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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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승아 의원,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신분위장수사 도입법 대표발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최근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속칭 딥페이크(Deep Fake), 인공지능 기술로 성적 영상물을 만드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을 마련 중인 가운데 딥페이크 신분위장수사 도입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백승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 사법경찰관이 신분비공개수사 및 신분위장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신속한 수사를 위해 검사를 통하지 않고 법원에 직접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이다. 정보통신망을 통해 유포된 성적 촬영물이나 허위영상물 등은 해외 서버를 이용해 점조직 형태로 은밀하게 유통되고 있고, 범죄자가 증거인멸을 위해 계정을 계속 변경하는 수법을 사용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현행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신분비공개수사 및 신분위장수사를 성인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도 도입하자는 것이다. 이 개정안은 백승아 의원을 비롯해 김남근·김동아·박해철·박홍배·오세희·이광희·이성윤·임미애·조인철·황정아 의원 등이 공동발의했다. 한편 조지호 경찰청장도 국정감사에서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 한해 허용하는 위장수사 제도의 허용 범위를 성인으로 확대해야 한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백승아 의원은 “500여 개 피해학교 명단을 비롯해 학생, 교사 등에 대한 평생 치유하기 어려운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가 무차별적으로 확산됐다”며 “정부의 종합적인 대책과 수사당국의 적극적인 수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컨트롤 타워인 여성가족부 장관은 임명하지 않고 성범죄 피해자 보호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등 사회적 요구에 역행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국회 여성가족위원으로서 디지털 성범죄 근절과 예방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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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중학교 진로동아리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지원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연제구내 중학교 진로동아리를 매년 지원해 왔다는 것을 11월 4일 밝혔다. 프로그램 정식 명칭은 진로플렉스(FLEX)로 진로탐색 및 다회기 동아리(미술∙밴드 등) 수업을 지원한다. 소규모 그룹 동아리를 지원하기 때문에 평소 쉽게 경험하지 못했던 직업체험을 동아리에서 알차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각 학교에서는 꾸준히 신청 문의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특히, 진로탐색 동아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분야를 체험 할 수 있어서 꾸준히 호응이 좋았으며 그 중에서 반려동물전문가, 유튜버, 제과제빵사, 퍼스널컬러리스트, 청년사업가 등은 그 분야의 전문인으로 생생한 경험담과 이색 체험을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진로플렉스(FLEX)뿐만 아니라 모든 진로교육을 학교에 지원하기 위해 매년 초 지원 공문을 보내고 교사 간담회를 진행한다. 진로교사들에게 진로동아리 및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프로그램 지원 신청서를 받고 검토 후 모든 중학교가 진로교육을 공평하게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분배했다고 전했다.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이은준 센터장은 “연제구 학생을 위해 마련한 소규모 진로탐색∙다회기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꾸준한 수요에 따라 2025년에도 연제구내 학교 동아리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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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교육부, “수능 수험생 여러분,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11월 14일(목)에 실시될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 예비 소집에 반드시 참여 수험생은 시험 전날인 11월 13일(수)에 실시되는 예비 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하고, 시험 유의 사항 등 각종 안내 사항을 전달받아야 한다. 수험생은 수험표에 기재된 본인의 선택과목을 확인하고,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아가는 일이 없도록 수험표에 기재된 시험장 위치도 사전에 꼭 확인해야 한다. ○ 시험 당일 8시 10분까지 시험실 입실 시험 당일인 11월 14일(목), 수험생은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유효기간 내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된 여권, 청소년증, 외국인등록증, 주민등록증‧청소년증 발급신청확인서, 성명‧생년월일‧학교장직인이 기재된 학생증이 해당된다. 단, 모바일 신분증은 불가하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동일한 사진(1장)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장 내 시험 관리본부로 찾아가면 수험표를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사진이 없는 경우에도 시험 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집에 두고 오거나, 1교시 시작 전 반납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포함), 태블릿 피시(PC),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전자담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 전자기기를 시험장에 가지고 온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까지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전자기기를 제출해야 하며, 시험 종료 이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만약, 전자기기를 제출하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다가 적발되는 경우 부정행위로 처리되며 당해 시험은 무효가 된다. 