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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강남교육지원청, 맞춤형 학습지원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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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덕환 기자]
울산광역시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전인식)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10월 2일(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기초학력 부진 등 학습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학교 13개교 학생 24명에게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학습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지도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 1~2회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수업을 제공하며, 2025년 2월 2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강남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중학생들에게 집 근처 학습센터에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학교 밖 학습센터 연계교육’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거주지가 멀거나 거주지 근처에 학습센터가 없으면 가정 방문 수업도 지원한다. 올해 중학교 18개교 학생 32명이 주 1회 가까운 학습센터를 방문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을 받고 있다.
학교 안 맞춤형 통합지원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두드림학교’도 모든 초‧중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학습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건강, 가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남 학습종합클리닉센터 9월 27일 강남교육지원청 3층 대청마루에서 남구와 울주군 지역 초‧중학교 기초학력 업무 담당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했다.
‘함께 성장하는 질문수업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된 연수에서 강남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전인식 교육장은 “다양한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초학력을 높이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겠다”라며 “특히, 담당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남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교와 교사의 역량만으로 학습을 지도하기 어려운 학생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개별화 지원을 제공해 기초학력을 향상하고 정서 안정을 지원하는 강남교육지원청의 학교 밖 기초학력 안전망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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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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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 행사에 많은 스타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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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3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진행된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 프레스 포토콜에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설경구·김희애·고아성·김신록·공명·안재홍·임시완·다현·박서준·아이린·노윤서·수현 등 많은 배우들과 모델, 감독 등이 참석했다.
배우 설경구
배우 박보영
배우 고아성
배우 수현
배우 박서준
배우 노윤서
배우 다현
모델 아이린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는 아시아 영화인이 하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행사로 마리끌레르가 주최하고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주관하며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샤넬이 후원하며 매년 아시아 영화인을 위한 아름다운 밤을 만들어왔다.
아시아 영화의 허브로 자리 잡은 부산국제영화제(BIFF)와 함께 마리끌레르는 영화제를 찾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아시아 영화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소개하고 오랜만에 만나 안부를 전하는 따뜻한 자리를 만들고자 행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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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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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팅, 2024 IACAT 국제학술대회서 자체 CAT 기술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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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글로벌 교육 AI기업 클래스팅(대표 조현구)이 세계적 권위를 지닌 2024 IACAT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해 현재 공교육에 활용되고 있는 ‘AI를 활용한 학습진단과 개인 맞춤형 교육'을 주제로 클래스팅의 컴퓨터 적응형 평가(CAT)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평가 기관과 해외 석학들로부터 자체 기술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9월 30일 밝혔다.
IACAT 2024 국제학술대회는 국제 컴퓨터 적응형 평가 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Computerized Adaptive Testing)가 개최하는 세계적 권위를 지닌 행사로, 글로벌 평가 기관인 ETS, Duolingo Test 등과 해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컴퓨터와 교육학 분야 최신 트렌드를 교류하는 자리다.
올해 9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컴퓨터 적응형 평가(CAT)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 개선'을 주제로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소개한 클래스팅의 컴퓨터 적응형 평가(CAT) 기술은 클래스팅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개인 맞춤형 교육 기술이다. 전세계 누구나 개인별 학습 속도, 수준, 특성에 맞는 완전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클래스팅 AI’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제공된다.
‘클래스팅 AI’는 그간 축적된 방대한 학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개인별 빠르고 정확한 AI 진단 평가, ▲학생 개인별 수준과 속도, 특성에 맞는 최적의 학습 코스 추천, ▲성공적인 학습 경험 형성과 종합적인 학습 성장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국내외 공교육 현장에서 학생 개인별 맞춤형 완전학습을 가능하게 해주는 AI 기반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특히 클래스팅의 자체 AI 핵심 기술인 '지식추적 엔진(CLST)'은 핵심 개념 별로 학생들의 성취도 수준을 평가하는 AI 기술이며, 제3자 성능 검증을 통해 91.5%의 정·오답 예측 성능을 확인 받았다. 이는 ‘클래스팅 AI’를 통해 학생이 문제를 풀었을 때, ‘클래스팅 AI’ 엔진이 정·오답 결과를 맞출 확률이 91.5%라는 의미로 세계 최고의 성능 수준이다.
