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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제의 목요칼럼] 권력과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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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제 칼럼]
권력과 폭력은 어떻게 다른가? 강도가 든 총은 무서운데 경찰이 들고 있는 총은 왜 무섭지 않은가? 폭력의 시대를 걱정했던 바가 있다. 편협한 편가르기와 알고리즘에 의한 상대방에 대한 증오가 싹틀 때부터 그 조짐은 보여왔다. 상대방의 폭력은 민주주의 파괴이지만 자신들의 폭력은 방어권이라는 논리가 횡행하고 있다.
‘나는 여러분에게 충고합니다. 친구들이여 벌하고자 하는 충동이 강한 사람들을 모두 불신하십시오.’ 이 문장은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나오는 구절이다. 니체는 처벌 욕구가 강한 사람은 자신의 힘을 과시하거나 정당화하려는 욕망이 있으며 이는 정의를 이루기보다 오히려 불의와 폭력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경제선진국에 들어서던 한국에게 고소와 고발을 남발하는 정치는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부분이다. 교육은 학교만 하는 것이 아니다. 미디어와 사회가 주는 교육이야말로 실제적인 산교육이다. 다른 존재를 포용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다.
서로 다르다는 것은 제거의 대상이 아니라 보완의 대상이어야 한다. 화엄경의 핵심도 다른 것을 포용하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갈등이 있다고 다른 쪽을 제거하면 세상은 무너진다. 공멸한다는 것이다. 전쟁은 항상 참혹한 결과를 가져왔고 후유증도 깊었다.
J.M. 쿳시의 ‘야만인을 기다리며’라는 소설에서는 인간성과 권력의 대립을 통해 폭력의 본질과 권력의 잔혹함을 말하고 있다. 쿳시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이 두려움과 편견을 통해 만들어내는 ‘적’이 얼마나 허상적이며 폭력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를 경고하고 있다. 이념이 만들어내는 사랑은 고귀하게 보이지만 거기에는 반성과 사랑이 없다. 그러므로 위험한 사랑이다. 거짓 권력의 정신에는 사랑이 없다. 욕망만 있을 뿐이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1928~2016)가 1990년 펴낸 『권력이동』에서는 농업사회(제1물결)에서 산업사회(제2물결), 정보사회(제3물결)로 옮겨가면서 권력이 이동하는 현상을 탐구했다. 사회를 통제하는 힘은 물리력과 부에서 지식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제 법에 의한 판단이 권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었다. 국가 권력은 국민 구성원의 합의된 약속이며 곧 국가 권력은 법의 형태로 발현되고 국가 권력자는 이 법을 실행하는 자이다. 이를 법치주의라고 한다.
서로를 견제하고 수용하고 포용하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의 지혜이다. 이미 오랜 기간을 통해 검증된 방법이다. 학교에서 체벌이 사라진 것도 그 방법이 교육적이지 못하다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물론 어려운 길이다. 쉬운 폭력의 길이 아닌 어렵더라도 사람다운 길을 가야 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생각은 결국 전 세계를 장님으로 만들 뿐이다.’ 이 말은 마하트마 간디의 말이다. 우리가 문명사회로 오면서 쌓아온 것은 평화적인 방법을 통한 갈등의 협상이다. 그것이 폭력이었다면 가장 쉬운 야만의 길로 다시 되돌아가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 김홍제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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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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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학교급식 영양교사·영양사 직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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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2월 6일(목)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학교 영양(교)사의 직무역량 강화와 2025년 학교급식 주요 업무 추진계획 공유를 위해 학교급식 영양(교)사 22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감 특강을 시작으로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방안 ▲식중독 예방교육 ▲4세대 지능형 나이스 편리한 기능과 사용 팁(창천초등학교 강연주 영양교사) ▲영화 인문학 - 영화로 만나는 행복에 대한 정의(한국청소년센터&인권교육연구소 원은정 대표) ▲기후위기 속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식(食)교육(태흥초등학교 강양숙 영양교사)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학교급식 실무뿐만 아니라 행복한 나를 찾아가는 유익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2025년 학교급식 주요 업무 안내를 통해 현장의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영양(교)사와 학교급식 기본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수 교육감은 특강에서 “제주 학교급식을 위해 애쓰시는 영양(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소통 강화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영양(교)사의 직무역량 향상으로 행복한 학교급식 운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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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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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중앙중, 하동학생뮤지컬단 ‘창작뮤지컬(은하수 쪽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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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 하동중앙중학교(교장 김미정)는 2월 6일(목)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강당 홀에서 창작뮤지컬(은하수 쪽배)공연이 펼쳐졌다.
하동중앙중학교 재학생 17명과 작년에 첫 뮤지컬에 참여했던 하동중앙중학교 출신 졸업생인 하동고 학생 1명, 하동여고 학생 1명이 포함돼 총 19명으로 구성된 하동학생 뮤지컬단이다. 이 뮤지컬단은 2023년 하동아카데미와 연계한 공모사업을 통해 탄생했다.
학생들은 지난해 3월부터 올 1월까지 춤, 노래, 연기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며 재능과 끼를 발산했다. 학기 중에는 본교 방과후 프로그램에 ‘뮤지컬반’을 2년째 개설해 수업을 받았고, 방학 중에는 하동문화예술회관 연습실과 공연장에서 특강을 들으며 완벽한 공연을 위해 실력을 갈고 닦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하동 섬진강을 배경으로 하는 창작뮤지컬로, 사춘기 질풍노도시기를 겪는 학생들끼리 있을 수 있는 이야기들과 그것을 풀어가며 환타지 속에서도 진정성이 보이는 우정과 슬픔을 극복하는 모습이 은하수 별처럼 쏟아지는 작품이다.
