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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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일(금) 광양마동초등학교(교장 양선례) 강당에서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부른 그림책(북버거) 콘서트가 열렸다. ‘북버거 콘서트’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림책과 그림책 원화 영상, 음악(클래식, 국악)과 샌드아트가 결합된 공연이다.


광양마동초 3학년 친구들은 [음악으로 만나는 그림책] 코너에서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드럼, 대금, 가야금이 어우러진 연주 음악과 더불어, 백희나의 「알사탕」, 리디아 다브코비치의「북극곰 아들」, 이채은혜의 「가슴이 콩닥콩닥」세 권의 동화책을 전문 성우 선생님의 구연으로 만났다.


[샌드아트] 코너에서는 인어공주 OST 연주를 들으며 샌드아티스트의 샌드아트 공연을, [콜라보 무대]에서는 신문희의 ‘아름다운 나라’ 곡으로 소프라노의 노래와 앙상블의 연주, 샌드아트 공연을 콜라보한 무대를 즐겼다. [관객 참여 코너]에서는 그림책 내용에 대한 퀴즈도 맞추고 상품도 받으며, 친구들의 그림책에 대한 생각도 들을 수 있었다.


북버거 콘서트를 함께한 3학년 허○○ 학생은 “성우 선생님이 그림책을 실감 나게 읽어주셔서 그림책이 더 재미있었어요.”, 이○○ 학생은 “소프라노 선생님이 노래 부르실 때 고음으로 올라가는 것,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게 신기했어요.”, 양○○ 학생은 “캐리비안 해적 OST를 여러 악기들이 연주하는 모습이 멋졌어요.”라며 콘서트를 본 소감을 밝혔다.


3학년 교사 김○○은 “학생들이 북버거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공연 문화를 체험하고, 음악을 즐기는 자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으며, 홍성미 교감은 “수준 높은 공연과 그림책이 만나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어 학생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런 기회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제공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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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마동초, 3학년 대상 찾아오는 문화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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