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륙도 커뮤니티 설명회 성료
부산남구 이기대공원 입구 위치한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서 6개 단체 참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우리나라의 초고령화 속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고 한다. 또한 사회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조기은퇴가 빨라지고 있는 현실이다. 5060의 세대들이 은퇴 후 갈 곳을 잃어 헤매고 있다. 그동안 많은 노인 정책들이 추진됐지만 중·장년층을 위한 정책들은 아직 많이 미흡하다.
부산 남구 용호동의 이기대공원으로 가는 길에 5060 중장년층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있다. 바로 '오륙도 인생후반전지원센터'다. 부산의 5060 세대, 신중년을 위한 맞춤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며 은퇴한 신중년들에게 아주 각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월 7일(금) 오후 2시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2025 오륙도 커뮤니티 설명회'가 열렸다. 564 사진동호회, 블로그알리미, 어반스케치동호회, 행복한 인지지원동아리, KTS(케이팝 댄스동아리), 부산 50+시민기자단 등 2025년 상반기 선정된 총 6단체의 커뮤니티 대표와 부대표가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센터 운영팀으로부터 활동주기, 활동방법, 공모사업, 역량강화, 상시모집, 사전계획서, 결과보고서, 커뮤니티 활동제안서 및 아이디어 제출 등 활동에 관계되는 전반적인 것들을 설명회를 통해 교육을 받았다.
오륙도 인생후반전 지원센터는 은퇴를 했거나 은퇴를 앞둔 5060세대를 위해 창업과 취업교육 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이처럼 여가활동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제공하는 곳으로 신장년층의 쉼터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인생의 전반전을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온 신중년들이 이제는 새로운 제2인생을 설계해 보고 도전해 볼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지원해 주는 이곳에서 2025년 상반기 커뮤니티 활동에 선정된 부산 50+기자단 외 5단체 대표들은 상반기 활동 포부들도 대단하다.
참석한 대표들은 한결같이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 돼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들이 그 첨병 역할을 해야 한다. 각 커뮤니티 교류를 통해서 신중년들이 좀 더 여유롭고 행복한 생활들을 영위했으면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