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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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교육청, 전국 최초 유치원 중도·중복 장애학급 신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025학년도 유치원 특수학급을 확대 운영한다고 10월 17일 밝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자유유치원에 중도·중복장애 학급 2학급을 신설해, 중도·중복장애 유아의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앞으로 인천교육청은 유치원 특수학급 신·증설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전년 대비 6학급이 증가한 총 121학급을 운영하게 된다. 이로써 특수교육이 필요한 유아 약 450명에게 교육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 유아들이 다양한 특성과 요구에 맞는 최적의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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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10대인생학교 행복교육] 낯선 경험을 통한 배움
    [교육연합신문=전준우 칼럼] 나의 어린 시절 꿈은 작가였지만, 정확한 목표 없이 막연한 꿈을 꾸는 정도였다. 어느 날 의도하지 않은 책이 덥석 출간되고 난 뒤에도, 글쓰기 자체에 관한 관심 이외에 더 나은 원고를 출간해야 한다는 압박은 별로 가지지 않았다. 그러다 새로운 원고를 꾸준히 쓰는 일에 도전하는 것이 글을 쓰는 일을 함에 있어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색다른 경험이 색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듯이, 늘 똑같은 패턴의 글을 쓰는 것보다 새로운 경험을 통한 글쓰기를 하는 것이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장편소설, 희극, 방송대본, 부동산, 세법, 심리학 등등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는 확실히 좋은 기회가 된다. 탐사보도 기자 출신으로 일본 최고의 지성인으로 알려진 故다치바나 다카시는 10만 권이 넘는 책을 소장한 고양이 빌딩의 소유주였으며, 공산당 연구, 천체물리학 등 정치, 사회, 과학을 막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히 깊이 있는 저작들을 많이 남겼다. 미지의 경계를 철저히 파고들어야 하는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한 다치바나 다카시는 저서 한 권을 집필할 때마다 평균 500여 권의 논문과 관련도서를 탐독한다고 밝힌 그는 평생 3만 권이 넘는 책을 읽었다고 술회한 적 있다. 다독이 다작으로 이어지고, 다작은 곧 다양한 저서를 출간하는 데 도움이 된 셈이다. 교육분야와 독서에 약간의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 뿐, 어떤 분야의 책이나 원고도 평소부터 깊은 관심을 갖고 읽어왔거나 쓴 경험은 별로 없다. 다만 낯선 경험을 좀 더 새로운 지식으로 벼르고 익히기 위한 노력이 활자로 남기는 과정이었던 것은 맞다. 나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경험을 하고, 평소에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고, 평소에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던 책을 읽고,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던 논문을 검토하는 일들이 모두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기회들이었던 셈이다. 글을 쓰는 일 앞에서 기준점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세계관에 국한되기 마련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배운 만큼 아는 법이다. 신문, 책, 논문, 잡지 가릴 것 없이 눈과 귀를 열어놓는 열린 마음이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이유다. 5일장, 7일장에서도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들이 많다. 심지어 시대의 흐름을 따라 활성화되고 있는 SNS에서도 보고 배울 게 많다.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웹툰, 스레드, 릴스, 쇼츠에서도 사람들의 이야기가 넘쳐흐른다. 글은 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모두 사람을 향하는 사람의 이야기다. 어디에든지 사람들은 있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이야기가 있다. 이야기는 곧 낯선 경험이 되고, 낯선 기회로 이끈다. ▣ 전준우 ◇ 작가, 강연가, 책쓰기컨설턴트 ◇ 前국제대안고등학교 영어교사 ◇ [한국자살방지운동본부] ◇ [한국청소년심리상담센터] 채널운영자 ◇ [전준우책쓰기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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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전남교육청, 국정감사서 소규모학교 기초정원제 도입 등 요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0월 17일(목)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2024년 국정감사에서 교육부의 교원 정원 감축 현안에 대해 “소규모학교가 많은 전남의 교육을 포기하라는 의미로 비추어질 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는 곧 지역소멸로 이어질 수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부의 교원 정원 감축 정책은 전남의 지역적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이 더욱 악화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교육부는 ‘학생 수’를 기준으로 교사 정원을 산정한 반면, 시도교육청에서는 ‘학급수’를 기준으로 교사를 배정하고 있기 때문에 소규모학교가 많은 전남의 경우 학교별 교사 정원이 부족하게 되는 실정이다. 실제로, 전남의 중학교 3학급 학교에 배정되는 교과교사 수는 2022년 8명에서, 2025년에는 6명으로 줄었다. 국가교육책임제, 고교학점제 등 학교현장에 요구되는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나, 교사는 매년 줄고 있는 모순적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기초학력보장, 특색 교육활동, 학생생활교육 등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이유다. 