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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社說] 동덕여대 사태 해결의 단초를 찾다
    [교육연합신문=사설] 동덕여대는 학생대표단과의 면담 후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나, 학생들이 해당 계획이 완전히 철회되지 않는 한 본관 점거를 해제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는 단순히 학교 내 문제를 넘어 인구 감소,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소통 부족, 여성 혐오와 차별이라는 복합적인 사회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 사건이다. 이번 사태는 동덕여대가 최근 발표한 ‘비전 2040’ 발전계획에 남녀공학 전환 계획이 포함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촉발되었다. 학교 측은 “단지 아이디어 수준이라 학생들에게 의견을 묻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학생들은 이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과거의 선례 때문으로, 동덕여대는 2022년 독일어과와 프랑스어과 통합, 올해 3월 비전공자 전형 도입, 신설 대학 설립 등 중요한 결정을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강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반발을 샀다. 이러한 전례 때문에 학생들은 강력히 항의하지 않으면 이번에도 일방적으로 안건이 통과될 것이라는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학령인구 감소라는 현실적 위기를 고려할 때 대학 구조조정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덕성여대는 대학평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독일어·프랑스어문학과를 폐지했으며, 대구대학교는 사회학과 폐지 소식에 학생들이 자퇴하고 동문들이 ‘사회학과 장례식’까지 열며 내부 갈등이 격화된 바 있다. 현재 성신여대 역시 국제학부에 외국인 남학생을 수용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학생들이 반발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갈등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일방적인 강행은 해결책이 아니다. 각 대학이 구조조정 문제를 투명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접근하지 않는 한, 이러한 갈등은 지속적으로 반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동덕여대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에 강하게 반대하는 이유를 사회적 맥락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성 대학의 상징성과 사회적 역할을 지키려는 학생들의 저항은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심각한 성차별 문제가 존재한다는 현실과 무관하지 않다. 매년 100명 이상의 여성이 조현병적 살인으로 목숨을 잃고, 딥페이크 기술의 무차별 확산으로 여성의 인권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여성 대학은 여성들에게 중요한 안전한 공간이자 상징적 의의를 가진다. 이번 사태에서 드러난 인터넷상의 혐오 발언과 동덕여대 앞에서 시위를 벌인 ‘신남성연대’의 행태는 이러한 맥락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따라서 동덕여대는 학생들의 항의를 단순히 ‘불법’으로 규정하기 전에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소통 부족으로 인한 갈등의 불필요한 심화는 오히려 학교 운영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학생, 교수, 동문 등 대학 구성원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 정상화를 논의해야 할 시점이다. 나아가 이 사태는 대학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성찰해야 할 지점을 보여준다. 여성 대학의 가치를 옹호하는 학생들의 목소리는 단순한 저항이 아니라 성차별 문제와 불평등한 사회 현실에 대한 정당한 외침이다. 동덕여대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갈등으로 치부하지 말고, 투명하고 협력적인 구조를 마련하여 학령인구 감소와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를 통해 동덕여대는 한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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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부산교육청,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서 우수한 성적 거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 주말을 이용해 부산 등 14개 시도에서 열린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2월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치어리딩·연식야구 등 18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부산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종목별 1위를 차지한 초·중·고 일반학생 87팀이 부산 대표로 참가했고, 이 가운데 1위 8팀·2위 5팀·3위 10팀이 수상했다. 양정초(줄넘기), 운산초(배구), 화정초(피구-남초·여초), 금정중(족구), 지산고(줄넘기), 부산마케팅고(축구, 풋살)가 1위를 차지했다. 화정초는 남·여 동반 피구 종목 1위를 달성했고, 부산마케팅고는 축구와 풋살 2관왕에 올랐다. 이런 성과는 학교스포츠클럽의 현장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아침체인지(體仁智)’와 연계해 운영한 점,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기 위한 ‘스포츠 늘봄학교’ 운영 등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축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학생 모두가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큰 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학생들에게 더욱 성장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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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무안군, 무안군가족센터·공동육아나눔터·다함께 돌봄센터 개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 복합문화센터에 가족복지의 구심점 역할이 될 무안군가족센터·공동육아나눔터·다함께 돌봄센터가 2일(월) 함께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김보훈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호성 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다문화가족,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무안군가족센터는 무안읍 무안로에 있던 기존 시설을 이전해 1~2층에 위치하며 ▲1층 