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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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한경호)은 지난 여름방학중 실시한 2024. 코칭티처 글로벌 프로젝트 국외 연수 이수자 중 6명을 대상으로 6주(10월 17일~11월 21일, 매주 목요일 17:00~19:00)동안 추수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호주 Griffth대학교 주관으로 마이크로 팀즈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국제공동교육 프로그램 COIL(Collaborative Online International Learning)을 운영하였다. 전남교육연수원과 함께 참여한 국가(기관)는 독일 함부르크대학교, 남아프리카 프레토리아대학교, 인도 뭄바이대학교, 호주 그리피스대학교다. 


주제는 국가별 멘토(교수)와 (예비)교사들이 온라인에서 각 국의 교육 시스템과 정책 소개로 총 6회기(1회기당 2시간, 12시간)동안 강의와 참여자들의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운영하였다. 또한 5개국 참여자 50여명은 10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편성, 상호 협력하여 발표 자료를 함께 구상하고 제작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하였다.  


이번 추수 직무연수에 참여한 전남 교사들과 교육전문직원 6명은 한국과 전남의 디지털 기반 수업과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등 각자 현장에서 실행한 내용을 발표하여 4개 국가 참여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편 6회기 운영 내용은 전남교육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수 수료자들은 호주 그리피스대학교에서 다양한 교육경험과 협력적 실행에 대해 인증한 마이크로 크리덴셜(디지털 벳지)을 부여하였다. 또한 AI 시선 추적 시스템을 통한 교사별 성장 과정을 누적 관찰하고 전문가인 호주 그리피스 대학교 교수와 개별 인터뷰 실시로 피드백을 받게 된다.


연수에 참여한 모○○ 선생님은‘다양한 국가의 연수생과의 교류로 생각의 폭을 넓히고 문화 및 교육정책의 이해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또한 김○○ 선생님은‘학교에서 실천한 디지털 기반 수업에 대한 사례를 나누고 향후 「2030교실」 수업의 방향성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라고 이수 소감을 말했다.


한경호 원장은“코칭 티처와 우리원 연수 우수교사 대상으로 단계별 체계적인 교사 글로벌 역량강화 연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교사의 글로컬 수업 전문성 개발을 위해, 1단계(우리 원 코칭 및 디지털 기반 수업연수) → 2단계(국외 프로젝트 실행연수) → 3단계(호주 국제공동교육 프로그램 추수 연수) 3단계의 지속적인 실행과 성찰을 위해 1년 과정으로 연수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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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연수원, 4개국(호주, 독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과 공동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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