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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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유아교육연대, “전북교육청 내년 사립유치원 정원 공립보다 5명 더 많게 확정”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유아교육연대는 10월 18일(금)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2025학년도 공립유치원의 학급당 정원을 연령대별로 14~18명, 사립유치원은 16~23명으로 정한 ‘유치원 학급편성 기준’을 최근 확정 발표한 내용에 대해 학습권 보장을 위해 개정과 함께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도교육청은 “올해에 비해 학급당 정원은 비슷하지만, 학년당 정원은 소폭 줄인 것이다.”라고 해명했지만, 내년에도 사립유치원의 학급당 정원을 공립보다 늘려주기로 해 반발을 사고 있다. 공립유치원에 비해 사립유치원의 학급당 정원을 최대 5명 더 허용한 것으로 올해 기준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전북유아교육연대 관계자는 “이는 학원식 운영을 하는 일부 대형 사립유치원을 위한 것으로, 소규모 사립유치원과 공립유치원을 휴원 또는 폐원하게 만든다.”라며,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또한, “정원 차이는 사립유치원의 경영난을 고려해 지난 2014년 도입됐으나 전면적인 무상교육 실시로 이제는 특혜가 됐다.”라며, “유아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거듭 주장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10-21
  • [社說] 연세대 입시 논술의 공정성 논란
    [교육연합신문=사설] 최근 연세대학교 자연과학논술 시험의 잘못된 처리는 대학 입학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특정 시험장에서 시험지를 약 1시간 일찍 배포하여 시험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는 사건이 발생했다. 감독관은 이를 인지하고 약 15분 뒤 서류를 회수했지만, 수험생들의 휴대폰은 회수되지 않았다. 이를 통해 일부 학생들은 잠재적으로 시험 관련 정보를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었다. 실제로 수험생들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문제지 이미지가 인터넷상에 빠르게 퍼지기 시작했다. 또한 시험 센터에서 휴대폰 제출을 처리하는 방식의 불일치로 인해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으며 일부 센터에서는 다른 센터보다 더 엄격한 규칙을 시행했다. 또한, 좌석 배치 오류로 인해 수험생들은 서로의 간격이 좁아서 동료의 답안을 쉽게 볼 수 있었고, 선착순 좌석 정책으로 인해 조직 부정행위에 취약한 환경이 조성되었다. 연세대는 정보 유출이 시험 전체의 공정성을 위태롭게 할 만큼 크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한 시험 센터에서 문제지를 조기 배포하고 온라인에서 발견한 설명이 모든 응시자의 시험 형평성에 큰 영향을 미칠 만한 어떤 것도 드러내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또한, 한 문제에서 오류가 발견된 이후에는 테스트 시간을 20분 연장해 오류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그러나 대학의 설명은 핵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즉, 응시자가 문제에 미리 접근하도록 허용하면 본질적인 불균형이 발생하게 된다. 온라인에 게시된 설명이 최소한이라고 생각되더라도 일부 응시자에게 정신적으로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시간을 추가로 제공했다는 사실 자체가 절차의 공정성을 훼손한다. 휴대폰 수집에 대한 일관성 있는 지침이 부족하고 좌석 배치가 허술하여 부정직한 의도를 가진 학생들이 이러한 격차를 이용할 수 있기에 이러한 문제는 더욱 악화될 뿐이다. 더욱이 이번 사건은 비단 고립된 것이 아니다. 2019년 논술 논란 등 과거에도 연세대 논술고사 오류가 발생해 현행 제도의 건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연세대학교는 투명한 조사를 보장하고 올해 논술고사를 잘못 처리한 데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선도적인 교육 기관으로서의 대학의 명성이 위태로워지고 있으며, 응시자는 신뢰할 수 있고 공정한 입학 절차를 받을 자격이 있다. 철저한 사과와 신속한 시정조치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향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칼럼·피플
    • 사설
    2024-10-21
  • 시민이 가르치고 배우는 인천…인천형 시민교수 양성교육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0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2024년 인천형 시민교수 양성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시민 교수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법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강의 기획 및 운영법, ▲효과적인 소통과 교수법, ▲선배시민 교수와 멘토링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제공한다. 시민들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전 강의를 설계하고, 적용하는 기회를 통해 교수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인천형 시민교수는 서류 심사, 면접 심사(강의 시연), 그리고 인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된 이들로, 각자의 전문 지식과 강의 역량을 인정받은 시민들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그들은 실전 강의 능력을 한층 강화하며, 오는 11월 12일(화) 시민교수 위촉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인천의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배움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이번 과정은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교육의 시작으로,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교육 후에도 정기적인 네트워킹과 지원을 통해 시민교수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한 시민교수는 “서류와 면접, 강의 시연 등 여러 관문을 거쳐 시민교수로 선발된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강의를 펼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본사 외 6개 지사와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채움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중구 청년내일기지도 위탁 운영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10-21
