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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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 예비 고등학생·학부모를 위한 진학 상담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예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11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창원)와 서부대입정보센터(진주)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상담을 한다고 10월 21일(월) 밝혔다. 이번 맞춤진학 상담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에게 적합한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내년부터 전면 시행하는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 제도’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열린다. 상담위원은 대학 입시와 진학 지도의 경험이 풍부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 교사들로 구성됐다. 이번 진학 상담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https://jinhak.gne.go.kr/)에서 10월 25일(금)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는데 수용 인원 범위 내에서 선착순 마감한다. 모집 인원은 경남대입정보센터 120명, 서부대입정보센터 90명 등 총 210명으로 1회 신청으로 학생·학부모 동반 상담이 가능하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맞춤 상담이 중학교 3학년학생과 학부모에게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고교 생활과 대입전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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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2
  • 화순초,‘호랑나비야, 힘차게 날아봐!’프로그램 성료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초등학교(교장 윤영섭)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호랑나비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화순초등학교의 친환경 생태 교육과 파브르 곤충 스쿨의 운영계획에 따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지원으로 학급당 4회의 수업이 이루어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호랑나비의 한살이에 대한 인지 학습 ▲심리 안정화 기법(나비 포옹법)과 감각(후각) 자극 ▲애벌레 돌보기 활동을 통한 책임감 형성 ▲호랑나비 날리기 및 소감 발표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긍정적 정서 또한 증진하는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호랑나비를 활용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곤충을 관찰하고, 곤충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체험 활동을 하거나, 곤충 기르기 및 돌보기 과정에서 곤충과 상호작용을 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명 존중 의식, 책임감, 심리적 안정 등 긍정적인 치유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생명의 소중함을 느낌으로써 교우 관계에서도 상대방을 소중히 하는 태도를 갖추며 개선된 모습을 보이게 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호랑나비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관찰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영섭 교장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곤충 관찰 학습을 넘어 정서적 안정감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 우리 학교에서는 앞으로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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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2
  • 꿈하랑청소년창업박람회, ‘나DO C.E.O’ 청소년창업박람회 부산서 처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청소년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소년 창업의 진입을 낮추기 위해 ‘꿈하랑청소년창업박람회’가 오는 11월 5일(화) 9시 30분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10월 22일 개최된다. 부산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나민)와 국립부경대학교 산학연협력선도대학(단장 류지열)는 함께 손잡고 박람회 참가 전 ‘찾아가는 기업가 정신 교육’ 등 사전 교육을 운영해 내실을 기했다. 이날 꿈하랑청소년창업박람회는 청소년에게 창업에 도움이 될 총 38개 부스를 운영한다. 청소년창업동아리 7개, 청년 창업가 12개, 창업관련 대학 등 유관기관 5개, 1인 창업가로 구성된 부스 10개, 부산기업 1개, 기타 부스 4개이다. 그중에서도 진로센터와 중·고등학교 4개교는 지난 4월부터 창업동아리를 함께 운영했다. 박람회 당일 결과물 및 사업계획서 발표를 진행해 청소년이 직접 전시, 시연, 판매를 진행한다. 청년창업가는 부산의 로컬크리에이터로 수상한 경험이 있는 사업자등록증을 낸 청년 창업가로 '돼국라면', '올인원진택' 등 8개 부스와 대학생 창업동아리 4개로 구성했다.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강나민 센터장은 “급변하는 시대 아이들 스스로 진정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몰입하고 도전할 수 있길 바라며, 이번 박람회 참여로 청소년 역시 피봇팅(Pivoting) 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국립부경대학교 산학연협력 선도대학사업 류지열 단장은 “이번 박람회가 서부산권 아이들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극복하길 바란다. 더불어 아이디어가 실현되고 창업이 일상화되는 부산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월 사전 신청한 감천중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공업고등학교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청소년창업박람회라는 형식으로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며, 서부산권 청소년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과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뉴스종합