교류소통공간, 교육장, 요리교육장, ▲2층 가족센터 사무실, 면접·집단·전화상담실이 들어서, 가족행태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무안군에 처음으로 생긴 공동육아나눔터는 1층에 위치하며,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무안군가족센터에서 운영하여 육아정보 공유와 돌봄품앗이 서비스를 담당한다. 5층에 위치한 다함께 돌봄센터는 4호점으로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돌봄공백 해소로 맞벌이부부의 육아부담을 경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복합문화센터에 가족관련 3개 기관이 함께 개소하여 육아·돌봄 공백을 한 곳에서 해소하고 가족 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 복합문화센터에 입주하여 개소하게 되는 시설들이 무안군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가족복지의 큰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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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전남교육청, ‘제1회 작은학교 영화 ‧ 영상제’ 큰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시나리오를 쓰고, 밤늦게까지 촬영하며 여러 번 실패도 겪었지만, 그 과정을 통해 많이 배웠다. 우리가 만든 영화가 대형 스크린에 상영되는 순간, 심장이 터질 것처럼 떨렸고 가슴이 벅차올랐다. 그 감동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지난 11월 29~30일 CGV목포평화광장점에서 열린 ‘제1회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 참여 학생들은 이처럼 소감을 밝혔다. ‘작은 시선, 큰 세상’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700여 명의 교육가족들이 참여해, 작은학교 매력을 담은 19개 작품을 감상하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도시에서 농촌으로 전학 온 학생의 적응기, 한국 입시의 문제점을 다룬 작품 등 학생들의 생생한 시선이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이 관객들에 큰 울림을 전했다. 특히 이번 영화‧영상제의 대표작으로는 천태초등학교 ‘잇다:시간의 순간들’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가족과의 갈등, 친구들의 외면으로 외톨이처럼 지내던 사춘기 소년이 과거의 천태초로 돌아와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천태초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만든 휴먼 성장 드라마로, 주제‧표현‧작품성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NH농협 전남본부는 좋은 작품을 선보인 천태초등학교에 농어촌문화예술교육 학교발전기금 500만 원을 쾌척했다. 이번 행사는 출품작 상영뿐 아니라 ▲ 인공지능(AI) 포토 부스 ▲ 영화 포스터 전시회 ▲ 표창원 프로파일러 특강 ▲ 영화감독과의 대화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또 극의 감독이자, 연출자인 각 학교 학생이 영화 제작 뒷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돼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손불서초 한 학생은 “서울에서 온 친구와 시골 친구가 서로를 이해해 가는 이야기를 만들면서, 우리도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다. 촬영 중에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부딪힌 적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청풍초 한 학생은 “다음 영화에 김대중 교육감님을 배우로 캐스팅해 촬영해 보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현장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국 최초이자 세계 최초로 개최된 이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힘을 모으고 지역사회 예술인들이 협력해 만든 결실이다. 이 작품을 통해 전남 작은학교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이 행사가 글로컬 학생영화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CJ CGV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를 전국 최대 규모의 학생영화제로 성장시켜 전남교육이 K-에듀의 선두 주자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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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부산 청소년활동 혁신 위한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비전 컨설팅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는 지난 11월 29일 청소년 활동활성화 및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하반기 비전 컨설팅을 개최했다. 비전 컨설팅은 부산시를 포함해 부산지역 청소년 수련시설 및 유관기관 23개소가 참여했으며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발전과 혁신, 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 및 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조경 센터장은 “센터의 변화와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지역 청소년활동 정책 수행기관으로 인지도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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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전남교육청-전남도청, ‘무상급식 지속 가능 TF’ 공동 운영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전라남도청(도지사 김영록)은 12월 2일(월)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협의를 갖고 첫째, 2025년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 비율을 교육청 60%, 도청 40%로 조정하고, 둘째, 장기 분담비율 조정 등 학교급식 관련 TF를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단순한 예산 분담 논의를 넘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권리를 중심에 둔 정책 개선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또, 전남교육청의 적극적인 제안과 전남도의 수용으로 이뤄진 이번 합의는 두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합의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2023년 33%였던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률을 2024년 50%, 2025년 60%로 단계적으로 높이며, 추가 예산 395억여 원을 투입해 급식 재정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추가 예산은 급식 품질 개선,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 학생 선호 메뉴 개발 등에 우선 사용된다. 