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약수초등학교(교장 백우현)는 11월 25일(월) 오감약수터((구)약수중학교)에서 ‘제1회 약수초등학교장배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를 열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새로운 화합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는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세대 간 유대를 강화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하나되어 학교와 지역이 공생하는 방안으로 실시했다.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11월 11일(월)과 18일(월)에는 안전교육과 파크골프 기초 이론 및 실기 교육이 진행됐으며, 본 대회는 11월 25일(월) 9홀 팀전 방식으로 치러졌다. 참가자는 약수초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3대가 함께 협력하며 경쟁을 즐겼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약수초는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작은학교의 모델을 제시했다. 참가자 및 입상자에게 수여된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소상공인을 도와주고,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제공했다.
학생 김OO(5학년)은 “처음에는 파크골프가 생소했는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배우고 대회를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이웃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팀이 되어 경기한 경험이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학부모 김OO(4학년)은 "자녀와 함께 운동하며 부모님께 효도하는 시간을 제공해주어 감사합니다"며 매년 이 행사가 실시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백우현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성장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더욱 단단히 결속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