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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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2024년 군산시평생학습한마당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연희 기자] 전북 군산시가 10월 11일과 12일 2일간 은파호수공원 제2주차장 일원에서 ‘2024년 군산시평생학습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으로 잇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무대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을 시민들에게 펼쳤다. '평생학습으로 잇다'는 ▲배움·성장·공유(나눔)를 통해 사람과 사람,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평생학습의 가치 소개 ▲평생학습을 배우고 가르치는 사람들과 시민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즐기는 자리를 의미한다. 군산시는 방문객들을 위해 개막식과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진대회, 평생학습 성과 발표회,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행사를 치렀다. 35개 체험 부스에서는 관내 대학교, 동네문화카페, VR 체험 등 4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평생학습으로 함께 실천하는 친환경 군산 만들기’의 하나인 폐건전지 재활용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평생학습과 연계해 진행되는 행사이다.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행사장에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와서 체험 3가지를 완료하고, 폐건전지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고 환경 스탬프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기념품도 증정받는다. 박홍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 발표의 장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특히 폐건전지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평생학습과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군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http://lll.gunsan.go.kr)을 참고하거나, 군산시교육지원과(063-454-26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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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0
  • 안산 고잔고, 지역사회 초등학생들에게 과학나눔 행사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산 고잔고등학교(교장 박상구)는 지역사회 과학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안산 지역 초등생들의 신청을 받아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주제로 고잔고등학교 학생들이 일일 강사가 되는 ‘토요창의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10월 19일(토)에 진행했다. 고잔 과학·수학 명장제의 나눔활동 중에 하나인 ‘토요창의과학교실’은 이공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고잔고등학교 학생들이 일일 강사가 돼 안산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이공계 심화 실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물리 프로그램은 축전기 및 교류회로 탐색을 주제로, 물리학과 전자공학을 진로로 희망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이다. ▲화학 프로그램은 시온 플러버 제작(변색 물질과 중합 반응)을 주제로, 화학 반응의 원리를 이해하고, 유기 화학 반응을 통해 고분자 물질을 합성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생명 프로그램은 광합성 색소 분리 및 엽록소 형광 관찰을 주제로, 크로마토그래피법을 이용해 광합성 색소를 관찰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지구과학 프로그램은 실내에서 별 사진 촬영하기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에서 관찰 가능한 별자리와 광학 현미경의 원리에 대해 탐구하고, 우산에 별자리를 기록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아직 진로가 명확하지 않은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을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생들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프로그램을 모두 체험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올해 세 번째로 시행하는 토요창의과학교실은 고잔고 학생들이 직접 안산 지역 학생들에게 체험 프로그램에 1일 강사로 참여해, 전공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고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과학 심화 탐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학생이 함께 발전하는 교육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0월 19일(토)에 9시부터 12시까지 고잔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 참여 인원이 100명이 넘었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박상구 교장은 “안산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과학 재능 기부를 수행해, 이공계열의 진로를 희망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라며, “과학중점학교인 고잔고등학교가 과학교육 선도학교로서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10-20
  • 카페 뜰 '온기 ON!' 가야금연주회, 부산연탄은행서 열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은 연간 17만 장의 연탄을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후원하고 있고, 어르신공동체 밥상을 통해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빨래방, 카페, 등을 운영해 그 수익금으로 봉사와 후원을 하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대한민국 봉사활동 메카인 부산연탄은행 또한 경제사정의 악화로 후원의 손길이 많이 끊어져 다가오는 겨울이 만만치가 않다. 10월 19일(토) 오후 3시 세찬 바람과 함께 내리는 비를 뒤로하고 부산연탄은행에서 운영하는 카페 '뜰'에서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제1회 부산연탄은행 온기 ON! 음악회'가 카페 '뜰'에서 열렸다. 그동안 찾아준 고객들의 고마움에 열게 된 연주회이지만 이 또한 원데이후원재능기부로 이어져 참석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가야금을 연주한 이명일 악장은 '침향무', '달하노피곰', '밤의 소리'를 연주해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이명일 악장은 부산대학교 한국음악과 1회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前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장, 前부산강야금합주단 부단장, 前부산대학교, 신라대학교 외래강사, 前퓨전앙상블 동인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후학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장구를 연주한 이효빈 선생도 단국대학원을 졸업한 퓨전앙상블 동인에서 함께 활동하는 후배다. 또한, 이날 연주와 함께 시낭송을 한 윤교숙 시인은 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고문이기도 하다.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비록 카네기홀은 아니지만 공연장의 열기는 그에 버금가는 공연으로 침석한 관객들 모두 숨을 죽이고 우리의 가락 가야금연주에 빠져들었다. 이날 원데이후원재능기부로 연주를 한 이명일 악단장은 "어떤 일과 상황이든 사람은 마주보는 사람이 있어야 더 오래 같이 건강해질 수 있다. 따뜻한 마음이 모이는 카페 '뜰' 미니연주회가 저를 시작으로, 예인이 머무르고 싶고, 젊은 연주가들이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뜰'의 이미지는 온(따뜻함) 사람의 체온 36.5도이다. 따뜻한 연탄의 이미지처럼 언 마음을 녹이는 온기로 채워진 소통의 사랑방 공간으로 이어가길 소망한다. 저는 행복해지기 위해 연주한다. 연주할 때 가장 행복하다. 이곳에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축복이 깃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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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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