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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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 ‘함께 만드는 다가치 세상’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에 초대합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월 1일(금)부터 2일(토)까지 국립김해박물관에서 ‘함께 만드는 다가치 세상’이라는 주제로 ‘2024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를 연다. 이 행사는 늘어나는 다문화 학생과 다문화 가족에 발맞춰 이들이 지역민과 교류할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의 다문화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남도내 11개 초·중·고등학교와 경남교육청 다문화교육센터, 세계시민선도교사들이 참여하는 교육 공간, 스리랑카·일본·태국 등 외국에서 중도 입국한 주민들과 함께하는 체험 공간, 지역 다문화 기관과 대학이 참여하는 홍보 공간 등 약 50개의 다양한 공간을 선보인다. 1일(금)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트리니다드 토바고* 전통악기 공연, 태국 전통 무용 공연, 필리핀 팝송 아카펠라 공연, 김해 가야중학교 학생의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트리니다드 토바고: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동남쪽에 있는 트리니다드섬과 토바고섬으로 이루어진 공화국 또, 경남교육청이 주최한 2023년과 2024년에 ‘경남교육청 다문화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금·은·동을 수상한 작품 24개를 만나볼 수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다문화교육박람회는 우리에게 문화적 다양성을 폭넓게 포용하고 존중하며 공존의 의미를 일깨우게 하는 교류의 장이다”라면서,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조금 더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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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전남교육청, DJ 탄생 100주년 기념 ‘청소년 평화‧인권 문화축제’ 열린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1월 5일과 6일 목포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김대중 100년 평화 페스티벌: 청소년 평화·인권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전남 의(義) 교육 활성화의 하나로 기획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 인권 인식을 높이고, 민주주의 정신을 배우는 장이다. 이번 축제에는 전남도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은 ▲청소년 평화·인권 토크 콘서트 ▲청소년 평화·인권 골든벨 한마당 ▲뮤지컬 ‘나는 김대중이다’ 상연 ▲특별기획 김대중 대통령 사진전 등이다. 먼저 11월 5일 오후 2시 목포문화예술회관 실내 공연장에서는 ‘청소년 평화·인권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이 콘서트에는 제14회 역사탐구대회 수상팀들이 지역사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전남학생의회 학생들은 국외 탐방 사후활동 작품전시와 프로젝트 보고가 이루어진다. 축제 이튿날 오후 1시 목포제일중학교 체육관에서는 ‘청소년 평화·인권 골든벨 한마당’이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목포고등학교, 목포여자고등학교, 문태고등학교, 목상고등학교, 목포혜인여자고등학교, 무안고등학교, 해남고등학교, 순천복성고등학교에서 1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을 주제로 퀴즈 한마당을 펼친다. 이어 오후 4시 30분에는 목포문화예술회관 실내공연장에서는 뮤지컬 ‘나는 김대중이다’가 상연된다. 공연은 예창작다함이 주관해 열리며,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관람 가능하다. 전남교육청은 해방 80주년을 맞는 2025년 전남 의(義) 교육 내실화에 주력한다. ‘해방 80주년 교육주간’ 운영을 비롯해 지역사교육자료 개발 보급, 찾아가는 평화‧인권 통일 수업 지원, 나라사랑 교육 등 다양한 실천교육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를 교육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새기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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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부산지역문학단체, "부산시는 부산문학인들의 자존심을 짓밟지 마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문학관 건립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이 부산지역문학단체 주최로 10월 28일 오후 2시 부산시청 후문광장에서 열렸다. 20년 문학인 숙원사업인 '부산문학관'은 지지부진한데 프랑스 퐁피두분관 유치는 속전속결로 추진되는 것에 부산지역문학인들이 모여 한목소리로 부산시를 성토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한국문학사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지만, 부산지역 문학의 산실이 될 부산문학관 건립은 표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부산문학인단체장들이 함께 모여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문학인들의 뜻이 공론화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 모여 한목소리를 냈다. 남송우 부산문학관 건립 정상화 대책 추진위원장은 "20년 동안 추진해 온 부산문학관 건립, 이대로는 안 된다. 반토막 난 문학관 건립예산, 부산문학인들의 자존심을 짓밟지 마라"는 일성으로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기자회견의 요지는 "문학관 없는 부산시 문화예술행정 빵점, 퐁피두는 1200억, 부산문학관은 120억이다.", "부산시는 각성하라.", "부산시는 공공 시립문학관이 없다. 제2도시라기에 부끄럽다.", "문학관은 번잡하고 소란스런 장소에 세워서는 안 된다. 문학관은 쾌적한 숲속에 세워야 한다." 등이었으며, 그중 가장 큰 쟁점은 프랑스 퐁피두분관 유치에 부산시가 속전속결로 추진하는 것에 대해 여러 의구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문학인들이 가진 의문들을 해결해야 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 불협화음이 나지 않게 해야한다. 우리의 토종 문학관 건립보다 퐁피두분관에 심혈을 쏟는 부분들도 명쾌하게 해명해야 할 것이다."라고 기자회견장에 온 문학인들은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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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전남교육청-전남자율방범연합회,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전라남도자율방범연합회(회장 조팔석)는 10월 30일(수)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안전한 지역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자율방범연합회는 ‘함께하는 봉사! 