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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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예술영재교육원(원장 김미)이 주관한 2024. 자연·예술 인재키움프로젝트가 2024년 11월 27일(목)부터 11월 30(토)까지 4일간 태국 방콕 일원에서 운영됐다. 


이 프로젝트는 매년 진도군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해외 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견문을 넓혀 글로벌 인재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0명(진도예술영재교육원생 16명, 지도교사 4명) 규모로 태국 방콕을 방문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과정에서 교류를 시작하게 된 학교들과 첫 대면을 통한 문화 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학생들의 교육문화교류는 촐라롱꼰 대학 시범 중등학교에서 진행하였다. 문화교류에 참여한 태국 학생들은 평소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40여 명이 함께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진도예술영재교육원 학생들이 가야금, 해금, 창 공연에 이어 한국의 전통 놀이인 제기차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한국전통 놀이를 알려주었으며 태국의 학생들도 전통음악 연주 및 자신들의 공연을 보여주어 서로 간의 문화를 체험하고 알리는 장이 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00(고성중) 학생은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를 태국의 학생들 앞에서 공연하게 되어 정말 뿌듯한 시간이었다. 우리가 공연한 진도의 소리가 태국에 울려퍼지는 순간엔 진도 학생으로서 가슴 벅차고 뿌듯했다."고 했다. 또한 주00(진도초) 학생은 "다른 나라 학생들이 우리말과 우리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데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체험학습으로 다른 문화에 대해 이해와 존중의 의미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김미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국제 이해를 높이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 이번 국제 교류 활동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진도의 학생들을 세계 속에서 활약하는 인재로 키우기 위해 교육과정 운영 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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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예술영재교육원, 인재키움프로젝트 국제 문화·예술교육 교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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