시계의 경우 결제‧통신 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 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는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할 수 있다. 한편, 보청기, 돋보기, 연속혈당측정기 등 개인의 신체조건 또는 의료상 특별한 이유로 휴대가 필요한 물품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친 후 휴대할 수 있다. ○ 4교시 탐구 영역 응시 방법 숙지 4교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되고 성적 통지표 전체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모든 수험생은 반드시 4교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해야 한다. 이어지는 4교시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수험생 본인이 선택한 과목 순서에 맞게 응시해야 하고, 해당 순서의 선택과목 문제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고 풀어야 한다. 본인이 선택한 4교시 선택과목 및 순서는 수험표와 수험생 책상 상단에 부착된 스티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4교시 탐구 영역에서 2개 과목 응시를 선택한 수험생이 제2선택 과목 시간에 이미 종료된 제1선택 과목의 답안을 수정하거나 작성할 경우 부정행위 처리돼 해당 시험이 무효가 되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 답안지 기재 시 유의 사항 답안지에는 배부받은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만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필적확인문구도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기재해야 한다. 샤프 또는 연필로 답안을 기재하거나, 이중 표기 등에 따른 불이익은 수험생 본인이 감수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종료령이 울리면 즉시 필기도구를 놓고, 답안지는 오른쪽에, 문제지는 왼쪽에 놓은 후 손을 밑으로 내린 다음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 시험 중 돌발 상황 발생 시 감독관 지시에 따름 시험 중 지진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각 시험장은 사전에 마련된 대처요령에 따라 수험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며, 수험생들은 침착하게 시험 관리본부와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교육부는 수험생들이 수험생 유의 사항의 주요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숙지할 수 있도록 영상물, 자료집 등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며, 시도교육청에서도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수험생에게 사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수학능력시험 누리집(https://www.suneung.re.kr)을 통해 수험생 유의 사항 자료집 및 동영상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수험생들의 노력이 불미스러운 일로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시험 전 수험생 유의 사항을 숙지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하며,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 및 관계부처와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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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부산컴퓨터과학고, e스포츠 아레나 개장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노현호)는 지난 10월 29일 학과 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e스포츠 경기장인 'E-SPORTS ARENA'의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현호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 남동현 선화여자중학교 교감을 비롯한 5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으며, 특히 곽규택 국회의원은 개장 축하 영상을 직접 보내며 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을 격려했다. 330㎡(100평) 규모로 마련된 e스포츠 아레나는 학과 재구조화에 따라 e스포츠 게임 관련 학과 신설과 더불어 조성된 공간이다. 교내뿐 아니라 지역 e스포츠 대회의 개최 및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노현호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지역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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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나주교육지원청, 베트남 글로컬 교육교류 성료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한국과 베트남 간 글로벌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 하노이 일대에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역사문화체험을 주요 내용으로 10월 28일(월)부터 11월 1일(금)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글로컬 교육교류'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새롭고 다양한 역사, 사회, 문화 체험 및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한-베 공동교육과정」운영으로 학생들의 세계관 확장을 목표로 추진했다. 이번 교류에는 나주, 완도 학생 30명과 인솔교사 7명이 참가하였다. 10월 29일(화)에는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한국문화원의 역할, K-POP 등 한류에 대한 베트남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어 베트남 민속박물관을 견학하여 베트남인들의 풍속과 생활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30일(수)에는 롱비엔구의 아이모(Ai Mo)중학교를 방문하여 한국어와 베트남어 배우기 공동수업을 진행했고, 오후에는 하노이의 전통 수상인형극을 관람하며 베트남의 독특한 예술문화를 경험하였다. 이어 하노이 36거리를 탐방하여 현지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체험했다. 10월 31일(목) 오전에는 바딘구 판쭈찐(Phan Chu Trinh) 중학교를 방문하여 베트남어와 한국어로 자기소개하기, 상대국의 음식과 관광지를 알아보는 내용의 공동수업을 진행했다.