아름다운 동행!’을 슬로건으로 22개 지역 주민이 동참해 결성됐으며, 현재 7,000여 명의 회원들이 범죄예방을 위한 주·야간 순찰 활동, 비행 청소년 선도 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남 22개 지역 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 전개 ▲안전 취약 지역 현장 모니터링 활동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위한 교육지원 등에 힘을 모은다. 조팔석 회장은 “22개 시군 연합회를 중심으로, 전남의 안전한 교육환경과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 앞으로 7,000여 명의 자율방범대원들이 우리 전남 학생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협력자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탄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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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부안교육지원청, 2024학년도 ‘영재교육원’ 수료식 성료
    [교육연합신문=김우홍 기자] 지난 10월 26일(토) 전북부안교육지원청에서 부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수료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총 48명의 수료 학생들과 지도교사, 학부모들이 참석해 1년간의 교육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자체 산출물 발표회에서 학생들이 앱 개발, 발명, 수학 원리를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방법, 영어를 활용한 해외 문화 조사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배운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발표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드러내는 중요한 자리로,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학생들은 영재교육원 교육과정을 통해 해당 과목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했다고 밝혔다. 초등 발명정보반 한 학생은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깊이 탐구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배우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초등 수학과학 ▲초등 발명정보 ▲초등 창의언어 ▲중등 창의융합 ▲중등 사사반의 5개 학급을 구성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재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11월부터 2025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부안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김수안 원장은 수료식에서 "모든 학생들의 영재성을 발현하기 위해 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5학년도에는 ‘또 다른 나, 새로운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영재교육의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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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전남교육청, ‘2025 늘봄학교 운영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29일(화)부터 30일(수)까지 동부권(전남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서부권(전남체육교육센터)에서 ‘2025 전남형 늘봄학교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늘봄학교 운영 방향 및 늘봄학교 행정지원인력에 대해 설명했다. 내년부터 초 2학년까지 늘봄학교가 확대됨에 따라 교사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늘봄전담실장 44명, 늘봄실무사 278명을 선발해 학교에 배치할 예정이다. 늘봄전담실장은 초등학교 교사중에서 선발하여 임기제 교육연구사로 내년 3월부터 2년간 학교에서 근무하며 학교 늘봄업무를 총괄한다. 늘봄실무사는 교육공무직으로 24년 11월중 시·군 교육청별로 선발할 예정으로 12월부터 학교 늘봄행정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늘봄전담실이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학생, 학부모, 교사도 만족하는 늘봄학교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내실있는 늘봄학교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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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무안교육지원청, ‘직업인과의 만남 및 그림책 만들기 과정 탐색’ 특강 운영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무안군의 3개 중학교(무안현경중, 망운중, 무안중) 학생들이 참여한 '직업인과의 만남 및 그림책 만들기 과정 탐색' 특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생태관련 도서를 깊이 있게 읽으며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자신만의 그림책을 제작해보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림책의 기본적인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이야기 구성과 표현 방식을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독립 출판사와 동네 서점 운영자를 직접 만나 출판업계 및 서점 운영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으며 직업 세계를 탐구하는 기회를 가졌다. 무안현경중, 망운중, 무안중 순서로 진행된 특강에서 학생들은 각자 만든 그림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통해 작품을 더욱 발전시키는 기회를 얻었다. 학생들은 그림책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즐거움을 느꼈다. 김보훈 교육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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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부산 초읍초, 제1회 초읍 꿈꾸는 아이들의 예술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진구 초읍초등학교(교장 원미경)는 10월 25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3~6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1회 초읍 꿈꾸는 아이들의 예술축제’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1부 다소리학생오케스트라 정기공연과 2부 풀빛합창단의 공연으로 진행했으며 2시간에 걸쳐 초읍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번 공연에 함께한 다소리학생오케스트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대학생에 이르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무대로 구성됐으며, 선후배 80여 명이 서로 믿고 의지하며 멋지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물했다.. 