  • 전북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함께하는 JB-FAIR(수출상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대규모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해외 유망 바이어들과 도내 기업들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새로운 수출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수출 상담회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전북지원단,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가 협업하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상담회에는 베트남, 인도, 미국, 러시아 등 15개국 102개사의 해외 바이어들이 전북을 방문할 예정이며, 도내에서도 생활용품, 뷰티, 식품, 기계, 미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179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해외 판로 개척에 도전한다. 이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직접 만나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이번 상담회에서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베트남·인도 통상거점센터 및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 바이어들을 발굴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등 맞춤형 매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수출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번 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해외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도내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상담회 이후에도 상담 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비즈니스 선진화를 통해 전북도내 젊은 층의 미래도 희망으로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종합
    • 경제
    2024-10-21
  • 부산 문현초,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학교 완공식 및 가족공감체인지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 문현초등학교(교장 천현진)은 10월 17일(목) 8시 30분부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현초등학교 완공식 및 가족공감체인지(體仁智) 행사를 개최했다. 문현초등학교는 2021년부터 올해 10월 초까지 공간재구조화 사업(구 그린스마트 스쿨), 다양한 학교운동장 조성 사업, 급식실 현대화 및 식당 증축 사업, 실개울 학교숲 생태학습공간 조성 사업 등 4가지 학교 공간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완료했다. 이날 완료식 이후 9시 10분부터 진행되는 가족공감체인지(體仁智)는 학생, 교직원, 가족 간 교육공동체 체험활동 중심의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학생들의 건강체력 회복과 인성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족공감체인지(體仁智)는 문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운동회로, ‘지구야 굴러라’ 등 24개의 일과 중 경기 프로그램과 ‘늘봄 체인지’ 등 늘봄학교 경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등 여러분의 도움으로 학교 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각종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감사하다”며, “문현초는 변화된 학교 환경에서 수업 변화와 미래형 교육과정 구현으로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에 크게 기여하는 공교육을 선도하는 학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4-10-21
  • 장성교육지원청, 마을과 함께한 특별한 축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지난 2024년 10월 19일(토), 장성군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청소년문화한마당 - 마공 & 청소년 함께 해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마을교육공동체와 협력하여 진행된 축제로, 400여 명의 학생과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참여를 독려하고, 장성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자기 주도적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주도한 다양한 체험, 장성마을학교에서 운영하는 먹거리 및 체험, 창의융합 교사동아리에서 운영하는 AI 체험, 장성외국어체험센터 및 독서 관련 부스 등 창의적인 활동이 제공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의 전통 자원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 청소년은 "이번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내가 직접 기획한 활동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주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 또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사회와 교육지원청등 각 유관기관이 연대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교육과 지역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소년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10-21
  • 인천교육청, 제2회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악합창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0월 18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악합창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3년 첫 선을 보인 후 올해 두 번째를 맞는 국악합창제는 국악합창교육과정을 운영하는 6개 학교와 송도로얄어린이합창단, 두레소리합창단, 인천광역시교육청국악합창단 등 3개 초청팀이 참가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개발한 국악합창 필수곡과 각 합창단만의 매력을 담은 자유곡들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예술은 근심, 걱정, 권태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생기를 더하는 힘이 되어 준다.”며 “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인천예술고와 인천대중예술고에 이어, (가칭)인천예술중, (가칭)인천대중예술중을 만들어 전문적인 예술인을 양성하겠다.”며, “학생들이 전문적인 예술인으로 성장해 활동할 수 있도록 시민들 모두가 예술을 향유하는 삶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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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4-10-21