또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클래스팅은 컴퓨터 적응형 평가(CAT) 방식을 활용한 AI 학습 진단평가 기술도 소개했다. 클래스팅의 AI 개별 맞춤학습 시스템의 핵심 기술인 ‘AI 진단평가’는 컴퓨터 적응형 평가 (CAT)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학생이 문제를 풀 때마다 학생 성취 수준이 계산되어 실시간으로 그에 맞는 다음 문제가 추천되는 기술로서 문제를 적게 풀어도 학생 수준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고 취약한 부분을 점검해서 빠르게 보완할 수 있는 클래스팅의 첨단 AI 학습 진단평가 기술이다.
클래스팅 조현구 대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2024 IACAT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발표하고 글로벌 평가 기관들과 세계 석학들에게 인정받았다는 것은 그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로 ‘클래스팅 AI’ 기술이 글로벌 역량을 갖추었다는 의미"라며 "공교육에 최적화된 클래스팅 자체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세계 누구나 개인별 학습 수준과 속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완전학습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AI 개인화 교육 시장을 열어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제 컴퓨터 적응형 평가 협회(IACAT,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Computerized Adaptive Testing)는 컴퓨터 적응형 평가(CAT) 분야의 연구와 실무를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세계적인 기관이다. 2010년 설립돼 응용 심리학 및 교육 평가, 통계 방법론, 소프트웨어 개발 등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전 세계 CAT 분야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전 세계 연구자와 실무자들의 국제 교류의 장을 만들고, CAT 연구 지원 및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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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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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화 '청설', 배우 오픈토크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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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3일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최되고 있는 부산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청설'의 배우들이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했다.
오픈토크 행사에는 조선호 감독, 배우 홍경·노윤서·김민주가 참석, 영화제작, 연기에 대한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 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배우 홍경
배우 노윤서
배우 김민주
왼쪽부터 홍경·노윤서·김민주 배우, 조선호감독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0월 11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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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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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학의 교육칼럼] 학부모 ‘민원처리 시스템’을 신속히 제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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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전재학 칼럼]
오늘날 우리의 초중고 학교마다 학부모의 악성민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가히 민원공화국이라 불릴만하다. 문제는 한두 명의 ‘악성 민원러’만으로도 학교가 거의 압사 상태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에 학교는 학부모가 제시하는 의견의 내용과 방식이 교육을 위해 바람직한 것인지, 아니면 학교의 교육활동에 심각한 해를 끼치는 것인지의 선별과 이에 대한 원만한 해결이 급선무다. 왜냐면 현재 우리의 학교는 악성민원으로 교권이 바닥으로 추락하고 모든 교육활동에 제동이 걸리며 심지어 교사가 자살을 최후의 해결책으로 선택하는 것이 무한 반복될 정도로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반 공공기관은 어떤가? 민원이 들어오면 민원 담당자가 먼저 검토해서 타당성 여부를 판단하고, 심사위원회로 넘겨 수용 여부를 결정해서 회신을 보낸다. 민원인이 회신 내용에 불복하면 행정심판을 청구하거나 행정소송을 낸다. 민원인이 담당자를 찾아와 고성을 지르거나 폭행을 하면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죄로 처벌받는다. 따라서 일반 공공기관에서는 그런 일이 좀처럼 발생하지 않는다. 유독 학교라는 공공기관에서만 민원인이 교실에 쳐들어와 교사를 폭행하거나 학생들 보는 앞에서 온갖 불미스러운 일이 자행되고 있다. 과연 이런 불공정을 언제까지 감수하고 교사만이 그 희생양이 되고 생존의 문제로 비화될 것인가?
