럼.
달맞이꽃의 생존전략은 경쟁을 피하는 데 있다. 낮의 격렬한 경쟁을 피해 큰달맞이꽃은 경쟁 상대가 적은 밤에 꽃을 피우는 길을 택했다. 밤은 벌레의 수도 적지만 경쟁이 되는 꽃도 적기 때문에 벌레를 독점할 수 있다. 진한 포도주 향기로 참새나방을 유혹하여 꽃가루를 옮기는 전략이다. 꽃가루는 끈기 있는 실로 이어져 꽃가루가 실처럼 이어서 딸려 나온다. 이 장면을 보면 기다린만큼 그리움은 깊어지고 그 뒤를 잇는 이별이 꼭 이런 느낌이리라.
깜깜한 어둠 속에서 노랗게 핀 꽃을 보고 있노라면 꽃이 하나의 인격체 같다. 높은 인품과 기품을 함께 지니고 있는 선비같은 꽃이다. 세상의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의의 길을 홀로 꿋꿋이 가는 모습을 본다.
기다린다는 것은 수동적인 행동이다. 불안한 감정에 빠져드는 일도 있다. 하지만 어둠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기품 있게 기다리고 있으면 그것이 비록 작은 풀 한 그루에 지나지 않더라도 거대한 산과 같은 존재감을 뿜뿜 내비치는 것이다. 역사 속에서 큰달맞이꽃과 같은 인물은 탱크맨이다. 탱크맨은 흔히 무명의 시위자로 부르는, 1989년 6월 5일 중국에서 일어난 톈안먼 사건 직후 천안문 광장 방면에 있는 거리에서 전차의 앞길을 가로막는 영상에 등장하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천안문 광장에 전차 18대가 행진하던 도중, 맨 앞에 있던 전차가 그를 피해 전진하려고 하나 계속 전진을 막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당시 영국의 언론 선데이 타임스에서는 19세였던 왕웨이린(王維林)이라고 보도했고, 본명이 장웨이민(張為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출처: 위키백과)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1979년 12·12 군사 반란 당시 육군 수도경비사령관(소장 계급)이었던 장태완 장군이 그러한 모습으로 남아있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 전두환(황정민 분)과 유일하게 맞섰던 장태완(정우성 분)의 모습이 큰달맞이꽃에 어른거린다. 비록 실패했지만 그들의 어둠의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품 있는 정의로운 행동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모범이 된다.
▣ 육우균
◇ 교육연합신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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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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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강진중앙초 공간혁신사업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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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은 7일(금), 강진중앙초등학교 공간혁신 사업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이병삼 교육장을 비롯한 업무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장 내 작업자들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을 확보하고자 실시했다.
현재 강진중앙초에서 진행 중인 공간혁신 사업은 본관동 및 동관동을 전면 철거하고 지상 3층, 연면적 6,657㎥ 규모로 개축할 예정이다. 본 공사는 25년 11월 준공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기존 교사동의 노후화로 학생과 교직원의 불편이 컸으나, 이번 공사로 쾌적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라며 “공사 기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진행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병삼 교육장은 “공간혁신사업은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뤄져야 합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한 공사 진행을 보장하고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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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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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대학생 튜터링 ‘청자골 배움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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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튜터링 ‘청자골 배움터’를 초 3교, 중 3교, 지역아동센터 1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출신 대학생 튜터 50명과 초·중학생 멘티 255여 명이 참여하며, 겨울방학 기간인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대학생 튜터링 ‘청자골배움터’는 강진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연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업 · 정서지원 뿐만 아니라 또래 관계 및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법을 찾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학생 멘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 멘티 맞춤형 지도를 함으로써, 멘티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대학생 튜터들은 ‘청자골 배움터’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신의 지식을 학생들과 나누며, 튜터링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데 큰 보람을 느꼈다. 전북대학교 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튜터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학생들의 열정과 끈기에 감동 받았습니다. 청자골 아학편을 지도하면서 지역의 후배들의 역사적 관점이 변화되는 계기가 되어 다시 한번 사명감을 느꼈으며, 제가 지도한 학생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저도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 멘티들 또한 튜터들과의 소중한 만남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강진중앙초 멘티학생은 “튜터선생님 덕분에 공부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하며, 공부는 숨쉴 수 있는 공기와 같은 존재라며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대학생 튜터링 ‘청자골배움터’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업적인 성취뿐만 아니라 대학생 튜터들에게도 사회봉사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하였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대학생 튜터링 ‘청자골 배움터’와 같은 지역 연계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삼 교육장은 “기초학력 향상은 학교나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이다. 방학 중에도 우리 지역 아이들이 교육적 관심에서 소외됨 없이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및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세심하게 지원을 넓혀 나가고자 한다. 