    • 경제
    2024-10-22
  • 김현정 국회의원, 평택 신한고 기숙사 증축 특별교부금 25억 원 확정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김현정 국회의원(평택시병, 더불어민주당)이 2024년도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25억 7천 8백만 원 교부가 10월 22일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현정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평택 신한고등학교 기숙사 증축을 위한 사업비로 신청한 것으로, 2025년 예산에 편성돼 교부될 예정이어서 차질 없이 증축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고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예산을 지원받게 되면서, 남녀 학생들이 한 건물에서 생활하는 데에 따른 불편함과 재난 안전문제를 해소하고, 공간 부족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학생 자율활동과 독서, 그리고 면학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고에 따르면 2026년 2월에 완공될 신축 기숙사는 총 연면적 1,450㎡ 규모로 3층으로 구성돼 있고, 독서실, 침실, 화장실과 샤워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김현정 의원은 “신한고는 기숙사 1동에 위층과 아래층을 분리해 남학생과 여학생 기숙사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화재가 발생하면 위층 여학생들의 대피가 어려워 대형사고가 우려됐다.”면서, “신한고뿐 아니라 평택 지역 전체 학교를 살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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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2
  • [교육단상] 한 번쯤 기억하면 좋은 말들
    [교육연합신문=송근식 기고] 학교 현장에서 담임, 부장, 교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회의 혹은 학교장 훈화를 통해 인용했던 말들을 한번 소환해 본다. 간략하게 몇 번 나누어 연재할 예정이니 재미삼아 가볍게 읽어 주시고 참고하시기 바란다. □ 가시나무새 수많은 전설의 새 중에서 예리한 가시에 찔려 그 처절한 고통을 아름다운 울음으로 승화시켜 100년마다 한 번 우는 새, 우리는 이 새에서 고통의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이 새를 좋아한다. 인생 앞날엔 무수한 고통이 전개된다. 희망도 기쁨도 존재하지만 어렵고 힘들 때마다 가시나무새의 교훈을 기억하자. ▪ 사랑의 비극은 죽음도 이별도 아니다. 오직 한 쪽이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는 것 즉, 사랑의 무관심이다. - 섬머셋 모흠의 The Red(빨강머리) 중에서 어떤 이는 짝사랑을 사랑의 극치이며 아름다움이라고도 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서로 주고받을 때 완성된다. ▪ 나는 싸울 용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체와 친화한다. 나는 의심할 용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체를 믿는다. - 데카르트의 방법서설(方法序說)중에서 용기 없는 자의 겸손이라고도 할 수 있고 자기방어와 합리화라고도 할 수 있지만 자신에 대한 용기와 충만감은 항상 중요하다. ▪ 명예는 상사(上司)에게 ▪ 훈장은 부하(部下)에게 ▪ 책임은 자기(自己)에게, 강한 개인주의 성향을 표출하는 요즘 MZ세대에는 상사가 시키면 "왜 내가요?"라는 젊은이들에게는 전혀 불가능한 얘기지만 선한 행동은 언젠가는 자기에게 다 돌아오게 되는 것이 삶의 원리다. 우선 손해 보는 듯해도 자신의 마음을 가장 평온하게 만들어 준다. ▪ 덕(德)없는 지식(知識)은 악(惡)의 씨가 되고 체(體)없는 지식은 불평불만을 잉태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지덕체(智德體)를 강조하지만 도산 안창호 선생은 덕체지를 강조해 덕과 체의 함양을 역설했다. 조선시대 실학자 최한기는 덕은 심성이고 더불어사는 사회의 7할을 차지, 지는 2할, 체는 용모로서 1할을 갖는다고 정의했다. -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 중에서 □ 많이 인용한 도산 말씀 ▪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나라가 망한다. 청년을 신체의 보이지 않는 곳에 비유하여 항상 활동하고 있는 상태 또 젊은이들의 교육을 강조하고 청년학우회, 점진학교, 대성학교, 흥사단 등을 창립했다. ▪ 힘을 기르자: 우리 중에 인물이 없는 것은 내가 인물될 공부를 하지 않아서이다. 흥사단의 마크를 선비士(기러기 표시)로 하고 선비는 엘리트이며, 기러기는 반드시 무리 지어 날므로 단결(힘) 강조. ▪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꿈에라도 거짓말을 하였거든 통회하라.(신의 강조) ▪ 나는 사람을 가리켜 개조하는 동물이라 하오.(국토, 사회, 성격, 생활, 정신개조 주창. 동물은 개조 능력 없음) 비전(vision) 강조, 민족개조론 저작. ▪ 주인정신 강조: 5대 주인정신 (내 인생, 내 운명의 주인, 가정의 주인, 직장의 주인(니체-직업은 인생의 등뼈와 같다) ▪ 지역사회의 주인 ▪ 국가, 민족의 주인(국가와 민족은 선택 아닌 운명적이다) □ 인격자 강조: 지(知)보다 덕.체(德.體)를 강조, 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그러면 그대가 먼저 건전한 인격을 가져라. 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얼굴: 웃음은 본인의 건강에도 타인에도 좋다. 돈 들이지 않고, 힘들이지 않고, 시간들이지 않고 화장하는 것이 미소이다. 잠깐 지어도 영원한 것이 된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필자는 건국중학교 교장 4년간 이 문구를 플래카드로 본관 현관에 걸어 놓고 수시로 강조했다. ▪ 도산 사상은 새나라 건설, 새 사람, 새 정신 창조이다 □ 우리의 신조(교사) 교육의 열매는 교단에서 영근다. 모든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칭찬, 보다 많은 사랑, 보다 높은 이상, 보다 넓은 자유를 펼쳐 주고, 교육현장에는 더 많은 즐거움, 더 깊은 밀도, 더 높은 기량, 더 굳센 신념으로 가득 채운다.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기에 해마다 신년 수첩에 옮겨 적어 자아실현(自我實現)을 위해 노력해 보자. □ 교사의 길은 땅의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소리를 듣는다. 세상의 유혹에 귀 기울이지 않고 보다 높은 곳으로부터 오는 소리를 듣는다. 외부의 잡음은 듣지 않고 양심의 지엄한 목소리를 듣는다. 물질적 보수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부르심의 거룩한 목소리를 듣는다. - 오천석(吳天錫, 1901~1987))교육학·철학박사 □ 사도 3락(師道3樂) ▪ 고귀한 성직에 종사하는 낙 ▪ 학문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낙 ▪ 성실하고 유능한 국가사회에 동량지재(棟梁之材)를 길러내는 낙. 공자의 3락과 맹자의 3락은 각자의 성장 환경과 활동 배경이 달라 그 시대 경험의 표현이다. 