특히, 분담비율 상향으로 인해 교육청이 일부 교육 관련 예산을 긴축해야 하는 과제가 발생했지만, 전남교육청은 장기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전남도청과 공동 TF를 운영하며, 급식 운영 시스템의 안정성과 교육력 제고 방안을 함께 논의할 방침이다. TF는 급식 운영의 장기적 비전 수립을 목표로 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 품질을 균형 있게 향상하고, 지역사회와 학생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무상급식은 학생 복지와 교육 환경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으로, 2000년대 초 목포에서 시작된 이래 전남의 대표적인 사회적 가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최근 전남도의 식품비 분담 비율 축소로 교육청이 전체 급식비의 79%를 책임지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논의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단순히 급식비 분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남도와의 협력을 통해 급식 품질을 높이고 교육과 복지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의회 관계자도 “이번 합의는 학생 복지와 지역사회의 가치를 중심에 둔 교육 정책 발전의 큰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제 두 기관의 갈등이 해소된 만큼 TF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과 발전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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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 2024 초등영재교육원 수료식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관장 유병순) 소속 초등영재교육원은 지난 11월 29일 부산교육대학교 그랜드홀에서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학·과학 영재 388명에 대한 2024학년도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은 그동안의 학생들 노력과 한 단계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학생들은 지난 1년간 수학·과학 영역별 출석수업, 여름방학 집중수업, 현장체험학습, 원격수업, 주제별 프로젝트 탐구활동 등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력을 길러 왔다. 한 수료생은 “평소에 하기 어려웠던 실험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고 발표하면서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부모는 “초등영재교육에 특화된 수준 높은 영재교육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유병순 어린이창의교육관장은 “학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들이 영재교육원에서 쌓은 역량을 토대로 개인의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계발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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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전남교육청, ‘2025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2월 2일(월) 교육연구정보원과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학교회계의 건전한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학교회계 업무경감 및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고등학교·특수학교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팀장 및 업무담당자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개정된 2025학년도 예산편성 기본지침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학교회계 재정운영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학교회계 예산 편성·집행의 자율성 및 책무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학교별 재정 규모와 여건을 고려해 자율적인 예산편성 및 집행을 유도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중장기 계획을 반영한 체계적인 예산편성으로 학교 구성원의 실질적인 참여를 촉진해,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교육감 공약사업인 학급운영비 증액과 기존 목적사업비 26개 사업(735억)을 기본운영비에 통합해, 총액으로 교부되는 예산에 대한 전달교육이 이뤄진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학교회계 업무경감과 자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국 예산과장은 “수시로 교부되는 목적사업비를 기본 운영비로 총액 교부하여 실질적인 학교회계 업무경감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회계 업무경감과 자율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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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전남교육연수원, 4개국(호주, 독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과 공동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한경호)은 지난 여름방학중 실시한 2024. 코칭티처 글로벌 프로젝트 국외 연수 이수자 중 6명을 대상으로 6주(10월 17일~11월 21일, 매주 목요일 17:00~19:00)동안 추수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호주 Griffth대학교 주관으로 마이크로 팀즈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국제공동교육 프로그램 COIL(Collaborative Online International Learning)을 운영하였다. 전남교육연수원과 함께 참여한 국가(기관)는 독일 함부르크대학교, 남아프리카 프레토리아대학교, 인도 뭄바이대학교, 호주 그리피스대학교다. 주제는 국가별 멘토(교수)와 (예비)교사들이 온라인에서 각 국의 교육 시스템과 정책 소개로 총 6회기(1회기당 2시간, 12시간)동안 강의와 참여자들의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운영하였다. 또한 5개국 참여자 50여명은 10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편성, 상호 협력하여 발표 자료를 함께 구상하고 제작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하였다. 이번 추수 직무연수에 참여한 전남 교사들과 교육전문직원 6명은 한국과 전남의 디지털 기반 수업과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등 각자 현장에서 실행한 내용을 발표하여 4개 국가 참여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편 6회기 운영 내용은 전남교육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수 수료자들은 호주 그리피스대학교에서 다양한 교육경험과 협력적 실행에 대해 인증한 마이크로 크리덴셜(디지털 벳지)을 부여하였다. 