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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제10회 정기총회 및 표창·임명장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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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사)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회장 이지흔)는 인성교육, 생명존중 캠페인으로 시작해 각 학교마다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벌여 학생들에게 폭력근절, 인터넷도박, 마약, 교권침해 등 캠페인을 통해 인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10월 4일 경기도 광명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는 제10회 (사)학교폭력예방협의회 정기총회 및 표창장, 임명장 수여식이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박수영 국회의원을 비롯 조경태, 윤상현, 주호영 의원등 많은 국회의원들이 축전을 보내 이날 대회를 축하했다.
이정현 상임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이 (사)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이지흔 회장과 이정현 상임부회장에게 공로표창을 수여했다. 윤상현 국회의원상에는 이재한, 이근춘, 박지현, 서상술, 김동규, 목진규, 이지흔이, 조경태 국회의원표창에는 이정현, 이지흔이, 이성윤 국회의원표창에는 이지흔, 박수영 국회의원 표창에는 이기동, 김현수, 전정은이 수상했다.
본협의회추대장에서는 김세복 상임고문, 김성완, 권용순, 범죄예방자문위원에 전정은 위원, 또, 본협의회 임명장은 이정현, 이기동 상임부회장, 김미영 부회장, 이재한 경기도광명시지부장, 이근춘 수원특례시 지회장, 구건호 충청북도지회장, 박지현 제천, 단양군지회장, 김동균 단양군지부장, 목진규 단양군회원, 강기호 부산지부장, 조창범 경남지부장 등이 각 임명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임명장, 표창장을 수여받은 분들께 축하의 말을 전하며, 모두 따뜻한 정감을 나누고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건실한 자리가 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 광명시의회에 항상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격려해 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후반기를 맡은 의장으로서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학교 여건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광명시지부장을 맡은 이재한 광명시의회 자치행정 교육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디지털 환경 발달로 학교폭력의 수단은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으며, 피해학생은 성인이 되어도 커다란 후유증과 트라우마로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또 다른 피해를 양산하는 등 학교폭력은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제 정부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빈틈없이 보호하고 가해학생에게는 엄정한 조치를 내리는 '학교폭력 근절종합대책'을 마련했고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했다. 함께 힘을 모아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이지흔(사)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중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교폭력예방은 단순히 학교 안에서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의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내빈 여러분께서는 잘 아시다시피 학교폭력예방은 결코 혼자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자리에 있는 분들이 서로 힘을 합쳐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운 덕분에 오늘 이 자리가 가능하다. 여러분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은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그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웁시다. 그리고 항상 후원을 아끼지 않는 늘좋은내과의원, 강남뷰티성형외과, 제일정형외과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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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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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불꽃축제 2024' 화려한 불꽃…서울 밤하늘을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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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5일 저녁 여의도 일대에 화려한 불꽃들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된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저녁 7시 25분경 일본팀의 불꽃을 시작으로 미국, 한국팀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약 107만 명이 모였다.
행사를 보기 위해 가족과 연인, 친구와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을 즐기며 가을을 만끽했다.
맨 마지막 한국팀은 약 30분에 걸쳐 ‘시간의 섬광’이라는 테마 아래 ‘섬광처럼 빛나는 우리의 가장 눈부신 순간’을 메시지로 담아 10만발 이상의 불꽃을 터트렸고, 투입된 비용만 100억 원 가량 된다.
많은 인파가 몰렸던 만큼 일회용 식기와 패트병 등 쓰레기도 상당한 양이 나왔다.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들도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봉사자들과 자발적으로 나선 시민들 덕분에 정리는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됐지만, 분리수거가 잘 되지 않고 워낙 양이 많았다.
