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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제의 목요칼럼] ‘흑백요리사’ 같은 수업경연대회는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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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제 칼럼]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가 인기 상한가이다. 20명의 유명 요리사 ‘백수저’와 재야의 고수 ‘흑수저’ 80명이 요리 대결을 펼치는 이 프로그램의 인기몰이 이유는 무엇일까. 출연자들의 공정한 진검승부로 시청자 관심을 사로잡았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 결과이다.
처음 착상은 셰프 100인의 요리 서바이벌이었다고 한다. ‘무명 요리사’라는 제목으로 발전한 기획은 ‘발상 전환’을 거쳐 ‘흑백요리사’를 만들었다. ‘계급 전쟁’을 표제로 걸고 매회 ‘스타 셰프’를 만들었다. 요리에 대한 진심, 공정에 대한 관심, 결과에 대한 보상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본다.
수업연구에도 그러한 진심과 관심과 보상이 있는 대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과거에 수업연구대회라는 것이 있었지만 승진 가산점을 따기 위한 보여주기 수업이 많았다. 수업연구대회로 하는 수업을 볼 때 학생을 관객으로 하는 잘 짜여진 한편의 보여주기 수업이라는 인상을 받았었다. 수십 년 수업을 해도 수업의 최고전문가라고 자신하기 어려운 것이 수업이다. 우리는 얼마나 수업에 진심이었던가. 우리에게도 요리 고수의 셰프처럼 전국적으로 내세울 만한 수업전문가 교사는 많이 있을 것이다. 재야 고수라 할 수 있는 훌륭한 교사의 교수방법이 사장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학교에서 수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학교의 진심이 과연 수업에 방점이 있는지 의문이다. 학교에서 수업을 잘하는 교사가 대우받지 못하고 있다. 분명 잘못된 것이다. 수업으로 존경받고 수업으로 학생의 성장을 돕는 교사가 평교사로 남는 일이 많다.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교감, 교장이 되려면 대부분 승진 점수와 윗사람에게 좋은 근평을 얻어야 하는 승진 제도를 통과해야 한다. 교사에게 수업이 최고라고 하지만 현실은 최고의 수업을 하는 교사가 뒷자리에 있다.
흑백요리사와 같은 수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연간 최고의 수상자 100명에게 교장을 시켜준다면 수업 현장은 활기를 띨 수 있을 것이다. 수업 개선에 대한 진정성이 있으면 할 수 있는 방안이다. 승진 가산점수, 윗사람의 비위 맞추기로 승진에 연연하는 사람들만이 중요한 위치를 맡게 하는 제도는 개선이 필요하다.
제도는 필요하면 만들면 된다. 흑백요리사처럼 공정과 기회와 보상을 주는 수업경연제도는 교원능력개발평가보다 훨씬 도움이 되는 제도라고 여겨진다. AI 교과서나 고교학점제에 따른 공간 개선도 중요하지만 교사의 수업에 초점이 더 맞추어지기를 바란다.
보여주기 위한 화려한 요리보다 진정한 맛으로 경쟁하기 위해 눈을 가리는 흑백요리사의 평가방식은 많은 호응을 받았다. 수업도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학생에게 어떤 것이 가장 이해가 잘 되는 교수방법인지가 중요한 것이다. ‘흑백요리사’처럼 계급장 떼고 교장과 교감이 교사와 수업에서 대결할 분을 모집한다면 얼마나 지원자가 있을까 궁금하다.
▣ 김홍제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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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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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대한전문건설협회로부터 장학금 전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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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월 30일 오후 3시 교육감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로부터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김세원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날 전달받은 장학금을 저소득 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 20명에게 1백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학생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이에 발맞춰 경제적 어려움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방해물이 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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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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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생들의 논리·비판적 사고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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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내달 2일 오전 9시 30분 경성대학교에서 부산지역 고등학교 41교의 독서 토론 동아리 학생 82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독서 토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이번 한마당은 독서와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논리적·비판적 사고능력을 키워주고, 타인의 생각을 공감·존중하는 민주시민 의식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8월 ‘고등학생 다같이 독서 토론 캠프’에 참여했던 학생 246명 중 학교 자체 선발을 통해 선정된 82명을 대상으로 비경쟁 원탁토론으로 한마당을 운영한다. 원탁토론은 정해진 시간 동안 자신의 주장에 대해 발언한 후 다른 토론자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거나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평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한 토론 형태다.