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쌓으며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현지 일정을 모두 마친 나주, 완도 학생 및 인솔 교직원 37명은 베트남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베트남과의 한층 가까워진 마음을 안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번 교류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짐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베트남과의 협력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관점에서 사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류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상호 학습과 경험을 나누는 진정한 글로컬 교육 모델로 자리 잡는 기회가 되었다"고 자평하였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지역 사회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21세기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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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부산교육청, 부산혈액원으로부터 교육기부금 전달받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1월 4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원장 최인규)으로부터 학업에 열의가 있는 부산지역 고등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11월 5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3천만 원보다 2천8백만 원 증액된 5천8백만 원을 지원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최인규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장, 고인영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헌혈지원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산교육청은 이날 전달받은 교육기부금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생활에 모범적이고, 학업 의지가 있는 학생 58명에게 1인당 1백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4-11-05
  • 완도교지원육청, 제1회 다문화 박람회 문화예술활동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에서 운영하는 다문화 달빛댄스동아리는 11월 1일(토) 장흥군에서 열린 「제1회 다문화박람회」문화예술활동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다문화․비다문화 초․중학생 20명으로 구성된 달빛 댄스동아리는 2024년 처음으로 완도교육청에서 다문화 학생들의 꿈과 끼를 지원하기 위한 동아리로 각종 대회 및 행사에서 빛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완도군가족센터에서 지도강사 2명의 지도로 열심히 치어리딩, 댄스스포츠 등 자신들의 끼를 발산하기 위해 배우고 노력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도 댄스 동아리활동에 참여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남의 다문화․비다문화 학생들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끼를 발산하는 첫 박람회장인만큼 학생들의 수상은 앞으로의 활동에 큰 자신감을 부여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완도군가족센터(센터장 김해용)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 다문화 박람회에서 우리 완도 학생들의 멋진 모습을 보게 되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다문화․비다문화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많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철영 교육장은 “완도는 전체 학생의 10%가 다문화 학생일만큼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낌없이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갖고 학생들의 예술적 함양을 높이기 위한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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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부산교대총동창회, 박종필(교대 21회) 동문 차기 회장 선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교육대학교총동창회(직전회장 김선율)는 지난 11월 2일(토) 오전 10시, 부산교육대학교 그랜드홀에서 개최한 ‘제46회 총동창회의 날’ 행사에서 박종필(교대 21회) 동문을 차기회장으로 선출하고, 이취임식을 했다. 부산교육대학교는 부산사범학교와 사범대학, 교육대학 2년제를 거쳐 1981년부터 4년제 대학으로 개편돼 운영되고 있다. 총동창회장도 대학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따라 맡아 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4년제 대학 졸업생이 동창회장을 맡게 된 것이다. 박종필 회장은 부산교대 4년제 첫 졸업생으로, 재학시에는 총학생장으로 선출돼 학생회를 이끌었으며, 졸업 후에도 총동창회 부회장으로서 역할을 해 왔다. 최근에는 총동창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부산대학교와의 대학 통합을 막기 위한 다양한 저항 운동을 주도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1985년 승학초등학교 교사를 시작한 이후 38년간 교직생활을 했다. 지난 2023년 2월 금정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퇴임한 이후 화신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와 부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재직시절에는 장학사와 장학관, 부산교총(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해 부산교육의 현장과 행정을 두루 잘 알고 있는 현장교육전문가로도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다. 박종필 회장은 “직전 회장님과 10년이 넘는 기수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셈이고, 그만큼 큰 기대와 우려를 모두가 하고 있기에 마음이 무겁다.”라며 취임의 기쁨을 감췄다. 그는 “지금 우리 교대가 비상식적이고 비교육적으로 대학 통합이 추진되고 있고, 졸업생들의 모교에 대한 애정이 줄어들고 있어 큰 걱정이다. 하지만 선후배님의 애정과 지혜를 모아 잘 해결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재학생 후배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그들이 요구하는 것들을 제대로 지원해서 훌륭한 교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후배 사랑의 마음을 표현했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4-11-05