다행히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질서 유지에 동참하면서 행사 때와 귀갓길까지 대체로 큰 혼란은 없이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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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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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대연3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산미래IFC검진센터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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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 대연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상호)가 부산미래IFC검진센터(원장 백승혁)와 지난 10월 2일(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연3동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원 및 가족은 부산미래IFC검진센터를 통해 종합건강검진, 건강보험공단 검진(암 검진 포함), 특수검진 등 다양한 검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부산미래IFC검진센터는 최신 의료 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정확하고 신속한 최상의 건강검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연3동 주민자치위원회 장상호 위원장은 "앞으로 양 기관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시도로,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상수 대연3동장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으로 지역 의료센터를 활성화시키고, 주민들에게 좋은 시설과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조기 질병 발견과 건강 관리가 보다 편리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보다 쉽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지역 사회의 건강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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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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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경기교원심포니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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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훈)은 지난 9월 2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경기교육가족을 대상으로 ‘경기교원심포니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경기교원심포니오케스트라는 경기도에 근무하는 유․초․중․고등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70여 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체이다. 2021년 12월 창단 이후 악기 연주에 열정과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교원의 음악적 소양과 예술적 감수성 신장 및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과 경기교원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안종희) 주최·주관, 경기도교육청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경기교원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는 세계 초연 창작 위촉곡인 ‘The Creation(천지창조_작곡가 안현주)’를 중심으로 ‘모차르트 터키행진곡’, ‘슈베르트 군대행진곡’,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에드워드 엘카 위풍당당 행진곡’, ‘스트라우스 라데츠키 행진곡’ 등을 지휘자의 해설을 통해 관객들과 교감하며 함께 즐기는 연주회로 진행됐다.
이날 단원으로 연주에 참여한 교사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현장 속에서 함께 배우고 함께 연주하고 도우며 행복한 교직생활을 위한 힘을 얻을 수 있어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단체에서 노력해 성장하는 자신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태훈 교육장은 “교육에 헌신하시며 악기 연주에 열정을 갖고 열심히 연주회를 준비해 준 안종희 지휘자님과 이동호 단장님을 비롯한 경기교원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가을의 길목에서 아름다운 선율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서로 격려하고 위로받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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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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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사이버대, 대한심폐소생협회 교육기관으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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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우리나라 심혈관 질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에 따라 심정지의 비율도 증가하는 추세다. 영국의 경우 모든 국립학교에서 심폐소생술이 포함된 보건과목을 이수하고 있고 벨기에, 프랑스 등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12세 이상 학생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는 39개 주에서 고등학생 대상으로 의무화했다. 국내의 경우는 2014년부터 학교보건법에 의거해 초·중·고에서 응급처치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아직은 미흡한 상태다. 지자체 의용소방대 등 각종 민간단체 에서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해 심정지 환자가 3만여 명에 이중 사망자가 2만 8천 명이다. 한 명의 생명이 소중할 때 골든타임 4분을 잘 지키고 심폐소생술로 고귀한 생명을 지키려면 반드시 전 국민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대한심폐소생술협회와 대한적십사자가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생존율을 보면 시행 1005건 중 15% 해당하는 150명 생존 미시행 132건 중 약 6.2% 생존 2.4배의 생존율이 증가한다고 통계청이 밝힌 바 있다.
2024년 5월 대한심폐소생협회 교육기관으로 인증된 화신사이버대학교에서는 심폐소생술 일반인 심화과정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10월 5일 오전 9시 조지현 화신사이버대학교 입학홍보처장 사회복지학과 부교수의 교육과정으로 일반인 10명이 '심폐소생술 일반인 심화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했다. 동영상과 직접 실습을 통한 빡빡한 교육을 잘 소화해냈다.
조지현 화신사이버대 입학홍보처장은 "말 그대로 심화과정의 교육은 수준 높은 훈련들을 교육내용으로 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 성별, 직업에 상관없이 참여하신 모든 교육생들이 열정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해 주고 있어 성공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심폐소생술 강사라면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더 많은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이 확산돼 나와 내 가족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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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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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천남초, 생태환경 체험 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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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여주 천남초등학교(교장 김동희)는 지난 9월 28일 운동장에서 생태환경 체험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탄소중립 생태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학생자치회가 주관해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동장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회도 동참해 풍선아트와 하굣길 떡볶이 동아리 부스를 운영했다. 학부모들은 풍선아트 부스에서 다양한 동물 모양의 풍선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눠주며 축제의 재미를 더했고, 하굣길 떡볶이 부스는 떡볶이와 어묵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천남초 교직원들은 뻥튀기 사장님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뻥튀기 제작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뻥!’ 소리와 함께 퍼지는 고소한 냄새는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했고, 학생들은 뻥튀기 과정을 지켜본 후 즉석에서 뻥튀기를 맛보았다.