이와 같은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지역사회와 학생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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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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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홍보 서포터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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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대학 홍보 서포터스 소속 재학생들이 지난 2월 1일(토)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개포동 구룡마을 주민들의 혹한기 추위 극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을 통해 연탄 구매와 배달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이버한국외대 홍보 서포터스 ‘꾸삐’ 2기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아침 구룡마을에 모여 마을 내 가구로 연탄을 직접 나르며 따뜻함을 전달하는 봉사에 임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우리 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입춘이 다가왔음에도 기승인 한파와 폭설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그대로 구현해 2004년 개교한 원격대학이다.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라는 특징에 걸맞게 이주민 가족과 다문화가정 대상의 한국어 봉사와 해외 봉사단은 물론 한강 지킴이 봉사, 도서 나눔 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년간 전개함으로써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2월 17일(월)까지 2025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다문화·심리상담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2-2173-2580)와 이메일(ipsi@cufs.ac.kr), 카카오톡(cufs)을 통해 개별 입학 상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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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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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 교무행정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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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4~6일 나주, 순천, 무안에서 ‘2025 교무행정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해 교무행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지원했다. 이번 연수는 교무행정사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가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소통과 협력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전남 지역 22개 시·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무행정사 1,144명을 대상으로 ▲ 2월 4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나주·담양 등 8개 지역) ▲ 2월 5일 순천 전라남도동부지역본부(여수·순천 등 6개 지역) ▲ 2월 6일 무안 국립목포대학교(목포·강진 등 8개 지역)로 나뉘어 진행됐다.
연수과정은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첫 번째 ‘품위 있는 공문서 작성’에는 한국강사교육진흥원 김순복 대표가 강사로 나서, 올바른 공문서 작성법과 기안문 작성법, 정확한 표현과 어법 등을 교육했다.
두 번째 과정인 ‘ChatGPT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는 한국AI콘텐츠연구소 이도혜 대표와 소셜앤비스 윤성임 대표가 맡아 ChatGPT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 작업, 가정통신문, 홍보 노래, 동영상, 유인물 제작을 해볼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무행정사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화를 지원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무행정사는 “이번 연수에서 배운 ChatGPT 활용법이 매우 유용했다. 평소 공문서 작성이나 홍보 자료 준비 등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깊었다.”고 밝혔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교무행정사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더욱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앞으로도 교무행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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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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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목포발명교육센터, 겨울방학 발명 기초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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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 목포발명교육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목포 관내 초등학교 4, 5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발명 기초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교육 일정은 2월 3일(월)부터 2월 6일(목)까지 목포부영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6시간에 걸쳐 발명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과정은 발명과 적정기술, 발명과 건축, 발명과 디자인, 발명과 합성물질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발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습을 통해 이를 구현해 보는 과정을 통해 발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최소희(4년)학생은 "평소 발명에 대해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발명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게 되었으며 직접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만들어 보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승관(5년)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즐거웠고, 발명이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정덕원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발명 기초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발명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발명교육센터는 지역 학생들의 발명 교육 활성화를 위해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도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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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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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완주·전주 통합특례시 실현 가능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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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1월 22일 인구구조, 경제구조, 교통・통신, 지방재정 측면에서 향후 20년 이상의 변화상을 분석하고 시・군 통합, 비 수도권 거점 대도시 확대, 특별지방자치단체 활성화 등 8개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행정안전부 소속 민간 자문위원회인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자문위원회’(이하 ‘미래위’)의 '지방행정체제개편 권고안'에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 기준 개편 방안이 포함됨에 따라 지난해 김관영 도지사가 제시한 완주·전주 통합특례시 지정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2024년 김관영 도지사는 “완주·전주 통합 시를 특례시로 지정하여 더 많은 권한 속에서 공공시설 이전, 관광·산업단지 조성, 택지개발, 전주·완주를 잇는 SOC 등 독자적 도시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해 광역시가 없는 전북자치도의 강하고 단단한 중추도시로 육성하겠다.”