뮤지컬은 춤, 노래, 연기 등 다양한 분야를 결합한 종합예술인데, 아이들이. 힙합, 펑키, 트로트, 락,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다이내믹한 안무를 접목해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준비했다.
김현진(3학년) 학생은 “뮤지컬을 하면서 내성적이던 성격이 조금씩 밝게 변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바뀌게 되었고, 뮤지컬을 하면서 두 차례 무대를 선 제 입장에서는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재미와 협동심, 뿌듯함을 정말 크게 느끼게 되어 좋은 결과를 낳았기에 앞으로도 뮤지컬이 잘 이어지면 좋겠다.”라며 뮤지컬에 흠뻑 빠져있었음을 나타냈다.
뮤지컬반 지도교사를 맡고 있는 최하나 교사는 “뮤지컬을 어떻게 하는지 모를 아이들이 이제는 뮤지컬 공연을 두 번째까지 하게 됐다. 자신도 힘들어서 이번에 못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 작년에 뮤지컬 공연을 하며, 아이들이 감동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또 한 번 손을 잡게 되었다. 우리 하동중앙중학교 교직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뮤지컬 감독님, 강사님들, 뮤지컬반 아이들, 그리고 하동군청 하동아카데미 지원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 공연 무대에서 출연 배우뿐만 아니라, 스텝 모두 우리 학생들도 함께 노력하였기에 안 보이더라도 큰 응원 부탁드린다. 우리 하동학생뮤지컬 단원들이 하는 은하수 쪽배를 보시면 이 추운 겨울날, 마음 한구석이 정말로 뜨거워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명주 교감은 “이번에 선보이는 창작뮤지컬 '은하수 쪽배'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한 하동학생뮤지컬단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리허설 때도 응원을 가곤 했는데, 음악 교사 출신인 저로서도 큰 감동이다.”고 이야기했다.
김미정 교장은 “그동안 애써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고맙고 열심히 연습하고 공연한 학생들도 정말 훌륭했으며, 앞으로도 하동에서 뮤지컬이 펼쳐지기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 정도로 하동군 아카데미에서 하는 지원도 감사했으며 아이들 교육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하고 싶다.”고 밝혀 의미 깊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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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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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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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월 6일(목)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7개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혁신 2.0’ 시대를 맞아 대구교육의 미래 방향과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립학교의 교육력 제고 등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학생 수 감소 대응 방안, ▲적정 규모 학교 육성과 학교 유형 다변화 필요성, ▲사립학교법인의 역할과 지원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확대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정책을 설명하고, 사립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금까지 사학이 공공성과 자율성을 가지고 본연의 역할을 다해주었기에 대구교육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학령인구 감소와 같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대구교육이 나갈 방향을 사학과 함께 고민하고 미래교육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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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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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초, 학교체육활성화 방안 추진 우수학교 교육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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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남도 통영초등학교(교장 구인회)가 2024학년도 학교체육활성화 방안 추진 우수학교 교육부장관 표창 및 경상남도체육상 학교체육부문 우수단체상을 수상해 학교의 명예를 빛냈다고 2월 4일(화) 밝혔다.
통영초등학교는 흥미롭고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체력을 기르고 다양한 체육 활동에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했다.
중점학교스포츠클럽(배구, 유도) 2종목을 운영하며 일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학생취미반을 통해 배구, 유도 종목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학력향상 레벨업 프로그램으로 학생선수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리그전을 1,2학기 실시해 교사들의 축구, 배구, 발야구 등의 다양한 종목 운영과 학생들의 참여로 스포츠 활동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여학생학교스포츠클럽을 따로 운영해 체육 활동에서 소외될 수 있는 여학생들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통영시보건소와 연계한 아침워킹스쿨 운영으로 전교생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특히 중점학교스포츠클럽(배구, 유도)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대표 선발, 제79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 3위를 비롯하여 교육장배 아동축구대회 3위, 교육장배 수영대회 2위, 교육장배 육상대회 남자 1부 종합 3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보이며 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
구인회 교장은 “학교체육분야에서 받을 수 있는 큰 상을 2개나 받을 수 있어 큰 영광이고 이 상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교육활동을 한 선생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앞으로 통영초등학교가 학교체육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통영초등학교는 앞으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연구하고 학생들에게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다양한 스포츠에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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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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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 설맞이 무료 칼갈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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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오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월 22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 칼갈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와 LG메트로시티 현장민원실 앞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에게 무뎌진 칼을 무료로 갈아 주는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준비하는 주민들의 가정 내 편의를 돕고,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칼갈이 전문가는 두 곳의 행사장에서 총 219가구를 대상으로 421여 개의 칼을 정성껏 갈아 주었다.
무료 칼갈이 서비스를 이용한 한 주민은 "요즘에는 칼을 갈아 주는 곳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음식 준비에 꼭 필요한 칼을 무료로 갈 수 있어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오규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오은택 남구청장, 김광명 시의원, 고선화 부의장, 천미애 통장협의회 회장, 단체장협의회 위원들이 함께해 봉사에 힘을 보탰다. 김석순 동장과 주민센터 직원들도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 참여형 행사를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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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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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영고, 경상국립대 우주농업연구센터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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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자영고등학교(교장 정선희)는 2월 4일(화)에 경상국립대학교 우주농업연구센터(SPARC)와 고졸취업 활성화와 미래 우주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우주농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는 자리였다. 협약식에는 경남자영고등학교 학생회장 임예진, 부회장 정희찬 학생 등 교직원 9명과 경상국립대학교 우주농업연구센터 심상인 센터장을 포함한 관계자 3명 등 총 14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주농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 관련 연구 과제의 공동 발굴 및 수행, 연구 성과 공유 및 확산,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과 교류, 협력 사업 등의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남자영고 학생들은 미래 농업 기술과 우주농업 분야까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다양한 취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고졸 인재들이 미래 산업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해 국내 농업 산업 발전에 기여 할 것이다.