이 외에도 생태계 보전, 재활용, 친환경 에너지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의 부스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배웠다. 1학년 학생들은 텃밭에서 직접 키운 수세미를 수확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세미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주 소화유치원 7세 반 학생들 38명과 학부모 20여 명도 참여해 천남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희 교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천남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선정 탄소중립 생태환경 체험 모델 학교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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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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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청렴 문화 정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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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현장의 청렴 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무원노동조합과 손을 맞잡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9월 30일 시교육청 별관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송언용)과 ‘2024년 부산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청렴 실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교육청의 반부패·청렴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정책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동현 감사관을 비롯한 시교육청 관계자, 송언용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조합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4년 부산교육청의 반부패·청렴 정책 성과 공유 ▲2024년 갑질 근절 추진 실적 공유 ▲ 교육청-노조 간 갑질 관련 공동 대응 방안 마련 ▲청렴도 향상을 위한 상호 발전 방안 교환 ▲교육청-노조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활동 전개 등 반부패·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양측은 이날 협의한 내용을 기반으로 청렴도 향상·갑질 근절을 위한 교육청과 노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부패·청렴 정책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동현 부산시교육청 감사관은 “이번 협의회는 청렴한 부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교육 가족 모두의 뜻을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노조와 함께 모두가 신뢰하는 청렴한 부산교육을 만들어 가는 데 우리 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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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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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공고, 취업맞춤반 국외 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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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산공업고등학교(교장 김경수)는 지난 9월 22일(일)부터 25일(수)까지 3박 4일간 2024 취업맞춤반 국외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본 미야자키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국외 연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수단은 교사 3명, 취업맞춤반 학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산업체 견학, 교육 기관 방문, 문화 교류 활동 등이 진행됐다.
산업체 방문 프로그램으로는 일본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인 미네베아미츠미를 방문해, 최신 생산 장비와 자동화 설비,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교육 기관 방문 프로그램은 일본 미야자키현에 위치한 사도하라 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사도하라 고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한 환영식에서는 양측 학교 교장의 인사말과 학교 소개, 학생 대표의 환영사, 축하 공연 및 교기 교환 행사가 진행됐다.
이후 진행된 자매결연식에서 양측 학교는 교육, 문화, 스포츠, 학생과 교사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연수단 학생들은 수업 참관 및 교육 시설 견학, 동아리 활동, 홈스테이 등을 통해 학생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국외 연수를 총괄한 김경수 교장은 “취업맞춤반 학생들이 기술 강국인 일본의 산업 시설과 학교를 방문해 선진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지닌 세계적인 기술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안산공고는 2022년, 2023년 2년 연속 우수학교로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취업맞춤반 우수 학생들에게 국외 연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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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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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부산시민의 날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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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월 4일 오전 9시 동래구 충렬사에서 ‘제45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 앞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5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시민의 날’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부산포해전’ 승전 제432주년을 기념하고, 부산시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날이다”며 “이번 행사가 부산시민의 단합된 의지를 모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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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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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교육지원청, ‘꿈 너머 꿈’ 성남청소년 교육의회 교육정책제안 발표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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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성남 지역청소년교육의회 정기의회에서 '교육정책 제안 발표회'를 지난 9월 25일 개최했다.
성남지역 청소년교육의회는 학생과 청소년의 권리 보장을 위한 주체로서 성남 학생자치회 네트워크와 연계 운영하고 있다.
성남 청소년교육의회는 △주민참여예산제 이해와 실제 △세계시민 실천 활동 △리더 자질 실천 활동 △사회참여 활동 등 다양하게 운영하며 활동해 왔다.