김대중 교육감은 “국회, 도의회, 시도교육감협의회,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등과 연대해 소규모학교 기초정원제 실시,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교사 배정 인원 확대 및 운영 자율권 등을 교육부에 요구할 것”이라며 “정원 감축이 현장 교육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정 정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전남학부모회연합회도 ‘정부의 교원정원 감축에 반대하는 학부모 서명운동’을 벌이고, 전남도의회에서도 관련 건의문을 결의하는 등 교육공동체가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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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동래교육지원청, 내실 있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돕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10월 21일부터 내달 22일까지 관내 15개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하반기 동래 유치원 컨설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유치원 교원의 학적 관리, 교육과정 운영 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은 유치원별 희망 컨설턴트가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들은 유치원 교원들에게 각종 학적 문서 관리, 놀이 중심 수업, 유아 생활지도 등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컨설팅을 마친 내달 29일에는 ‘2024학년도 컨설팅 평가 및 2025학년도 방향 도모’를 주제로 컨설턴트 협의회를 개최해, 체계적인 컨설팅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하승희 부산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은 교육과정 운영을 중심으로 유치원별 수요를 반영한 영역별 지원으로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교원 역량 강화와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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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인천동아시아국제교육원, 인천-인도네시아 학교 간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수로)은 인천연성초등학교와 인도네시아 SD Islam Al Azhar 1 Jakarta 학교가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환경을 주제로 온라인 실시간 공동수업을 실시했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이번 공동수업은 양국 학생들이 참여해, 각자 나라가 직면한 환경 문제와 해결 방안을 영어로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의 글로벌 인재 육성 및 지구촌 평화·공존의 기반 조성을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로 실시됐으며, 두 학교는 지난 9월 온라인 첫 공동수업을 시작으로 ‘My life’, ‘각 나라의 문화’ 등을 주제로 온라인 공동수업을 진행해 왔다. Drs. H. Rusnadi, Mpd 인도네시아 학교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환경친화적인 글로벌 시민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정현주 인천연성초 교장은 “두 나라 간의 정보 공유와 토론을 통해 지구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의식과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며, “해외 나라 간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에 대해 배우고 함께 세계시민으로 나아가는 기회가 됐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인천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과 해외 학생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우리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지향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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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전남 학생 선수들, “포기 않는 열정으로 빛나는 결실 이루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1~17일 경남 일원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남 학생선수단이 금메달 15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7개 등 총 61개의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42종목에 총 471명의 고등학교 학생 선수가 출전했고, 전남 학생 선수단은 특히 육상, 댄스스포츠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3관왕 1명과 2관왕 3명을 배출했다. 육상과 레슬링이 효자종목으로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각각 금 6개, 은 2개, 동 4개와 금 2개, 은 3개, 동 5개를 수확했다. 특히 전남체육고등학교의 레슬링 종목 배주원 선수는 고등학교 2학년까지 특별한 전국대회 성적이 없었으나 꾸준한 노력 끝에 올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배 선수는 전남체육고등학교의 학생회장으로서 ‘반값 매점’, ‘교내 워터파크 개장’ 등 다양한 학생 자치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단체종목에서도 전남의 전통 강호들이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광양여고는 축구 종목에서 지난해에 이어 금메달을 획득해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했으며, 여고부 배구 종목은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가 ‘2024~2025 KOVO 신인 여자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지명 김다은 선수(한국도로공사배구단), 1라운드 3순위 지명 이주아 선수(GS칼텍스)를 앞세워 팀을 준우승에 올려놓으며 학생 진로 개척과 전국체육대회 은메달 획득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선배 선수들의 잇따른 성공적인 프로리그 진출이 후배 선수들의 동기 부여, 팀 응집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내년 성적이 더욱 기대된다. 