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포토] 아름다운 미모 다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참석
-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이 10월 2일 개막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키펫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서 열연을 펼쳤다. 영화제 기간동안 야외무대인사, 팬들과 만나 대화하고 소통하는 GV(Guest Visit)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4편을 포함해 총 63개국으로부터 온 278편의 영화를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5개 극장, 26개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
2024-10-02
-
-
"한국청소년사관(JROTC) 육성" 의미 있는 첫발 내디뎌
-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사단법인 한국주니어사관(JROTC)연맹(이사장 박진서)은 지난 9월 30일 연맹본부 회의실에서 '한국청소년사관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 방안'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청소년사관제도는 현재 학벌위주의 경쟁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율적이고 협동적인 경험을 통한 민주시민(리더)로서 역량과 태도를 습득하는 제도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이날 회의는 한국법제연구원 부원장인 강원철 박사가 3개월 간의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했으며, JROTC 연맹 이사장과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청소년사관(JROTC)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에 따라 제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관계 법령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학생군사교육제도의 현실태와 개선요소를 도출했고, 이에 따른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조직 그리고 행정부의 역할 등에 대한 관·학·군의 역할도 세부적으로 제시했다.
향후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유관기관인 육군 학생군사학교와의 세미나 개최, 국회 세미나 등의 단계를 거쳐 법제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
2024-10-02
-
-
[포토] 청순미모 배우 김민주,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참석
-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그룹 '아이즈원'의 김민주가 10월 2일 개막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영화 '청설'에서 열연을 펼쳤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4편을 포함해 총 63개국으로부터 온 278편의 영화를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5개 극장, 26개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
2024-10-02
-
-
'제2회 대한민국교원서예캘리그라피대전' 수상자 발표
-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서예·캘리그라피교원협회(회장 임성부, 이하 한서교)가 주최하고 경기대학교서예학과, 글씨21, 국제공익문화예술연대, 한국서예신문, 아트월드뉴스가 후원한 전국 전·현직 교사들의 서예축전 ‘제2회 대한민국교원서예캘리그라피대전’ 입상자를 발표했다.
한서교는 학교서예교육진흥, 교원의 전문성 향상, 예술 재능기부 모델 정립을 목적으로 전·현직 교직원들이 창립한 비영리단체이다. 학교전통문화예술교육과 직접 관련이 있는 한글서예, 한문서예, 캘리그라피, 문인화 4개 부문만 공모했다. 전국에서 총 33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영예의 대상에는 문인화 부문 라이현 교사(전북 춘동초교)가 차지했다.
교원공모대전은 일반대전과는 달리 전·현직 교직원 및 교육관련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만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대전 운영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운영비를 받지 않고 무료로 참가할 수 있게 했다. 경비 절감을 위해 모든 업무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이뤄진다. 작품 규격도 파격적이다. 일반 공모전의 경우 국전지, 전지 등 여전히 대형 작품 위주인데 한서교는 서예 1/4지, 문인화와 캘리그라피는 1/3지로 제한해 작품의 규모보다는 작품성을 중시한다. 획일화된 작품을 배격하고 인공지능의 도전을 극복할 수 있는 개성과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한다. 심사도 학계에서 명망이 높은 교수들을 위촉해 고질적인 공정성에 대한 시비를 차단한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교원서예대전이 학교문화예술교육의 지평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고, 정영근 화성시장은 “세계에서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혁신교육도시 화성에서 전국 선생님들의 서예 축전이 열려 기쁘다.”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부는 물론 전국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서예 관련 단체, 대학, 원로 서예인, 언론 등의 관심과 지지 속에 공정·신뢰·권위를 지향하는 교원서예대전이 우리나라 최고의 품격 있는 공모대전으로 꽃 피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akct2021」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12일(토)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호연관에서 개최한다. 입상자 명단(접수순)은 아래와 같다.