  • 전남교육청, ‘학교 현장 지원 강화’ 팔 걷어붙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0월 21일(월)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 ‘교육감-교육장 간담회’를 갖고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교육행정기관의 역할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교육청 교육국장과 행정국장, 22개 시·군 교육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수업에 집중하는 학교문화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의 실효성을 재평가하고 통합 및 조정을 통해 학교 교육활동을 내실화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회의는 교육지원청 주요행사 현황 및 분석 결과 발표에 이어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지원청별 주요행사 현황 및 분석 결과를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수업에 집중하는 학교문화 실현을 위한 교육행정기관의 노력도를 자체 평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육지원청별 주요 행사 가운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및 의무 연수가 전체의 53%였으며, 이는 학교 업무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교육지원청의 노력의 결과로 분석됐다. 다만, 업무담당자 연수, 워크숍과 같은 자율연수와 성과나눔, 체험전, 박람회 등의 행사도 전체의 47%를 차지하고 있어 향후 학교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효율적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은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 업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시스템을 갖추는 등 행정기관으로서 궁극적인 역할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적극 공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육장은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조 속에 사업 정비 및 일하는 방식이 개선되어야 한다. 특히, 교육지원청도 기존사업이나 역점 사업 등에 자체 분석 과정을 통해 사업별 유지, 통합 또는 폐지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공동체로부터의 실질적 학교업무 지원,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 실현 등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라며 “학교업무를 지원하는 정책들이 실질적으로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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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4-10-21
  • 경남교육청, ‘2024년 다문화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 발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이 10월 12일(토)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한 ‘2024년 다문화 그림 그리기 대회’의 수상작*을 18일(금) 발표했다. *초등부: 금(1)·은(2)·동(2)·장려(70), 중등부: 금(1)·은(2)·동(2)·장려(15) 경남도교육청이 주관해 매년 10월에 여는 다문화 그림 그리기 대회는 다문화 수용성과 감수성을 기르는 문화 예술의 장이다. 다문화 학생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는 도내 학생 450여 명이 참가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미래’와 ‘다문화 친구와 함께 즐겨본 문화 대한민국’을 주제로 자신의 가진 예술적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024년 다문화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은 초등부 75개, 중등부 20개이다. 대회의 최고상인 금상 수상자는 초등부 북면초등학교 4학년 문수정 학생, 중등부 진례중학교 3학년 원다혜 학생이다. 그 밖의 수상자 명단은 경상남도교육청 다문화교육센터 누리집 (https://www.gne.go.kr/multiculture/index.g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금·은·동 수상작을 많은 사람이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11월 1일(금), 2일)토 양일간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열리는 ‘2024년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에서 전시한다. 중등부 심사위원장을 맡은 조정희 한국나노마이스터고 교감은 심사평에서 “학생들이 한국 시민을 넘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잘 담아낸 작품을 선별하고자 했으며, 작품 대부분이 표현 재료와 방법 등을 다양하게 사용해 각자의 개성을 잘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다른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함께 어울려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도교육청은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계 시민의 자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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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10-21
  • 전남교육청 ‘율곡통일리더스쿨’ 참여 학생들 율곡부대 재방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7년 전, 전남의 학생들이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 육군 제22보병사단 율곡부대에 묻어둔 ‘한반도 타임캡슐’이 지난 19일(토) 개봉됐다. 북한 친구에게 전하는 편지, 남과 북의 평화를 바라는 메시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017년 ‘율곡통일리더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과 함께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율곡부대를 다시 찾았다. 당시 6학년이던 학생들이 성인이 되는 2024년에 타임캡슐을 발굴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전국 최초로 운영된 ‘율곡통일리더스쿨’은 도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통일관을 정립하고, 미래 통일 한반도를 이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육군 제22보병사단이 공동으로 독서토론, 통일 염원 그리기‧글짓기 대회, 펜팔 장병들과의 만남, 병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율곡통일리더스쿨’ 학생들은 부대 안 소나무 공원에 ‘한반도 타임캡슐’을 묻었고 20세가 되는 올해, 개봉하기로 한 약속을 지켰다. 이번 재방문에는 학생과 운영추진단 30여 명이 함께 7년 전의 추억을 마주했다. 타임캡슐 안에는 ‘핵실험을 중단하고 통일을 이루기 위해 서로 준비했으면 좋겠어’, ‘타임캡슐을 개봉할 때는 통일이 되었겠지? 통일된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등 7년 전 초등생들의 시각으로 담아낸 평화통일의 염원이 담겨 있었다. 발굴 후에는 그간의 소회를 나누는 통일 공감 토크 시간이 마련됐다. 한 학생은 “스무 살이 돼 율곡부대를 다시 찾으니, 그 감회가 남다르다. 밤낮으로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노력 덕에 안전한 일상을 누리며 사는 데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면서 “평화통일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사회 일원으로서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7년 전 율곡통일리더스쿨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열정이 20대 통일 리더로서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학생들이 통일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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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4-10-21