원미경 초읍초등학교 교장은 “선후배가 이렇게 한자리에서 조화로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무대는 무엇보다 귀하고 가치가 있으며 고사리손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고 작지만 아름다운 목소리로 웅장한 화음을 만들어내는 꿈과 희망의 무대에서 감동과 기쁨으로 충만한 시간이 되었다. 내년에는 더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무대에서 펼쳐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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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구례미래교육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은 2024년 10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3일간 구례실내체육관과 구례창의융합교육관에서 ‘2024 구례미래교육 페스티벌’이 개최했다. 구례교육지원청, 구례군, 구례학부모회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구례 지역의 교육 가족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약 2,0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제는 ‘내일(MY JOB, MY DREAM)’으로, 디지털 미래교육과 변화하는 직업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통해 구례의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제성 교육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미래 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다양한 교육 주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일정 및 내용 - 첫째 날인 10월 23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AI 디지털 ZONE’이 운영했다. 구례창의융합교육관에서 150명의 참가자들이 AI 관련 전시와 체험 부스에서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 공간에는 총 9개의 AI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둘째 날인 10월 24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구례실내체육관에서 ‘미래교육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섬지뜰 오케스트라 축하공연과 개막식으로 시작해, 이후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 주제로는 ‘미래 직업과 역량’, ‘자기주도 사고 및 학습’이 다뤄졌으며, 참석하는 200명의 참가자들은 구례미래교육 토크 콘서트에 참여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미래 교육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셋째 날인 10월 25일에는 본 행사인 ‘내일을 만나다 ZONE’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구례실내체육관과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1,800명이 참여했다. 행사 구성은 다음과 같다. 내일을 만나다 ZONE : 4차 산업, 엔터테인먼트, 뷰티, 디자인공예 등 다양한 미래 직업 체험 부스 30개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내일을 찾다 ZONE : 적성유형 및 강점 지능 검사를 위한 7개 부스와 전문 상담 1개 부스가 마련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내일을 즐기다 ZONE : 스탬프 투어, 다양한 이벤트 부스,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다. 여기에는 인생 네 컷 포토 부스, 동아리 홍보 부스, 독서인문밸리, 세계시민이중언에밸리, 섬지생태밸리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현악 합주, 사물놀이, 영어 뮤지컬, 방송댄스, 그룹사운드, 치어리딩 공연, 메이크업 쇼, 전문 비보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학생들과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안전 관리 및 이동 지원 -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소방서, 경찰서, 구례군과 협력해 철저한 안전 관리가 이루어졌다. 또한, 학생들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각 학교별로 에듀버스가 운영됐다. 구례미래교육 페스티벌은 구례교육을 발전적 계승해 미래 교육 비전과 교육발전특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주체 간의 소통과 교감을 통해 협력 거버넌스의 토대를 구축하고, 구례 지역의 교육 환경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신제성 교육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구례 교육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미래 진로에 대해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구례미래교육 페스티벌이 지역 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교육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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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구례교육지원청, '4인의 손길, 전통을 그리다' 전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오는 10월 28일(월)부터 11월 8일(금)까지 전라남도 구례교육지원청 2층 전시실에서 <4인의 손길, 전통을 그리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민들에게 전통 한국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와 예술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전통 한국화를 대표하는 4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손길로 재현한 전통의 멋을 담은 작품들이 선보인다. 