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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산업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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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내년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도입에 발맞춰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NCS 기반 실험·실습 시설 및 설비기준’을 개정했다고 10월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19년 ‘2015 개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기준을 마련한 후 처음 개정하는 것이다. 현재 부산교육청 소속 특성화고, 산업수요 맞춤형고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은 산업현장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 등 내용을 국가가 산업 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이다. 해당 학교들은 현장 직무능력 중심의 ‘할 줄 아는 교육’에 나설, 산업수요에 맞는 교육과정과 실습실 교육환경을 갖춰야 한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4월 현장 교사 48명으로 구성한 NCS 기반 실험·실습 시설 및 설비 기준 개정·검토위원회를 꾸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경영·금융 등 18개 교과군의 시설·설비 기준안을 마련했다. 특히, 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직업계고 체제 개편과 연계해 교과군 외 글로벌 K-POP, E-스포츠, 해군부사관 등 인력양성을 위해 필요한 실험 실습 시설·설비 기준도 추가했다.
부산교육청은 개정된 기준을 적용한 현장의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일 학교별 NCS 기반 실험·실습 기자재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도 운영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한국교육정보원(KERIS) 관계자들이 나와 K-에듀파인 통합자산관리 시스템 운영 등 기자재 관리 방법을 알려줬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기준 개정은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NCS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능력을 고려해 산업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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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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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5급 승진 후보자 대상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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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월 23일 오전 9시 부산교육연수원 2층 소강당에서 2025년도 5급 승진 대상자 4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학력체인지, 늘봄학교 등 부산 교육정책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부산교육청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 리더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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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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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영재교육진흥원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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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월 23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영재교육진흥원 회의실에서 상임이사, 이사 등 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회 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영재교육진흥원은 영재 교육 정책 연구, 자료 개발·보급, 교원 연수 등을 통해 부산 영재 교육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해 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혁신적인 영재 교육을 위해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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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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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동래고 학생 대상 법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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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월 23일 오후 1시 20분 동래고등학교에서 1·2학년 450여 명을 대상으로 ‘폭력·비행 근절 및 예방 법교육 특강’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를 비롯한 학교폭력, 마약, 사이버도박 등 여러 위험으로부터 자신과 주변인을 보호할 방법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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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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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81억 투입해 노후 된 학교시설 개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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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은 장흥 대덕초등학교가 전남형 공간재구조화사업을 통해, 미래교육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자연 친화적 교정,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시설, 마을과 연계성을 높인 열린 학교의 공간 구성이 눈에 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총 사업비 81억 원을 투입해 대덕초등학교의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기존 ‘그린스마트스쿨’의 명칭을 바꾼 것으로,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해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이 가능한 5대 핵심 요소(▲ 공간혁신 ▲ 스마트교실 ▲ 그린학교 ▲ 학교복합화 ▲ 안전한 학교)를 갖춘 지속가능한 학교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대덕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1층, 지상 2층, 2,052㎡ 규모로 새롭게 탄생했다. 특히 태양광 발전 시설, 고효율 LED 조명 등을 설치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섰으며,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도 구축했다.
특히 학교 중정 공간을 도서관과 이어지도록 꾸며, 놀이와 학습이 자연스레 병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실 천정고를 높여 개방감을 줬다. 학교 건축물은 주변 생태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해 조성했으며, 학생들의 잔디정원과 옥상 텃밭은 놀이 활동‧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대덕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준공은 전남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최고의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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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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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7.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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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025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접수 결과 655명 모집에 4,947명이 접수해 평균 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0월 23일 밝혔다.
530명 모집에 4,316명이 접수해 8.1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했다. 공립 중등학교 교사는 486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4,095명이 접수해 8.4대 1의 경쟁률을, 공립 중등특수학교 교사는 12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77명이 접수해 6.4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42명을 모집하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 27명이 접수해 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시교육청에 위탁 시행하는 사립 중등학교 교사는 115명 모집에 748명이 접수해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과목별로는 일본어가 2명 모집에 43명이 접수해 21.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특수사회가 2명 모집에 7명이 지원해 3.5대 1로 가장 낮았다. 공립학교 교사(1지망자) 지원자 중 2지망으로 사립학교 지원이 가능한 공·사립 동시 지원자는 1,831명으로 지난해 1,374명에 비해 457명이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2,873명(58.1%), 30대 1,436명(29.0%), 40대 576명(11.6%), 50대 이후가 62명(1.3%)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3,289명(66.5%)으로 남성 1,658명(33.5%)보다 훨씬 많았다. 지원자 중 최고령자는 56세 여성이다.