  • 경남 창원도서관, '초등 공부머리의 힘' 전병규 작가 강연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창원도서관(관장 이경구)은 11월 5일(화) 오전 10시 반 도서관 꿈담홀에서 창원지역 학부모를 위해 초등교육 전문가 전병규 작가를 초청해 '초등 공부머리의 힘' 강연을 열어 학부모 8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공부머리를 기르는 방법 ▲올바른 초등 공부법 ▲독서가 힘든 아이 지도법 등을 알려 줘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의 궁금점을 해소시켜 주었다. 또한, 작가가 실제 20년간 초등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직접 학생들과 경험했던 문해력 교육의 노하우를 들려주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전병규 작가는 20년 경력 전직 초등교사였으며, 자녀 교육이란 주제로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25만 팔로워 초등교육 전문가다. 저서로는 '문해력 수업', '초등 공부, 하브루타로 완성하라' 등 15권 이상의 자녀 교육 도서를 집필했다. 이번 강연은 학교도서관지원제1지원센터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학교도서관제1지원센터는 학교도서관을 지역 학부모와 소통하기 위해 작가 강연, 그림책 북큐레이션 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창원도서관 관계자는 “자녀 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학부모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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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함평 월야초, 독서인문교육주간 운영으로 생각의 힘 키워요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월야초등학교(교장 임영희)는 10월 9일(수) 한글날을 맞이하여 10월 7일(월)부터 10월 31일(목)까지 독서인문교육 주간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을 빅북 읽기, 책 표지 그리기 전시회, 독서골든벨 대회, 속에 담긴 뜻을 쏙쏙! 속담 퀴즈, 우리 반 독서책장 채우기, 말랑 말랑 시 낭송회’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다. 학교 도서관은 계절에 맞는 가을 관련 빅북을 전시하고, 해당 도서로 학생 도서 도우미들이 1, 2학년 학생들에게 ‘책 읽어주는 오누이 활동’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을 선정해 책 표지 그리기를 한 후, 간단한 감상평을 작성하여 ‘책 표지 전시회’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자신의 감동 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년별 맞춤 책을 선택한 후, 꼼꼼 읽기를 통해 독서골든벨도 실시해 ‘정독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의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서 젭퀴즈를 활용하여 1학기에 배부된 속담 책과 관련한 ‘속에 담긴 뜻을 쏙쏙! 속담 퀴즈’를 실시해 전교생이 다양한 속담을 익힐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다독프로젝트’로 ‘우리 반 독서책장 채우기’를 실시해 모든 학급이 서로를 격려하며 독서책장을 채우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학부모 도서관 도우미의 도움으로 ‘말랑 말랑 시 낭송회’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가을 감성을 깨우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김루안 학생은 “속담 퀴즈를 맞히면서 속담 실력이 향상된 것 같다. 그리고 여러 가지 다양한 독서 행사에 참여하여 재미있었고, 책 읽는 것이 재미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임영희 교장은 “이번 독서인문교육 주간 운영에 다양한 활동을 하여 학생들의 문해력을 향상 시키는 기회가 되었고, 독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책 읽기의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꾸준한 독서인문교육을 실시하여 우리 학생들 모두가 평생 독자로 커가길 바라 본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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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영화의전당, 극단 하땅세 연극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 공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김진해)는 연극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를 오는 11월 9일, 10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2022년 서울 오래된 일반 주택을 개조한 라이트 하우스에서 공연을 올리며 관객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킨 극단 하땅세의 작품으로, 올해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공모에 선정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극장형으로 재창작 과정을 거쳐 관객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연극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는 신사실주의를 대표하는 당대 중국 최고 작가 류전윈(劉震雲)의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중국 실험극의 선구자라 불리는 연출가 머우썬(牟森)이 각색, 2018년 북경을 초연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를 오수경 번역, 김옥란 드라마트루기, 그리고 윤시중 연출가와 극단 하땅세가 만나 국내 공연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극단 하땅세의 연습실인 작은 주택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기존의 극장 공간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공간성을 창출해내고, 창의적인 연극성을 제시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2022년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베스트 3’, ‘공연 베스트 7’에 선정, 제58회 백상예술상 연극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원작 소설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는 1부, 2부로 구성돼 있는데, 이번 공연은 그 중에서도 중심인물인 ‘양백순’이 고향 연진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1부를 무대에서 선보인다. 