권력과 명성은 행복과 무관하다고 달관한 공자와 진시황이 천하통일을 하기 전 군웅이 활거하는 전국시대를 지켜본 맹자와 비교된다. 현대인들 속에 이를 극복하는 과제는 어렵고 힘들다. 각자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스스로 인격 수양해 행동하는 양심이 직업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 참고 : 교학상장; 가르치고 배우는 일이 모두 자신의 학업을 성장시키는 것, 동량지재; 한 집안이나 나라의 기둥이 될 만한 인재 □ 학교 경영관 ▪ 학생을 보고 교육 한다(교육의 대상) ▪ 자기 힘껏 한다(자아의 실현) ▪ 할 바에는 잘해 본다(교육의 선진) ▪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상대방을 생각한다(상대방 입장) □ 20여년 전 ㈜농심(農心)이 설문조사한 '바람직한 직장인상 8가지' ▪ 모성애형 - 일종의 주인의식으로 모든일에 능동적 대처 (남의 업무에도 관심을 갖고 협조) ▪ 예의 범절형 - 상하에 예의 중시하고 따뜻한 인사 나눔 ▪ 솔선수범형 - 항상 일을 찿아 한다 ▪ 책임 의식 투철함 - 자기 일에 대한 책임 ▪ 희망 지향형 - 매사에 희망을 갖고 생각 ▪ 왕발형 - 대인관계 원만 ▪ 미래 발전형 -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날을 내다보고 행동 ▪ 초침 관리형 - 자기 통제를 엄격히 함 사내의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이 나온 ‘직장인의 상’이지만 AI시대 현대 직장인들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끼는 추억 같은 내용들이다. 그래도 회사를 경영하거나 직장인으로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은 한 번쯤 기억해 보고 실행해 볼 필요가 있다. ▣ 송근식 ◇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장 ◇ 前부산예문여고·광명고·경혜여고·건국중학교 교장 ◇ 학교법인 선화학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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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기고
    2024-10-22
  • 창녕교육지원청, 법정 폭력예방통합교육 고위직 대상 맞춤형 별도 교육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 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희)은 10월 21일(월) 유·초·중·고 기관장·교감·행정실장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성희롱 방지 조치 및 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2024. 법정 폭력 예방 통합교육 고위직 대상 맞춤형 별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조직 내 고위직의 책임과 의무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통한 성 평등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고위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인권상담소 ‘공감’의 대표인 김형미 강사는 성인지 감수성 및 디지털 성범죄, 직장 내 성희롱 사례 등 폭력 예방 교육의 중요성과 성희롱·성폭력의 2차 피해 방지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를 강조했다. 창녕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법정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통해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주기적 점검, 학교 관리자에 대한 성인지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행복한 창녕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연수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경희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에 대한 법정 폭력 예방 통합교육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사전 예방 교육을 통한 성평등 인식 제고 및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교육공동체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24-10-22
  •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부산광역시 우수 청소년지도자 연수 성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는 ‘2024년 부산광역시 우수 청소년지도자’ 표창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10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연수를 운영했다. 2024년 부산광역시 우수 청소년지도자 표창은 지역의 청소년을 위해 공이 큰 지도자를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부산광역시장 표창 2점, 부산광역시의회의장 표창 2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표창 4점, 총 8점이 수여될 예정이다. 표창 수상자는 ▲부산광역시장 표창은 기장청소년센터 채성호, 부산광역시금곡청소년수련관 김규철, ▲부산광역시의회의장 표창은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영애, 부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 이혜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표창은 기장문화예절학교 신상규, 사하구청소년문화의집 김대용, 부산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미연,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김민경 이상 8명이다. 표창 수상자를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제주 지역의 청소년 시설을 방문해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자연환경 탐방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이조경 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지도자들이 새로운 비전과 열정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의: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활동협력팀 ☎051-852-3461내선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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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10-22