이번 임용 제1차 시험 장소는 내달 1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내달 23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가지고 해당 시험장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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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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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국회의원, 지역현안 교육부 특별교부금 27억 8천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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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인천 연수갑· 원내대표)은 연수구 관내 노후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지역현안 교육부 특별교부금 27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월 22일 밝혔다.
1999년 설립된 옥련중학교는 내부창호의 노후화로 냉·난방의 효율이 떨어지는 등 시설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특히 외벽 누수 발생으로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지장을 주었다. 1994년에 설립된 인천동막초등학교 또한 건물 외벽이 점차 노후돼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 문제가 지적됐다.
이번에 확보된 지역현안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앞서 제기된 학교 노후 시설 문제를 개선하고자 각 학교에 배정될 예정이다. ▲옥련중학교는 창호교체·외벽개선·내진보강 사업으로 15억 9천7백만 원, ▲인천동막초등학교는 창호교체·외벽개선 사업으로 11억 8천6백만 원, 총 27억 8천3백만 원이 교부된다.
박찬대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연수구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현안에 대해 파악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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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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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Wee센터 부모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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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래) Wee센터는 지난 2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화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22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청소년 교육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조정신 선생님을 특별강사로 초청하여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조정신 강사는 현재 발도르프교육예술원 ‘빛담’의 대표를 맡고 있다.
‘자녀가 성장하는 지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아동․청소년기 육체적․정신적으로 폭풍 성장하는 자녀들의 발달단계에 따른 올바른 이해, 부모-자녀 간의 심리적인 어려운 상황에서 슬기로운 의사소통 방법, 부모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 등 자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정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좋은 부모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진행됐다.
또한, 자녀 발달과 양육에 대한 현재 부모들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사례와 해결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동․청소년기 특성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었고, 교육을 통해 알게 된 자녀의 올바른 양육 방법들을 오늘부터 바로 실천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조영래 교육장은 “늦은 밤까지 올바른 자녀 양육을 위해 교육에 진심 적극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라고 하며, “학생들의 심리․정서의 안정적 발달과 성장을 위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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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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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고, 제10회 BSS 오픈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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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과학고등학교(교장 황정훈)는 오는 10월 25일 인근 중·고등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내 과학동, 스마트실, R&E실 등에서 ‘제10회 부산과학고등학교 오픈랩’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과학고의 첨단 실험실을 개방해 1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과학문화 확상을 위해 마련했다.
‘부산과학고등학교 오픈랩’은 학생들이 주도해 수학, 과학, 정보 분야의 전문적 실험활동 시연을 통해 기자재 활용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12개 심화 교과 동아리 학생들이 ▲수학(MATH ROOM ESCAPE 등 7개), ▲물리학(스트로보 효과 등 10개), ▲화학(온라인 쇼핑몰 물품 속 중금속 양 알아보기 등 8개), ▲생명과학(거짓말을 못하는 DNA 등 5개), ▲지구과학(별 헤는 낮 등 10개), ▲정보과학(포토 비트 등 2개) 분야 42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 심화 기자재 및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실험 시연과 흥미 있는 체험활동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행사는 과학에 관심이 있는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교는 부스별 체험 스탬프를 모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황정훈 부산과학고등학교 교장은 “행사가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관람하는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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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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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동면초, 과학관이 우리 학교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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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동면초등학교(교장 이귀준)는 지난 10월 11일(금)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과학관』 행사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찾아가는 과학관』은 본교 강당에서 실시한 로봇댄스 공연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문화가 일상생활에서 자리 잡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학생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체험한 것은 국립광주과학관의 이동식 과학 차량(루체리움 과학스쿨)과 이동식 천체관측차량(루체리움 스타카) 이였다. 평상시 접할 수 없었던 천체 관측을 통해 태양의 신비를 알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5학년 김○○ 학생은 “수업 때 영상으로 접했던 태양을 망원경으로 관찰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 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리구슬 만화경 만들기, 펜으로 그리는 3D세상과 형광 메모 보드 만들기 등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이귀준 교장은 “과학 문화 체험은 학생들의 과학적 소양을 넓혀주어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므로 과학 문화 체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던 과학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체험할 수 있었던 『찾아가는 과학관』은 학생들의 삶 속에서 과학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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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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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죽산초, ‘전통문화체험의 날’ 성황리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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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성 죽산초등학교(교장 피재동)는 10월 21일 월요일 '한복의 날'을 맞아 전통문화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모두 한복을 입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제기차기, 콩주머니 던지기, 널뛰기, 활쏘기, 윷놀이, 구슬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각 부스를 돌아다니며 놀이를 체험하고, 전통 놀이의 재미와 의미를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뛰어다니는 것이 처음에는 조금 불편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한복을 입고 전통 놀이를 하니 마치 옛날로 돌아간 것 같아서 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전통 놀이를 즐기고 서로 응원하면서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피재동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복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긴 이번 행사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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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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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초, 사과와 화해의 날 ‘애플데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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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초등학교(교장 이철호)는 10월 22일(화)과 23일(수) 1~6학년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애플데이, 사과와 화해의 날’를 운영했다.