신중국 성립 전후 전생, 이생, 백년에 걸쳐 온갖 성씨, 온각 직업, 온갖 일, 온갖 모습의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작품은 하남 연진의 양 씨 마을, 가족과 이웃으로부터 무시 받으며 살던 두부집 아들 ‘양백순’ 삶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시작된다. ‘첨’ 신부를 만나 ‘양모세’로 개명하고, 만두집 ‘오향향’ 네 데릴사위가 되어, ‘오모세’로 살아간다. 아내 ‘오향향’ 이 집을 나가자, ‘오모세’를 따르는 ‘오향향’의 딸 ‘교령’을 데리고 그녀를 찾아 나선다. ‘오모세’가 잠시 한눈 판 사이 ‘교령’이 쥐약 장수에게 유괴 당하자, 교령을 찾지 못한 ‘오모세’가 허탈감으로 삶의 목표를 잃고 연진을 떠나는 스토리로 이어진다. 양백순은 직업을 얻을 때 마다 ‘양백순’에서 ‘양모세’, ‘오모세’ 그리고 마지막에는 ‘나장례’로 이름을 바꾼다. 작품은 주인공들의 삶을 통해 ‘상호 간에 말이 통해야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너무나 평범하고 절대적인 진리를 투박하지만 힘 있게 전하며,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 예상과는 늘 빗겨나가는 반전을 통해 “나는 누구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지?”와 같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수많은 말들 속에서 하지 못했던, 혹은 듣지 못했던 말 한마디를 찾아 긴 여정을 떠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보여주면서도 훈훈한 인간미를 담아낸 휴먼 드라마다. 연극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에서는 12명의 배우가 50명이 넘는 인물을 유쾌하고 변화무쌍하게 연기한다. 무대 앞 뒤, 보이지 않는 곳까지 돌아다니며 말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순환된다. 이 과정에서 독특한 서사의 리듬감이 탄생한다. 또한 단순하고 최소한의 무대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장면을 펼쳐내어 관객으로 하여금 무수한 상상력를 자극하는 것 또한 극단 하땅세 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극의 묘미이다. 작품의 연출은 무대미술로 연극을 시작한 독특한 연출가 윤시중이 맡았다. <위대한 놀이>, <시간을 칠하는 사람>, <그때, 변홍례>, <고래바위에서 기다려> 외의 다수 작품을 연출했고, 금년도 제26회 김상열연극상 수상, 2022년 벽산예술상 윤영선상, 제48회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 김천전국연극제 대상, 아시테지 최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윤시중 연출은 “무대 위 모든 요소의 ‘지속적인 변이’ 상태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리듬과 템포를 경험할 수 있는 작품”으로, “하땅세 배우들은 끊임없이 즉흥극을 하고, 발견한 흥미로운 순간을 확장하여 장면을 만든다. 작품의 은유적 표현방식, 속도감, 100년간의 시간을 겪으면서 밀려오는 삶에 대한 감동을 프로시니엄 극장에서 다시금 펼쳐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이전까지 경험해 본 적 없는 기발한 형태의 공연을 부산시민에게 선보인다.”며, “생동감 있는 연극의 정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극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 는 오는 11월 9일 토요일, 10일 일요일 오후 3시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다.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영화의전당 051-780-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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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보성 예당고, SW페스티벌 동아리 경연대회 특별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2024년 11월 2일(토) 서울시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대한민국 SW페스티벌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예당고등학교(교장 이동호)의 인공지능 동아리 'CHAT_YDHS'가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행사 내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경연대회는 전주 상산고등학교와 함께 세종과학고, 대구과학고 등 전국의 과학 분야에서 이름난 고등학교들이 참가해 각 팀이 준비한 혁신적인 기술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자리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됐다. 예당고등학교는 이렇듯 경쟁이 치열한 환경 속에서도 특유의 독창성과 실력을 발휘하여 특별상을 수상하며 그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CHAT_YDHS 팀이 선보인 프로젝트는 ‘조수와 조력 발전을 활용한 해양 쓰레기 자동 수거 시스템’으로,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첨단 시스템이다. 이 프로젝트는 해양 표면의 쓰레기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분류하여 효율적으로 수거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특히 라즈베리 파이와 카메라 모듈을 사용한 인공지능 기술로 실시간으로 그물 쓰레기와 해초류를 구분하는 독창적인 알고리즘이 특징이다. 이 AI 알고리즘은 이미지 인식 기술과 딥러닝을 결합해 해양 쓰레기 중에서도 그물망 형태의 쓰레기와 자연적인 해양 식물 등을 정확히 구별하는 데에 큰 성과를 보였으며, 심사위원들은 이 기술의 기술적 완성도와 높은 실용성에 큰 감명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친환경 에너지인 조력 발전을 통해 구동되며, 자동화된 로봇 청소기를 이용해 해양에 떠다니는 쓰레기를 수거한다. 스파이크 프라임과 라즈베리 파이, 마이크로비트 등의 장비를 활용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쓰레기 밀집 지역을 감지하고, 최적의 경로로 이동하여 그물망 형태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해하는 방식으로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비트 기반의 경고 시스템을 통해 로봇 청소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능이 돋보인다.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동시에 분해하는 과정을 통해 해양 오염을 줄이고, 청정 에너지를 사용하는 시스템 덕분에 지속 가능한 기술로 평가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이러한 기술적 구현뿐만 아니라, 해양 생태계 보호라는 사회적 의미와 교육적 가치까지 담아낸 예당고등학교의 프로젝트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특히 그물망 쓰레기를 감지하고 수거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인공지능의 정교함과 정확성, 그리고 실시간 분류 기능을 통해 해양 환경에서 적용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내렸다. 