◇ 대상
라이현(문인화)
◇ 최우수상
(한글) 김재성, (한문) 곽현숙, (캘리그라피) 안윤수, 박경옥
◇ 우수상
(한글) 박노빈, 박은형, (한문) 최금희, 허창석, 김승한, (캘리그라피) 안태경, 송정희, 공정희, 이현주, (문인화) 소성길
◇ 삼체상
윤창하, 박인숙, 하정우, 강향숙, 이미경, 위현진, 권태열, 조주현, 장우진, 이남희, 강문주, 김도현, 윤은아, 유현숙, 은귀향, 이용환, 남궁성린, 문영찬, 위전환, 이영숙, 이유성, 이승희, 노미영, 홍영기, 용경숙, 정호오, 박현희, 김말순, 정효식, 김은지, 이남순, 정미형, 송윤희, 김선영, 정숙영, 조미랑, 한은희, 심연화, 김명숙, 한미란, 김혜숙, 남궁진, 김평호, 안서영, 윤미경, 이경순, 고혜림, 김현주, 고진경, 차재원, 장윤정, 임미형, 황가영, 김혜진, 신현주, 홍진호
◇ 특선
(한글) 위전환, 정호오, 이윤정, 이광수, 채종현, 변수미, 최미선,
(한문) 노은미, 김승한, 하정우, 이미경, 김대중, 소성길, 소성길, 김홍철, 권내영, 조은서, 박노빈
(캘리그라피) 표경은, 김승한, 강병원, 장연정, 최예자, 정경희, 황서연, 장소영, 김해자, 정효식, 이남순, 김미라, 박은형, 김민지, 염은숙, 한은희, 김진우, 서주연, 채종현, 김현주, 양효숙, 전윤희, 황영주, 석지혜
(문인화) 정준화, 여효숙, 김영선, 황인천
◇ 입선
(한글) 하정우, 위현진, 권태열, 장우진, 장우진, 강문주, 김백작, 이은정, 이유성, 이유성, 이승희, 고민경, 고민경, 이남순, 박지연, 김영미, 조미랑, 고혜림, 석지혜, 최미선, 한미란, 김성미, 이순자, 서주연, 남궁진, 남궁진
(한문) 노은미, 윤창하, 윤창하, 문영찬, 위전환, 김대중, 위현진, 조주현, 조주현, 최금희, 최금희, 강문주, 윤은아, 윤은아, 유현숙, 유현숙, 은귀향, 은귀향, 이용환, 이용환, 최재욱, 최재욱, 용경숙, 정효식, 김은지, 김은지, 지형철, 배종성, 박은형, 권내영, 정숙영, 설연재, 홍길선, 이경순, 이경순, 곽현숙, 곽현숙, 차재원, 차재원, 신현주, 심연화, 심연화, 김평호, 김평호
(캘리그라피) 최경희, 최경희, 박선미, 박인숙, 박인숙, 문영찬, 송정희, 최황희, 박경옥, 박경옥, 이미경, 강병원, 권태열, 임인자, 이남희, 김도현, 김도현, 윤보영, 윤보영, 강향숙, 강향숙, 이현주, 이현주, 윤미선, 윤미선, 윤미선, 이일근, 이일근, 이일근, 안태경, 안태경, 남궁성린, 남궁성린, 이영숙, 이영숙, 노미영, 노미영, 안윤수, 안윤수, 김고현, 김고현, 홍영기, 홍영기, 이창복, 용경숙, 정호오, 노선자, 박현희, 박현희, 안길자, 김서진, 김서진, 송윤희, 송윤희, 김민지, 이미선, 신숙영, 김영미, 이천수, 이천수, 남미애, 김수정, 김수정, 조미랑, 정성희, 백영희, 백영희, 백영희, 염은숙, 김애영, 윤미경, 윤미경, 고혜림, 권혜련, 손지영, 김현주, 장윤정, 장윤정, 임미형, 임미형, 황가영, 황가영, 김혜진, 김혜진, 전윤희, 신현주, 정연미, 정연미, 한은희, 공정희, 공정희, 김현숙, 예종림, 예종림, 예종희, 김진우, 한미란, 김혜숙, 김혜숙, 윤정인
(문인화) 김말순, 김말순, 이승희, 이미영, 곽나영, 곽나영, 곽나영, 이남희, 이미숙, 이미숙, 이미숙, 지형철, 지형철, 박지연, 정미형, 정미형, 김선영, 김선영, 이천수, 정숙영, 안서영, 안서영, 여효숙, 박노빈, 고진경, 고진경, 김명숙, 김명숙, 홍진호, 홍진호
-
2024-10-02
-
-
[포토]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스타들 총 출동
-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2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 '전,란'의 강동원·김신록, '보통의 가족'의 장동건·김희애·수현, '청설'의 노윤서, 송중기·권유리,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사카구치 겐타로, '오징어게임 시즌2'의 이정재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배우 강동원
배우 김신록
배우 장동건
배우 김희애
배우 수현
배우 노윤서
배우 송중기
배우 권유리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배우 이정재
10월 11일까지 진행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초청된 작품들의 감독과 배우들이 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야외무대인사', 일상에서 즐기는 지역친화적 영화제인 '동네방네비프', 故이선균 배우를 기억하는 '스페셜토크',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액터스하우스', 전 세계 우수 OTT 콘텐츠 작품을 선정 및 시상하는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OTT어워즈'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