애플데이(Apple Day)는 10월에 둘(2)이 사(4)과 하는 것을 취지로 10월 24일에 사과하고 싶은 사람에게 사과와 함께 편지를 전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사과와 화해의 문화를 이루어 나가고자 ‘애플데이, 사과와 화해의 날’을 운영해 사소한 오해나 섭섭한 마음의 감정을 털어낼 뿐만 아니라 평소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여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10월 22일(화)과 23일(수) 이틀동안 사과모양의 카드에 편지쓰기 활동과 포스트잇에 고(마워)미(안해)사(랑해) 3행시 짓기를 해 사과나무에 붙이는 활동을 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사과와 화해를 하며, 자기를 성찰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
이철호 교장은 “이번 애플데이는 사제지간, 친구, 가족 간에 사과와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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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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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연고, ‘제2회 전국 청년 웹툰 공모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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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 세연고등학교(교장 박귀임)는 지난 6월 10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진행한 ‘제2회 전국 청년웹툰 공모전’에서 웹툰콘텐츠과 학생들이 대상을 비롯해 10명의 학생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0월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류 웹툰도시 대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시가 주최하고 굿모닝충청(대표 송광석)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 583개 작품이 접수돼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세연고등학교는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한 2학년 정○경 학생과 특별상 1명, 특선 6명, 입선 2명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상식은 2024년 대전국제웹툰잡페어 행사기간은 11월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또, 본상에 입상한 60점의 수상작품은 다음달 22일부터 24일까지 행사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박귀임 세연고 교장은 “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웹툰콘텐츠학과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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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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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동초, 학교폭력 예방 교육 ‘위헬프 체험연극’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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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상동초등학교(교장 김영완)는 지난 22일(수) 푸른나무재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청소년을 위하는 헬프 프렌즈(We.help)’를 실시했다.
‘청소년을 위하는 헬프 프렌즈-위헬프’는 청소년의 소통과 공감, 실천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으로, 문화예술을 접목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이다. 이번‘위헬프 체험연극’은 목포상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의 연극공연을 관람하고 장면 속 등장인물을 직접 체험하면서 학교폭력 예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위헬프 체험연극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폭력 목격자, 방관자, 방어자 등 다양한 역할을 체험해보며 학교폭력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학교폭력이 있는 곳에서는 방관자가 되기 쉬울 것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방관자가 더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적어도 나만큼은 방관자가 되지 않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종민 교사는 “공연 내용이 현실감 있는 주제이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우리 학생들의 몰입감과 교육적인 성과가 매우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영완 교장은 “기존 강의식 교육이 아닌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진행된 만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학교폭력 예방문화 확산에 좋은 계기가 되리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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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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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후대로 이어지는 이육사와 윤세주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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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10월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양일간 안동교육지원청 소속 중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40여 명과 함께하는 ‘2024. 밀양-안동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사업’을 펼쳤다.
안동 학생들의 탐방은, 지난 2021년 11월 23일 밀양-안동교육지원청이 맺은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세 번째의 해의 프로그램으로 밀양의 가을 정취를 한껏 더해 진행됐다.
안동의 학생들은 ‘밀양-안동 독립운동의 얼을 잇다’를 주제로 △석정-육사의 우정과 육사의 시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안동과 밀양의 연결고리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1931년 총독부령에 의해 읍으로 승격이 된 부분, 유림의 본고장·독립운동의 심연지·지역 독립운동 기념관이 있는 곳이라는 공통점을 찾아가며, 의열투쟁에 앞장선 인물을 통해 안동인과 밀양인의 화합을 확인했다.