참가 학생들은 지정 도서인 ‘다시, 역사의 쓸모(최태성 저)’를 읽고 ‘역사를 통해 추구하고 싶은 가치 혹은 닮고 싶은 인물과 이유’와 ‘역사 사례나 교훈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논제로 2차례 토론을 펼친다.
학생들은 학교 구분 없이 8~9명씩 10개 모둠에 편성돼 1·2차 토론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모둠별·논제별 1명씩 총 20명의 우수토론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토론자는 본인 외 다른 학생 1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가장 많은 득표를 얻으면 우수토론자로 선정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한마당은 세상과 삶에 대한 성찰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줄 것이다”며 “이뿐만 아니라 문제해결·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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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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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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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0월 31일 오전 11시 교육감실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본부장 신재원)와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하윤수 교육감, 신재원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캠페인 전개, 어린이 교통안전 전문교육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유·초등학교 대상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영상 송출, 캠페인 등 홍보 ▲유·초등학교 대상 공단의 찾아가는 체험교육 홍보 및 참여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자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는 ▲홍보 컨텐츠 제공 ▲공단 소속 교통안전지도사를 활용한 방문 체험교육 ▲교육 관련 행정 처리 전반 등에 힘쓸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 학부모가 안심하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전국 교육청 유일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비 지자체 지원, 학교 담장 허물어 보행로 확보, 통학안전지도시스템 운영, 유관기관 연계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학생 통학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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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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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 학교 관리자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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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월 31일(목)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 학교 관리자 연수’를 열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0년 이상 오래된 학교 건물을 미래형 학교 공간으로 개축하거나 새롭게 단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수에는 2022년부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 43개 학교의 관리자,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팀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는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옛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정책 변화 안내 ▲함께 여는 미래교육의 방향(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이용환 특강) ▲함께 짓는 안전한 미래학교(한국교육시설안전원 연구원 조정용 특강) ▲사업 주체별 소통과 정보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평균 4~5년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2023년도 대상 학교는 설계 단계에 있으며, 2022년 대상 학교는 시공 단계로 내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치용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기획 의도를 설계와 시공까지 잘 반영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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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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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4년 학교법인 이사장 연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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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월 31일(목)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빌라드룸에서 ‘2024년 학교법인 이사장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회는 학교법인 이사장, 이사 등을 대상으로 경남 교육 정책, 사학 내실화 방안 강구와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또 참여자 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했다.
이후 ‘2024년 사학 기관 경영 평가’에서 우수 법인으로 선정된 학교법인에 대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우수 법인 5개는 창신기독학원, 거창대성고등학회, 남양학회, 창성교육재단, 지성학원이다.
사학 기관 경영 평가는 학교법인(90개 법인)의 경영 진단과 평가·환류를 거쳐 사학 운영을 개선하고 자구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격년제로 시행한다. 평가 항목은 법인 운영의 책무성·학교 운영의 민주성·회계 운영의 건전성(3개 영역, 24개 지표) 등이다.
특히, 올해는 우수 법인에 보상책으로 법인 필요 경비 한도액 확대 등을 신설 지원한다.
류해숙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로 경남 교육 정책의 이해를 돕고 경남 공사립 교육 발전을 위해 한층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면서, “앞으로도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정책과 건전한 사학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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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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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연을 통한 교직원의 정서적 치유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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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각자의 자리에서 교육 활동에 애쓰고 있는 교직원에게 정서적 회복과 치유를 돕고자 문화 예술 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10월 31일(목) 밝혔다.
교원, 일반직, 공무직 중 공연 관람을 원하는 희망자 800여 명은 30일(수) 저녁 3·15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미디어 아트 앙리 마티스 콘서트’를 관람했다.
이 공연은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의 작품 50여 점을 미디어 아트로 구현했다. 국내 최고 연주자들이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을 연주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곡들을 콘서트 형태로 선보여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경남교육청은 교직원에게 문화 예술 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해 교직원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공연을 관람한 홍보담당관 채선영 주무관은 “이번 미디어 아트와 클래식 콘서트는 감동의 연속이었다”라며 “특히 실제 공연장에서 생생하게 음악을 들으니, 연주자들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져 마치 자연 속에 있는 편안함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로 호평을 받은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경남 지역 교육 활동 보호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부서로 선생님의 교육 활동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지원한다.