협약식이 참석한 임예진 학생회장은 “평소에도 우주농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우리 학교와 경상국립대 우주농업연구센터가 미래농업을 위해 협력하는 자리이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고, 앞으로 더 넓은 시야로 농업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자영고등학교는 농업 교육을 첨단 산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직업 선택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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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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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학생 주도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키움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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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2월 5일(수) 광양교육지원청 햇살동 세미나실에서 광양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대표 53명을 대상으로 ‘광양 학생자치 역량강화 키움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로 나눠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대화와 토론을 통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주도의 학생자치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하기 위한 역량을 배양하며, 각급 학교 대표들의 민주적 리더십 역량 강화를 통한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캠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례로 보는 학생자치 이해 ▲2025년 학생자치 운영 계획 세우기 ▲학생회 협의 절차 이해 및 실습 ▲학생회 행사 아이디어 디자인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자치회 임원으로서의 자세와 리더십을 고취시키는 장을 마련하고, 학생자치와 혁신의 체험 및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여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자치활동 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과 참여의 의사결정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양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이 지역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창의융합 토론 및 인간 책 만들기 등 자율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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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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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고충민원 분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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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윤홍)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17개 시·도 교육청 중 고충민원 분야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월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시·도 교육청과 광역·기초지자체 등 306개 행정기관의 민원행정 활동 성과와 민원처리 만족도에 대한 것으로 부산교육청은 종합평가 ‘나’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부산교육청은 시민의 권리 침해와 불편, 부담을 주는 사항에 관한 민원인 고충민원 분야에서 지난해에 비해 향상된 모습을 보여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민원 정보 사전 안내 「미리 알리도」 숏폼 제작‧활용과 「처음부터 끝까지 종합민원 올케어(All Care)」 민원 책임서비스, 「찾아가는 종합민원실」 운영 등 수요자 맞춤형 선제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민원행정 관리 기반’ 분야에서 2년 연속 31점 만점을 획득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최우수 민원서비스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민원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민원서비스 분야 우수기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운영 우수기관에 선정돼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으며, 2027년까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기관으로 자격이 유지된다.
최윤홍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적극적인 고충민원 해결·예방에 힘쓰며 교육 수요자들과 소통해 온 우리 교육청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민원행정 및 제도를 개선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부산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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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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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중장기 중·고 남녀공학 전환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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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은 중장기(2026~2030학년도) 중·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계획을 2월 6일(목) 발표했다.
2024년 4월 1일(화) 자 교육통계 기준에 따르면 경남 지역 총 461개 중·고등학교 중 남학생 또는 여학생만 다니는 단성(單性) 학교의 비율은 중학교 29.5%(79개), 고등학교 34.2%(66개)로 급격한 학령 인구 감소와 소규모 단성 학교 수 증가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학교를 운영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일부 지역 중학교는 졸업 예정자의 남녀 성비 불균형으로 희망 학교에 입학이 어려워 학생들이 원거리를 통학하는 등 학생 배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고등학교 학생 모집 결과를 보면, 일부 단성 학교에서는 남녀공학을 선호하는 현상과 학생 수 감소가 맞물려 학생 모집이 어려워 남녀공학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지역별 및 학교별 선호·비선호 격차 완화와 성비 불균형 해소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교육 수요자 중심의 학교 균형 배치 및 학교 선택권 확대를 위해 중장기 중·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계획을 마련했다.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는 학교에는 규모에 따라 화장실, 탈의실, 보건실 등 시설 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공학 전환 후 학생 통합 활동, 창의적 체험 활동 등을 위한 교육 활동 지원비를 완성 연도까지 3년간 총 1억 2,000만 원에서 3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전환 대상 학교가 교육 공동체 의견 수렴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남녀공학 전환 신청서를 제출하면 경남교육청은 학생 배치 계획 및 남녀공학 전환 적정성 등을 검토 후 2025년 4월에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은 도교육청에서 수립·안내하는 ‘남녀공학 전환 의결 기준 및 지원 방안’ 지침과 해당 학교 소재 교육지원청의 중장기 남녀공학 전환 계획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다.
류해숙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남녀공학 전환으로 학생들의 학교 선택 폭이 넓어지고, 성비 불균형과 학교 간 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균형 잡힌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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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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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일광초, 별빛도서관 3호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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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 보수초등학교, 해강초등학교에 이어 기장군 일광초등학교에도 아이들과 부모들이 해지는 저녁에 책과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 탄생했다.
2월 4일 저녁 7시 부산 기장군 일광초등학교에서 '별빛도서관3호점' 개관식이 열렸다. 일광초 개관식에는 별빛도서관의 입소문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고옥영) 전체가 참여해 행사를 빛냈다.
고옥영 학운위 회장은 "일광초는 학교 자체가 예쁘기도 한데 예쁜 별빛도서관까지 더하니 빛나 보인다. 아이들과 학부모님들로 꽉 채워진 일광초 별빛도서관은 앞으로 아이들의 독서량이 많아져 노벨상을 탄 한강 작가에 버금가는 문학도가 탄생할 듯하다.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과 학운위 위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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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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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두드림, 기다림, 설렘 '그리고 '끌림'의 교육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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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김영복 교장은 1988년 3월 교직에 입문한 이래 37년간 학교, 교육청에서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연구사), 장학담당장학관, 교원인사과장,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근무하면서, 학생들을 ‘자기 무늬(꿈)을 그리는 사람’으로 성장시킨다는 교육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헌신과 열정을 가지고 부산교육 발전에 노력해 왔다.