라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전북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미래위의 '지방행정체제개편 권고안'에 대한 후속 조치로 ‘지원단’을 설치하고, 법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행정안전부와 지속 소통하고 지역 정치권과 적극 협력하여 특례시 지정 등 전북도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시·군 통합에 대해 시·군이 자발적 통합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제공, 통합 후에도 적정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충분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며, 현재의 통합 특례를 현재 상황에 맞게 보완하고, 시·군 통합 시기에 따라 정부 재정지원을 차등화하는 등 빠르게 통합할수록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위는 특별지방자치단체 활성화를 위해 재정지원을 강화하여 독립성을 일정 부분 보장해야 한다며 증액교부금 도입 등을 통한 교부세 지원,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사업 수행 주체로 인정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를 통해 지원하는 방안 등을 고려할 수 있다고 봤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지방행정연구원의 연구용역을 통해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특별지방자치단체 참여를 관련 시·군에 제안해 놓은 상황으로 이런 재정지원 방안이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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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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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한국어교원 3급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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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박진수)은 한국어 교육에 종사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한국어교원 양성과정(3급)’을 운영한다.
나주도서관은 2024년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도서관 중 최초로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교육기관(비학위과정 3급)으로 지정되어 지역 사회의 한국어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어교원은 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자를 일컬으며, 한국어교원 자격증(3급)을 취득하려면 120시간의 양성과정 수료 후 한국어교육능력 검정시험(8월)에 응시·합격해야 한다.
이번 과정은 3월부터 6월까지 이론수업과 실습과정으로 구성하여 필수이수시간 120시간을 포함한 총 141시간 과정으로 17주 동안 진행된다. 강사진은 동신대학교 국제한국어학과 교수와 한국어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강의 및 실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진수 관장은 "전남 지역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으로, 다문화 가정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한국어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한 한국어교원을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1일(화)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나이 및 학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 061)330-67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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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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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정책원, 우수전문가 양성 ‘교육정책 아카데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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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교육정책원(이사장 이종원)은 교육다운 교육·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위한 교육정책 전문가를 양성하고, 비영리 민간 교육정책 플랫폼&씽크탱크 역할을 할 양질의 인적자원 확보하기 위한 ‘제1기 교육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5일부터 이틀간 10시간의 교육과정에 선발된 사람들은 유·초·중·고 교사와 교감 및 교장들로서,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인천 교육정책의 미래와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기 위하여 강추위 속에서도 의욕적으로 열심히 참여했다.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의 ‘교육정책, 행정과 자율사이’ ▲양성관 건국대 교수의 ‘교육정책 분석 방법’ ▲이성희 (사)인천교육연구소 소장의 ‘교육현장 이해’ ▲서민경 ONHAPPY NGO 세계시민교육위원장의 ‘비영리 NGO 교육정책’ ▲이수진 교육정책 디자인연구소 정책위원의 ‘교육정책 제안서 작성’ 등으로 매우 알차게 구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번 아카데미를 이수한 사람은 추후 심화 연수를 거쳐 교육정책 최고 전문가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이수할 수 있으며, 최종 ‘엡세(EPSE)’ 인증서를 받은 사람은 교육정책 브레인으로서 교육정책 연수 강사, 심포지엄의 패널로 참여할 수 있으며, 언론 칼럼니스트와 유관기관 교육정책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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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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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겨울방학 초·중학생 1박 2일 독서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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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에서 운영한 겨울방학 독서캠프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2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남 도내 초등 5~6학년, 중등 1~2학년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독서캠프는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창의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독해력>, <그림책>, <창의력> 3개의 캠프를 운영했다.