관내 66명 여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의회 의원과 학생자치회 네트워크 학생들은 ‘교육 진로, 세계 시민, 안전’ 3개 영역에서 성남 지역 특성에 맞는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청소년들은‘ 교권 보호를 위한 시스템 도입, 학업경쟁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청소년 정신 건강 지원 정책 마련, 장애인 청소년 취업 지원 및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제도 마련, 청소년 유해물 광고 제한 구역 제안, 청소년의 전동킥보드 안전한 이용 방안 등 교육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학생들이 ‘꿈 넘어 꿈’을 향해가는 세계시민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동시에 인근 청소년교육의회 운영 기관과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 청소년교육의회가 지역 문제에 관심과 책임을 갖고 함께 해결하면서 인성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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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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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군자디지털과학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기업-학생&학부모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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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참여학교인 경기도 시흥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교장 윤상만)는 지난 9월 23일(월) 호텔스퀘어 안산에서 참여기업, 학생 & 학부모,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열린 도제기업-학생&학부모 만남의 날 행사에는 본교 도제 협약기업 중 13개 기업의 관계자 25명과 2학년 도제반 학생 18명, 학부모 19명, 유관기관 및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을 담당하는 권미영 도제부장교사는 도제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2024년 도제교육의 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학생들의 훈련 및 활동하는 영상을 시청함으로써 학교 및 회사 생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가졌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란 재학생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해당 산업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교육훈련을 이수해 효과적으로 실무역량을 키우는 제도로 본교에서는 디지털전자과가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1학년 2학기에 학생을 선발해 2~3학년때 학교에서는 이론교육과 기초실습을, 기업현장에서는 심화실습을 연계해 실시한다.
군자디지털과학고는 ▲2년 연속 도제 운영 성과평가 최우수 S등급, ▲전국 도제 운영 고등학교 중 최우수 도제사업단으로 선정됐다. 또한 ▲2024년 도제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제 협약기업인 코넥스온텍(주) 기업현장교사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김OO 학부모는 “처음에 아이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라는 생소한 제도에 참여하겠다고 했을 때 나이가 어려서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우려가 있었는데, 아이가 고민이 있거나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선생님과 많은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았고, 오늘 아이가 근무하는 기업 관계자분들을 만나고 보니 더욱더 신뢰가 생기고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청우씨엔티 관계자는 “학교에서 좋은 학생들을 선발해 연계해준 만큼 회사에서도 학생들이 업무에 잘 적응하고 성장해서 전문 기술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상만 교장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협약기업 관계자분들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도제 기업 관계자들께는 도제교육에 적극 참여해 훌륭한 기술 인재 양성에 든든한 지원군이 돼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아울러 학생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기업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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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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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남구 우암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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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지속적인 공공도서관 추가 확충을 위해 10월 4일 '주례열린도서관', 10월 16일 '우암도서관'을 개관한다고 10월 4일 밝혔다.
부산시는 시민 누구나 15분 이내에 문화·의료·교육·복지·여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15분 도시’ 생활 문화시설 확충의 하나로, 공공도서관 건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와 함께 복합시설로 조성되어 지역 문화와 교육의 중심(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남구 '우암도서관'은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 문화 활동 공간들로 구성, 균형 잡힌 공공도서관 서비스 제공에 일조할 지역 사회의 문화 중심지가 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금까지 국·시비 보조율(70%)에 따라 ‘주례열린도서관’과 ‘우암도서관’ 건립에 각각 104억 원, 47억 원을 지원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 외에도 '서구도서관' 등 9개 관을 현재 건립하고 있으며, 내년(2025년)에 '덕천도서관'을 비롯한 5개 관, 2026년에 '정관에듀파크공공도서관' 등 4개 관을 개관할 계획이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구·군과 협력해 도서관 건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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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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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와 함께 양평미래교육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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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차미순)은 양평미래교육의 비전을 제시할 '2024 양평미래교육박람회'를 지난 9월 24일(화)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이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와 함께 양평 관내 학생, 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양평의 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교육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
'2024 양평미래교육박람회'는 9월 24일(화) 10시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체육관에서 교육 관련 기관 내외빈이 자리한 가운데 옥천초와 양평단월초 학생 오케스트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거행됐다.
양평미래교육박람회는 “미래를 열자! 우리의 미래, 즐거운 체험, 함께하는 희망!”을 주제로 △공연 마당 △강연 마당 △체험 마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 마당은 10개의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양동초의 댄스 동아리 발표, 양평중의 사물놀이 공연, 스토리 텔링이 있는 학교폭력 예방 마술 공연 등이 체육관과 체험 마당 부스 등에서 진행됐다.
강연 마당은 변화하는 교육에 대해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강사의 강연이 있었고, 사전에 접수를 통해 선정된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하는 진로 성향 분석과 맞춤 컨설팅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IB 교육 프로그램 이해하기 강연을 통해서 알아본 IB의 철학과 교육과정은 수강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얻기도 했다.