이 시스템은 해양 환경을 자동으로 감시하고 청소할 수 있는 실용적 모델로서, 장기적으로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 예당고등학교가 받은 특별상은 전국의 많은 고등학교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얻은 값진 결과이며, 팀원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체감하게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을 실제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전과 배움을 경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자율적인 쓰레기 수거 장치 개발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며, 앞으로도 이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상용화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HAT_YDHS 팀은 해양 환경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 기술,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준 이번 성과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최종 수상 결과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예당고등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쟁쟁한 과학고와 특목고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성과를 거두었기에 최종 발표에서도 또 다른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CHAT_YDHS 팀이 보여준 해양 환경 보호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창의적 프로젝트는 이번 SW페스티벌의 의미를 더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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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창녕교육지원청-NH농협 창녕군지부, 고3 수험생 격려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희)과 NH농협 창녕군지부(지부장 최정권)는 11월 5일(화) 창녕여자고등학교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창녕의 고3 수험생 격려를 위해 꿀백설기와 식혜를 나누어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창녕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전체(460여 명)를 대상으로 창녕 쌀로 만든 꿀백설기와 식혜를 나눠 주면서 범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 홍보 및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창녕여고 박형진 교장은 “창녕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응원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창녕 관내 수험생들 모두가 좋은 기운을 받아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정권 NH농협 창녕군지부장은 “이번 행사로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더불어 창녕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에 떡-하니 붙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 했다. 이날 이경희 교육장은 “창녕의 고3 수험생들이 창녕 쌀로 만든 떡을 에너지원으로 다가오는 수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여 학생들의 노력이 꼭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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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부산교육역사관에서 명륜초 55회 졸업생을 찾습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신용채)는 부산교육역사관 개관기획전 ‘100년의 역사를 품은 부산의 학교: 백년지대계’와 연계해 ‘명륜초등학교(1917년 개교) 2002년 2월 제55회 졸업생 타입캡슐 봉인 해제’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졸업생을 찾아나선다고 11월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전시와 관련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역사관 자료 수집에 동참하고 역사관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타임캡슐 속 부산교육의 학교 생활사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교육역사관은 100년 이상 된 부산의 39개 학교 중 명륜초등학교의 타임 캡슐을 보관하고 있다. 이 타임캡슐은 2020년 개봉하기로 했으나 아직 미개봉 상태다. 타임캡슐에는 명륜초 55회 졸업생 195명의 학급 추억록 등이 담겨있는 것으로 보여 1990년대 후반 부산 학교 생활사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봉에 참여할 졸업생은 부산교육역사관으로 전화 신청하거나, 공식 인스타그램 DM으로 참가 의사를 전달하면 된다. 역사관은 5명 이상의 졸업생이 모이면 ‘봉인 해제일’을 지정해 행사를 진행하고, 사제지간 만남도 추진할 예정이다. 신용채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교육역사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부산교육 역사 자료 수집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앞으로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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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나주 노안남초, 김누리 교수 초청 시민아카데미 개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저녁 나주에 위치한 전남형 미래선도학교 노안남초등학교(교장 박명자)에서 시민아카데미가 열렸다. 이번 강연은 JTBC 차이나스클라스 <교육혁명>편에 출연한 중앙대학교 김누리 교수를 초청하여 "우리 교육이 가야할 길"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누리 교수는 "우리 교육은 임계점에 와 있다"며, 현재의 교육 체계가 경쟁 이데올로기, 능력주의 이데올로기, 공정 이데올로기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야만의 트라이앵글”로 묘사하며, 이로 인해 사회가 소수의 엘리트와 절망을 느끼는 대다수의 사람들로 나뉘게 되었음을 지적했다. 또한 마이클 샌델의 저서 <공정하다는 착각(The Tyranny of Merit)>을 언급하며, "능력주의는 폭군이다"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리고 이러한 이데올로기들이 노동의 권위를 파괴하고 절망적인 상황을 만들어낸 것이라고 경고했다. 