  • 전남교육청, 전남 문화 소개 한국어 수업 및 워크숍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우리 팀이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는 바로 진도의 운림산방입니다. 운림산방은 한국 전통 회화와 관련된 역사적 장소로 조선 후기 소치 허련이 머물며 그림을 그리던 곳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한국 전통 미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19일 베트남호치민시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 교류 수업 발표자로 나선 쩐 쩌우 자 뚜언 학생은 자신있는 목소리로 전남의 매력을 소개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7~2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2024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를 갖고, 전남의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어 수업과 베트남 현지 한국어 교사들과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먼저 한국어 수업 행사에는 호치민 관내 중, 고,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남의 유명 관광지, 맛있는 먹거리, 재미있는 즐길거리를 한국어로 소개하고 알리는 자리였다. 이번 수업은 지난 9월 사전 신청이 시작되자마자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며, 조기 마감될 정도로 호치민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수업에는 그중 선발된 4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수업은 두 반으로 나누어 ▲ 전남 명소 소개 ▲ MBTI 성향에 맞는 전남 여행 계획 세우기 ▲ K-POP 가사 개사하기 ▲ 전통 민화로 자신의 한글 이름 꾸미기 ▲ 한국어로 이력서 작성법 등 베트남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내용들로 진행됐다. 수업 교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베트남에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서 깜짝 놀랐다.”며 “한국어 학급에서 이주배경학생을 지도했던 경험으로 직접 베트남에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베트남에 전남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었다.”고 말했다. 또, 호치민을 방문한 전남의 수업 교류단은 20일 베트남에서 한국어를 지도하고 있는 한국어 교원들을 만나 AI기반 한국어교육, 다양한 활동 및 교구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사례들을 소개하는 워크숍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어 교육과정과 수업, 한국어 지도 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베트남에서 남도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호치민시교육청, 호치민시한국교육원과 교육 교류를 더욱 내실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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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 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 ‘소통과 치유’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1~22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치유’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인사·노무관리 현안 공유를 통해,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전에 질의‧건의사항을 받아,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첫날에는 ▲ 노무관리 현안 공유 ▲ 사전 질의 답변 건의사항 수렴 ▲ ‘월급쟁이 연금부자가 쓴 연금이야기’ 주제 특강 ▲ 취업규칙 변경 내용 안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이튿날에는 여수 오동도 뱃길투어를 진행해,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도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담당자는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라며 “이번 연수가 향후 업무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종덕 노사정책과장은 “기존의 전달식 연수에서 벗어나 노무 관련 이슈와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를 위한 연수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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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 전남교육청, 교육지원청 보건업무담당자 역량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1~22일 담양 드몽드 호텔에서 교육지원청 보건업무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하반기 교육지원청 보건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보건업무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선ㆍ후배 간 학교보건사업의 정보공유와 발전방안 모색을 통한 보건업무의 효율적 추진 및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연수 참가자들은 ▲ 학교 환경위생 용역사업 협의회 결과 ▲ 학생건강증진 연구동아리 운영 결과 ▲ 학생 감염병 예방 대응사례 등을 공유하고, 재난안전·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보건업무 담당자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환경위생 용역사업 및 건강증진 연구동아리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유익한 연수였다.”며 “향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보건 업무를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고 계신 학교보건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보건 운영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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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 가평교육지원청, 예술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장 마련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윤순)은 10월 29일 가평군 내 14개 초·중학교가 함께하는 '가평 물별숲 오케스트라 음악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음악제는 학생들이 각자의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음악제는 14개 학교가 참여해 개별 연주와 함께 메가 오케스트라로 협동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학생들은 각자의 학교에서 연습한 곡을 연주함과 동시에, 여러 학교 학생들과 함께 연주하며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소통과 공감능력, 책임감을 기르게 된다. 음악제를 준비하는데 함께한 청평중학교 임현선 교사는 "가평의 14개 학교 선생님들이 힘을 모아 이 자리를 만들고, 3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것이 매우 뜻깊었다. 