독해력 캠프는 △어휘력 향상 게임 △질문학습법 독해 △핵심어 찾기 등 책을 읽고 내용 정리 및 독해 연습이 이루어졌다. 그림책 캠프는 △픽토그램 만들기 △별북 만들기 등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가치와 덕목을 탐색하고, 그림책의 다양한 활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창의력 캠프는 △회전목마 토론 △창의적 표현 훈련 △나도 북튜버 영상 제작하기 등 학생들의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또한 캠프 마지막 일정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책 클래식> 공연이 진행됐다. 캠프 참여 학생, 보호자 뿐만 아니라 지역민 500여 명이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은 샌드아트를 시작으로, 따뜻한 클래식 선율과 함께 전문 성우가 그림책을 생동감 있게 읽어줘 학생 및 지역민들의 감성을 깨워주는 알찬 시간이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활동들이 많아 재미있었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광일 관장은“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문화예술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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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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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콜릿·임용고시 등 영화 4개 작품 ‘전남교육T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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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가족들이 직접 만든 학교폭력 예방 영화 4편을 유튜브 채널 ‘전남교육 TV’에 공개했다고 2월 7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2024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영화제작 동아리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것으로, ‘초콜릿’, ‘마니또 게임’, ‘너는 너답게 나는 나답게’, ‘임용고시’ 등이다. 전남교육청은 4개 작품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수업자료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학교폭력 예방 영화제작 동아리 지원 사업은 학생들이 학교폭력과 갈등을 해결해 가는 과정과 학교의 모습을 영화로 담아 공유함으로써,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2024학년도에는 4개 팀의 영화 동아리가 선정돼 시나리오 작성, 연기자 오디션, 연수, 영화제작 및 상영회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영화는 각각 학교 내 갈등 속에서 학생들과 교사가 공감, 화해, 배려, 어울림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 영화들은 순천스쿨영화제, 여도 학예술 큰잔치, 앙고리 영상제 등에서 처음 공개됐다. 제작진은 영화를 통해 “관계에 대한 의미를 고찰하고,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아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학생과 선생님들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영화가 학교폭력 없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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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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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32개 중소기업과 간담회 통해 기업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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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2월 6일 중소기업들이 당면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 협회 소속 대전 소재 32개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소기업인들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금리 상승으로 인한 경영 부담이 크다며 특히 연구개발(R&D) 지원 강화와 공공 구매 확대, 규제 완화 등의 정책적 지원 요청, 인력 수급의 어려움과 기술 인력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또한 대전시 중소기업 정책이 대전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단기성 정책보다는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은 혁신과 창의성으로 번영하고 있는 개척자들의 도시이며, 그 중심에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있다.”라며,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아낌없이 펼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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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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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우주체험 현장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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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우주 체험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둥근세상만들기 프로그램」으로서 우주인 훈련, 천체투영관 관람 체험, S·O·S체험 프로그램 등 참가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우주 관련 활동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로서의 꿈을 키우고 과학적 탐구심을 증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캠프에 참여한 문○○(군내북초 4)학생은 “평소 우주 관련 영상을 즐겨봤는데,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방학 중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그려왔던 우주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진도교육지원청은 이 사업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진도 학생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데 종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생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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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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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오늘은, ‘청년zip중’ 협력 신진예술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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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문화예술 비영리사단법인 사단법인 오늘은(이사장 이의헌)이 청년과의 대화를 통해 ‘고슴도치 청년’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 작품을 제작할 협력 신진예술가를 모집한다고 2월 7일 밝혔다. 2024년 지원했던 미술, 문학 분야에 이어 연극(배우) 분야가 신설됐고, 예술가 27인에게 총 2940만원의 작품 제작 지원이 이뤄진다.