교원의 정당한 교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권 전담 변호사’를 배치해 교원의 법률 상담을 돕고 경상남도 학교안전공제회와 체결한 ‘교원보호공제’를 통해 촘촘한 법률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을 지원하고자 5개 거점(창원, 진주, 김해, 양산, 거제) 교육지원청 ‘교권보호대응전문가’를 선발·배치하고 있다.
또한 ‘교육감 고발제’를 운영해 특이 민원에 대한 법적 대응력을 강화한다. 그 외에도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와 30여 곳 외부 기관과의 연계·지원’, ‘교사 1인당 100만 원 이내의 치료비 지원’ 등을 통해 교원의 심리 상담과 치유를 돕고 있다.
전창현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이번 문화 예술 공연이 업무에 지친 교직원에게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에서는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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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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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46회 경남교육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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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생 교육에 헌신한 참스승과 경남교육 발전에 헌신한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제46회 경남교육상을 수여한다고 10월 31일(목)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 경남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경남교육상은 1979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5회에 걸쳐 수상자 215명을 배출했다.
이 상은 ▲학교 경영 ▲교육 연구 ▲학생 지도 ▲교육 여건 조성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세워 경남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교원, 교육전문직원, 일반직 공무원, 일반인(개인 또는 단체)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후보자 게시판을 별도로 구축해 누구나 쉽게 대상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경남교육상 도민 추천(검증)위원회를 설치·운영해 추천된 후보자들에 대한 공적 사항을 더욱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해 3~5명을 수상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2월 20일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열리며 상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각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경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경남교육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의 미담 사례를 발굴하는 데에 도민의 많은 관심과 후보자 추천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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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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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4년 경남건축문화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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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월 30일(수)부터 11월 3일(일)까지 창원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내 동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24년 경남건축문화제’에 참가한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건축 패러다임의 변화, 공간에 미래를 담다!’를 주제로 경남 미래교육의 초석이 되는 건축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반송초, 경원중, 함양제일고)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설계 공모 당선 작품(남지초, 하이초, 의령여중) ▲학교 단위 공간 혁신 사업(화제초, 화개중, 양산고) ▲영역 단위 공간 혁신 사업(학교자율형 동해초, 교무·행정실 합천제일고, 화장실 창녕고)
▲2024년도 신설 학교(가람별유치원, 햇살가득유치원, 거제용산초, 사송초) ▲경남온라인학교 ▲미래교육원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동부 권역 학생안전체험원 ▲경남진로교육원 등 경남형 미래학교의 공간 혁신 성과와 교육 활동 공간을 소개한다.
최치용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경남건축문화제는 경남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시행한 공간 혁신 사업을 지역민과 공유할 수 있는 자리이다”라면서, “앞으로 교육 활동 공간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배움, 쉼, 놀이가 어우러지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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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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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과별 논술형 평가 연수’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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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중학교 교과별 논술형 평가 역량강화 연수에 이어 12월 7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2024 고등학교 교과별 논술형 평가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키로 하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연수 참가 신청은 11월 4~7일 나흘간 QR코드 또는 지정된 링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교과별로 30명씩 받는다. 이번 연수는 논술형 평가의 이해를 돕고, 학생 중심의 학습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논술형 평가의 필요성과 과목별 적용 방안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별로 논술형 문항 개발과 채점 기준 설정 교육 등을 통해 교원의 평가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먼저, 서울 성신여고 이수정 교사가 논술형 평가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 강연하며, 이후 각 교과별 전문 강사들이 논술형 평가 자료 개발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를 마친 교사들 중 일부는 현장지원단으로 참여해 실제 수업 현장에서 교사들의 논술형 평가 운영을 돕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교과 특성에 맞는 논술형 평가를 설계․운영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평가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와 논리적 표현력을 키워주는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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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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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학문화관, ‘미술에 수(數)를 놓다’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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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부산수학문화관에서 부산 관내 고등학생과 성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11월 수학 대중화 강연 ‘미술에 수(數)를 놓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양질의 강연으로 수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수학문화의 대중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윤민준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연구원의 강의로 진행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에서 수학적 사고가 어떻게 예술 혁신에 기여했는지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특히, 원근법 등 미술에 영향을 준 수학 개념을 설명하며, 예술과 학문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기회를 제공한다. 윤민준 연구원은 이론과 실습을 적절히 결합한 활동지를 활용해 고등학생들이 수학의 새로운 면모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강연은 학생들이 수학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예술과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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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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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 ‘경남 최초의 근대학교-사진, 역사를 담다’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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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규)은 10월 30일(수)부터 11월 23일(금)까지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 2층 전시실에서 ‘다움’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전시로 ‘경남 최초의 근대학교-사진, 역사를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895년 경남 최초로 세워진 근대학교인 경상우도소학교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이후 6·25전쟁 직후까지 시대 흐름에 따라 변해 온 학교와 교육 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선보인다. 사진 자료는 경상우도소학교의 맥을 이은 진주초등학교의 역사관 소장 자료들이 중심을 이룬다.