또, 오랜만에 고등부에서 메달 소식을 전한 종목도 있었다. 여고 포환던지기에서 독서로 내공을 다져온 문혜솔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목포공업고의 정대현 선수는 훈련장이 없어 주말마다 왕복 2시간 거리의 순천을 오가며 운동한 결과, 우슈 남자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이뤄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471명의 모든 학생이 빛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학생 선수 진로 개척,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 등 선진화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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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강화교육지원청, 강화 청렴 역사·문화 탐방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한기선)은 10월 17일 관내 초중학교 및 교육지원청 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화군의 대표적인 역사적 명소인 암행어사 이건창 생가와 보문사를 탐방하는 청렴 역사·문화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렴한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암행어사 이건창의 청렴한 삶을 본받고자 생가를 방문해 그의 업적을 되새기고, 강화의 대표적인 사찰인 보문사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공직자의 윤리적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실제 업무에 청렴한 마음가짐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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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용인 백암초, 화합과 참여의 ‘2024 행복 백암 학생의 날’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용인 백암초등학교(교장 하춘식) 운동장에서는 10월 16일 ‘2024 행복 백암 학생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2024 행복 백암 학생의 날’은 학생자치회 주도의 운동회로 ‘화합하는 우리, 참여하는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열정과 팀워크가 돋보이는 축제였다. 용인 백암초는 전교생 104명인 작은 시골 학교로 이번 운동회에는 백암초등학교수정분교 학생 11명도 함께했다. 백암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건전한 심성을 함양시키고 학생주도력을 향상시키며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자치회 주관의 운동회를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는 하춘식 교장이 백암초로 부임하면서 학생들의 자기주도성을 함양시키고자 하는 교육관으로부터 비롯됐다. 이번 운동회는 백암초 학생자치회가 운동회 한 달 전부터 자율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준비하는 등 학생주도적 활동을 실천했다는 데 더욱 의미가 있다. 운동회는 오전 9시에 시작해 홍팀과 청팀의 구호로 분위기를 띄운 후 공굴리기, 댄스배틀, 줄다리기, 색카드 뒤집기, 개인 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학생들의 열정이 가득했다. 각 종목별로 홍팀과 청팀의 열띤 경쟁이 이어졌으며, 운동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계주에서는 아슬아슬한 접전 끝에 청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관중석에서는 학부모와 친구들 및 교사들이 힘찬 응원을 보내주어 학생들은 더욱더 힘을 내어 경기에 최선을 다했다. 점심 식사 후에는 학생자치회 주관의 피구대회도 열려서 운동회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 운동회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체력을 기르는 것을 넘어 서로 협력하고, 경쟁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운동회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바로 음료와 떡볶이를 제공하는 푸드트럭이 등장한 것이다. 이번 푸드트럭은 올해 학교폭력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열심히 생활해 준 백암초 학생들을 위해 하춘식 교장이 특별히 준비한 깜짝 선물이었다. 푸드트럭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떡볶이와 아이스티, 청포도에이드, 레몬에이드 등의 음료를 제공했다. 이번 푸드트럭은 학생들과 학부모를 비롯한 모든 학교 구성원들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24 행복 백암 학생의 날’ 마지막에는 클래식 전문가를 초청해 앙상블 클래식 공연을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의 조화로운 앙상블이 학생들의 귀를 사로잡았는데, 엘가의 '사랑의 인사', 앤더슨의 '고장난 시계', 차이코프스키의 '러시아춤곡' 등 클래식 명곡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의 희망곡인 '밤양갱', '캐리비안의 해적' ost를 그 자리에서 연주함으로써 학생 참여 공연이 이루어져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였다. 백암초 6학년 한 학생은 “전교생이 다같이 운동회를 준비하고, 협동게임에 최선을 다해 참여하며, 진 팀도 이긴 팀에게 박수를 쳐 주는 것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또, 클래식을 들으며 평소의 고민들이 날아가는 것 같았다. 교장 선생님께서 운동회 시작할 때 우리가 지켜야 할 안전사항 등을 알려주시고, 우리를 위해 푸드트럭까지 불러주셨는데 그런 걸 보니 교장 선생님께서 우리를 무척 아낀다는 것을 느꼈다. 지원해주신 선생님들과 참석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춘식 교장은 “학생 자치회 주관의 운동회를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모두 함께 참여하는 것에 대해 행복을 느낄 뿐 아니라 매사에 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덕체가 조화로운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 행복 백암 학생의 날’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돼 만든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였다. 