독일의 반성과 68혁명의 사례를 통해, 우열을 나누고 경쟁을 시키며 우월한 자가 사람들을 지배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사고방식인지 설명했다. 김누리 교수는 고등학교 시절이 매일 파티같았다는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사례를 들어 능력주의를 벗어나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의 경험이 왜 중요한지를 이야기했다. 이번 시민아카데미에는 보호자들과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재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경쟁적이라는 점을 진단하고,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찾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행사는 교육에 대한 철학을 교직원, 보호자, 그리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교직원들이 어린이학교를 열어 보호자들이 강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모습이 이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행사를 기획한 유새영 교사는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교육의 방향을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행사를 총괄한 박명자 노안남초등학교 교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을 고민하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노안남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학생들이 현재를 행복하게 살며 더욱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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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부산 양정초,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줄넘기 대회 여자초등부 종합 우승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11월 3일(일) 부산 양정초등학교(교장 장미순) 학생들은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4년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줄넘기 대회에 부산광역시교육청 여자초등부 대표로 참가해 긴 줄 8자 마라톤 및 긴 줄 4도약, 긴 줄 뛰어들어 함께뛰기의 단체종목 및 10인 스피드릴레이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남김 없이 발휘한 결과, 여자초등부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양정초등학교 여학생(19명)들은 11월 3일(일)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실시된 2024년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줄넘기 대회에 부산시교육청 여자초등부 대표로 참가해 긴 줄 8자 마라톤 및 긴 줄 4도약, 긴 줄 뛰어들어 함께 뛰기의 단체종목 및 10인 스피드릴레이에서 탁월한 기량을 뽐낸 결과, 여자초등부 8자 마라톤 1위, 10인 스피드릴레이 2위, 뛰어 들어 함께뛰기 3위, 4도약 4위의 훌륭한 성과를 거두게 됐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대회를 준비하면서부터 전국대회를 마치기까지 한결같이 꾸준하게 체력 단련과 줄넘기 기능연마에 힘쓴 결과였다. 줄넘기 대표 학생들은 학기 중에는 아침 체인지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연습했고, 여름방학 때에는 찜통 무더위에도 굴하지 않고 학교에 나와 꾸준히 연습했다. 연습의 과정에서 힘든 점이 많았지만 더위와 힘든 체력훈련을 극복해 체력과 인내심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또한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자기관리 역량과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었고, 줄넘기 운동의 생활화와 자율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한 건강 체력 증진 및 활기찬 학교분위기 형성이라는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본연의 목적에 충분히 다가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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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광양마동초, 3학년 대상 찾아오는 문화체험 실시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2024년 11월 1일(금) 광양마동초등학교(교장 양선례) 강당에서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부른 그림책(북버거) 콘서트가 열렸다. ‘북버거 콘서트’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림책과 그림책 원화 영상, 음악(클래식, 국악)과 샌드아트가 결합된 공연이다. 광양마동초 3학년 친구들은 [음악으로 만나는 그림책] 코너에서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드럼, 대금, 가야금이 어우러진 연주 음악과 더불어, 백희나의 「알사탕」, 리디아 다브코비치의「북극곰 아들」, 이채은혜의 「가슴이 콩닥콩닥」세 권의 동화책을 전문 성우 선생님의 구연으로 만났다. [샌드아트] 코너에서는 인어공주 OST 연주를 들으며 샌드아티스트의 샌드아트 공연을, [콜라보 무대]에서는 신문희의 ‘아름다운 나라’ 곡으로 소프라노의 노래와 앙상블의 연주, 샌드아트 공연을 콜라보한 무대를 즐겼다. [관객 참여 코너]에서는 그림책 내용에 대한 퀴즈도 맞추고 상품도 받으며, 친구들의 그림책에 대한 생각도 들을 수 있었다. 북버거 콘서트를 함께한 3학년 허○○ 학생은 “성우 선생님이 그림책을 실감 나게 읽어주셔서 그림책이 더 재미있었어요.”, 이○○ 학생은 “소프라노 선생님이 노래 부르실 때 고음으로 올라가는 것,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게 신기했어요.”, 양○○ 학생은 “캐리비안 해적 OST를 여러 악기들이 연주하는 모습이 멋졌어요.”라며 콘서트를 본 소감을 밝혔다. 3학년 교사 김○○은 “학생들이 북버거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공연 문화를 체험하고, 음악을 즐기는 자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으며, 홍성미 교감은 “수준 높은 공연과 그림책이 만나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어 학생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런 기회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제공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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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완도 노화고, 다도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노화고등학교(교장 박춘남)는 학교자율선택사업 중 인성키움·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도교실을 10월 24(목)일에 열었다. 