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동면초등학교(교장 이귀준)는 지난 10월 11일(금)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과학관』 행사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찾아가는 과학관』은 본교 강당에서 실시한 로봇댄스 공연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문화가 일상생활에서 자리 잡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학생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체험한 것은 국립광주과학관의 이동식 과학 차량(루체리움 과학스쿨)과 이동식 천체관측차량(루체리움 스타카) 이였다. 평상시 접할 수 없었던 천체 관측을 통해 태양의 신비를 알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5학년 김○○ 학생은 “수업 때 영상으로 접했던 태양을 망원경으로 관찰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 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리구슬 만화경 만들기, 펜으로 그리는 3D세상과 형광 메모 보드 만들기 등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이귀준 교장은 “과학 문화 체험은 학생들의 과학적 소양을 넓혀주어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므로 과학 문화 체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던 과학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체험할 수 있었던 『찾아가는 과학관』은 학생들의 삶 속에서 과학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