이번 운동회를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한 채 백암초등학교 학생들은 멋진 꿈을 위해 또다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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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전남교육청, ‘전남 대안교육 어울림 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오는 29일(화) 영광예술의전당에서 ‘2024. 제2회 전남 대안교육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전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대안학교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안학교 11교, 대안교육기관 11기관 등 1,200여 명의 교육가족이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대안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대안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 학부모 연수 ▲ 공연 마당 ▲ 체험 부스 ▲ 상담 부스 ▲ 영화 상영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영광 지역 마을공동체와 청소년 기관이 참여한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학부모 연수에는 정신과 전문의 윤우상 씨가 ‘우리 아이 공부 습관’, ‘마음 건강에 답이 있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체험 부스에는 학교별 우수 교육과정을 홍보․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무대에는 오케스트라․국악관현악․밴드 등 학생동아리가 공연을 펼친다. 순천효천고 연극부는 관계․일탈을 주제로 한 ‘너도 힘들었구나’를 선보이고, 강화의 대안학교인 꿈틀리인생학교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괜찮아, 앨리스’시사회도 열린다. 영화 상영 후에는 제작자인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와 대화의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 행사가 우수한 대안교육 사례를 나누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 잠재력을 이끄는 대안교육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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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창원명지여고, 전국 우수도서관 선정…교육부장관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창원명지여자고등학교(교장 정원태)가 10월 16일(수) 2024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100만 원과 우수도서관 인증마크 현판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도서관 운영과 서비스에 발전에 기여하고 질적 향상을 이끈 우수도서관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학교도서관 부문은 창원명지여고를 비롯해 전국 9개 학교가 선정됐다. 창원명지여고 책숲봄도서관은 지난 2019년 경남교육청 학교도서관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학교 중정(中庭)과 연결하여 자연친화적 복합독서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전국 약 100곳의 학교에서 도서관 견학을 오는 등 미래형 학교도서관 공간혁신 모범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서관활용수업 및 융합독서수업, ‘독자에서 저자로’ 학생 책쓰기 활동, 매월 테마별 주제 인문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증진하고 배움의 기회를 높이는 등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더해 학교도서관에서 수업 결과물 상시 전시, 학부모특강, 독서123챌린지, 학생 버스킹 공연, 북캉스, 저자와의 만남 등 독서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공연도 어우러져 학생들의 인문 예술적 감수성도 함께 향유했던 점이 이번 포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던 것으로 평가된다. 정원태 교장은 “학교도서관은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모두의 공간”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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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전북도-17개 대학, 라이즈(RISE) 체계·지역발전 논의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10월 17일 김관영 도지사와 도내 17개 대학 총장이 만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2025년 글로컬대학 30 공모, 한인 비즈니스 대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북 라이즈센터인 전북테크노파크(JB지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와 지역협업위원회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와 대학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지난해 3월부터 수립해 온 ’라이즈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라이즈 기본계획은 전북자치도가 전북연구원 용역(2023년 4월~) 및 전북특별자치도 라이즈계획수립위원회(6개분과, 76명)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학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했고, 4개 프로젝트 12개 과제를 도출했다. 