2024-10-02
-
-
김덕현 산청교육장, '한글학회 국어운동 공로 표창'
-
-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현)은 한글학회가 수여하는 훈민정음 반포 578돌 기념 국어운동 공로 표창자로 김덕현 교육장이 선정됐다고 10월 2일 밝혔다.
김덕현 교육장은 제22대, 제23대 한글학회 경남지회장으로서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초.중등학생 ‘국어순화경시대회’를 활성화해, 48년 전통을 가진 대표적 우리말글 사랑 행사로 전통을 잇게 했다.
또한, 언론 기고, 국어책임관 활성화 토론회 출연 등을 통해 쉬운 공공언어 사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해 공공기관의 국어바르게쓰기 관련 조례 제-개정 촉진과 국어책임관의 역할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인정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경남교육청 『학교내 일본식 용어, 이렇게 바꿔요』 교재 집필위원장을 맡아 쉽고 바른 국어순화, 보급에 힘썼으며, 현재 창원시 국어진흥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표창선정위원회에서는 “수상자가 한글학회 경남지회 발전에 힘썼으며,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국어사랑 실천 및 공공언어 쉽고 바르게 쓰기 운동을 폭넓게 펼친 성과가 뚜렷하다.”면서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글학회는 매년 국어발전에 힘쓴 이에게 국어운동 공로표창과 주시경 학술상을 시상해왔다. 이번 공로표창은 김덕현 교육장, 안병만 전국국어교사모임 이사장, 노경아 한국일보 교열부장이, 주시경 학술상은 임지룡 경북대 명예교수가 받는다. 시상식은 이달 10월 9일(수), 제578돌 한글날 큰잔치와 함께 서울 한글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한글학회는 1908년 우리말글 연구와 발전을 목적으로 창립됐으며, 주시경, 김정진 선생 등 당대 지식인들이 세운 민족학회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학술단체이다.
-
2024-10-02
-
-
[포토]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찾은 배우 공승연
-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2일 부산영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공승연이 참석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4편을 포함해 총 63개국으로부터 온 278편의 영화를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5개 극장, 26개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
2024-10-02
-
-
울산강북교육청, 진로체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학생 찾는다
-
-
[교육연합신문=문덕환 기자]
울산광역시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황재윤) 교육복지안전망센터는 울산중구청소년진로체험센터와 함께 9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강북 지역 초등학교 2교 5~6학년 학생 14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한 학교당 2일씩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진로체험은 ‘찾아가는 교육복지사’ 사업의 하나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강북교육복지안전망센터는 맞춤형 진로계열 검사로 적성 찾기,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알아보기,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BTI) 향수 만들기, 동물매개치료로 의료보건 계열 활동 알기 등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도록 지원했다.
