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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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부산교육감, "교육복지는 모든 학생이 꿈을 지원하는 부산교육의 핵심 가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제17회 부산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2024 전국복지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복지봉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1월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부산광역시지적발달 장애인복지협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부산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는 1988년 설립돼 30여년 이상을 지적발달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하 교육감은 특수교육기관 전면 재구조화로 학생들의 ‘30분 통학'을 실현에 나섰으며, 해운대구, 사하구, 부산진구 내 특수학교를 신설해 과밀을 해소하고, 40년 이상 경과된 학교들을 개축·리모델링해 공간 재구조화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또, 특수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장애 특성에 맞는 감각운동 훈련실 및 체육시설 구축과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개선, 장애학생 직업 교육 강화를 위한 부산시와 취업 연계 강화, 직업교육 전공 확대 추진과 부산특수교육원, 부산 에코델타시티 특수학교설립도 추진 중이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차이는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다. 교육복지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리 부산교육의 핵심 가치이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겸손한 자세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행복하고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누려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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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2
  • 우송대학교, 제주 한라초와 함께 ‘디지털새싹 캠프’ 개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는 지난 10월 28일부터 4일간 제주 한라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코딩 체험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AI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직접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AI 마우스 체험을 통해 기초적인 인공지능 작동 원리를 배웠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의 ‘마이크로 비트’를 활용한 블록코딩 수업을 통해 간단한 픽셀 게임을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활동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는 '디지털 새(New) 싹(Software · AI Camp)' 전국형 캠프의 일환으로,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AI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캠프는 대학과 기업의 디지털 교육 전문가들이 협력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우송대학교 강사(과학상자 대전지사 장미영 대표)는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의 매력을 느끼고 실습을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AI 및 소프트웨어 교구를 활용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학생들도 "코딩으로 나만의 게임을 만들어보는 경험이 매우 재미있었다"고 캠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디지털새싹 캠프는 우송대학교와 한라초등학교가 협력해 진행한 행사로, 앞으로 다른 학년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2월에는 한라중학교에서 또 다른 디지털새싹 캠프가 개최돼 제주 지역 학생들이 AI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송대학교와 한라초등학교는 이번 캠프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디지털 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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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2
  •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혜화여고서 '직업인 특강'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혜화여자고등학교(교장 윤승희)에서 지난 10월 18일 1, 2학년 37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등학생들에게 자신의 학과를 설명하는 전문 직업인들의 이야기와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군인, 변호사, 의사, 간호사, 반려견 전문가, 생명공학자, 물리치료사, 상담전문가, 대기과학자, 건축설계사, 요리사, 금융인, 영상제작사, 교사, 유치원교사, 귀금속공예가, 시각디자이너, 아나운서, 화장품회사 CEO, 바리스타, 대기업 직원(석유화학분야) 등 총 21명의 전문 직업인이 참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직업에 직접 근무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특히,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위한 인슐린 주사, 강아지 훈련과 같은 실습도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 또한, 각 직업을 가졌을 때에 가지는 장점과 단점, 내신과 공부 방법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있어 학생들과 직업인들 간의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번 특강은 고등학생들이 대학교까지는 진로를 명확히 가지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지만, 취업과 그 후의 사회생활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각 직업의 역량과 앞으로 임해야 하는 자세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손미래 팀장은 "이번 직업인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와 꿈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10월 28일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설명회'를 시작으로 30일 '과학고 등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래구 관내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dongnaejinr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51-525-7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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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2
  • 청주대학교, 전환의 시대 한반도 안보와 통일 학술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학교법인 청석학원 창학 100주년과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개교 77주년을 기념하는 2024 한국국제정치학회(회장 마상윤) 추계학술회의가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청주대 새천년종합정보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학술회의는 ‘전환의 시대 한반도 안보와 통일: 실용주의적 접근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청주대학교 평화안보연구소와 한국국제정치학회가 주관하고 충북통일교육센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단,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국제정치학회 마상윤 회장은 “학교법인 청석학원 창학 100주년과 청주대학교 개교 77주년을 맞아 청주대학교와 이번 추계학술대회를 공동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많은 국제정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이번 토론이 우리 안보 환경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대학교 김윤배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청주대학교는 지난 20여 년 동안 국제정치학회와 학술회의를 공동 개최해 온 것은 물론 통일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본교에 올해 통일교육센터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청주대학교는 교육을 통해 안보와 통일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틀 동안 진행된 학술회의는 끝이 보이지 않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의 무력 분쟁 속에 가중되고 있는 남북관계의 불안을 배경으로 미국과 일본의 선거 결과에 따른 한반도 안보통일 환경을 다뤘다. 안보와 통일에 관한 전문학자와 청주대 군사학과 학생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국제정세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합리적 대안 모색이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는 상황을 반영해 동북아 정세변화와 한반도 외교, 동북아시아의 신흥 안보와 도전과 대응, 현대전쟁과 에너지 안보, 8·15 통일독트린과 국내외 인식, 미 대선과 한반도 안보환경 등에 대해 심도 높은 열띤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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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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