전라북도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시군, 대학, 산업계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2~3회 가질 계획이며 12월 중에 ‘전북특별자치도 라이즈 기본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글로컬대학을 배출한 전북자치도는 2025년에도 지역대학이 추가 선정될 수 있도록 연계 협력도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관영 도지사는 라이즈와 관련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설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해서는 우리 지역대학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협력하여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지역대학들이 공동의 강점을 활용하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북도는 예년에 비해 3~4개월 빠른 11월 중에 2025년 글로컬대학 공모선정 TF를 구성하고 예비지정단계부터 협력을 강화해 내년 3월까지 공모신청서 작성 등에 대학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등 지역에서 또 하나의 글로컬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북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와 관련한 언급도 이어졌다. 김 지사는 “이번 한인 비즈니스 대회가 전북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인생의 새로운 영감을 얻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 총장님들이 적극 지원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대학총장 간담회 이후 RIS 지역협업위원회도 갖는 등 대학과의 교육혁신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이를 계기로 지속적 지역 교육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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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행복 완도-늘푸른 청송 영호남 교육 교류 성료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이 지난 10월 15일(화)부터 16일(수)까지 이틀간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과 함께 영호남 교육 교류 교육지도자 워크숍을 운영했다. 경상남도 진주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교류는 교육 현안에 대한 상호 논의와 협력으로 교육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세 차례의 세미나로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양 교육지원청은 완도-청송 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며 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를 엿보며 충절의 의미와 현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완도는 모래놀이심리상담사 운영을 통한 기초학력 지원, 작은도서관 연계 및 완도‘선상 독서인문학교’운영 등의 독서인문교육, 완도 애(愛)해(海)라 생태 문화 해설사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청송은 솔그린미래교육지구 운영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생태계 조성과 청송지질탐험대 운영을 강점으로 소개했다. 신덕섭 청송교육장은 “이번 영호남 교육 교류를 통해 청송과 완도의 교육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 청송-완도의 공동사고를 통해 교육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영 완도교육장은 “저출생 지역소멸의 아픈 공통점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세계로 웅비하는 K-Edu의 동반자가 될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교육지원청의 과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임을 확신하고 고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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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부모 힐링 연수 ‘읽걷쓰와 떠나는 마음산책’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용렬)은 10월 18일부터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힐링 연수 ‘읽걷쓰와 떠나는 마음산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으로 지친 학부모들이 읽걷쓰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른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교육의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아이와 책을 나누는 방법 ▲내인생의 한문장 새기기 ▲그림책원예힐링테라피 ▲그림책 푸드힐링테라피 등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학부모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감 향상을 돕는데 중점을 뒀다. 오는 11월 4일부터는 관내 마을 자원과 연계한 학부모 연수 ‘우리 동네 힐링 클래스’를 운영해 더욱 다채로운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서부교육청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읽걷쓰가 학부모와 함께하는 시민문화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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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2024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신민철 기자]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조현석)은 10월 11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가치’라는 주제로 진행된 ‘2024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했다. 공모전은 지난 9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학생, 학부모를 포함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렴 동영상, 청렴 웹툰, 청렴 표어, 청렴 포스터 등 4가지 분야로 나눠 공모했다. 