그는 삶을 살아가는 지표로 과유불급(過猶不及)과 소탐대실(小貪大失)의 지혜를 잊지 않도록 자기를 경계해 왔으며, 다양한 직위에서 수많은 업무를 추진하면서 <임제록>에 나오는 ‘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立處皆眞)’의 자세로 주인 정신과 교육 현장 중심의 원칙을 가지고 타인을 배려하는 유연한 자세로 임해왔다.
부산시교육청 장학사로 근무하면서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CANDI 시스템을 구축해 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에 대한 진단, 보정, 이력 관리가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기초학력 관리에 따른 업무를 획기적으로 경감하였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CANDI 프로그램이 전국 기초학력 관리시스템으로 정착되는 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부산시교육연구정보원 기획부장 재직 시절에는 학교에 큰 부담을 주고 있던 교육청 주관 학교평가를 현재 시행되고 있는 학교 자체 평가로 전환하여 학교 업무 경감은 물론 자율 경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공헌하였다.
부산시교육청 초등장학담당장학관 근무 시절에는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을 위해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에서 객관식 시험을 폐지해 평가 방법 개선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다문화 학생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설립, 미래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회동마루(메이커체험교육센터) 설립 등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교원인사과장으로 근무할 때 초등 교감 발령 방법을 연수 연도순으로 발령 나도록 전환하여 현장 교감 발령자들의 오랜 불만을 합리적으로 해소하였고, 공동전보구역 설정과 북부교육지원청과 해운대교육지원청 관내 경직화된 농어촌 근무 방식에 변화를 줘 교사들이 집 근처에서 더 쉽고 오래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되며 학교장들이 학교 경영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전보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 재직 시절에는 시설이 낙후되어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해운대 공동체육관 수영장, 강당, 각종 운동 시설을 리모델링했고, 교육청 주변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주차장을 확충했다.
또한, 교육청 식당 설치, 냉난방기 교체 및 시설 현대화, 쌈지공원 조성 등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또한 위봉초와 반여초 통폐합, 언론에 보도되어 사회적 문제가 되었던 반송여중 등굣길 개선, 10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반안초(중)학교 급식실 도시가스 공급, 지방자치단체장과의 협력으로 농어촌 학교 급식실 설치 등 관내 학교들의 시설 현대화와 교육력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62년 만에 처음으로 진정한 의미의 자유인이 되는 기대감에 가슴이 떨린다는 그는 자유인으로서 삶의 여유를 즐기면서 그동안 교육계로부터 받았던 은혜와 다양한 경험들을 교육계나 사회에 봉사하는 활동으로 갚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또한, 교육계 입문 당시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그동안 실천해 왔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가능성을 두드리고(두드림), 서두르지 않고 아이들의 성장을 기다리며(기다림), 아이들의 마음에 자발적인 파문(설레임)을 불러일으켜, 자기 무늬를 찾아서 그려 나가는 끌림의 현장 교육 철학을 잘 정리해 보겠다는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한다.
▣ 김영복 교장
◇ 부산교육대학교 졸업 교육학사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교육학박사
◇ 부산광역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원인사과 과장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명진초등학교 교장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대천리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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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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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별빛도서관 관련 학교장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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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지훈)에서는 2월 6일 해강초 별빛도서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해강초 별빛 도서관 구축 및 운영 과정에 대한 안내와 시설 관람 및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한 것이다. 이번 협의회는 ▲별빛도서관 구축 과정 및 운영 안내 ▲홍보 영상 시청 ▲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의회 후 참석자들은 도서관 곳곳을 둘러봤다.
해강초 별빛 도서관인 ‘잇다도서관’은 보수초(서구)에 이은 제2호이자 관내 제1호 별빛 도서관으로 지난달 15일 개관하여 운영 중이다. 어두운 밤을 비추는 영롱한 별빛처럼 야간에도 학교 도서관을 환하게 개방하고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발길이 자주 머무는 곳이다.