‘청년zip중’은 문화예술 작가가 청년과의 대화를 통해 문화예술 작품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청년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고 이를 문화예술 작품으로 만들어 대중을 만난다.
올해 주목하는 주제는 ‘고슴도치 청년’이다. ‘고슴도치 청년’이란 관계 속 친밀함을 원하면서도 동시에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 하는 모순적인 심리 상태 ‘고슴도치 딜레마’를 경험하고 있는 청년을 말한다. 사회에서 흔히 청년은 관계에서 멀어지고만 싶어하는 이미지로 표현되지만 사실은 관계 속에서 가까워지지도, 멀어지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사단법인 오늘은’은 지난 1월 ‘고슴도치 청년 이야기’ 공모를 통해 317개의 청년 이야기를 모았고, ‘고슴도치 청년’의 모습, 멀어지게 한 원인,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담은 글 19개를 선정했다. 이번 협력 신진예술가 작품 제작 공모에서 선정된 작가는 이 글을 작성한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사단법인 오늘은’의 지원은 일회성으로 작품 제작 지원금만 지급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신진예술가와 같이 성장하기 위한 다각도 지원이 이뤄진다. 단순 지원이 아닌 협력의 관계가 돼 장기적 작가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것이 ‘청년zip중’ 프로젝트의 장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진예술가에게는 △작품 제작 지원금 △작품 발표 지원 △작가 인증서 발급 △작가 및 작품 통합지원 △제작 멘토링 등 장기적인 시각에서의 지원이 제공된다. 2024년 ‘청년zip중’ 프로젝트 작품 발표 지원으로 돈의문박물관마을, XXPRESS, KT&G 상상마당에서 미술, 영화 분야 발표를 진행했고, 문학 분야는 ‘이 이야기는 너야’ e-book을 출판했다. 오는 15일 ‘이 이야기는 너야’의 북토크도 진행될 예정이다. 작품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및 예술가로서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제작 멘토링도 진행된다.
올해 ‘청년zip중’ 프로젝트에서는 연극(배우) 분야를 신설했다. 연극(배우) 분야 선정자는 오는 7월 연극 ‘바다상점’을 선보이는 무대에 서게 된다. ‘바다상점’은 2024년 6명의 청년과 워크숍을 통해 개발한 희곡으로, 극작 및 연출은 연기를 통해 삶을 사랑하도록 돕는 연극 연기 커뮤니티 ‘공공극장’의 윤서하 대표가 맡았다.
연극(배우) 분야 선정자에게는 작품 제작 지원금 130만 원이 지급된다. 130만원은 서울시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해 연습, 리허설, 공연 투입 시간을 계산한 금액으로, 배역과 관계없이 같은 지원금이 지급된다. 사비를 부담하면서까지 무대에 오르는 수많은 청년 배우들이 참여 시간에 대한 최소한의 대우를 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지원금이다.