접수된 작품을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내부 청렴 협의체인 ‘청렴담소추진단’에서 블라인드로 심사한 결과, ▶동영상 분야 ‘청렴멋쟁이’, ▶웹툰 분야 ‘청렴의 중요성’, ▶표어 분야 ‘강일중학교 교내 청렴 표어 짓기 우수작 모음’, ▶포스터 분야 ‘유혹을 떨쳐내는 청렴’이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작 외에도 우수작 4개 작품, 장려작 9개 작품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카카오 sns 채널, 강동송파 유튜브 등에 게시되며 향후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의 청렴 홍보 등을 위한 자료와 홍보물 제작 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들이 우리의 일상에 청렴 문화를 더욱 깊이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청렴하고 가치 있는 강동송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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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무안교육지원청, 「2024. 무안 글로컬교육 한마당」개최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2024년 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5일간 「2024. 무안 글로컬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2024. 무안 글로컬교육 한마당」은 ‘공생상생! 함께 가는 무안교육, 함께 크는 미래교육’을 슬로건으로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무안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교육주체가 함께 참여하여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는 △무안교육 大포럼 △공생상생, 성과 나눔 1 △공생상생, 성과 나눔 2 △창의융합 한마당 △진로직업 한마당 △다문화 한마당 △마을교육공동체 한마당 △학부모 한마당 △영재교육 한마당 △예방교육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0월 21일(월) 14시,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열리는 무안교육 大포럼에서는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님의 ‘미래교육과 무안교육발전특구의 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과 다양한 교육주체들의 교육주제담화가 진행된다. 10월 22일(화) 17시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공생상생 성과 나눔 1을 통한 무안영재교육원 예술영재 학생들의 음악 공연과 미술 작품 전시, 10월 23일(수) 15시 목포샹그리아호텔 대연회장에서는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무안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10월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남악주민다목적생활체육관에서 펼쳐지는 50여 개의 체험형 부스는 관내 학생들이 창의.융합, 미래산업 및 진로.직업, 다양한 문화 등을 체험하면서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보훈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교육 체험의 장,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민들에게는 무안교육의 성과와 장점을 알리며 공감과 소통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교육 공생하고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무안에서 공부하고, 무안에서 정주하는 상생의 교육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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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인천영종초, 2024학년도 3,5학년 작가와의 만남 강연 진행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전정심)는 10월 16일(수) 3학년, 17일(목) 5학년 양일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3학년 작가와의 만남은 ‘지우개 따먹기 법칙’의 유순희 작가를 초청해 진행했다. 유순희 작가는 2024년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지우개 따먹기 법칙’은 친구와의 우정을 학생들이 현실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지우개를 소재로 이야기를 쓴 재미있는 작품이다. 5학년은 ‘리얼마래’를 쓴 황지영 작가를 초청해 진행했다. 황지영 작가는 ‘리얼마래’를 쓰게 된 배경과 책 속 장면의 숨은 이야기, 작품 해석,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 등을 진솔하게 강의했다. 학생들은 ‘리얼마래’를 읽고 궁금한 점을 포스트잇에 적어 질문 게시판을 만들어 작가가 질문에 대해 직접 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학급별로 한 명씩 강연 내용과 작품에서 독서퀴즈를 맞출 수 있도록 해 작가의 사인이 담겨 있는 도서를 선물로 받았다. 영종초등학교는 학년별로 윤독 도서와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에 대한 배경지식과 흥미를 높이고 독서력을 길러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책을 항상 가까이하고 책 읽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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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부산 남구 실업볼링팀, 제105회 전국체전 금·은·동 싹쓸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실업볼링팀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양산 베스트볼링장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시 대표로 출전, 2인조전에서 이미령, 최유린 선수가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5인조전에서 은메달 획득, 개인종합에서도 이미령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발휘해 금, 은, 동을 싹쓸이하는 최고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15일에는 오은택 남구청장과, 남구체육회 정춘식 회장 및 임원진들이 대회장을 직접 방문해 이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오은택 구청장은 “우리 구의 실업볼링팀이 전국체전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두어 축하하며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고, 정춘식 남구체육회장은 “남구청 볼링팀이 거듭 발전하는 모습이 많은 체육인들에게 귀감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 남구실업볼링팀은 1989년도에 창단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남구의 위상을 제고시켜왔으며, 올해에도 각종 대회에서 금2, 은4, 동7 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4-10-18