전시 내용은 총 3부의 전시와 체험 코너로 구성했다.
▶제1부는 1895년 경상우도소학교의 설립 후 현재 진주성 내 위치했던 때까지 학교의 모습과 대한제국 시기 학생들의 모습 사진이 전시된다.
▶제2부는 일제강점기, 나라를 잃었지만 배움을 이어갔던 학생들의 수업 모습, 정신대 환송기념 사진, 일본의 계획적인 근대적 문명시설물 견학일정으로 진행된 수학여행 사진을 볼 수 있다.
▶제3부는 해방 이후, 또 다시 찾아온 시련으로 6·25전쟁 때 폭격 맞은 학교의 모습과 학교를 재건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과 교사들의 모습, 그리고 진주의 옛 풍경 속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들이 전시된다.
▶체험 코너는 옛 학교 풍경을 배경으로 흑백사진 촬영과 라이트박스 위 슬라이스 사진 돋보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별전시 개막식은 10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이어지는 전시연계특강 시간에는 송영진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학예실장이 ‘고고학자 시선으로 본 진주근대문화유산’ 이라는 주제로 관내 교육 가족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경규 교육장은 “경남 최초의 근대학교가 진주에 세워졌기에 진주가 교육도시의 명예를 이어 왔다.”라면서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우리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 교육의 뿌리를 되짚어 보고 전통을 계승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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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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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남악중, 중국 강소성 상숙시 제1중학교 국제교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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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 무안 남악중학교(교장 이문포) 학생과 교원들이 10월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으로의 국제교류를 다녀왔다. 이번 방문에서는 자매결연 학교인 상숙시 제1중학교를 찾아 양국 간의 교육 및 문화 교류를 심화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가 진행됐다. 남악중학교의 20명 학생과 인솔 교사들은 상숙시 제1중학교에서 극진한 환영을 받았다.
남악중학교는 2016년부터 상숙시 제1중학교와의 교류를 시작하였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국제교류가 중단되었던 기간에도 온라인으로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2024년 2월에는 자매결연을 다시 체결하여 학생들의 국제교류를 재개 했다.
환영 행사에서는 양측 학교의 소개, 기념품 교환, 그리고 학생들의 축하 공연이 진행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또한, 남악중학교 학생들은 상숙시 제1중학교 학생들과 1대1 홈스테이를 하며 깊은 우정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국제교류 일정에서는 상해 임시정부를 방문하고 윤봉길 의사의 의거현장 홍구공원에서 애국 선열들을 기리고 참배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노력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가졌다. 상해 임시정부는 한국의 독립운동 역사에서 중요한 상징으로, 이 방문을 통해 학생들은 한국의 역사적 맥락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역사 교육은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남악중학교 1학년 강00 학생은 “중국에서 배운 중국어를 자신감을 가지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홈스테이 친구와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오랜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윤봉길 의사께 참배하며 독립운동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교류 담당 정관옥교사는 “국제교류를 통해서 학생들이 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학교 생활 체험 및 언어 습득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인 감각을 향상시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라는 후기를 전했다.
이문포 교장은 “학생들의 국제적 식견을 넓히고 미래의 글로벌인재를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를 계속 이어갈 것이며, 국제교류가 지속 될 수 있도록 교육기관, 지자체등의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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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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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직업계고 전국대회 학생선수단 해단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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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월 30일 오후 4시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학생, 지도교사 등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직업계고 전국대회 학생선수단 해단식’에서 인사말 후 시상을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각종 전국대회에 부산 대표로 참가한 자랑스러운 학생 선수 여러분과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쌓은 경험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해단식에는 올해 열린 ‘제59회 충남 전국기능경기대회’, ‘제14회 제주도 전국상업경진대회’, ‘제53년차 부산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참가한 학생, 지도교사 등이 참석했다.