박지훈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회장은 ‘나를 키운 건 동네의 작은 도서관이었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을 키우게 되는 건 가족 책 읽기 별빛 도서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가 사업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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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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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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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5년 3월 1일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교육공무원 2,652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2월 6일(수) 단행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교장·원장 255명, 교감·원감 136명, 교사 2,132명, 장학관·교육연구관 27명, 장학사·교육연구사 73명, 늘봄전담실장 29명을 승진·전직·전보 발령했다. 급별로는 유치원 127명, 초등 1,102명, 중등 1,423명이 자리를 옮겼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특히, 2030 교실 운영으로 수업연구문화 정착,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공생의 가치 실현, 글로컬 인재 양성 등의 주요 정책이 학교에서부터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실현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인사를 통해 교원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데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 초등
◇교장 승진 ▲여수문수초 김수진 ▲여수부영초 최정미 ▲화양초 주혜정 ▲안일초 황경희 ▲봉덕초 박광문 ▲백초초 김현정 ▲화정초 유남훈 ▲죽림초 조영진 ▲예울초 김형진 ▲낙안초 김희정 ▲동강초 이명철 ▲광양가야초 이규재 ▲석곡초 김양현 ▲죽곡초 임정효 ▲간문초 최강희 ▲도덕초 신영미 ▲금산초 김미선 ▲포두초 류임석 ▲백양초 박윤자 ▲두원초 안수영 ▲낙성초 성경도 ▲복내초 박해철 ▲예당초 장대수 ▲회진초 정금희 ▲장평초 홍윤비 ▲마량초 유경종 ▲성전초 이명희 ▲병영초 손영진 ▲옴천초 오현영 ▲해남서초 송향라 ▲어란진초 심지은 ▲북평초 주홍성 ▲마산초 조진형 ▲산이서초 최일성 ▲해제초 김굉훈 ▲학다리중앙초 김점숙 ▲월야초 이경화 ▲화흥초 한녹순 ▲노화중앙초 김현숙 ▲진도초 구우서 ▲군내북초 김란 ▲하의초 신현수 ▲신의초 채동석 ▲안좌초 박미숙
◇교육전문직원 → 교장 전직 ▲목포애향초 오은주 ▲남평초 김근주 ▲창평초 박준 ▲화순초 조영래 ▲남악초 이영향
◇교장 중임 ▲목포서부초 조완문 ▲목포중앙초 김은선 ▲목포임성초 허혁 ▲목포하당초 이희수 ▲목포한빛초 류을석 ▲순천인안초 강기만 ▲순천이수초 박호심 ▲순천왕조초 박진영 ▲영강초 손금순 ▲빛누리초 임오숙 ▲금성초 김미경 ▲무정초 심우창 ▲고달초 최은희 ▲미력초 김정순 ▲한천초 김향희 ▲화원초 김미향 ▲시종초 박헌주 ▲무안행복초 최용 ▲동화초 김선미 ▲사창초 조현길 ▲청해초 김광일 ▲순천선혜 이인
◇교장 전보 ▲목포동초 백현영 ▲목포대성초 오창윤 ▲목포용호초 이성복 ▲목포연동초 오경숙 ▲목포신흥초 장순희 ▲목포옥암초 이영미 ▲목포부주초 조수일 ▲여수북초 김성섭 ▲여수진남초 김연심 ▲시전초 양미승 ▲신기초 김병무 ▲순천북초 장재수 ▲순천도사초 한종오 ▲순천성동초 오화선 ▲순천부영초 홍현숙 ▲순천대석초 주경진 ▲매안초 고순금 ▲나주북초 최옥희 ▲영산포초 윤선미 ▲다시초 김성님 ▲봉황초 류정임 ▲광양동초 김미애 ▲광양북초 최은정 ▲광양덕례초 남화경 ▲봉강초 조상석 ▲광양칠성초 정중구 ▲담양동초 박미영 ▲봉산초 신숙녀 ▲용면초 허미숙 ▲고서초 최경석 ▲만덕초 정효숙 ▲광의초 노은정 ▲과역초 박희순 ▲보성초 하신자 ▲조성남초 임애순 ▲화순오성초 신용회 ▲도곡초 이귀준 ▲동면초 신미애 ▲영암초 배인수 ▲일로초 강정금 ▲청계초 김미숙 ▲오룡초 김경노 ▲손불초 배정옥 ▲진원초 노형도 ▲월평초 정성훈 ▲약수초 임영희
◇공모교장 → 교장 ▲황산초 노영호 ▲망운초 김대성
◇공모교장 ▲다압초 이정훈 ▲구례중앙초 윤준식 ▲청계남초 이광수 ▲의신초 장정희
◇교감 승진 ▲목포 모수미 ▲목포 정선희 ▲목포 최지미 ▲여수 류수정 ▲여수 김정국 ▲순천 최영선 ▲순천 이현권 ▲순천 이동안 ▲순천 김옥태 ▲순천 신나영 ▲곡성 박수성 ▲곡성 정후남 ▲고흥 전선용 ▲고흥 조소영 ▲고흥 김설윤 ▲고흥 임태인 ▲보성 임선화 ▲장흥 김혜랑 ▲강진 조기석 ▲강진 박재형 ▲강진 박현옥 ▲강진 정진희 ▲해남 김영숙 ▲해남 박은영 ▲영암 곽동우 ▲영암 문병곤 ▲영암 박도현 ▲무안 권원자 ▲무안 이상희 ▲무안 황창근 ▲완도 이정호 ▲완도 송경이 ▲진도 이은영 ▲진도 양성남 ▲신안 송민정 ▲신안 최한봉 ▲신안 정세진
◇특수학교 교감 승진 ▲여수여명 방그레
◇교육전문직원 → 교감 전직 ▲목포 전윤정 ▲목포 서재영 ▲여수 심재욱 ▲순천 이예진 ▲나주 김성훈 ▲광양 심윤주 ▲광양 이정민 ▲광양 김정은 ▲곡성 이상복 ▲구례 김종화 ▲보성 박희진 ▲보성 김인경 ▲화순 최민성 ▲장성 김기중
◇교감 전보 ▲여수 이진숙 ▲나주 문향란 ▲광양 홍문희 ▲담양 임지원 ▲화순 민순자 ▲무안 박현선 ▲영광 정창연 ▲신안 차준헌
◇국립학교 교감 전출 ▲광주교대목포부설초 김훈희
◇공립학교 교감 전입 ▲목포 장기중
▣ 유치원
◇원장 승진 ▲순천비봉유 박성자 ▲해오름유 방춘남
◇원장 중임 ▲라온유 안형숙 ▲도담유 정현주 ▲광양중마유 이미순
◇원장 전보 ▲다야유 박권자 ▲빛누리유 박정아
◇원감 승진 ▲여수 박유정 ▲순천 정현주 ▲순천 곽혜숙 ▲무안 고경희
◇교육전문직원 → 원감 전직 ▲순천 이순오
◇원감 전보 ▲고흥 정은주 ▲화순 이종임 ▲장흥 황윤숙 ▲ 무안 김지현