학교는 일반 공공기관과 달리 민원실도 없고 민원처리 담당자도 없다. 따라서 필자는 학교에 ‘민원처리 시스템’을 즉각 도입할 것을 제기 한다. 학교의 민원은 교사 개인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인 수단으로 작동하고 있다. 이것이 지나쳐 이제 학교는 민원으로 죽어 가는 가장 대표적인 공공기관이 되었다. 이런 배경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민원인이 교사를 직접 만나 압박을 가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민원인과 교사가 대면하지 않게 하는 시스템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이제 학교 민원도 ‘민원처리 시스템’으로 접수하고 교사에게 찾아와 항의하거나 요구하고 심지어 협박과 폭행을 가하는 일이 없도록 예방해야 한다. 또 접수된 민원은 당사자가 직접 답변하지 않고 ‘민원처리 시스템’에 의해 담당자나 전담팀이 대신하도록 해야 한다. 이에 대한 교육당국의 예산 확보와 대응책이 매우 시급하다. 이미 교육선진국들은 민원처리의 주체를 학교장 또는 위임을 받은 전담자나 전담팀이 해결하고 있다. 따라서 교사는 학생 수업을 위한 교육력을 최대로 확보하여 교육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우리는 한없이 부러워하기만 할 것인가? 우리 교육은 단지 교사의 사명감에만 호소하거나 강제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학교는 강력한 민원처리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 만약 민원인이 회신에 불복한다면 상급 기관에 이의신청하는 절차를 친절하게 안내하고 그것이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이자 공공기관인 학교의 의무라는 점을 인식시켜야 한다. 여기엔 적법절차에 따르지 않고 같은 내용의 민원을 반복 제기하거나 당사자 개인에게 해결을 요구하는 것은 반드시 기각 처리된다는 사실도 널리 주지시켜야 한다. 어떤 경우든 교사 개인에 대한 항의나 보복은 불법이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각인돼야 한다. 이렇게 해야 교권침해를 차단하는 합법적이고 유효한 수단으로 정착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 교육의 ‘내 새끼 지상주의’에 의한 민원은 반드시 제동이 필요하다. 이는 지나치면 없는 것만 못하거나 오히려 독이 되는 ‘과유불급’의 표상이다. 이제 학부모에게 격앙된 감정을 폭발하지 않고 자신을 객관화할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이른바 ‘한 박자 쉬어 가는’ 해결의 지혜다. 교사 또한 과도한 방어에 의존하지 말고 교육활동의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제 우리 학교에도 학부모가 민원 전화 한 통에 만사 오케이라는 잘못된 행태에 제동을 걸고 적법한 절차에 의해 교사와 머리를 맞대고 대화하여, 그간 거친 말과 폭행으로 감정을 드러내거나 무작정 교장실로 직행하던 방식을 폐기해야 한다. 학교가 더 이상 악성민원으로 고통의 근원지가 되고 교사가 안타까운 죽음으로 이어지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 이것이 현재 우리의 학교 현장에 무엇보다 급선무인 교육적 과업이라 믿는다.
▣ 인곡(仁谷) 전재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前인천산곡남중학교 교장
◇ 前제물포고, 인천세원고 교감
◇ [수능교과서 영어영역] 공동저자
◇ 학습지 [노스트라다무스] 집필진
◇ [월간교육평론], [교육과사색] 전문위원 및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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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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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궐선거, 개천절날 공식 선거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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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10.16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개천절인 10월 3일 일제히 막을 올렸다. 기초단체장 4명(부산 금정구, 인천 강화군, 전남 영광군, 곡성군)과 서울교육감 1명을 뽑는 작은 선거지만 여야 지도부가 열정을 쏟아붓는 이유는 정권의 중간평가와 함께 다음 지방 선거에 미칠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3일 공휴일인 개천절인데도 불구하고 여야 지도부는 선거운동 첫날부터 유세장에 나가 '텃밭' 사수를 위해 총력을 다해 전투태세로 돌입했다.
재보궐선거 중 가장 뜨겁게 달아오른 부산금정구에서는 이른 오전 7시 30분부터 여야 각 당의 출정식이 진행됐다. 부산금정구는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가 경선을 통과해 후보가 됐고, 야당은 더불어민주당 김경지 후보, 조국개혁당 류제성 후보는 야권단일화 없이 출정식을 각각 가졌다. 특히, 출정식을 마치고 난 여야 후보들은 부산대 온천천광장에서 탄소중립 걷기대회가 진행 중인 장소에서 첫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그중 부곡 SK아파트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가진 윤일현 국민의힘 후보 캠프에서는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을 필두로, 16개 구군의 국회의원과 시·구의원들이 운동원들과 함께 아침 일찍부터 유세차량에 모여 세를 과시했다.
선거운동기간은 3일부터 선거 전날인 10월 15일까지 13일간이다.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피킷 사이즈가 다 다르고 선거운동 기간 후보자 선거 벽보와 현수막 등이 게시되고, 후보자들은 자동차와 확성기 등을 이용해 공개장소에서 연설할 수 있다. 확성기 사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윤일현 국민의힘 금정구청장 후보는 "오늘 드디어 출정식이고 오늘부터 선거운동 시작이다. 지금껏 살면서 이렇게 전투적인 상황은 처음이다. 하지만 금정구를 위해 저를 지지하러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의 바람을 위해 죽을 힘으로 뛰겠다. 변화하는 금정구, 생동감 넘치는 금정구를 꼭 만들겠다. 윤산의 정기받고, 일로써 인정받은, 현장 중심의 행정가인 윤일현을 믿고 한 번 선택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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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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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화 '보통의 가족', 배우 오픈토크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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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보통의 가족'의 배우들이 오픈토크 시간을 가졌다.