  • 전남교육청, ‘모로코 교육정보화 지원사업’ 연장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1일(월) 모로코 라바트 교육부 국가연수포럼센터에서 ‘모로코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을 3년 연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러닝 세계화 사업의 하나로, 지난 2021년부터 모로코 교원 연수, PC 100대 지원 등 교육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고, 개발도상국의 ICT활용 교육 협력 요청에 따라 지난 2005년부터 교육부 주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도 교육청과 개발도상국 간 1:1 교류 협력으로 이뤄진다. 이번 사업은 모로코 교사들에게 최신 교육 기술과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지난 5월 모로코 교사 30명을 초청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19일부터 27일까지 모로코 현지에서 교원 연수 및 지원 PC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 연장으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로코 교육부 관계자는 “전남교육청과의 협력은 모로코 교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국의 교육 수준을 함께 향상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모로코 교육 환경 개선과 정보화 교육 지원을 통해 글로벌 교육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10-22
  • 전북 부안군, 초등학생 대상 ‘사회적 경제 교육’ 진행
    [교육연합신문=김우홍 기자] 전라북도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4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부안군 사회적 경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들이 부안동초등학교 ▲부안 다 함께 돌봄 센터 ▲부안지역아동센터 ▲온 가족 다 함께 돌봄 센터 ▲4곳에서 201명의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교구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경제활동이 이윤을 추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개념과 공동체 협력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군민 누구나가 사회적 경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 경제 교육과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사회적 경제팀은 사회적 경제 중간지원조직으로써 부안마실공영주차장 내 사무실을 안착해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사업을 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10-22
  •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국무총리상 수상 영예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은 10월 22일(화)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 심사 결과 교원작 두 작품이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고 밝혔다. 전국과학전람회는 과학기술의 진흥과 과학인구 저변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대회로 학생작과 교원작으로 구분해 물리, 화학, 생물, 산업및에너지(SW-IT융합분야 포함), 지구및환경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하는 국내 최대의 과학탐구대회이다.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작은 지구및환경 부문의 ‘상상이룸’팀(상암초등학교 최두형, 웅천초등학교 이지윤 교사)의 ‘이매패류 패각의 특징에 따른 서식 환경 분석 및 AI 코스웨어 연계 실험장치 개발’ 작품이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은 물리 부문의 ‘디자인씽킹공작소’팀(경호초등학교 김태관, 나진초등학교 이밝음, 무선초등학교 김현숙 교사)의 ‘학생주도성 키움을 위한 전기의 이해 실험장치 개발 및 적용’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전국과학전람회에 전남에서는 19작품이 출품했으며, 이중 대통령상 1작품, 국무총리상 1작품, 최우수상 2작품, 특상 3작품, 우수상 7작품, 장려상 5작품과 더불어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 2등급 수상 등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두었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자들에게 직접 연락해 그동안의 노고와 연구력을 치하하고 격려해 수상자들의 사기를 높여주었다.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장기명 원장은 "연구주제를 결정하고 연구하고 보완하고를 반복하는 1년이 넘는 고된 과정을 지켜보면서 수상 결과와는 별개로 그 열정과 탐구심에 경탄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라남도 과학의 위상을 전국에 떨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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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4-10-22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원 역사 교육 역량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10월 23일과 11월 15일 두 차례에 걸쳐 부산근현대사역사관 등지에서 관내 초등교원 23명을 대상으로 ‘서부 초등교원 역사 체험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역사 문화 체험을 통해 교원들의 역사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역사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10월 연수는 부산근현대역사관과 백산기념관에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근대 및 일제 강점기 역사를 체험하고, 안희제 선생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11월 연수는 동아대 석당박물관과 임시수도기념관에서 진행하며, 근대 국보와 보물 견학, 근현대사 주요 사건들을 학습한다.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에서 체험한 역사 문화 코스를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7종 교육 자료로 개발해 관내 학교에 보급해, 학생들과 함께하는 역사 체험 교실 등 교육 활동에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이재한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지역사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 역사 교육의 질을 높일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교원의 역사 교육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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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2