▣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초등 장학관ㆍ교육연구관 ▲미래교육과장 김영길 ▲교육자치과장 심치숙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옥란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영섭 ▲미래교육과 송진욱 ▲글로컬교육협력과 김미정 ▲유초등교육과 안은옥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부장 김권용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배일순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문정주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이관형 ▲순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김소영 ▲해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강준구
◇유·초등교원 → 교육전문직원 ▲체육건강과 조미라 ▲교육연구정보원 나인국 ▲교육연수원 권민석 ▲학생교육원 이서중 ▲창의융합교육원 이지윤 ▲목포교육지원청 구민 ▲목포교육지원청 김기수 ▲고흥교육지원청 오연희 ▲고흥교육지원청 장지현 ▲장흥교육지원청 유재형 ▲강진교육지원청 김영일 ▲강진교육지원청 선명희 ▲영암교육지원청 김승일 ▲무안교육지원청 정은결 ▲무안교육지원청 주국희 ▲영광교육지원청 김창열 ▲완도교육지원청 정재원 ▲진도교육지원청 김성만 ▲신안교육지원청 김세환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전보ㆍ전직 ▲홍보담당관 김순오 ▲글로컬교육협력과 남우엘 ▲유초등교육과 이진영 ▲유초등교육과 임용태 ▲유초등교육과 임추강 ▲중등교육과 채현석 ▲교육연수원 이고운 ▲지리산학생수련장 박상일 ▲학생교육문화회관 강순기 ▲창의융합교육원 손성표 ▲ 국제교육원 정은혜 ▲여수교육지원청 문정식 ▲나주교육지원청 신종석 ▲광양교육지원청 임진주 ▲광양교육지원청 정혜정 ▲광양교육지원청 지혜진 ▲구례교육지원청 김장민 ▲구례교육지원청 문종철 ▲보성교육지원청 김정아 ▲화순교육지원청 백종완 ▲화순교육지원청 임미희 ▲강진교육지원청 윤인아 ▲완도교육지원청 오완수
▣ 중등
◇교장 승진 ▲여수구봉중 임대환 ▲여수진남중 마은주 ▲돌산중앙중 이종근 ▲무선중 오창균 ▲나주중 박세아 ▲이음학교 박이화 ▲구례동중 류정열 ▲녹동중 김수기 ▲고흥풍양중 최재철 ▲봉래중 최현배 ▲조성중 김승현 ▲보성회천중 김영욱 ▲화순동북중 김미란 ▲화순북면중 선은숙 ▲강진칠량중 김충곤 ▲화산중 김몽주 ▲산이중 설장규 ▲두륜중 오상근 ▲신북중 임광재 ▲영암서호중 김봉희 ▲무안북중 이종석 ▲남악중 박종옥 ▲무안행복중 김은경 ▲함평신광중 백현 ▲함평해보중 공문현 ▲영광중 안동연 ▲영광군남중 윤성하 ▲법성중 김준한 ▲장성황룡중 임명희 ▲완도여중 최은희 ▲노화중 장영규 ▲소안중 양승태 ▲완도보길중 황선미 ▲신안흑산중 박재홍 ▲목포공고 조정하 ▲여수해양과학고 김은진 ▲광양하이텍고 임윤석 ▲한국창의예술고 이상훈 ▲전남자연과학고 김은순 ▲다향고 남운원 ▲화순이양고 전승윤 ▲병영상고 서현린 ▲해남공고 김동천 ▲송지고 김홍연 ▲영광전자고 주영귀 ▲삼계부사관고 문성훈 ▲장성하이텍고 배명옥 ▲완도고 박명배 ▲완도금일고 조진문 ▲하의고 고광현
◇교육전문직원 → 교장전직 ▲목포항도여중 김은섭 ▲순천금당중 정미자 ▲희양중 정종록 ▲진상중 김태연 ▲보성중 정순미 ▲여수여고 김회옥 ▲부영여고 박은주
◇교장 중임 ▲순천풍덕중 강덕희 ▲순천주암중 심우상 ▲담양수북중 이영숙 ▲구례중 김은정 ▲화순중 위성칠 ▲무안현경중 김동현 ▲순천팔마고 문균열
◇교장 전보 ▲여천중 김상지 ▲돌산중 유병삼 ▲여수웅천중 박진영 ▲순천이수중 박노균 ▲순천연향중 진수환 ▲순천승주중 정병석 ▲순천낙안중 박병남 ▲영산포여중 김화진 ▲남평중 안미라 ▲노안중 박성욱 ▲광양중동중 양두례 ▲광양용강중 허형열 ▲창평중 송영미 ▲담양고서중 문정자 ▲곡성중 김홍근 ▲옥과중 윤선주 ▲구례여중 고민자 ▲보성여중 주미숙 ▲삼계중 김미애 ▲여수화양고 남경민 ▲순천여고 송영석 ▲전남과학고 김종삼 ▲매성고 신원호 ▲광양백운고 이원행 ▲담양고 천조현 ▲보성고 김문주 ▲전남기술과학고 홍성희 ▲한국말산업고 김희헌 ▲전남미래자동차고 정종익 ▲전남에너지고 임정아 ▲약산고 김동현 ▲진도실고 서양언 ▲안좌고 김종진
◇공모교장 → 교장 ▲장흥용산중 김석중
◇공모교장 ▲청람중 박숙영 ▲여수고 김연경 ▲봉황고 김혜정 ▲광양고 강성종 ▲솔가람고 태영철 ▲한울고 엄재춘 ▲영광고 이창섭 ▲완도수산고 이현진
◇교감 승진 ▲목포 유영지 ▲여수A 부형진 ▲여수A 윤지연 ▲여수B 정병호 ▲여수B 유은진 ▲여수B 이현주 ▲여수B 이회웅 ▲순천 김재화 ▲순천 이정아 ▲순천 이주현 ▲나주 김윤희 ▲광양 송선영 ▲장흥 김순옥 ▲장흥 최현주 ▲영암 오제권 ▲영암 정수진 ▲영암 정수현 ▲영암 오태훈 ▲무안 박미영 ▲무안 우정애 ▲함평 박영배 ▲영광 임숙경 ▲완도 곽선숙 ▲진도 정선영 ▲신안 박혜영 ▲목포고 박경화 ▲목포공고 고용석 ▲전남온라인학교 강장원 ▲여천고 강대원 ▲부영여고 김중곤 ▲여수화양고 김상훈 ▲여수충무고 정병욱 ▲순천고 임대홍 ▲전남자연과학고 유용선 ▲장흥고 위정희 ▲성전고 신승철 ▲전남생명과학고 박순철 ▲병영상고 정미경 ▲영암고 차혜란 ▲영광고 이소운 ▲약산고 김양규 ▲완도수산고 김태용 ▲진도실고 김권일 ▲도초고 김홍국 ▲하의고 박갑준 ▲안좌고 이미자 ▲신안해양과학고 나우현 ▲임자고 김순엽
◇교육전문직원 → 교감 전직 ▲순천 주희 ▲나주 김미영 ▲나주 김정수 ▲나주 정은영 ▲곡성 이진선 ▲무안 이성문 ▲무안 정화자 ▲함평 김은주 ▲장성 양효진 ▲완도 정철 ▲순천복성고 신형식 ▲매성고 장현정 ▲중마고 김윤정 ▲문향고 김형미
◇ 교감 전보 ▲여수B 양재호 ▲담양 임동규 ▲호남원예고 고경수
▣ 중등 교육전문직원
◇중등 장학관ㆍ교육연구관 ▲중등교육과장 박철완 ▲진로교육과장 전성아 ▲교육연수원장 김병인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지현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정행중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병국 ▲홍보담당관 최병호 ▲미래교육과 김은정 ▲중등교육과 임은정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윤순석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백선욱 ▲고흥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김용현 ▲영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채길우