특히, 체험활동에는 강북교육복지안전망센터 교육복지사가 함께 참여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살펴보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기 적성을 탐색하며,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한 6학년 학생은 “평소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 체험활동에서 동물과 사람의 교감으로 마음의 병을 치료한다는 동물매개치료사라는 직업을 알게 돼 신기하고 흥미로웠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다양한 진로 체험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황재윤 교육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특히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10-02
-
-
[포토] 박보영·안재홍,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사회 보러왔어요"
-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2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사회자로 선정된 박보영·안재홍이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배우 박보영
배우 안재홍
오늘 10월 11일까지 개최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4편을 포함해 총 63개국으로부터 온 278편의 영화를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5개 극장, 26개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
2024-10-02
-
-
[육우균의 周易산책] 에필로그(주역산책을 마무리하며)
-
-
[교육연합신문=육우균 칼럼]
내 나이 50 무렵. 인생의 절반을 넘어선 그때. 그것도 인생의 절정기에서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다시 일어서기가 어려웠다.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지점에서 내가 잡은 동아줄은 바로 『주역』이었다. 『주역』의 문장들은 고조선 대륙의 벌판을 스치고 지나가는 흙바람 속에 실린 싯귀들이었다. 태고의 바람은 『주역』의 지혜를 싣고 고조선의 광활한 평원을 누비며 비밀을 속삭인다. 『주역』은 변화를 향한 64가지 경로다. 그 경로는 회복을 향한 문학적 생명선이다. 인생에 실패한 젊은이가 변화하는 삶 속에서 복귀로 전환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보면 알게 된다. 그 길들이 고전이라는 사실을. 64개의 경로에서 우리는 만물의 상호 연결성과 존재의 순환적 본질에 대한 깊은 지혜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주역』은 우리에게 적응성과 탄력성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바람이 갈대를 휘게 하듯이 우리도 도전과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변화를 수용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만 우리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갈등 관계로 뒤엉킨 인생의 고단한 길을 무사히 걸어갈 수 있게 한 동무가 바로 『주역』이었다.
『주역』은 물질적 세계와 정신적 세계와의 만남이다. 물질적 세계는 8괘 즉 하늘, 연못, 불, 우레, 바람, 물, 산, 땅으로 이루어진 자연 현상이다. 그것들을 겹쳐서 8 × 8 = 64. 64괘로 정신적 세계를 만들었다. 물질에 의미를 부여하면 철학이 된다. 『주역』도 물질적 세계를 먼저 만들고 이어서 정신적 세계로 승화시켰다. 즉 SEIN의 세계(물질적 세계)에서 SOLLEN의 세계(도덕적 의무)로 전환된다. 물질의 세계가 인간의 감각에 의해 뇌 속으로 들어가 의식 작용을 일으켜 정신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하늘, 연못, 불, 우레, 바람, 물, 산, 땅은 물질계를 대표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그것들을 바라보는 문화적, 사회적 맥락에 따라 철학적 의미를 가진다. 하여 물적 영역과 영적 영역 사이의 경계에 서서 상호 연결성을 살펴보았다. 경계에 서서 그 너머를 보았다.
『주역』의 내용을 한 마디로 말하면 ‘건곤일희장(乾坤一戱場) 인생일비극(人生一悲劇)’이다. 건괘(乾卦)와 곤괘(坤卦)는 모든 연극을 위해 펼쳐진 무대일 뿐이고, 우리 인생은 그 무대 위에서 연출된 하나의 비극이라는 말이다.