이어 김원봉의 생가터에 문을 연 전국 최초의 △의열기념관에서 의열투쟁을 한 인물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밀양 얼’ 길의 하나로 ‘충을 드러내는 길’로 명명되는 △표충의 길과 표충사를 탐방하며 국난을 극복한 사명대사의 충을 기리고, 국보 제75호인 ‘청동은입사 향완’을 감상했다.
탐방 2일차에는 억새가 필 때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알려져 있는 △재약산을 등반하며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얼음골 사과따기와 사과빵만들기 체험을 해보며 친구와 함께 밀양의 맛을 만나고 즐겼다.
이번 교류 사업에 참여한 안동 학생은, “안동과 밀양의 공통점을 찾으면서 ‘우리’라는 마음이 들었고, 의열투쟁한 분들의 삶을 보면서 ‘나라면 어찌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해야겠다.”라며 가슴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김정희 교육장은 “육사와 석정은 영원한 동지다. 해마다 7월이 되면 육사의 시 ‘청포도’가 생각이 나고, ‘청포를 입고 고달픈 몸으로 찾아오는 이’를 떠올리게 된다. 올해는 안동의 손님들이 10월에 찾아와 7월부터 기다리고 있는 시간이 또한 매우 행복했다."라며, "독립운동에 앞장선 선열들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는 것이 곧 나라사랑이고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밀양의 중학생들, 안동의 중학생들이 이 사업을 통해 가슴 깊은 곳에 있는 의로운 마음을 불러내어 새기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독립운동사를 배우겠다는 의지로 탐방에 참여한 안동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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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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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4동 김동식 주민자치위원장, 취약계층에 라면 50박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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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 용호4동 주민자치위원회 김동식 위원장이 지난 10월 21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라면 50박스(약 100만 원 상당)를 기탁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 라면은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등 총 50세대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식 주민자치위원장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 인사들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오은택 남구청장, 박미순 의원, 박찬 의원, 그리고 임용한 주민자치 사무국장이 참석해 뜻깊은 기탁식에 동참했다.
이들의 참여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과 관심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이와 같은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식 위원장은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할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용호4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큰 기여를 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귀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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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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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신의초, 도깨비랑 놀자! 김성범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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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신안 신의도에 위치한 전교생 38명의 작은 학교, 신의초등학교(김경노 교장선생님)는 오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섬진강 도깨비 마을의 촌장인 도깨비 작가로 유명한 김성범 선생님께서 바다 기상이 좋지 않음에도 신의초 친구들을 만나러 왔다.
김성범 작가님은 우리나라의 전통이자 초자연적인 존재인 도깨비를 주제로 다양한 그림책「도깨비가 그림책 읽는 법」,「도깨비실」,「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등의 저자이다. 특히 2학년 1학기‘자연’교과서에 수록된 동요인‘숲으로 가자’를 작사·작곡한 분이다.
작가님과 처음 만나는 시간, 그 어색함을 조금 풀고자 직접 지은 동요 몇 곡을 학생들에게 불러 주었다. 기타의 잔잔한 선율과 작가님의 친근한 목소리는 학생들이 금세 동요를 따라 부르게 되었다. 작가님은 도깨비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동요의 가사를 설명하며 친구들이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노래에 맞춰 일어나 신나게 춤추는 친구들도 있었고 도깨비의 익살스러움을 재미있게 표현해보며 자신도 모르게 즐겁게 웃는 친구들도 있었다.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을 자연스럽게 잇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어지는 활동으로는 그림책 뒷이야기 꾸며보기였다. 작가님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나만의 도깨비를 상상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확장해 보았다. 친구들은 각자가 창조해 낸 도깨비의 모습을 나누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등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작가님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북돋아 주면서 자신만의 이야기가 만드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그게 바로 작가로서의 첫 발걸음임을 알려주었다. 이야기를 다 꾸민 친구들에게는 책의 앞표지의 작가님 이름 옆에 자신의 이름을 적게 하여 공동 작가가 되었음을 축하해 주었다. 특히 그림책을 읽는 때는 제목 보고 생각하기, 그림 보고 생각하기, 뒷이야기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문학과 예술을 즐길 기회가 부족한 섬마을 학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 김경노 교장은“김성범 작가와의 만남은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런 문학적 경험으로 제2의 한강 작가와 같이 우리 나라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문학인이 많이 탄생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우리 학생들이 좋은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책을 좀 더 사랑하고 독서를 통해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만의 삶을 담은 이야기를 만들어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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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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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효림초, 메이트 필름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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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사하구 효림초등학교(교장 김성원)는 오는 10월 25일 전교생이 함께하는 ‘Hyorim Mate Film Festival’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영화교육 시범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올해 3회째 개최하는 것이다. 영화제작, 출품, 감상, 심사활동에 학생들을 주체적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준다.