‘청년zip중’ 협력 신진예술가 공모에서는 포트폴리오 구성에 제약이 없다. 아마추어 동아리, 교내 활동 등 별도의 제약 없이 예술가는 자유롭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꿈을 향해 오늘도 달려나가고 있는 모든 청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대한민국에서 활동 중인 19~39세 신진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문화예술 작가로서 꿈을 꾸거나 진입 단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 전공이나 작품 발표 경력은 모두 무관하다. 전공이나 작품 발표 경력과 상관없이 ‘고슴도치 청년’에 관한 이야기에 문화예술로 진정성 있는 답장을 보낼 준비가 된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4년 참여했던 집시하우스 작가는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꼈는데,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응원을 받았던 기회였다. 작업 방식에도 변화가 생겨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됐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청년zip중’ 프로젝트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협력 신진예술가 작품 제작 지원은 2월 7일부터 3월 4일 11:00까지 ‘사단법인 오늘은’ 홈페이지(www.oneul.or.kr)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사단법인 오늘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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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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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취약계층 학생맞춤통합지원 우주과학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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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지난 2월 3일(월) ~ 2월 5일(수)에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과학원리 체험교육 우주과학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우주과학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우주인 훈련 및 훈련장비 체험, 천체 투영 은하 관찰, 대기비행 폼로켓 제작 등 다양한 과학원리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학생들의 높은 관심으로 흥미롭게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김승현(완도중앙초 5)은 “평소에 우주에 관심도 많고,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재미있는 우주과학 분야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2025년 완도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은 분절된 학생 지원 시스템을 학생 중심 통합지원 체계로 재구조화하여 위기 학생을 조기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 하는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진로 고민 등 다양한 위기의 발견부터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철영 교육장은 “미래교육에서 과학 분야가 더욱 성장 될 것이기 때문에 이번 캠프 경험은 취약계층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도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학생들 뿐만이 아니라 모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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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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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5학년도 학교·유치원 급식 기본방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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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윤홍)은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 급식, 건강하고 즐거운 영양교육을 위한 ‘2025학년도 학교·유치원 급식 기본방향’을 2월 5일 발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 급식 정책, 관계 법령 개정 사항, 학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영양관리, 식생활 지도, 위생·안전관리 등의 방향 제시를 위한 급식 기본방향을 매년 수립해 발표한다.
올해 급식 기본방향은 ▲안전한 급식 환경 구축 ▲건강한 급식 운영 ▲지속가능한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부산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급식 기본방향에 따라 ‘안전한 급식환경 구축’을 위한 조리실 환기설비 전면 개선과 자동화·전기식 급식기구 설치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시설기준 이상의 급식실 현대화와 식생활교육관(식당) 설치도 추진한다.
또, 조리종사자 100명을 증원해 근로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2·3식 학교, 과대 학교, 교실배식·병행(교실+식당)배식 학교 등에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특히 신규·저경력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실무 실습교육을 신규로 도입하여 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을 강화한다. 안전한 식재료 공급의 기반 강화를 위해 식재료 품질 및 안전성 검사와 유관기관 합동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도 실시한다.
‘건강한 급식 운영’을 위해 전년 대비 8% 인상된 무상급식비(평균 지원단가: 유 3,160원, 초 4,170원, 중 5,330원, 고 5,570원)를 지원하고 친환경 우수농산물 구입비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급별 우수 레시피 개발·보급, 식품알레르기 대체식단 제공, 채소·과일 먹는 날 등도 지속 운영한다.