◇중등교원 → 교육전문직원 ▲진로교육과 김재열 ▲체육건강과 김상철 ▲학생교육원 이우홍 ▲학생교육원 박영화 ▲창의융합교육원 박건우 ▲창의융합교육원 김진주 ▲창의융합교육원 이정도 ▲여수교육지원청 이화선 ▲나주교육지원청 정연수 ▲강진교육지원청 윤지영 ▲해남교육지원청 장원 ▲영암교육지원청 이정아 ▲함평교육지원청 이승아 ▲영광교육지원청 장병기 ▲진도교육지원청 박홍균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보ㆍ전직 ▲정책기획과 김미영 ▲정책기획과 조주희 ▲글로컬교육협력과 김수향 ▲중등교육과 심현영 ▲학생생활교육과 문경희 ▲학생교육원 장정주 ▲창의융합교육원 김미옥 ▲창의융합교육원 서남원 ▲창의융합교육원 이영묵 ▲백운학생수련장 문은숙 ▲순천교육지원청 공민숙 ▲순천교육지원청 최문희 ▲나주교육지원청 박태진 ▲담양교육지원청 김윤영 ▲구례교육지원청 강병덕 ▲보성교육지원청 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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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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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그리스 로마 신화 속 클래식’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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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2월 20일과 27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지하 시민소리숲에서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속 클래식’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2017년부터 시작한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바른 인성을 길러주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개설 희망 수요가 가장 높은 예술 분야 강의다.
강의는 서양 예술의 근간이 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 담긴 비발디의 해방된 안드로메다,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주피터 등 웅장하고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조희창 작가의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1)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신화 속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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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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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 "광주교육청은 거수경례 등 일선 학교의 군사문화 청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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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우리 단체에 접수된 제보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관내 사립고교 2곳에서 졸업식, 입학식 등 주요 행사 시 학생들이 학교장, 이사장, 동문대표 등에게 거수경례를 하는 관행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월 6일 밝혔다.
이처럼 학생들이 질서정연하게 도열한 후 거수경례를 하는 것은 일제강점기와 군사문화가 결합된 행태이자, 과거 권위주의적인 교육의 잔재이며 이들 학교는 거수경례 시 ‘교훈’, ‘학교 이름’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는데, 이는 군대에서 ‘돌격’ 등의 전투 구호를 외치며 경례하는 방식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우리 사회가 민주화를 이루면서 교육현장의 군사문화는 대부분 사라졌다. 2011년 고등학교 교련이 폐지된 이후, 군사문화의 상징인 조회대도 대부분 철거됐으며, 광주시교육청을 비롯한 여러 교육청이 교가·교표·교목 등 일제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럼에도 일부 학교는 거수경례뿐만 아니라 '열중쉬어' 등 제식훈련을 연상케 하는 행동을 학생들에게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자율성과 다양성을 강조하는 현대 교육의 흐름과 배치되는 행태이다.
일각에서는 학교 행사에서 학생들이 거수경례를 하는 것이 학교 전통이자 학교 문화일 수 있으며, 이를 문제 삼는 것이 과도한 반응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체벌과 다름없는 반교육적 행태이며, 학생들의 자유롭고 비판적인 사고를 억누르는 요소로 작용할 위험이 크다.
광주시교육청도 “구성원 상호 간 민주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할 학교에서 군사주의나 전체주의의 잔재로 이해될 수 있는 문화를 유지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어른에 대한 존경은 강요나 복종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학생들이 학교장, 이사장, 동문대표 등에 대한 존경과 소속감을 표현하는 방식은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맞는 다른 형식으로도 가능하다.