체험 마당은 나눔, 인성, 꿈길, 감동, 미래를 키워드로 양평두물공유학교, 생활 인성, 진로 진학, 문화 예술, 하이테크 영역으로 나누어 총 72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나눔) 양평두물공유학교 영역 22개 ▲(인성) 생활 인성 영역 8개 ▲(꿈길) 진로 진학 영역 22개 ▲(감동) 문화 예술 영역 11개 ▲(미래) 하이테크 영역 9개의 부스를 운영했으며, 특히 (사)컴퓨팅교사협회에서 코딩 교육 체험과 피규어 브릭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선보였고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는 가상현실, 로봇 축구, 드론, VR 댄스 등의 다양한 하이테크 영역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 학생들의 큰 인기를 얻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양평미래교육박람회에 관람과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학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오전과 오후를 나누어 총 53대의 이동 버스를 학교에 지원했으며, 학생 및 운영자들이 행사장에서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버스 하차에서부터 행사장 관람 동선까지 체계적으로 안전 요원을 배치해 박람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2024 양평미래교육박람회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이 활용되는 미래 교육의 앞날을 한발 앞서 조망하고,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를 살아갈 역량을 키워줄 다양한 체험과 학습의 장을 마련한 자리이다”며 “양평의 모든 교육 공동체의 협력과 준비로 미래 교육을 열어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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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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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교대부설초 한마음 운동회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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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월 3일 오전 8시 10분 부산교육대학교 운동장에서 교대부설초 재학생, 가족 등 1,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60회 부초 가족 한마음 운동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운동회는 우리 아이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기본 질서 의식 신장에 도움을 줘, 건강하고 바른 인성을 지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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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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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부산사대부고 ‘더불어 숲 공부방’ 개관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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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월 2일 오후 4시 20분 부산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더불어 숲 공부방 개관식’에서 현판 제막 후 인사말을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사대부고는 부산 유일의 국립 일반고등학교로서 선도적인 교육정책 수행과 괄목할 만한 진로·진학 성과 등으로 다른 학교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부산 최고의 정독실로 문을 연 ‘더불어 숲 공부방’에서 학생 여러분의 꿈과 희망이 큰 나무로 자라 숲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공부방 구축은 부산교육청의 ‘자기주도학습 또래 컨설팅 학습환경 구축’ 사업의 하나다. 시교육청이 1억 3,600만 원을 지원했고, 사대부고는 8천 3백여만 원을 자체 투입했다. 기존의 경직된 좌석 배치에서 벗어나, 1인석·다인 석·랩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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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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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경기새울학교, 척수장애인과 함께 남한산성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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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이천 경기새울학교(교장 김문겸)는 지난 9월 24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에서 척수장애인들과 함께 탐방하는 동행 트레킹을 실시했다.
‘척수장애인과의 동행트레킹’은 경기새울학교의 특색 교육과정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눔과 배려를 몸소 체험하는 봉사 활동이며, 경기도척수장애인협회, 드림트레일숲길, 한국트레킹연맹과 협력해 매년 2회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트레킹은 4명의 척수장애인과 함께했다. 침대 형태의 척수장애인용 트레킹 휠체어를 6명이 한 조가 돼 들고 남한산성을 함께 걸으며 이곳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1학기에 동행 트레킹을 경험한 학생들과 2학기에 들어와 처음 접하는 학생들, 교사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활동을 마쳤다.
2시간여 휠체어를 들고 내리쬐는 햇볕 아래 산성길을 걸었던 학생들은 사전 수업에서 밝힌 다짐대로 힘들지만 꿋꿋이 동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덥고 땀나고 힘들었지만 다들 좋아하시고 계속 고맙다고 하셔서 감동받았다”, “우리도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1학기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장애인분들이 불편하신 부분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경험을 바탕으로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저마다 소감을 밝혔다.