또한 AI 시선 추적 시스템을 통한 교사별 성장 과정을 누적 관찰하고 전문가인 호주 그리피스 대학교 교수와 개별 인터뷰 실시로 피드백을 받게 된다. 연수에 참여한 모○○ 선생님은‘다양한 국가의 연수생과의 교류로 생각의 폭을 넓히고 문화 및 교육정책의 이해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또한 김○○ 선생님은‘학교에서 실천한 디지털 기반 수업에 대한 사례를 나누고 향후 「2030교실」 수업의 방향성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라고 이수 소감을 말했다. 한경호 원장은“코칭 티처와 우리원 연수 우수교사 대상으로 단계별 체계적인 교사 글로벌 역량강화 연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교사의 글로컬 수업 전문성 개발을 위해, 1단계(우리 원 코칭 및 디지털 기반 수업연수) → 2단계(국외 프로젝트 실행연수) → 3단계(호주 국제공동교육 프로그램 추수 연수) 3단계의 지속적인 실행과 성찰을 위해 1년 과정으로 연수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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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동래교육지원청, 연제희망교육지구 성장 공유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 연제희망교육지구는 12월 3일 오후 4시 아시아드시티 제우스홀에서 연제희망교육지구 담당 교원·관리자, 마을교육공동체 회원·마을활동가, 권역별 협의회 회원 등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성장 공유회 및 2025 사업 설명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연제희망교육지구 사업을 되돌아보고, 내년 추진할 사업을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1부와 2부로 나눠 행사를 운영한다. 1부에는 2024 연제희망교육지구 지역이음학교 지원·알콩달콩 전래놀이·우리 동네를 그리다 관련 사업·마을 축제 등 사례 나눔 발표와 내년 사업 안내로 진행한다. 이어 2부에는 참가자들에게 소통·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의 퍼스널 컬러 찾기’ 주제 공감 특강을 마련했다. 하승희 부산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협력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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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진도예술영재교육원, 인재키움프로젝트 국제 문화·예술교육 교류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원장 김미)이 주관한 2024. 자연·예술 인재키움프로젝트가 2024년 11월 27일(목)부터 11월 30(토)까지 4일간 태국 방콕 일원에서 운영됐다. 이 프로젝트는 매년 진도군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해외 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견문을 넓혀 글로벌 인재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0명(진도예술영재교육원생 16명, 지도교사 4명) 규모로 태국 방콕을 방문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과정에서 교류를 시작하게 된 학교들과 첫 대면을 통한 문화 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학생들의 교육문화교류는 촐라롱꼰 대학 시범 중등학교에서 진행하였다. 문화교류에 참여한 태국 학생들은 평소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40여 명이 함께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진도예술영재교육원 학생들이 가야금, 해금, 창 공연에 이어 한국의 전통 놀이인 제기차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한국전통 놀이를 알려주었으며 태국의 학생들도 전통음악 연주 및 자신들의 공연을 보여주어 서로 간의 문화를 체험하고 알리는 장이 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00(고성중) 학생은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를 태국의 학생들 앞에서 공연하게 되어 정말 뿌듯한 시간이었다. 우리가 공연한 진도의 소리가 태국에 울려퍼지는 순간엔 진도 학생으로서 가슴 벅차고 뿌듯했다."고 했다. 또한 주00(진도초) 학생은 "다른 나라 학생들이 우리말과 우리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데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체험학습으로 다른 문화에 대해 이해와 존중의 의미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김미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국제 이해를 높이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 이번 국제 교류 활동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진도의 학생들을 세계 속에서 활약하는 인재로 키우기 위해 교육과정 운영 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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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부산서동도서관, 2025년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서동도서관(관장 최인경)은 오는 1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서동도서관 별관 배움실에서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방학 중 지속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강의는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각사각 겨울방학 문해력 교실’과 4~6학년 학생을 위한 ‘신나는 겨울방학 CSI 과학수사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강 희망자는 12월 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와 교재비,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서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인경 서동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새로운 배움과 발견을 경험하고 활기찬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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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신안교육지원청, '꿈꾸는 바다 노래하는 섬' 연주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남 신안군의 섬지역 청소년들이 한 곳에 모여 희망을 연주하는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 제13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1월 26일(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극장에서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 관내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꿈꾸는 바다, 노래하는 섬'이라는 슬로건으로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는(단장 이혁제) 영화 '시네마 천국',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대중적인 O.S.T 곡으로 또 한걸음 조심스럽지만 힘찬 발자국을 남겨 주었다. 