이에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학교 전통 등을 빌미로 유지해온 거수경례, 제식훈련 등 군사문화를 청산할 것을 해당 학교에 촉구하는 한편, 학생들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광주시교육청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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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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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체육 천국을 위한 '2025 국내체육대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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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2025년) 국내체육대회 지원 사업을 공모해 22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월 5일 밝혔다. 국내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제공하며, 생활체육의 도시로 한 발 다가갈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부산시민 삶의 질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제3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 ▲부산 슈퍼 컵(Busan Super Cup) 전국 피구대회 ▲제19회 부산광역시장배 빙상경기대회 등이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비인기 종목 육성, 동계 스포츠 기반 확대를 중심으로 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장애인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광역시 장애인 슐런*대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탁구대회 등을 추가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슐런 : 나무보드 위에서 퍽을 홀에 넣어 점수를 내는 스포츠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노인과 장애인 등에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자체 평가 기준을 활용해 최종 22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장애인생활체육 발전과 생활체육도시 부산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사업 진행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공모 선정의 우선순위는 장애인 참여 종목, 비인기 종목, 동계스포츠 종목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생활체육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향후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체육 기반(인프라) 확충과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국내체육대회 지원 사업은 부산을 생활체육 천국 도시로 실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대회를 통해 체육 활동의 폭을 넓히고, 부산이 스포츠 문화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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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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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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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월 4~7일 여수 베네치아호텔과 영암 현대호텔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연수 과정은 ▲ 학교 문화의 이해 ▲ 학생과 학부모 면담 시 주의사항 ▲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의 이해 ▲ 전담조사관 제도 내실화를 위한 대응방안 모색 ▲ 사안 조사보고서 작성 요령 및 실습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전담조사관의 핵심 업무인 사안 조사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면담 시 필요한 질문지를 직접 작성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과 새로운 유형의 갈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전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담조사관들이 보다 전문적인 시각과 실질적인 학교폭력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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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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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 부산시의원, 수요자 중심 교육정책 강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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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양준모 의원(교육위원회, 영도구2)이 2월 5일(수)에 열린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교육과 복지의 융합적 발전’을 위한 부산시교육청의 정책적 전환과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양 의원은 “최근 교육과 복지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으며, 국가가 선진화될수록 정책 방향이 수요자 중심으로 설정되는 것이 적절하다”라고 밝히며, 교육정책이 보편적 복지를 넘어 개별 학생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복지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 의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부산시교육청이 솔빛학교 이전 문제 해결, 특수학교 30분 통학권 보장 지원, 특수학교 교실 및 특별실 환경 조성, 특수교육지원인력 확대 등의 성과를 이뤄낸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특수학교 설립 지연, 특수교육 예산 부족, 특수교육 지원 인프라 개선 속도의 문제 등 핵심 과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교육은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각자의 필요에 맞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교육복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법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예산 편성과 집행에서도 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이는 진정한 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길임을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 또한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교육의 수요자 중심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맞춤형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특수교육 지원 인프라 확충 및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교육 혜택이 학생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준모 의원은 앞으로도 부산시교육청과 협력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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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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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부산시의원, "부산역 주차난 방치할 것인가? 적극행정 펼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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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형철 의원(국민의힘, 연제구2)은 2월 5일(수)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역의 심각한 주차난과 교통 문제를 지적하며, 부산시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부산역은 하루 평균 186회 열차운행 현황 : 186회(KTX:130회, ITX-새마을․마음: 22회, 무궁화․누리로:34회)SRT 제외.열차가 운행되며, 2만 3천 명 이상이 이용하는 부산의 대표적 교통 요충지이자 유라시아 철도의 시발점이다. 그러나 주차 공간 부족과 단일 진입로 문제로 인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부산역의 주차장은 선상 A·B 주차장과 북항 주차장을 포함해 총 680면에 불과하며, 특히 선상 B 주차장의 회전율은 609%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혼잡을 보이고 있다.
김 의원은 “부산역은 장시간 주차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장 면적이 턱없이 부족하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주차 공간을 찾느라 불필요한 시간과 연료를 낭비하고 있으며, 혼잡 시간대에는 주차장 진입 대기 차량이 충장대로까지 이어지는 실정이다. 여기에 북항 재개발 공사 차량까지 겹쳐 극심한 교통 정체를 초래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리고 “열차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운전자들이 무리한 운행을 시도하면서 사고 위험까지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또한, 김 의원은 부산시의 미온적인 태도를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2018년 코레일이 부산역 주차장 신축 사업을 제안했지만, 부산시는 ‘철도시설 재배치 계획’과 ‘북항 통합개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이를 보류했다. 그러나 7년이 지난 지금도 부산역 주차 공간 확충 계획은 여전히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산시는 북항 재개발과 유라시아 플랫폼 조성에는 적극적이면서도 정작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겪는 부산역 주차 문제에는 손을 놓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1,716면)의 주차장을 활용하는 방안도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BPA(부산항만공사) 소관이라는 이유로 활용 방안을 주저하고 있지만, 시민 편의를 고려해 적극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역과 북항은 부산의 관문이자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공공시설로 부산시는 더 이상 주차 문제를 방치하지 말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부산시에 3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부산시는 코레일 및 BPA와 협력해 부산역과 북항 1단계 부지의 주차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스마트 주차 시스템 도입 및 차량 회전율 제고 방안을 검토할 것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을 대안으로 활용하되,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보완 대책으로 셔틀버스 도입 등을 검토할 것 ▼북항과 부산역을 연결하는 순환도로 및 대중교통 노선 추가, 북항 내 유휴 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 북항 재개발과 부산역을 연계한 종합 교통대책을 수립할 것.
마지막으로 “이제라도 부산시가 코레일, BPA와 협력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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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