부산학생선수단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포함 39명이,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2명 포함 30명이,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금메달 1개 포함 7명이 각각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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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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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디지털 수업 도구로 변화하는 교육현장 이야기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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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춘호)은 10월 29일(화) 경상남도교육청 ‘2024 초등 수업나눔한마당’ 기간에 하동교육지원청 나눔중심학교인 고전초등학교에서 수업실천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교육장, 교장, 장학사,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전초등학교 김선형 교사가 수업실천사례를 발표했다.
수업나눔한마당에 고전초등학교 교장(노현옥)이 행사 시작을 알리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김선형 교사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소인수 학급'을 주제로 수업사례를 발표하며, 다양한 디지털 도구의 활용법과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김선형 교사의 수업실천사례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디지털 도구의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디지털 도구 활용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2025년에 도입되는 디지털교과서의 준비 사항 및 앞으로의 활용 방안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며 수업나눔한마당 시간을 마무리했다.
하동교육지원청 이춘호 교육장은 "디지털 도구는 학습의 질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요구를 맞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혁신적인 수업사례들이 더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한 교원들은 "디지털 도구를 효과적으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공유와 협력의 장이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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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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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포두초, 지방소멸 시대 지역과 학교의 상생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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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포두초등학교(교장 허미숙)는 포두초등학교 학부모회 주관으로 2024년 10월 30일(수) 오후 6시, 포두초등학교 영어체험실에서 깨움마을학교사회적협동조합 이민희 대표를 초청하여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 이번 강연회는 심각해지는 지방소멸 문제 속에서 지역과 학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 교직원, 포두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지방소멸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희 대표는 강연을 통해 지방소멸의 현황과 원인을 분석하고, 지역 사회와 학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을 제시했다. 특히, 마을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강연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지방소멸이라는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느꼈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 말했다.
포두면의 한 관계자는 "우리 마을의 작은 변화가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고 말했다. 이번 강연회를 시작으로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포두초등학교가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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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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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지역 간 상생협력 위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3차 정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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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강철호 운영위원장(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제3차 정기회를 10월 30일(수) 오후 4시 부산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는 14명의 대한민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광회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최윤홍 부산시부교육감 등이 부산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참석했다.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은 누리마루 및 동백섬 일원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각 지역의 현안을 공유해 공동의 발전을 통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불합리한 원전지원제도 개선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안정적 유보통합 정책 추진을 위한 세부 지침 마련 촉구 건의안 ▲지방 의정 연구원 설립을 위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등 6건의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안건 등을 논의하고 의결했다.
아울러, 부산광역시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정기회의 개최를 통해 지역간 협력 및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해 지방의회운영의 내실을 다짐으로써 지방시대로의 도약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및 정부와 협력의 기회로 삼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강철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의 지방의회가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이 부산에 모여 지혜를 나누고 연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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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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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교육지원청, 별아띠 천문대-천문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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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현)은 10월 30일(수) 산청 꿈길 진로체험처인 별아띠 천문대에서 가족 단위 초등학생 17가족 36명을 대상으로 천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과 가족들에게 천체 관측을 통해 우주와 천문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생태환경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산청지역 진로체험처 중의 하나인 별아띠 천문대에서 이뤄져 천문학에 꿈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랑에도 작은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주간의 태양 흑점과 홍염을 관측하고, 저녁에는 계절별 별자리와 태양계의 천체를 직접 망원경을 통해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생태 마을의 자연적 환경을 체험하며 지구 사랑 실천 방안을 탐색하는 활동도 진행됐다.
이 마을은 가로등이 없어 밤하늘의 별들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일상생활에서도 주방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설거지를 하고, 무농약으로 식물을 재배하는 등 자연 생태환경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단성초등학교 6학년 최OO 학생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태양을 망원경으로 보니 태양 표면의 흑점과 홍염을 직접 볼 수 있어 정말 놀랍고 흥분됐어요. 별아띠 천문대에서 여러 활동을 같이 하니 아버지와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안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셋과 함께 이 행사에 참가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별과 우주에 대해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 그 호기심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정말 의미 있었어요. 달도 없고 가로등도 없어 더 선명하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별을 보며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천문학이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이라는 걸 알게 되어 앞으로도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산청교육지원청 한말순 장학사는 "이번 천문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주와 자연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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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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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하의초, 학교공간 재구조화로 배움과 놀이의 변화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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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남 신안 하의초등학교(교장 신숙녀)는 2023학년도 영역단위 학교공간 재구조화 대상학교로 선정돼 2024년까지 2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해 왔다.