트레킹을 함께한 척수장애인들은 “평소 외출도 힘들어서 남한산성을 둘러볼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손주 같은 학생들이 기꺼이 함께 해줘 처음으로 탐방해 보았다”, “햇볕도 따갑고 많이 무더운데 불평 없이 웃는 얼굴로 함께 걸어줘서 참 고맙고 기특하다”며 소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문겸 교장은 “이론 교육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때 교육적 효과가 가장 크다”며, “본 활동을 통해 공동체와 동행하는 소중한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기에 어렵더라도 꾸준히 지속할 것”이라고 본 활동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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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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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명호고서 법교육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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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월 2일 오후 2시 20분 명호고등학교에서 1·2학년 600명을 대상으로 ‘폭력·비행 근절 및 예방 법교육 특강’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를 비롯한 학교폭력, 마약, 사이버도박 등 여러 위험으로부터 자신과 주변인을 보호할 방법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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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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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부산시의원, 교육위원회 재능기부 마지막 주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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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강철호 부산시의원이 지난 8월 윤일현 전 위원장을 시작으로 이어져 온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의 늘봄학교 재능기부 챌린지 대미를 장식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강철호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이 지난 10월 2일 오후 1시 40분 동구 동일중앙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재능기부 챌린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철호 의원은 1학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전하는 일일 교사로 변신했다. 강 의원은 본격적인 만들기 활동에 앞서 학생들과 일상생활 중 도움을 주는 이웃을 생각해 보고,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고마운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사탕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학생들에게 바구니 만드는 방법을 찬찬히 알려주며,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의 꽃과 나뭇잎으로 바구니를 꾸몄다. 재능기부 후에는 학교 관계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내실 있는 늘봄학교 운영에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철호 부산시의원은 “학생들과 함께 사탕 꽃바구니를 만들다 보니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고, 이웃의 소중함도 되새겨봐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금처럼 순수하고 밝은 마음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교육위원회 위원들의 재능기부 챌린지 참여가 ‘부산형 늘봄학교’ 홍보, 현장 맞춤형 밀착 지원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더욱 내실 있는 늘봄학교 운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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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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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금중, 전남 민속 예술의 명맥을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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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지난 10월 2일(수) 전남 완도군에서 실시한 제47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 전남 각 지역의 학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연 결과 비금중학교(교장: 박찬수)가 비금 뜀뛰기 강강술래로 청소년부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
비금 뜀뛰기 강강술래는 신안군 비금도에서 전래된 것으로 남녀가 모여 원무 형태로 진행된 놀이로 1960년대 이후 단절됐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비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재현하면서 지역의 전통 민속놀이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비금 뜀뛰기 강강술래의 활성화를 위해 비금중학교장이 직접 일반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고등학교와 교류하고 있다. 또, 비금중학교 학생들이 서로 자발적으로 전수하며 강강술래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3학년 황선우 학생은 “비금 뜀뛰기 강강술래로 1위를 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선후배 할 것 없이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열심히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라며 수상의 영광을 전했다.
비금중학교는 단체상으로 청소년부 대상 외에도 지도자상(교사 정수운), 개인상(3학년 황선우)을 휩쓸었으며, 이후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전남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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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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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人포커스] 김정일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청소년에게 꿈과 비전을, 교육과 정치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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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으로 활약 중인 김정일 의원(국민의힘·청주3)은 목사이자 교육자로서의 배경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청소년을 위한 정책에 헌신하며 정치에 입문한 그의 이야기는 청소년을 위한 따뜻함과 결단력으로 가득했다. - 편집자 주
■ 충북도의원으로 정치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혀달라.
목회(牧會) 활동을 하면서 제12대 충북도의회에 들어왔다. 다른 분들이 "성직자가 왜 정계에 발을 딛게 됐냐"고 묻기도 해 "제도권에서 교육, 복지 서비스 등의 조례를 제정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고 싶어 현실 정치에 뛰어들었다."라고 답을 하곤 한다. 청소년 시절 불우하게 자랐다. 당시 저처럼 희망이 없고 힘든 청소년들을 위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20대 후반부터 30대까지 풀타임으로 목회를 하고 13년간은 충북보건과학대 교수로 일하면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런 과정에서 청소년을 위하려면 현실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결론을 맺게 됐다.
■ 간단하게 본인 소개를 한다면?
저는 충북 청원군 문의면 출생으로 호서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상담심리전공(교육학박사수료),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청소년문화복지과 교수,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위원직을 맡고 있다.
■ 현재 충청북도교육청의 교육정책과 비전에 대해 평가를 해달라.