  • 여수 초등교사 쾌거!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 수상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전국의 초·중·고 학생과 교원·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개최된 예선대회에 출품된 전체 2483점의 작품 가운데 299점이 본선에 진출했다. 교원·일반부의 지구 및 환경부문에 참가한 ‘상상이룸’팀(상암초등학교 교사 최두형, 웅천초등학교 교사 이지윤)이 출품한 ‘이매패류 패각의 특징에 따른 서식 환경 분석 및 AI 코스웨어 연계 실험장치 개발’이라는 작품이 대통령상에 선정되었으며, 물리부문에 참가한 ‘디자인 씽킹 공작소’팀(경호초등학교 교사 김태관, 나진초등학교 교사 이밝음, 무선초등학교 교사 김현숙)이 출품한 ‘’학생 주도성 키움을 위한 전기의 이해 실험장치 개발 및 적용‘ 작품이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 여수지역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석권한 것은 유례없는 큰 성과라고 하겠다. 또한 학생부에서는 물리부문에 쌍봉초 학생 2명이 우수상, 생물부문에서 여수고 2개팀 5명이 장려상에 선정되는 등 여수지역 과학교육 발전에 큰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백도현 교육장(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은 “막힘없이 상상하고 두렴움 없이 도전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여 큰 성과를 얻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축하와 박수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여수과학축전, 영재교육원, 과학점핑학교, 에듀테크 온(ON) 창의융합 학생동아리, 지능형 과학실 구축 등 불확실한 미래를 새로운 기회로 바라보는 과학교육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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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2
  • 거제교육지원청, 청렴나누미 ‘바다 환경정화’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민) 청렴봉사동아리 '청렴나누미'는 10월 19일(토) 능포수변공원 일대를 찾아 청렴 플로깅(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 플로깅은 “깨끗한 거제바다, 청렴한 거제교육”을 슬로건으로, 청렴나누미 회원 30여 명이 참가했다. 전날 밤 비바람이 심해 해안으로 밀려온 쓰레기가 많아, 참가자들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거제교육지원청 청렴봉사동아리 '청렴나누미'는 청렴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청렴 플로깅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능포 수변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민 교육장은 “청렴은 우리 사회의 기본이자 교육기관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청렴 플로깅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거제교육지원청 청렴봉사동아리 '청렴나누미'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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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2
  • 부산시 특사경, 할로윈데이 및 수능 대비 청소년유해업소 집중 단속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할로윈데이와 대학수능시험에 대비해 10월 23일(수)부터 11월 30일까지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시내 번화가와 학원가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업소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박 및 사행심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홀덤펍, 청소년 출입제한 룸카페, 전자담배 판매점, 소주방, 유흥주점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단속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이 금지된 홀덤펍에서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 ▲밀실 및 밀폐공간으로 되어 있는 룸카페 등에서 청소년 출입행위 ▲청소년유해약물(주류·담배) 판매행위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내용을 표시하지 아니한 행위 등이다. 이번 단속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의 행정조치 등 위법업소를 대상으로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청소년유해업소에 업주가 청소년을 고용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업주 또는 종사자가 청소년을 출입시킨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청소년 유해 약물(주류, 담배 등)을 청소년들에게 판매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청소년유해업소에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표시하지 아니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한편, 부산시 특사경은 공중위생수사팀(☎051-888-3101~3108)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음주, 흡연, 폭력 등 위험에 청소년들이 노출되지 않도록 유해업소를 철저히 단속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청소년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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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2
