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월야초등학교(교장 임영희)는 10월 9일(수) 한글날을 맞이하여 10월 7일(월)부터 10월 31일(목)까지 독서인문교육 주간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을 빅북 읽기, 책 표지 그리기 전시회, 독서골든벨 대회, 속에 담긴 뜻을 쏙쏙! 속담 퀴즈, 우리 반 독서책장 채우기, 말랑 말랑 시 낭송회’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다.
학교 도서관은 계절에 맞는 가을 관련 빅북을 전시하고, 해당 도서로 학생 도서 도우미들이 1, 2학년 학생들에게 ‘책 읽어주는 오누이 활동’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을 선정해 책 표지 그리기를 한 후, 간단한 감상평을 작성하여 ‘책 표지 전시회’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자신의 감동 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년별 맞춤 책을 선택한 후, 꼼꼼 읽기를 통해 독서골든벨도 실시해 ‘정독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의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서 젭퀴즈를 활용하여 1학기에 배부된 속담 책과 관련한 ‘속에 담긴 뜻을 쏙쏙! 속담 퀴즈’를 실시해 전교생이 다양한 속담을 익힐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다독프로젝트’로 ‘우리 반 독서책장 채우기’를 실시해 모든 학급이 서로를 격려하며 독서책장을 채우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학부모 도서관 도우미의 도움으로 ‘말랑 말랑 시 낭송회’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가을 감성을 깨우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김루안 학생은 “속담 퀴즈를 맞히면서 속담 실력이 향상된 것 같다. 그리고 여러 가지 다양한 독서 행사에 참여하여 재미있었고, 책 읽는 것이 재미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임영희 교장은 “이번 독서인문교육 주간 운영에 다양한 활동을 하여 학생들의 문해력을 향상 시키는 기회가 되었고, 독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책 읽기의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꾸준한 독서인문교육을 실시하여 우리 학생들 모두가 평생 독자로 커가길 바라 본다.”는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