이날 이 자리까지 있을 수 있었던 오케스트라의 이야기는 지역의 어려운 현실과 연습의 깊이를 알려주는 모두의 스토리임을 알기에 서툴게 들리는 음정도 신입생들의 실수도 마땅히 받아야 할 큰 박수임을 인정하게 해 주었다. 연주회에 참석한 박은아 교육장은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는 단순히 연주하는 단체가 아니라 음악이라는 즐거운 경험을 통해 긴 여정을 같이 나누는 성장의 창구이며 소통의 기회를 함께하는 영원함이다”라며, "강사님들을 비롯한 단원들, 함께 자리를 빛내 주신 박우량 군수님을 비롯한 지자체 담당자, 군의원님 및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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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스포츠 통한 교육공동체 간 소통 활성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오는 12월 21일과 28일 2차례에 걸쳐 구남중학교에서 관내 중학생, 학부모 등 2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소통체인지 사계동행 배드민턴 클럽’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운영한다. 배드민턴 배우기와 친선경기를 통해 생활 스포츠·아침체인지 저변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구남중 배드민턴부와 함께하는 배드민턴 기본기 배우기, 시합 등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21일 참가자들은 전문지도자에게 ‘풋워크’, ‘기본 및 연결 스트로크’ 등 배드민턴 기본기를 배운다. 28일에는 ‘학생 선수와 함께하는 경기’, ‘학부모 간 경기’,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기’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신체를 부대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6일까지 가정통신문과 포스터 상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학부모와 자녀(2인 1조)가 팀을 이뤄 신청해야 한다. 김범규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학교 운동부와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사계절 내내 교육공동체와 소통·공감하며 더 활기차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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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화순교육지원청, 관계기관 합동 학생생활안전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교육지원청(조영래 교육장)은 2일(월) 아침 교통량이 많은 화순초등학교 후문에서 화순군청, 화순경찰서, 화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화순초등학교 학생회, 화순학생생활지원단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학생교통안전/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과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하여 교통안전과 학교폭력예방 대한 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학생교통안전/학교폭력예방 피켓과 현수막을 제작해 들고 캠페인 활동을 하였으며, 홍보 문구가 새겨진 홍보품을 배포하여 학생 및 지역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힘을 모았다. 조영래 교육장은 “교통안전과 학교폭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지자체,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학부모, 지역사회 단체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비로소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평소 우리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한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고, 이른 아침 시간에도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화순경찰서 장승명 서장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양규승 센터장님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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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헌혈왕' 차성민 부산연제구의원, 131번째 헌혈 실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차성민 부산 연제구 의원은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협조 요청에 따라 추운 날씨에도 헌혈에 참여했다. 차 의원은 "건강하기에 헌혈할 수 있다는 것은 보람찬 행동이며,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11월 29일 밝혔다. 헌혈 전 실시한 혈액 철분 수치는 12.9로 기준치인 12.1을 충족했으며, 400cc의 헌혈은 약 4분 17초가 소요됐다. 헌혈 후에는 새로운 혈액이 생성돼 기분이 상쾌해 정신이 맑아지는 것을 느꼈다며, 자신의 헌혈이 다른 생명에 도움이 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민들에게 "힘내시고 추운 겨울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면서 청룡의 해 갑신년을 잘 보내시고, 2025년 희망찬 새해 을사년에도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차성민 의원은 꾸준한 헌혈 활동으로 '헌혈왕'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4년 11월까지 총 131회의 헌혈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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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순천 한국바둑중·고, 2024. 학교스포츠클럽 어린이 바둑캠프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2024. 학교스포츠클럽 어린이 바둑캠프>가 11월 30일(토)부터 12월 1일(일)까지 1박2일 동안 학교에서 개최됐다. 참가자는 초등학생 44명을 비롯하여 한국바둑고등학교 학생 4명, 지도교사 등 60명이 참여했다. 김길곤 교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처음으로 한국바둑중·고등학교에서 개최하게 되었는데 캠프에 참석해 주신 데에 감사를 드리고, 어린이 학생들이 바둑을 열심히 해서 꿈을 펼쳐보길 바란다”라고 했다. 