  • 함평영화학교, 다양한 직업 체험으로 꿈을 키우다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영화학교(교장 박상래)는 10월14일(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쇼콜라티에, 캘리그라퍼, 패션디자이너 등 다채로운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학생들이 창의력과 직업의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먼저, 학생들은 쇼콜라티에 체험을 통해 바크 초콜릿 만들기에 도전했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초콜릿을 설계하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초콜릿을 만드는 과정을 배웠다. 완성된 초콜릿을 보며 학생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식품 관련 직업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됐다. 캘리그라퍼 체험에서는 캔버스에 꽃을 그리는 '캔버스 플라워' 활동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글씨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캘리그래피 기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아름다운 문구와 그림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즐거움을 느꼈다. 특히, 창의적인 감각을 발휘할 수 있어 예술적인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패션디자이너 체험에서는 염색지를 활용한 티셔츠 디자인을 직접 해보는 시간이 있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디자인한 패턴을 티셔츠에 염색하여 나만의 특별한 패션 아이템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패션디자인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색상과 패턴의 조화를 직접 체험하며 패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함평영화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학생들이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진로체험은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직업의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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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친구사랑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춘)은 10월 17일과 31일, 관내 초·중학교에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친구사랑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에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나누고, 생명존중과 친구사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폭력예방’, ‘생명존중’, ‘친구사랑’ 주제의 피켓 활동과 함께 ‘친구사랑 다짐’ 활동을 진행하며,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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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 박종훈 경남교육감, "역사 교과서에 '3.15의거' 명확히 기술하라"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부의 검정을 통과해 2025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중·고등학교 역사 및 한국사 교과서에서 ‘3·15의거’와 관련된 내용이 누락·축소돼 기술된 부분에 대해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국사편찬위원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16개 출판사에 수정을 요청했다고 10월 16일(수)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역사 및 한국사 교과서를 전수 조사한 결과, 중학교 7종 교과서(지학사, 미래엔, 리베르스쿨, 비상교육, 해냄에듀, 천재교과서, 동아출판) 모두 ‘3·15의거’ 역사 용어 자체를 빠뜨렸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9종 한국사 교과서(동아출판, 비상교육, 지학사, 리베르스쿨, 해냄에듀, 한국학력평가원, 천재교과서, 씨마스, 미래엔)중에는 3종(미래엔, 씨마스, 한국학력평가원,)의 교과서에만 <학습활동>, <연표>, <사진>에 각각 ‘3·15마산 의거’, ‘마산의거’, ‘3·15의거 기념탑’이라는 표현을 부분적으로 게재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고교 16종 역사 및 한국사 교과서 모두 이승만 정권의 ‘3·15부정선거’ 기술에 편중된 나머지 ‘3·15의거’는 빠뜨린 채, ‘3·15부정선거 → 4·19혁명’으로 기술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이는 ‘3·15부정선거 → 3·15의거 →4·19혁명’의 역사적 흐름으로 기술하는 것이 타당하다. 박종훈 교육감은 “3·15의거는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효시로서, 경남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자긍심이다”라면서, “새로운 교과서에 ‘3·15의거’ 역사 용어와 그 전개 과정, 희생자의 숭고한 정신이 오롯이 담길 수 있도록 교육부와 관계 기관에 적극적으로 요청할 것이며, 학생들에게 3·15의거 정신을 통하여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민주주의의 가치와 정의로운 사회를 지켜내기 위한 역사적 교훈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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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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