배우 설경구·장동건·김희애·수현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작에 대한 에피소드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배우 설경구
배우 장동건
배우 김희애
배우 수현
부산국제엉화제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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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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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걷기 '넷제로워크 부산 챌린지대회', TAFISA 주최로 부산서 첫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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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탄소중립이 글로벌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시 경우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5개년 재정투자 계획을 세웠다. 그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과제 8개 부분 101개 과제를 선정하고 향후 5년 동안 총 12.7조 원을 투자한다.
특히, 이러한 과제 가운데 탄소중립생활 실천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형 캠페인이 절실할 때 (사)세계생활체육연맹 한국위원회(TAFISA Korea 위원장 홍완식) 주최로 10월 3일 오전 9시 부산대역 온천천광장에서 '넷제로워크 부산 시민 챌린지 대회 2024'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특히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부산교육청의 야심작 '아침체인지의 효과로 많은 학생들이 참석했다.
학생대표 4명의 탄소중립실천 결의서가 낭독되고 홍완식 타피사 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의 "넷제로워크 부산시민 챌린지 출발" 신호와 함께 수많은 참여인원이 탄소중립 걷기 대회가 시작됨을 알렸다. 온천천을 따라 진행된 대회는 5Km 반환점을 돌아 시작점으로 돌아오는 10Km의 쉽지 않은 거리인데 한 사람도 포기 없이 완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8000원 등록비가 학생들에게는 무료였고 봉사시간까지 부여해 아이들이 건강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는 시간이었다.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참가기념품을 줬고, 경품을 통해 200여 명에게 저탄소신발부터 교통카드까지 많은 경품까지 안겨줬다.
이번대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탄소중립 걷기 '넷제로워크 부산시민 챌린지 대회 2024'가 세계 170개국이 릴레이로 시작되는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 세계 걷기의 날(World Walking Day) 행사와 연계해 한국 부산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대회이다.
이번 행사의 성공 개최를 통해 부산시의 탄소중립 공약을 실천하는 시민참여 캠페인을 실시함과 동시에 전 세계 170개국이 참가하는 TAFISA 세계 걷기 행사의 선두 도시로 참여해 부산을 세계에 알리고 또 부산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책인 '아침체인지"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
홍완식 대회장은 "지금 기후변화의 심각성은 최고조로 와 있다. 우리들이 일상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므로 지구를 살리고 우리 아이들 나아가 후손들에게 깨끗한 지구를 선물할 수 있다. 거기에 우리 세계생활체육연맹에서 이대회를 첫 시작으로 그 심각성을 알리고자 행사가 열렸고 내일 제가 받은 이바턴을 가지고 인도네시아로 건너가 이 탄소중립 걷기가 계속해서 각 나라를 돌게 된다. 선두에 대한민국이 있고 오늘 오신 모든 분들이 주인공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아침 체인지로 아이들의 뇌를 깨우고 친구들과의 부대낌을 통해 소통을 하고 있다. 여기에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들이 지구를 살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환경보전의 중요함을 몸으로 느끼면 그것보다 좋은 게 없다. 모두 안전하게 완주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가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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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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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우 다현·진영, 야외무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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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주언을 맡은 배우 다현·진영이 인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배우 다현
배우 진영
부산국제엉화제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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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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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제의 목요칼럼] 다시 돌아보는 학교 존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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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제 칼럼]
무엇인가 잘못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전자교과서에 막대한 돈을 쏟아 붇고 늘봄사업에 돈과 인력을 쏟아 붓는다. 수업보다는 홍보와 보육이 우선으로 보인다. 입시와 점수와 기계적인 평가가 학교에 가득하다. 학교에 희망적이고 건전한 미래가 있는가.
신명이 나지 않는다. 일을 안 하려는 것이 아니다. 전자교과서나 늘봄사업이 불필요하다는 것이 아니다. 반대의 의견이나 준비부족을 말해도 무시되고 밀어붙이면서 교육계에 심리적인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학교는 왜 필요한가. 인간다운 삶을 위해서이다. 인간다운 삶을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하다. 그 교육이 국가미래보다 정권이나 민간자본에 휘둘리면 본질에서 멀어진다. 호모 사피엔스가 30만 년 전 출현한 이래 가장 번영을 누리고 있지만 점차 불평등은 커지고 있다.