올해 페스티벌 주제는 ‘영화 모두와 함께 한다’로 오전 10시 40분부터 2시간 동안 5, 6학년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 11편과 교사들이 제작한 영화 1편을 한누리관에서 상영한다.
이날 영화제에 함께하는 5, 6학년 학생들은 QR코드를 활용한 전자투표로 직접 수상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작은 학생 자치회에서 시상한다.
김성원 효림초 교장은 “학생들의 자율적인 축제 참여는 창의 인성교육과 진로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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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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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봉래초, 2024학년도 수학여행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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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 고흥 봉래초등학교(교장 조재상)는 지난 10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5~6학년 재학생들과 인솔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2박 3일간의 수학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 2년에 한 번씩 실시되는 수학여행은 학생들에게 역사, 문화,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첫째 날, 학생들은 학교에서 출발해 KBS 수원센터를 방문했다. KBS는 1961년 TV 방송을 시작한 대한민국 대표 공영방송으로, 전국 9개 주요 도시와 해외 11개 지역에 특파원을 상주시키고 있다. 학생들은 방송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공익 목적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의 역할에 대해 배웠다.
이후 화성 행궁을 방문해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참배할 때 머물렀던 역사적 장소를 둘러보았다. 학생들은 '화성성역의궤'와 '정리의궤'에 남아 있는 건축 기록을 통해 조선시대 궁궐 건축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체험했으며, 이어서 미디어아트 관람을 통해 현대 예술의 다양한 면모도 느꼈다.
봉래초 안용욱 교사는 “학생들이 수원화성 견학을 통해 5학년 2학기 사회 시간에 배운 내용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둘째 날, 학생들은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와 체험행사를 즐겼다. 에버랜드 앱을 활용해 놀이기구의 대기 시간을 파악하고 체험을 계획했으며, 밀쿠폰을 이용해 각자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결제하는 등 실생활에서의 경제 활동도 체험했다.
셋째 날, 대전에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한 학생들은 인류관, 자연사관, 과학기술관 등을 탐방하며 인류의 역사, 자연의 신비, 과학 기술의 발전 과정을 학습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중한 과학 기술 문화유산을 발굴해 후손에게 전하는 국가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봉래초의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이번 수학여행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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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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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교육지원청, 남해학생의회 제2회 정례회 모의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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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은숙)은 10월 22일(화) '2024. 남해 학생의회 제2회 정례회 모의의회'를 남해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해군의회의 협조로 남해 관내 초-중-고 학생회장들로 구성된 남해학생의회 의원 29명이 참여했다. 남해학생의회 의원들은 직접 의안을 상정하고 토론하며 의결하는 자리를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모의의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남해 청소년 놀이시설과 쉼터 확대 필요성 제안 △기후변화에 따른 남해 해양 생태계를 살리는 방안 △SNS를 통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방안 △학교 안전교육의 실질적 효과를 위한 개선 방안 등이 제안돼 이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모의의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모의의회 과정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타인을 설득하는 공감의 리더십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해군의회 정영란 의장은 “의장으로서 지역의 학생들이 남해군 의회를 찾아 의안을 제시하고 의사결정해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남해의 미래가 아주 밝다고 생각이 됐다. 앞으로 관내 학생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남해군 의회는 항상 열려있을 것이며 민주주의 체험의 장으로 활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교육지원청 오은숙 교육장은 "이번 모의의회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며, 학생 자치활동을 통해 미래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장이 됐다"라며,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환경 보호와 디지털 성범죄와 같은 사회적 이슈도 다루어져, 학생들의 관심사가 단순히 학교를 넘어 사회로 확대되고 있음에 놀랐고 학생들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역량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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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