김혜란 작가는 우리나라의 산수와 인물의 정취를 담아낸 작품 <금강산 만물초승경도>(70x130cm, 한지, 수간분채, 봉채)와 <미인도>(45.5x114cm, 한지, 수간분채, 봉채)를 출품하며, 송정화 작가는 <화조도 1, 2>(60x180cm, 한지, 수간분채, 봉채)로 전통 화조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이은희 작가의 <운현궁 책가도 1, 2>(65x170cm, 한지, 수간분채, 봉채)는 옛 책가도를 통해 전통 생활의 흔적을 예술로 담아내었으며, 임미현 작가는 <울일취도>(65x130cm, 한지, 수간분채, 봉채)와 <연지 쌍압도>(68x140cm, 한지, 수간분채, 봉채)를 통해 전통 한국화의 세련된 구도와 색감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 기획을 맡은 송정화 작가는 “전통의 아름다움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전시에는 관람객들이 작품 속에 담긴 전통과 현대의 조화, 작가들이 표현한 전통적 미학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성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구례 지역민들이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라며, 구례교육지원청 전시실이 지역 문화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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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진주교육지원청, 아름다운가게 기부 통해 환경사랑 실천 나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규)은 10월 29일(화) 우리 사회의 친환경 변화에 이바지하고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 진주 평안점’과 함께 '아름다운 하루' 행사에 참여했다. 아름다운가게는 운영 수익금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환원하는 비영리 공익단체로, 환경 보호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물품 기부를 통해 물건의 생애주기를 늘려 지구와 환경에 이로운 삶을 제안하는 동시에,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날 행사에 진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가정에서 생활용품, 가전용품, 옷가지 등 물품들을 가져와 기념행사에 총 321점을 기증했다. 이날 행사의 판매 수익금은 소외 계층 학생들의 급식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규 교육장은 교육 가족들과 아름다운가게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나눔 활동을 통해 일상 생활 속에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자원 순환을 통한 환경 문제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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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화순북면중,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북면중학교(교장 최광희)는 2024년 10월 29일(화),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과학적 탐구력을 길러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비행기 날리기를 넘어, 종이비행기의 과학적 원리를 배우고 종이비행기 날리기 세계 대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키울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우리나라 종이비행기 국가대표들의 덕업일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여,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며 도전하는 삶의 가치를 전달했다. 3학년 조정민 학생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며 도전하는 것이 참 멋져 보였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가장 멀리 종이비행기를 날린 박수현 학생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는 것도 놀라운데, 종이비행기로 기업을 만든 이야기가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전용 종이가 사용되었으며, 학생들은 과학적 원리를 활용하여 자신의 비행기를 최적화했다. 또한, 앞으로 A4용지를 이용해 자신만의 종이비행기를 창작해보겠다는 도전의식을 갖게 됐다. 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종이비행기라는 작은 도구로 과학과 꿈을 함께 날려보며 새로운 도전 의식을 가지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학생들에게 과학적 원리를 쉽게 체험하며 꿈을 키울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과학에 대한 관심과 도전 정신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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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아모니멀' 동아리 학생 수의사 특강 진행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아모니멀' 초등 고학년 학생 대상으로 수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0월 26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의 특화사업인 '아모니멀'은 반려동물 문화이해와 직업체험을 위해 만들어진 소규모 다회기 진로동아리다. 1년 동안 총 10회에 걸쳐 이색반려동물 경험, 반려견 훈련 실습, 관련 직업인 특강, 입양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올해 4기 째 알차게 운영하고 있는 '아모니멀'은 2025년에도 5기 동아리 부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의사 직업체험’은 관련 직업인 특강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다. 수의사가 직접 운영하는 동물병원 견학과 현장감 넘치는 직업체험이 진행됐다. 강사는 성경완 수의사(성경완동물병원)로 미래 수의사를 꿈꾸는 '아모니멀' 동아리 학생들을 위해 현장견학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돼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이은준 센터장은 "연제구 센터특화사업인 '아모니멀'은 4년째 올바른 반려동물문화교육을 알리고 희소한 직업체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제구 청소년의 진로교육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언급했다. 아모니멀과 관련된 매회기 정보 및 모집 소식은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s://www.yeonjecareer.or.kr:4448/ 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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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완도고,「2024.과학과 함께하는 별밤 힐링 캠프」운영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고등학교(교장 남경민)는 본교 운동장에서 2024.10.18.