이 칼럼은 물질적 세계와 정신적 세계의 만남, 그리고 그들 간의 유기적인 연결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물질적 세계의 8괘를 시작으로 64괘의 정신적 세계로 나아가는 과정은 우리가 인생의 여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주역』은 우주의 음양 조화를 통해 우리가 자연의 일부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강조한다. 이 칼럼은 우리가 어떻게 환경과 조화롭게 공존하며, 우리의 생명을 순환시키는 데에 필요한 지혜와 미덕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우리가 이러한 지혜를 통해 우연과 필연, 하늘과 땅, 음과 양, 그리고 모든 삶의 순환적 본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한다.
현대인들은 자극적인 것에 마음을 빼앗겨 자신을 잊고 산다. 욕망이란 결국 더 자극적인 것을 찾고 즐기는 일이다. 그리고 그 자극은 극단으로 치닫는다. 인간의 마음이 지니는 표준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그 표준을 지켜주는 것이 바로 『주역』이다. 인간다운 삶의 표준은 자기 자신을 위한 성실함(誠)과 남을 위한 배려(孚)다. 성(誠)과 부(孚)가 주역의 핵심 알갱이다. 이 두 가지를 좌우로 삼아 인생길을 걸어가야 한다. 표준에서 멀어지는 자극적인 욕망으로 인해 샛길로 가는 것이다. 성적 자극, 금전적 자극 등에 의해 정도에서 빗나가는 삶을 살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회복할 수 없는 차이가 생긴다. 자신의 삶 자체를 후회하게 된다. 『곰스크로 가는 기차』의 주인공처럼 소설의 마지막에 다락방에 올라 기차 소리가 들려오자 울음을 터트리는 후회의 눈물, 자신이 목표로 한 추상적인 것을 이루려 하지만, 잠깐의 한눈을 팔면 목표는 저만치 물러나고, 시간이 흘러 나 혼자만 경계선 밖에서 경계선 안의 생활을 그리워한다. 그렇게 생은 간다, 봄날처럼. 그렇지만 인생에서 잠깐의 한눈팔이가 문학작품의 좋은 소재가 되고, 그것이 사람을 울린다. 목표가 확실한 사람은 성(誠)과 부(孚)를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면 모두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삶에 사람들은 감동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희생하는 삶에 박수친다. 예수가 그랬고, 간디가 그랬다.
마지막으로, 『주역』은 우리가 앞으로 직면하게 될 많은 과제와 도전에 대한 안내서다. 우리는 이 칼럼을 통해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 인류와 지구 생물의 미래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깨달을 수 있으며, 지구와 우주 안의 모든 존재와 함께 공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주역』은 과거와 미래, 물질과 정신, 음과 양, 인간과 자연 사이의 조화와 연결성에 대한 깊은 철학적 고찰을 제공하며, 우리가 이 세계에서 어떻게 더 나은 생명을 유지할지에 대한 영감을 준다. 이 칼럼은 우리의 삶에 대한 고찰과 탐구를 지속할 가치 있는 동반자다.
의식을 좀 더 확장하여 문학이 바로 우리 인간들의 갈등과 화해를 이야기하는 예술 장르라 할 때 문학작품을 64괘의 렌즈를 통해 살펴보는 것도 매우 뜻깊은 일이라 여겨진다. 그것이 변화하는 세상에 먼지와도 같은 인간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책무일 것이다.
아직도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서 산티아고 노인의 말이 귓전을 때린다. “인간은 패배하기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어. 죽을 수는 있지만 패배할 수는 없지” 인간의 삶은 실수와 후회로 점철되어 있지만, 시간이 다할 때까지 싸우고 견뎌야 한다. 그것이 삶에 대한 예의다.
『주역』은 묻는다. 바람 같은 인생(人生), 당신이 이 세상에 다녀간 이유는 무엇인가?