유치원 안심 급식 운영을 위해 희망 유치원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관리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순회영양교사가 영양·위생관리, 영양·식생활 교육 및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도 실시한다. ‘지속가능한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를 목표로 학교 식생활 교육실 및 학교부엌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에서는 연간 8,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영양체험교실’ 등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업꾸러미 대여 등을 통해 유치원·학교의 영양·식생활 교육도 적극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현장의 급식계획 수립과 내실 있는 급식운영 지원을 위해 5일(학생교육문화회관, 부산진구 성지곡로 15), 6일(교육연구정보원, 부산진구 중앙대로 945) 양일간에 걸쳐 유·초·중·고 영양교사·영양사 78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개최한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우리 교육청은 급식 기본방향 수립을 토대로 교육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체계적인 급식 관리, 질 높고 안전한 급식 제공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무쪼록 올해 급식 기본 방향이 현장의 내실 있는 급식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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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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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학생 진로멘토링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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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오는 2월 13일까지 인재 장학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대전시 장학생 진로멘토링 캠프’에 참여할 관내 장학생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중 하나로, 오는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 목적은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연계해 장학생 진로 역량 강화 기여,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한 소통․교류 및 장학생 네트워킹 구축,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2025년 진로멘토링 지원사업 안내 및 홍보, 주요 내용은 ▲유명 진로멘토링 전문가의 강연 ▲그룹별 미션 활동 ▲장학생들 간의 교류의 장 마련 ▲상·하반기 및 여름방학에 추진할 국내외탐방의 선호 프로그램 조사 등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시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 중이며, 재단에서 3년내(2022~2024년) 인재육성(재능·희망·성취) 장학금을 수여한 장학생 누구나 홈페이지(https://naver.me/GUwd5VCn)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진로멘토링 캠프는 한 번의 장학금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의 인재들이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또는 대전청년내일재단 홈페이지(https://www.dhrdf.or.kr/html/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대전청년내일재단 인재육성팀 (☏042-719-84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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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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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용고, 세계 무대로 취업의 문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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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미용고등학교(교장 신자경)은 학생들의 취업처를 세계무대로 넓히고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의 유명 미용 업체인 ‘프로트림(PROTRIM)’, ‘이니시아 그룹(Innisia Group)’ 그리고 세계적인 미용기업인 ‘토니앤가이(TONI&GUY)’를 방문해 다문화 국제 진로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남미용고 4명의 학생들에게 싱가폴 현지 취업을 위한 기업체들과의 면담과 현장기술 체험, 탐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싱가포르 미용 산업의 최신 트렌드 습득 ▲K-Beauty 홍보 ▲해외 취업 가능성 모색 ▲다문화 교류 활성화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싱가포르의 선도적인 미용 기업들을 방문해 미용 전문가들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익히고 실무 중심의 미용 기술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싱가포르 미용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취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글로벌 뷰티 시장의 흐름을 직접 접할 수 있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박○○ 학생은 “싱가포르에서의 미용 산업이 한국과 어떻게 다른지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다. 특히 현지에서 K-뷰티 기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앞으로 해외에 취업하여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미용인이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전남미용고는 싱가포르 외에도 2025 학년도 부터 캐나다 캘거리와 미국까지 해외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미용고등학교 수업 참여 ▲‘K-뷰티의 날’ 부스 운영 ▲현지 미용커리어 센터 및 미용업체 방문 및 취업 면담 등을 통해 전남미용고 학생의 취업을 다각적으로 넓힐 계획이며, 다문화 학생의 국제 진로 탐색을 통한 국제적 기술 습득과 글로컬 마인드 함양, 대한민국 뷰티 홍보로 국위선양, 취업 명문고 글로벌 인재 양성 그리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캠프의 주목적이다.
신자경 교장은 “이번 다문화 국제 진로 캠프를 통해 특히 다문화 학생들이 글로벌 뷰티 시장을 경험하고, 실무 중심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해외 취업 및 창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미래 진로 탐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라남도교육청 교육자치과 다문화교육팀의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다문화 국제 진로탐색 캠프에 참가할 학생 선발에 다문화 학생들에게 우선 기회를 제공한 사업이었으며, 해외취업 대상과 인원, 국가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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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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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2025년 1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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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대전평생학습관(관장 김종하)은 2025년 1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동화구연 지도사반 등 46개의 평생교육 강좌와 지역 우수 강사의 재능을 활용한 12개의 재능기부 강좌로, 기초문해 과정, 직업능력·인문교양 과정, 문화예술 과정 총 58개 강좌가 마련됐다.
상반기 교육은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17주 동안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2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dllc.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습관 본관 1층 101호실에서 현장 접수도 병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평생교육부 042-220-0534, 054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 “시민들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건강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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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