미래역량을 키우고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키는 교육은 표면적 목표이다. 실질적인 이면적 목표는 인정받는 직업을 얻기 위한 과정이다. 학교는 국가, 자본가, 대기업, 산업체를 위한 정치적, 경쟁적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 다함께 조화롭게 사는 ‘공동체 협력’ 교육을 해야 한다.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 참여와 소통, 예술과 운동, 독서와 토론, 봉사와 기부 등의 개념이 기반이 되는 교육을 해야 한다. 기후위기와 생태교육과 과학교육, 윤리교육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는 단순히 지식전달이 아니라 친구와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경험의 장소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이제 다시 지식교육이 전부인양 돌아서고 있다. 인터넷이 되지 않는 컴퓨터는 효용성이 없다. 미래사회는 ‘연결과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홀로 1등을 추구하는 한국교육은 연결과 소통을 외면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학교는 왜 존재하는가. 근대공교육으로 서구와 대한민국은 크게 성장했다. 이제 목표를 달리해야 한다. 명실상부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함께 사는 시민의식, 깨어있는 시민의식, 주인의식을 지닌 책임을 지닌 민주시민, 사회에 도움을 주는 민주시민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교육으로 재편되어야 한다.
학교는 근대국가건설과 산업일꾼의 깃발을 달고 경주마처럼 달렸었다. 다양성이나 개인의 성향은 돌볼 여유가 없었다. 이제 그런 달리는 일은 자동차나 기계가 더 잘할 수 있다. 개인이 행복하지 않게 만드는 학교는 필요 없다. 증오와 갈등과 경쟁과 점수가 인간답고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고 생각하는가. 정권의 정치이념이나 학벌조장이나 대학선발의 하부기관, 기계부속품을 만드는 교육이 되어서는 미래가 없다. 존중과 배려와 협력과 합리적 이성이 있는 사회가 행복한 사회이고 학교는 그런 사회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
책상에 앉아서 답을 외우거나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학생이 아닌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모둠토론을 하고 동아리활동과 운동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학습으로 사회와 함께하며 배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 학교는 교육다운 교육을 해야 한다. 학교는 왜 존재하는가.
▣ 김홍제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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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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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전,란' 배우 오픈토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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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3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전, 란'의 배우들이 오픈토크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강동원·차승원·김신록·정성일·진선규·박정민이 참석, 배우들의 촬영 에피소드등 약 50분 동안 관객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배우 강동원
배우 차승원
배우 김신록
배우 정성일
배우 진선규
배우 박정민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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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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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양중, 박하재홍 작가 초청 ‘달빛 독서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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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지효 기자]
서울시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삼구)은 9월 25일(수) 관내 한양중학교(교장 서승현) 반딧불이 학교 도서관에서 매년 학생들을 위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에는 박하재홍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박하재홍은 래퍼이면서 작가이다. 대표적인 도서로 최근 출간한 ‘디스보다 피스(세대를 뛰어넘어 대중음악으로 소통하기)’, ‘랩으로 인문학 하기(랩과 힙합 속 인문 정신을 만나다)’, ‘10대처럼 들어라’ 등이 있다.
강연에서 박하재홍 작가는 힙합과 랩의 기원,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방법, 나아가 음악의 사회적 역할 등 작가의 삶과 생각을 학생들과 함께 공유했다.
작가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랩을 선사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요즘 10대들이 좋아하는 래퍼의 랩을 들려주며 음악과 랩으로 서로 하나가 되는 강연을 보여줬다.
강연 마지막에 작가는 학생들에게 본인의 추천곡을 칠판에 자유롭게 적도록 했다. 그리고 작가가 노래 제목을 호명하면 해당 노래를 추천한 학생이 직접 무대 앞으로 나와 그 노래를 듣게 된 이유를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생각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을 함께 들은 한양중학교 민혜원 교사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통해 그 아이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음악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3학년 정재황 학생은 “유튜브로만 듣던 랩을 현장에서 직접 들으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매년 행사에 참가하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는데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다”라고 말했다.
한양중학교 반딧불이 도서관은 매년 가을이 되면 달빛 독서 캠프를 실시한다. 독서 캠프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은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알게 되고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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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