  • 나주 노안중, 싱가포르에서 미래를 꿈꾸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 나주에 있는 노안중학교(교장 이학천) 전교생(33명)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기 위해 2024년 10월 14일(월)부터 10월 18일(금)까지 3박 5일간 국외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노안중학교는 첫째 날 싱가포르 현지 중학교 HUA YI Secondary School 에 방문하여 한국 문화와 노안중에 대해 소개하였고 한국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공연을 천여명의 학생이 넘는 현지 중학교 강당에서 선보였다. 특히 한국의 전통춤인 부채춤과 K-POP 댄스 등을 보여줘서 현지 학생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다. 노안중학교 학생들은 현지 중학교의 교육 과정을 체험하고, 싱가포르 학생들과 함께 전통 놀이도 하고 싱가포르 교육, 문화에 대해 일대일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둘째 날은 난양공과대학교(NTU)에 방문하여 현지 재학생들과 대학 진학과 교육과정에 대해 Q&A를 통해 해외 대학교 진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다. 난양공과대학교에서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인 이석우 교수님으로부터 기계공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기차 배터리 개발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셋째 날은 국립과학관에서 ‘DNA와 포렌식 과학’이라는 주제로 지문 분석을 통해 범죄자를 찾는 과정을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 임서영, 박신예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현지 중학교에 방문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문화 교류를 위한 준비 기간도 길었고 또 많은 학생들 앞에서 영어로 사회를 봤기 때문에 앞으로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노안중학교 교장 이학천은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싱가포르의 교육과 문화에 대해 자기 주도적으로 주제를 선정하여 연구, 실행하는 과정을 거쳐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기주도적 실행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끌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노안중학교는 싱가포르의 도시 발전 역사를 볼 수 있는 URA 시티갤러리, 금융업이 발달한 마리나 베이의 중심업무지구, 아랍 스트릿, 차이나타운 등의 다문화 거리 등을 방문하여 다양한 문화에 대해 체험하고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에 많은 기회가 열려 있음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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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2
  • 창원교육지원청,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독서기반 역사·문화·예술 체험 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황흔귀)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독서문화예술 체험’을 10월 17일(목)과 18일(금) 양일간 서울·용인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체험에 참석한 20여 명은 마산·진해청소년회복센터의 위탁보호 청소년들로 창원교육지원청은 지난 해부터 이들의 문해력을 키우고 올바른 삶의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독서 수업을 진행해 왔고, 이번 행사도 독서 활동과 연계했다. 체험 활동을 위해 사전에 각 센터에서는 역사·문화·예술 관련 책 읽기와 글쓰기 수업을 했고,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위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테마별 체험 코스를 철저히 설계했다. 체험 1일 차에는 윤동주 문학관, 전쟁기념관, 명동성당, 북촌 한옥마을, 통인시장, 서울 디자인 축제 등을 모둠별로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고, 저녁에는 대학로에서 뮤지컬을 관람하며 예술적 소양도 높였다. 체험 2일 차에는 한국민속촌에서 한복·국궁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석한 김OO(16세)는 “센터에서만 생활하다가 서울 여행을 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서울디자인 축제에서 본 AI 디자인이 인상 깊어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마산청소년회복센터의 박현숙 센터장은 “독서문화예술체험을 위해 아이들이 열심히 독서 활동을 했고 기대도 많이 했다. 소외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고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창원교육지원청 황흔귀 교육장은 “학교 밖에 있는 청소년들도 보호받고 교육을 받아야 하는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다. 특히 위탁보호 청소년들이 학업에 복귀하고 소질과 적성에 따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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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2
  • 장성중앙초, 생각이 생각을 부르는 여행! BOOK끌림 축제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천장현)는 독서의 달 10월을 맞이해 생각이 생각을 부르는 여행 ‘BOOK끌림’ 축제를 운영했다. ‘BOOK끌림’은 책의 매력을 알아 이끌린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윤미경, 김유, 이경혜, 고정욱 작가를 초청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책놀이 수업」,「독서 골든벨」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고, 10월말에는 한강작가 노벨문학상 기념 「인생 책 컷」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BOOK끌림’축제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축제로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독서활동이 주를 이뤄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독서골든벨 장원이 된 4학년 오선민 학생은“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작가처럼 책을 읽고 생각하는 활동을 하니 자신감도 생기고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천장현 교장은 “한강 작가의 수상소감에서‘나는 책과 함께 성장했다. 독서는 곧 나의 스승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앞으로 학생들이 생각이 생각을 부르는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좋은 독서 환경과 프로그램으로 독서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성중앙초는 올해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전주도서관 여행, 온 작품 읽기, 환경의날 책 빙고, 세계 책의 날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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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2