특히 370명이 동시에 합주하는 메가 오케스트라를 통해 학생들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이 무대는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며,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만큼 훌륭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가평 물별숲 오케스트라 음악제는 가평지역 내 초·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헝가리 무곡 5번, 카르멘 행진곡 외에 메가 오케스트라의 합주까지 다양한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음악제를 통해 학생들은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윤순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음악제는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가평교육지원청은 예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적 인성과 협력적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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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 광양교육지원청, 2024. K-edu 광양교육 한마당 성료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10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광양성황스포츠센터에서 「2024. K-edu 광양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한 자리에 모아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하였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자체, 지역민 등 4,000여명이 참여했다. 먼저, 식전공연으로 진월초․중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와 광양중진초등학교 학생들의 기악합주가 연주됐다. 개막식에서는 광양교육의 비전을 담은 레이저쇼를 시작으로 학생 3명이 각각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환영 인사를 하였으며, 개막식에 참석한 학생․학부모․지역민 모두가 함께 지역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을 다짐하는 공동선포식을 했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광주교육대학교 박남기 교수의 ‘생성AI시대의 최고의 교육’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현장연구, 학교에서 꽃피다’라는 주제로 광양중동초외 3교에서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하였고, AI활용 유・초등 미래교육 수업 나눔이 진행되었다. 또한,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열어 광양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18일 둘째 날에는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의 ‘행복한 삶을 위한 교육’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Tech를 넘어 배움으로 성장하는 수업’을 위한 중등 미래교육 수업 나눔과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 및 고등학교 입학설명회, 유・초・중・일반직 전문적학습공동체 성과나눔이 진행되었다. 이어서 전남교원들과 함께하는 제17회 전남초등교원음악제가 열려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 밖에도 광양 초・중학교 학생들의 문화예술공연, 다문화 인형극 및 다문화 체험, 로봇체험마당, 유아놀이터, AI 미래교육 체험부스, 드론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졌다.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영상축사를 통해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2030교실, 글로컬 교육 구체화로 지역 중심의 글로컬 교육을 활짝 꽃 피워 전남 교육 발전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한마당은 학교와 지역의 상생을 통해 미래의 광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소통․협력․연대를 통한 지역과 함께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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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 부산 사상구,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 탐방’ 참여자 모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오는 11월 16일(토) 가족과 함께하는 사상구 자연 탐방을 진행한다고 10월 21일(월)밝혔다. 위 프로그램은 애벌레의 몸 구조를 관찰해, 도꼬마리 다트를 던지며 씨앗을 받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질경이 제기차기를 하거나 스킨디아모스를 활용해 숲 속 풍경을 꾸미는 등 자연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 탐방' 프로그램은 11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사상구 관내 초등학생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인원은 총 6가구로 제한되어 있으며, 모라유아숲체험원에서 집합해 체험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한다면 10월 8일 화요일부터 11월 12일 화요일 오후 12시까지 신청하실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은 QR코드 스캔 및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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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 안성교육지원청, 제39회 사제동행 터전(展)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상해)은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제39회 사제동행 터전(展)’을 10월 18일(금) 11시부터 10월 25일(금) 16시까지 안성맞춤 아트홀 전시실에서 운영한다. 본 전시회는 1985년 교사들의 작품 발표회로 출발해 현재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작품 발표회로 발전한 안성의 역사 깊은 전시회이다. 관내 15개교 학생 및 평생교육 학부모, 교사가 출품하는 920여점의 작품이 18일 오후 5시 30분에 있을 개관식에서 안성시민과 교육 가족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사제동행 터전(展)’은 도슨트(작품 해설 전문 도우미)가 작품 해설을 도와줄 준비가 돼 있어 일반 시민은 물론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학생들이 단순한 관람에서 그치지 않도록 워크북 형태의 자료집을 배부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작품을 재미있고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홍석의 교육과장은 “‘사제동행 터전(展)’은 경연과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표현과 공감, 공유를 위한 학생 중심의 축제 마당이며,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일상적으로 추진돼 온 예술교육 나눔의 장이다. 