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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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소년 창업의 진입을 낮추기 위해 ‘꿈하랑청소년창업박람회’가 오는 11월 5일(화) 9시 30분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10월 22일 개최된다. 

 

부산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나민)와 국립부경대학교 산학연협력선도대학(단장 류지열)는 함께 손잡고 박람회 참가 전 ‘찾아가는 기업가 정신 교육’ 등 사전 교육을 운영해 내실을 기했다. 

 

이날 꿈하랑청소년창업박람회는 청소년에게 창업에 도움이 될 총 38개 부스를 운영한다. 청소년창업동아리 7개, 청년 창업가 12개, 창업관련 대학 등 유관기관 5개, 1인 창업가로 구성된 부스 10개, 부산기업 1개, 기타 부스 4개이다. 


그중에서도 진로센터와 중·고등학교 4개교는 지난 4월부터 창업동아리를 함께 운영했다. 박람회 당일 결과물 및 사업계획서 발표를 진행해 청소년이 직접 전시, 시연, 판매를 진행한다.


청년창업가는 부산의 로컬크리에이터로 수상한 경험이 있는 사업자등록증을 낸 청년 창업가로 '돼국라면', '올인원진택' 등 8개 부스와 대학생 창업동아리 4개로 구성했다.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강나민 센터장은 “급변하는 시대 아이들 스스로 진정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몰입하고 도전할 수 있길 바라며, 이번 박람회 참여로 청소년 역시 피봇팅(Pivoting) 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국립부경대학교 산학연협력 선도대학사업 류지열 단장은 “이번 박람회가 서부산권 아이들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극복하길 바란다. 더불어 아이디어가 실현되고 창업이 일상화되는 부산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월 사전 신청한 감천중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공업고등학교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청소년창업박람회라는 형식으로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며, 서부산권 청소년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과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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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하랑청소년창업박람회, ‘나DO C.E.O’ 청소년창업박람회 부산서 처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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