학교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인성·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식 교육 외에도 올바른 인성과 예의범절을 배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 공감, 존중과 같은 덕목을 몸소 체험하고 익히며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이번‘인성키움나눔 프로그램 - 다도하기 좋은 날’행사는 학생들에게 다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예의범절 교육을 목적으로 했다. 이날 체험은 다도 예절교육과 다도 체험 교육으로 나뉘어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는데, 인문학 강의를 필두로 다도 예절 교육와 전차(떡차)만들기를 했다. 체험은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차의 종류와 역사에 대한 인문학 강의를 통해 전통 다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이를 인성키움으로 접목시키기도 했다. 이어 다기를 사용하여 직접 녹차를 우리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학생들은 다도 예절을 몸소 체험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하게 차를 즐기며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했다. 또한 전차(떡차)를 직접 만들면서 차의 종류에 대해 한번 더 이해 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특히, 수능 공부에 여념 없는 3학년은 전 과정은 참여하지 못했어도 잠시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가져 마음을 안정시키기도 했다. 체험에 참여한 1학년 강○○학생은 “처음에는 어려울 줄 알았지만, 차를 마시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꼈다”, 2학년 최○○학생은 “다도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을 담당한 조은미 선생님은 “다도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성숙을 얻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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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장성백암중, 국내외 글로벌 현장체험학습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장성백암중학교(교장 박경아)는 10월 28일(월)~11월 1일(금) 전교생 92명을 대상으로 학년별 “국내외 글로벌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교과와 연계한 장성백암중의 특색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학년별 테마별로 진행했다. 1학년은 ‘자연, 평화, 역사와 미래와의 공존’의 가치를 반영한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지역사와 이순신 리더십 함양을 위해 고창 읍성 및 여순10.19유적지 탐방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민주시민캠프를 실시했다. 2학년은 일본 오사카의 명소를 방문하여 역사와 문화를 학습하는 주제중심의 글로벌 역사문화 캠프로 운영되었고 3학년은 다문화 사회 싱가포르 방문을 통해 조화롭고 바람직한 문화 다원주의의 태도를 기르고 싱가포르의 문화, 언어, 종교, 역사에 대한 이해 및 친환경 생태 도시 국가 계획을 분석해보는 활동으로 글로벌 진로 미래 캠프로 운영했다. 특히 장성백암중학교의 글로벌 현장 체험학습은 사전 - 실행 – 사후활동이 교원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내실 있게 기획 운영해 체험지 방문전 충분한 사전 조사와 탐구 주제를 계획하고 체험 활동 후 모둠별 프리젠테이션 및 UCC 등의 발표 기회와 공모전 등을 통해 산출물들을 공유 한다. 박경아 교장은 “우리 학교는 공립형 기숙형 중학교로 특색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는데 그 중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가장 높은 대표적인 활동이 글로벌 현장 체험학습이다”라며 “학생들의 세계시민으로 우뚝 서는 민주시민 역량히 함양 될수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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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전남 무안고-獨트라운슈타인학교, 교육교류 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 무안고등학교(교장 양회룡)는 11월 4일(월) 독일의 트라운슈타인학교(교장 베른트 소이링 박사)와 교육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두 학교는 협약을 통해 미래교육을 위한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역사문화와 과학기술 등 지구촌 현안을 주제로 창의융합형 발표토론식 공동수업을 추진하기 위한 교사, 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독일 바이에른주 교육 대표단의 무안고 방문은 지난 전남교육청의 미래교육박람회를 계기로 추진됐으며, 무안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국제 교류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독일 방문단은 무안고의 수업을 참관하면서 한국의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했으며, 무안고에서 준비한 학교 소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교육과정과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방문단은 무안고의 교육 시설을 둘러보았으며, 특히 스마트 교실, 고교학점제 수업을 위한 중소강의실 및 AI실 등 최신 교육 시설에 관심을 보였다. 협약서 서명 후 향후 교류 추진 일정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양회룡 교장과 베른트 소이링 교장은 2025년 교사 교류를 시작으로 계속해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하고 미래교육을 위한 국제적 역량 강화, 세계 역사문화와 과학기술 등 지구촌 현안을 주제로 창의융합형 발표토론식 공동수업을 추진하기 위한 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무안고 양회룡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안고 학생들은 국제적인 환경에서 문제 해결력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교육 협력은 학생들의 성장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며 협약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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