학교 현장에서의 부단한 예술 창작의 다채로운 시도는 우리 사회와 학생들의 정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제39회 사제동행 터전(展)’을 준비해 주신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안성의 교육공동체가 예술을 향유하는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유태일 안성시 부시장은 “본 전시는 안성시의 대표적 공모사업인 안성맞춤 시민동아리 미사모(미술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교육공동체로서 참여해 미술을 통한 소통·나눔의 장을 함께 열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 “문화도시 안성에서 ‘사제동행 터전(展)’이 발전과 성장을 지속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풍성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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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 순천교육지원청, 유보통합 기반, 영·유아 가족과 함께 한 가을소풍 이음놀이 성료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10월 19일(토) 승주읍 지역사랑복지학교 에코마켓에서 유보통합 기반의 유치원-어린이집 영·유아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소풍 이음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공·사립유치원, 어린이집 영·유아 가족 60팀 24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유보통합’정책발표 이후 처음으로 순천지역에 적합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가족 대상 이음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행한 것으로, 순천형 유보통합의 중요한 첫 걸음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그리고 보호자까지 참여할 수 있는 ▲ 신나는 버블공연 ▲ 생태환경교육(반려식물 키우기, 생태환경퀴즈대회) ▲ 가을품은 자연물 놀이(자연물로 얼굴꾸미고, 과녁판 맞추기) ▲ 그림책이랑 친구하기(그림책 듣고 개구리밥 장난감 만들기) ▲함께하는 전래놀이(소망제기, 널제기, 투호, 신발던지기, 고무줄 놀이 등) ▲ 즐거운 식탁(알록달록 오색 떡 만들기) ▲ 가족액자 만들기 & 느린우체통 등 다양한 이음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버지는“가족과 오랜만에 자연에서 신나게 뛰어 놀고, 다양한 가을소풍 놀이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도 이런 행사를 자주 마련해 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허동균 교육장은“처음 실시한 가을소풍 이음놀이에 영·유아 가족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시어,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하시며“순천의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순천형 유보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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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 시흥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의 새로운 이정표 세우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은 10월 16일(수) 경기시흥교권보호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해 교원들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원과 학생 모두를 위한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의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권 보호를 넘어 교육 주체 간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개소식에는 관할 교육지원청(광명) 교육장, 경기도교육청 교육 관계자, 경기도의회 지역 도의원, 관내 초중등 교장·교감 대표, 심의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흥교권보호지원센터는 약 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시흥 연성초등학교(교장 이순이) 4층에 설치됐으며, 집단상담실, 휴게실, 개인상담실, 심리검사실, 사무공간, 심의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시흥교권보호지원센터는 시흥 지역과 관할인 광명 지역의 교원들을 지원한다. 센터의 주요 기능으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법률 지원, 교원 심리상담, 교육활동 보호 연수, 교원의 심리회복 연수,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등이 있다. 특히,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와 연계한 핫라인 운영과 SOS! 경기교육법률지원단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시흥교권보호지원센터의 활동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예방 차원에서의 교육을 확대해, 교육 주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학교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열희 교육장은 "교권보호지원센터가 단순히 문제 해결을 위한 곳이 아니라, 우리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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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 장흥 마을교육공동체, 경남 하동 행복마을학교 방문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미)은 10월 19일(토) 경남 하동 행복마을학교를 방문하여 2024. 장흥 마을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에는 장흥 관내에 활동 중인 11개 마을학교에서 20명이 참석하여 하동 행복마을학교의 운영 사례를 듣고 질의 및 응답, 현장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남 하동 행복마을학교는 고전초등학교고남분교장이 통폐합됨에 따라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는 교육공동체의 뜻을 모아 지난 2021년 9월 설립된 기관으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을 위한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내실있게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지현 활동가(용산마을학교)는 “우리도 용산초․중이 통합됨에 따라 용산중학교 건물의 활용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데 이번 탐방을 통해 좋은 사례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 모두를 위한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탐방의 소감을 밝혔다. 정순미 교육장은 “지방분권시대에 교육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관계 기관의 관심과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우리 장흥 마을교육공동체가 앞으로도 교육 자치를 실현하는 한 축의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부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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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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