(금) 16:00~22:00 약 6시간 동안 ‘과학과 함께하는 별밤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요 개념에 대한 이해 및 과학적 사고력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의 활동은 2학년 과학 중점반 및 교직원 중에서 희망자 약 56명을 대상으로 캠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학, 과학, 국어를 활용한 5가지의 활동을 운영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교과 내용에서 확장된 활동을 통한 탐구력 증진, 과학 관련 적성 및 진로에 대한 탐색 기회 제공 등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었다. ‘과학과 함께하는 별밤 힐링 캠프’에 참여한 오○○학생(2학년)은 ‘과학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별빛 아래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었던 정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또한 과학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밤하늘을 보며 과학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 옥○○학생(2학년)은 ‘이번 캠프는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더 크게 키워준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라는 소감을 남겼고, 별밤 캠프에 직접 참여한 배○○ 선생님은 “학생들이 실제 망원경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전문가처럼 느껴져 새롭게 보였으며, 교과서에서만 보던 토성을 실제 육안으로 관측할 수 있어서 신기하면서 우주와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였고 문과 이과 모두 활동 할 수 있는 시나 글쓰는 활동이 있어서 좋았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남경민 교장은 “‘과학과 함께하는 별밤 힐링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해소되며 이와 동시에 학우들과 즐기는 탐구 활동으로 가. 자립심과 리더십을 함양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 과학과 관련된 진로에 대한 고민의 기회를 제공하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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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양산교육지원청, "담배는 노답! 꿈은 키움!"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현)은 10월 22일(화) 흡연 예방의 중요성과 금연 의식을 높이기 위해 사송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함께하는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양산교육지원청, 사송중학교가 주축이 돼 운영된 행사로 담배연기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담배없는 우리학교’, ‘노담이면 좋겠어’, ‘담배와의 거리두기!’ 등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흡연 예방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금연의 필요성을 홍보한 행사였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사송중 학생은 “오늘 흡연예방 캠페인 활동을 통해 담배의 해로움에 대해 한 번 더 알게 되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흡연의 해로움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양산교육지원청은 흡연예방금연실천학교를 초등 41교, 중학교 17교, 고등학교 12교, 특수학교 1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고, 흡연 없는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양산시 보건소와 연계해 흡연학생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박종현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흡연에 대한 위험성을 깨닫고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안전한 학교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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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나주 봉황초, 학생회가 주도하는 양성평등 교육으로 편견 없는 사회 꿈꾸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2024년 10월 23일(수), 봉황초등학교에서는 학생회 주관으로 의미있는 양성평등 교육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양성평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각 학급에서 양성평등 학급 규칙을 만들어 미니 포스터로 게시하는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행사의 첫 시작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양성평등에 대한 설명으로 문을 열었다. 평소에도 양성평등에 관심이 많았던 학생들은 친구들에게 양성평등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에 대해 또래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별 고정관념이나 차별적인 상황을 예시로 들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서 각 학급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양성평등 학급 규칙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우리 학급만의 특별한 규칙을 만들었다. 예를 들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해요.’, ‘성별보다는 친구의 장점을 발견해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만들어요.’ 등 다양한 규칙들이 나왔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규칙을 미니 포스터로 만들어 교실에 게시하여, 양성평등한 학급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김복례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려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회 주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생회장 김선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양성평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만의 규칙을 만들면서 더욱 끈끈한 우정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양성평등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황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사 연수를 통해 양성평등 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양성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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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목포임성초 – 목포부주초 3학년, 공동교육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임성초등학교(교장 허혁)와 목포부주초등학교(교장 이병현) 3학년 학생들은 각 학교의 특색과 장점을 살려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화)에는 목포임성초등학교에서 두 학교 학생들이 만나는 두 번째 대면 수업이 진행됐다. 