충북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의 구축과 운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그러나 특목고와 전문계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진로교육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 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교사들의 발상 전환과 전문성, 역량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본다. 교사들이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 방식을 도입하고,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교육복지의 정착을 위해서는 충북도교육청 차원의 명확한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달려 있다.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고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소년 단체의 활성화와 교육 복지의 강화가 필요하다. 청소년 단체를 활성화하고, 늘봄학교를 정착시키며, 교육복지 셋팅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충북형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늘봄학교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가 필요하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 충북도의회 5분자유발언에서 최근 발표한 내용은 무엇인가?
민선 8기 동안 충청북도가 여러 성과를 이뤄낸 것을 두고 많은 홍보가 이뤄졌다. 예를 들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청주공항 연간 이용객 증가, 그리고 투자유치와 같은 굵직한 성과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분명 도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 하지만, 생업에 바쁘게 살아가는 도민들이 이러한 성과들이 나와 내 가족, 이웃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이해하고 공감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의료비 후불제, 임신·출산·육아 지원, 도시농부와 도시근로자를 위한 정책 같은 도민들의 일상에 밀접한 정책들이 있지 않나? 이러한 정책들은 도민들이 쉽게 접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도민들이 직접 정보를 찾아보지 않더라도, 이런 혜택들을 먼저 제공받고 누릴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도민들이 도정의 성과와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단순히 신문과 방송 같은 전통적인 홍보 수단만이 아니라, 계층별, 세대별로 접근성이 높은 다양한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도민들이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다.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으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할과 책임은 무엇인가?
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특히 늘봄학교 도입과 교육복지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늘봄학교는 현행 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2학기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고, 늘봄학교 전용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늘봄 전담 인력과 돌봄 전담사들의 역할과 업무가 명확히 규정되어야 하며,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청소년 단체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무상 체육복 지원 조례를 준비 중에 있다. 무상 체육복 지원 조례를 통해 모든 학생이 체육활동에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 충북도의회 의원이 되어 성공적인 정책 사례나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개정의 보람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조례 개정을 위해 충청북도 내 시군구의 학교밖센터를 직접 방문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과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조례에 반영하며 정책적인 개선을 이끌어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하면서,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했다. 실제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필요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었던 점에 큰 보람을 느꼈다.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 실행에 앞서 수요 조사와 욕구 조사를 거쳐, 대상자들과의 토론과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조례를 제정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를 통해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피드백을 받아 개선할 수 있다.
◇ 신장 장애인 지원 조례 제정의 경험
충청북도 신장 장애인 지원 조례제정에도 앞장섰다. 신장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투석실을 방문하고, 충북 신장장애인 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제주도의 임화자 의원과 협력하여 신장 장애인을 위한 첫 조례 제정에도 깊이 관여했다. '신장장애인'은 신장의 기능장애로 인해 혈액투석이나 복막투석을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거나 신장 기능의 영속적인 장애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023년 말 기준 충북도내 신장장애인은 3,519명으로 도내 등록장애인의 3.6%에 해당하며,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중 만성신부전증으로 인해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혈액투석 또는 복막투석을 받고 있는 심한 장애에 해당하는 사람은 약 75%로, 이들은 신장 이식을 받지 않는 한 평생 평균 주 3회, 하루 4시간 정도 투석을 받아야 한다. 신장 장애인들을 위한 조례를 준비하면서 투석실과 협회 간담회를 통해 그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조례를 제정할 수 있었던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
◇ 통일 교육과 청소년 단체 활성화를 위한 계획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으로서 비록 3개월간의 짧은 활동 기간이지만 통일 교육과 청소년 단체 활성화에 대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10월에는 통일 교육에 관한 조례와 청소년 단체 활성화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준비 중이다. 중등 정교사 1급 자격증을 소지한 교육학 전공자로서, 20년 이상의 교수 및 강사 경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교육과 복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나갈 것이다.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으로서 충북교육가족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충북교육가족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교육현장의 담을 허물고, 공교육이 신뢰받는 학교 현장이 되어야 한다. 말을 신중하게 하고,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 아닌 꿈을 키우고 이루는 교육현장이 되어야 한다. 지력, 심력, 체력을 고루 갖춘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충북교육의 미래를 밝히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는 다짐을 밝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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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