  • 부산 남구, 우암도서관 개관식 성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10월 16일(수) 시의원·구의원, 도서관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암도서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지역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체험부스, 솜사탕 페스티벌, 인형극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방명록 참여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개관행사에 700여 명이 참여해 많은 호응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우암도서관(우암동 소재)은 남구의 3번째 공공도서관으로, 연면적 1,88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3만 30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강의실, 북카페 등을 갖추고 있으며,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다양한 독서·휴식공간으로 조성돼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1층 어린이자료실 내에 영어자료 특화 공간을 조성했고, 앞으로 수준별 맞춤형 영어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우암도서관이 독서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지식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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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2
  • 나주반남중, 별아래 행복학교 운영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반남중학교(교장 이미향)에서는 지난 10월 20일(일)부터 21일(월)까지 1박 2일 동안 학부모회에서 주관한 <별아래 행복학교>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친목을 다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첫날 저녁, 전교생과 가족들은 함께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가족·친구 간의 유대감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활동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밤이 되면서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과 가족들은 학교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다. 학부모회장 양선희 님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요즘, 이런 캠프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가 깊어질 수 있어 매우 뜻깊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생회장 안시우 군은 "친구들과 함께 캠프에 참여해 정말 즐거웠고,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어 더 특별했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나주반남중학교 <별아래 행복학교>는 나주반남중학교의 교육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따뜻한 추억을 쌓은 시간이 되었으며, 참가자들 모두가 한층 더 돈독한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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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2
  • 나주 남평초, 찾아오는 참여형 문화예술공연으로 사이버 범죄 예방 연극 공연 열어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남평초등학교(교장 배정옥)는 지난 10월 18일(금) 찾아오는 문화예술공연으로 사이버 범죄 예방 참여형 연극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4~6학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연극은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의 심각성과 위험을 알리고 예방하며, 올바른 인터넷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연극은 사이버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그루밍 성범죄에 대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학생들이 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온라인 메시지, SNS 댓글 등에서 발생하는 사이버폭력의 상황을 실감 나게 재현해,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공연 중 학생들은 사이버폭력의 피해와 가해에 대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참여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예방을 다짐할 수 있었다. 연극 후에는 사이버폭력에 대해 등장인물과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사이버폭력을 목격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 참여했으며,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온라인에서도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정옥 교장은 "학생들이 사이버폭력 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스스로 온라인에서의 행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면서 예술적 소통 능력과 예술 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오는 문화 예술 공연을 기획했다"며, "이번 연극은 단순히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이 사이버폭력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이버폭력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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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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