이미 온라인 만남과 첫 번째 대면 수업을 통해 서로 가까워진 학생들은 보자마자 반가움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그동안 잘 지냈냐고 안부를 묻기도 했다. 지난 만남 때 텃밭에 심었던 배추 모종이 잘 자라고 있는지 궁금해하며 텃밭으로 한달음에 달려가는 친구도 보였다. 이날 체육 '협동 놀이'를 시작으로 '생태 텃밭 가꾸기', '전통 세시 풍속 체험' 등이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학교 구분 없이 골고루 섞여 즐겁게 놀이에 참여했다. 학교 텃밭에 자신이 심은 식물이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물을 주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팽이 돌리기와 제기 차기도 하고,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연을 날리며 신나게 뛰어놀았다. 대면 활동 이후에는 온라인 만남으로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소감을 나누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임성초 3학년 김** 학생은 "우리 반은 9명밖에 없어서 체육 시간에 못하는 놀이도 있었는데, 부주초 친구들과 함께하니 여러 가지 놀이도 할 수 있어 훨씬 재미있었다." 고 했고, 부주초 3학년 박** 학생은 "임성초는 운동장이 넓어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우리 학교로 초대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두 학교는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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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장성 동화초, AI 현장체험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동화초등학교(교장 김선미) 학생들은 지난 10월 25일 금요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호남권연구센터와 국립광주과학관으로 AI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ETRI 연구원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최첨단 인공지능 기기와 통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한층 높였다. ETRI 연구원들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AI 기기를 소개하고, 그 작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었다. 특히, 빈센트 반 고흐의 화풍으로 초상화를 그려주는 AI 로봇은 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5G 통신기기가 우리 생활에 적용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알고 새로운 통신기술을 상상해보는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국립광주과학관의 상설전시관 및 어린이과학관과 인공지능관에서 학년별 수준에 맞는 체험활동으로 미래의 세상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체험 학습에 참여한 차OO 학생은 “ETRI에서 만난 첨단 기술들은 마치 영화에서나 보던 것 같았어요. 특히, 제가 직접 저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로봇을 보니 정말 신기했고 광주과학관에서 체험을 하면서 과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학생 이OO는 “박사님들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설명해주셔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어요. 미래에는 제가 만든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선미 교장은 “ETRI와 국립광주과학관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최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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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여수 상암초등학교묘도분교장, 제 29회 묘도동민의 날 식전공연 참가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상암초등학교묘도분교장 9명의 학생이 묘도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 29회 묘도동민의 날 및 제 8회 여수 이순신대교축제』식전공연 행사에 참가했다. 상암초등학교묘도분교장은 전교생 11명의 소규모 학교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환경을 극복하고자 학교 특색교육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중이다. 이 가운데 9명의 학생이 오카리나 공연과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사물놀이는 과거 상암초등학교묘도분교장에서 행해지던 교육활동이었으나, 교육 인력의 부족으로 그 흐름이 끊긴 가운데, 올해 처음 전교생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선민 교장은 “학교와 지역민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학교교육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길 바라며, 우리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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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 광양백운초, 그림책과 만나는 클래식 앙상블!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백운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교장/원장 박명수)은 10월 29일(화)에 유아 45명, 초등학교 1학년 85명, 학부모 50여명과 함께 유·초연계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그림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번 ‘그림책 콘서트’에서는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음악과 함께 성우가 들려주는 그림책 감상, 클래식 트리오와 드럼공연, 그리고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노래로 풍성하게 구성되어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4세 유아 김○○은 “모래로 멋진 그림이 그려지는 모습이 신기하고 멋있었어요.” 라고 소감을 전했고, 1학년 박○○은 “ 북극곰 아들 동화 마지막 부분이 슬프지만 감동적이었고, 동생들과 엄마랑 같이 멋진 공연을 봐서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광양백운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지속하며, 유아와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을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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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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