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2024. 학교스포츠클럽 어린이 바둑캠프>가 11월 30일(토)부터 12월 1일(일)까지 1박2일 동안 학교에서 개최됐다. 참가자는 초등학생 44명을 비롯하여 한국바둑고등학교 학생 4명, 지도교사 등 60명이 참여했다.
김길곤 교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처음으로 한국바둑중·고등학교에서 개최하게 되었는데 캠프에 참석해 주신 데에 감사를 드리고, 어린이 학생들이 바둑을 열심히 해서 꿈을 펼쳐보길 바란다”라고 했다.
프로그램은 참으로 흥미진진했다. 4팀(청룡, 백호, 주작, 현무)으로 만들어 행사를 진행했다. 1일 차에는 팀 배정과 함께 바둑대회 1~3라운드를 진행하고 레크레이션, 바둑 퀴즈인 두뇌 테스트, 바둑 강좌를 진행하고 숙소 송광조계산장으로 이동했다. 2일 차에는 그룹별로 배치된 프로기사들의 복기 지도와 지도다면기를 통해 바둑 기력을 향상시키고, 바둑 골든벨과 바둑대회 준결승과 결승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직접 소감문을 작성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한 학생은 “캠프에 와서 좋은 경험을 했다. 캠프에 갈 때는 목표가 전승이었다. 하지만 승패보다는 그 과정을 보고 거기서 고쳐야 할 점을 고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캠프에 와서 귀한 경험하고 재미있는 시간도 돼서 너무 좋았다”라고 했다. 모든 학생이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고 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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