촉진자와 함께하는 공간디자인 수업,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공간혁신 워크숍, 공간혁신 인사이트 투어 등 모든 준비의 과정을 마치고, 2024년 7월부터 시작된 공사가 드디어 10월에 마무리됐다. 이를 기념해 10월 30일(수) ‘학교공간 재구조화 공개의 날’을 열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 지역민, 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2년 동안 진행된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과정과 결과에 대한 안내, 활동 영상 상영, 학교공간 재구조화 장소 둘러보기, 공간 활용을 위한 협의로 진행됐다.
하의초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총 사업비 8억 원이 소요됐으며 도서관, AI교실, 놀이터, 쉼터 공간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각 장소는 이름 공모전을 통해 별빛꿈터 도서관, 무지개 AI교실, 하늘꿈터 놀이터, 푸른꿈쉼터와 힐링황톳길이라는 명칭으로 완성됐다.
‘별빛꿈터’는 학생과 교직원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아침 독서, 도서관 수업, 전교생 다모임, 휴식 공간, 영상 상영 공간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도란누리’ 공간은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다락 공간에서 친구들과 도란도란 모여 얘기를 나누면서 책도 보고 쉴 수도 있어서 인기가 많다. 별빛꿈터라는 이름처럼 학생들은 이곳에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무.지.개. AI교실’은 ‘무한의 지식 개발소’라는 뜻을 가진 곳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유무선 인터넷 환경 속에서 노트북을 활용해 컴퓨터 방과후수업, 코딩 및 SW 수업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영상 촬영존이 있어서 학생들이 영상을 촬영하고 제작할 수 있다. 수업 녹화 시스템도 갖춰져 있어서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분석할 수도 있다.
‘하늘꿈터’는 놀이터 공간으로 트램펄린, 조합놀이대, 난간종합오르기의 시설이 만들어졌다. 학생들이 하의도의 하늘 아래에서 즐겁게 놀며 꿈을 키워나가라는 의미로 만들었다. 학생들은 중간놀이 시간,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푸른 꿈 쉼터’는 지저분해서 혐오 공간이었던 등나무 쉼터를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서 학생들이 오고 싶은 공간이 되도록 만들었다. 바로 옆으로 ‘힐링 황톳길’을 만들어 친구들이나 가족들과도 여가 시간에 함께 걸으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간 재구조화 사업에 함께 참여한 이○○ 학생은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가장 칙칙했던 도서관이 너무 환하고 멋지게 바뀌어서 행복합니다. 작년에 공간디자인 수업을 할 때에 같이 토의한 대로 멋진 도서관이 만들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신숙녀 교장은 “학교공간 재구조화란 단순히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선하는 시설 사업이 아니라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여 전남의 미래교육공간을 여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공간조성으로만 그치지 않고 우리 학생들이 이런 멋진 환경에서 각자의 꿈을 아름답게 키워나가길 소망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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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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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정 진단과 안정적 재정 운영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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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 ‘부산역’(위원장‧대표의원 성창용)이 공동 주최한 '부산시 예산 절감 및 재정 건전성 제고 방안' 강연회가 10월 30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강연회는 부산시의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김성완 회계사(현대회계법인 부산지점장, 한국‧미국 공인회계사)는 부산시 재정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구체적인 재정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김 회계사는 체계적인 재정 계획과 지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예산을 약 2% 절감할 경우 최대 3,000억 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이러한 절감된 예산은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약자 보호, 인프라 확충과 같은 우선 투자 분야에 재배정해 부산시의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다뤄진 핵심 내용에는 ▲비핵심 자산 매각, ▲투자 사업의 우선순위 재조정, ▲부서별 비효율성 제거, ▲신성장 사업 발굴, ▲재무위험 관리 방안, ▲부산시 산하 공기업 경영 효율화 방안 등이 포함되었다. 김 회계사는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들이 시민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재정 기여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성창용 위원장은 “이번 강연회가 부산시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시민의 세금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데 기여할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의회가 앞으로 부산시의 재정 건전성과 재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철저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다 해야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강연회에는 기획재경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단체 ‘부산역’ 회원 의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 의원으로는 이대석‧이종환 부의장을 비롯해 성창용, 김태효, 김형철, 박중묵, 반선호, 이승우, 성현달, 박진수, 송우현, 전원석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부산시 재정 혁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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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