프로그램은 참으로 흥미진진했다. 4팀(청룡, 백호, 주작, 현무)으로 만들어 행사를 진행했다. 1일 차에는 팀 배정과 함께 바둑대회 1~3라운드를 진행하고 레크레이션, 바둑 퀴즈인 두뇌 테스트, 바둑 강좌를 진행하고 숙소 송광조계산장으로 이동했다. 2일 차에는 그룹별로 배치된 프로기사들의 복기 지도와 지도다면기를 통해 바둑 기력을 향상시키고, 바둑 골든벨과 바둑대회 준결승과 결승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직접 소감문을 작성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한 학생은 “캠프에 와서 좋은 경험을 했다. 캠프에 갈 때는 목표가 전승이었다. 하지만 승패보다는 그 과정을 보고 거기서 고쳐야 할 점을 고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캠프에 와서 귀한 경험하고 재미있는 시간도 돼서 너무 좋았다”라고 했다. 모든 학생이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고 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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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장성 약수초, 3대가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학교와 지역이 공생하는 작은학교 모델 제시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약수초등학교(교장 백우현)는 11월 25일(월) 오감약수터((구)약수중학교)에서 ‘제1회 약수초등학교장배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를 열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새로운 화합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는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세대 간 유대를 강화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하나되어 학교와 지역이 공생하는 방안으로 실시했다.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11월 11일(월)과 18일(월)에는 안전교육과 파크골프 기초 이론 및 실기 교육이 진행됐으며, 본 대회는 11월 25일(월) 9홀 팀전 방식으로 치러졌다. 참가자는 약수초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3대가 함께 협력하며 경쟁을 즐겼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약수초는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작은학교의 모델을 제시했다. 참가자 및 입상자에게 수여된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소상공인을 도와주고,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제공했다. 학생 김OO(5학년)은 “처음에는 파크골프가 생소했는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배우고 대회를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이웃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팀이 되어 경기한 경험이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학부모 김OO(4학년)은 "자녀와 함께 운동하며 부모님께 효도하는 시간을 제공해주어 감사합니다"며 매년 이 행사가 실시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백우현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성장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더욱 단단히 결속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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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하윤수 부산교육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동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지난 11월 30일 오전 11시 30분 사상구 모라동 지역에서 김대식 국회의원, 조병길 사상구청장, 김창석 부산시의원, 부산시교육청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고옥영), 북부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이금옥) 회원 등과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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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 강진고, 2024학년도 일반고 우수 프로그램 운영(교육감 표창) 선정!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고등학교(교장 정필환)가 교육청이 학교 교육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2024학년도 일반고 우수 프로그램 운영 학교(교육감 표창)로 선정되며 교육 혁신의 모범사례로 수상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교육활동 분석·설계 모델 개발이라는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교육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의 대학입시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강진고는 교육청의 2024학년도 일반고 우수 프로그램 운영(교육과정 다양화‧특성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강진고는 프로그램 구성원들의 높은 참여도,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다양화,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 등 평가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진고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제도 개편이라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활동 분석·설계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을 이용하여 학교 교육활동 전반을 분석하고 개선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학습 효과를 높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생기부를 풍성하게 만드는 기반을 제공했다. 정필환 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과 학교 발전을 위해 교사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학생들이 꿈을 향한 노력과 학부모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강진고는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진고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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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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