▣ 육우균
◇ 교육연합신문 주필
-
2024-10-02
-
-
밀양교육지원청, '다함께, 다(多)가치' 어울림 체험활동 실시
-
-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국군의 날인 10월 1일(화), 관내 다문화 초등학생과 친구들을 대상으로 ‘2024. 다함께, 다(多 )가치 어울림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밀양교육지원청은 2024년 다문화교육 비전으로 ‘다 같이 배우고 성장하는 학생, 다양하고 조화로운 학교’를 설정, 교육공동체 다문화감수성 역량함양과 다문화가정 학생의 꿈 성장을 위해 여러 가지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학교관리자가 알아야 할 다문화교육의 실제’ 연수에 이어, 2학기 행사로 관내 21개교 초등학생 4~6학년 학생 중 다문화학생과 그의 친구를 초대해 맛과 멋, 꿈을 찾는 활동을 기획해 추진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쿠킹스튜디오에서 친구와 함께 가족과 나눌 쿠키를 만들어 맛보며,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내면화했다. 네이처에코리움 탐방활동에서는 영남알프스의 자연경관과 폭포, 얼음계곡, 국보영남루의 경관을 미디어아트로 감상하며 내고장의 아름다움과 대자연의 생명력을 체험했다.
또한, 생태계자원과 로봇물고기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탐색하며 자연의 멋· 디지털 사회의 멋을 만끽했다. 마지막으로 진로탄탄 프로로그램을 통해 진로 고민을 나누고 해결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진로 목표를 설정해봤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밀성초 5학년 학생은 "친구와 함께라서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으며, 오후까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 모를 정도로 여러 가지를 경험했다. 친구와 더 가까워지는 것 같고, 밀양에 사는 것이 좋다."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정희 교육장은 “다문화교육은 교육과정 안에서 조화와 균형의 가치 아래 이루어져야 한다. 다문화어울림교육의 실현을 위해 다문화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꿈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단위행정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질적 도약’을 추진하겠다.”라며 밀양의 다문화교육력 제고 및 협업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
2024-10-02
-
-
부산기계공고 졸업생 윤도인, 국제기능올림픽 적층제조 금메달 수상
-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최원준)은 지난 9월 10일부터 15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서 정밀기계과 53회 졸업생 윤도인 선수가 적층제조 분야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세계 각국의 만 17세~22세 청년들이 기능을 겨루는 대회로 격년제로 열린다. 47회 대회에 한국은 49개 직종에 57명의 국가대표가 출전했다.
윤도인 선수가 출전한 적층제조 분야는 이번 대회 한국이 첫 출전한 종목이다. 이 종목은 자체 신기술도 많은 데다 시스템이 복잡해 각종 장비와 기술의 특성을 파악하고 대회 요구사항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해외 자료를 수집하고 직접 해외 선수들에게 연락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금메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윤도인 선수는 “혼자서는 절대 이뤄내지 못했을 결과다”라며, “이번 금메달은 주변의 많은 응원과 고등학교 은사님, 기업체의 지원, 삼성의 기능올림픽 지원이 만들어낸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장은 “이번 윤도인 선수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국내 대회와 적층제조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4-10-02
-
-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회려한 막 올라
-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가 10월 2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배우 박보영·안재홍의 사회로 부산영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린 BIFF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4편을 포함해 총 63개국으로부터 온 278편의 영화를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5개 극장, 26개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아시아영화산업과 문화발전에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인물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과 한국영화를 널리 소개하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한국영화공로상’이 시상된다.
올해 BIFF와 샤넬이 신설하여 개막식에서 시상되는 ‘까멜리아상’은 여성의 문화적, 예술적 기여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작은 김상만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전,란'이, 폐막작은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이 선정됐다.
올해 BIFF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초청된 작품들의 감독과 배우들이 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야외무대인사', 일상에서 즐기는 지역친화적 영화제인 '동네방네비프', 故이선균 배우를 기억하는 '스페셜토크',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액터스하우스', 전 세계 우수 OTT 콘텐츠 작품을 선정 및 시상하는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BIFF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
2024-10-02
-
-
경남교육청, 2025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등 441명 공개 채용
-
-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5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 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441명과 사립 위탁 교사 134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월 2일(수) 밝혔다.
모집 인원은 ▲중등교사 352명 ▲특수(중등) 교사 25명 ▲보건 교사 26명 ▲사서 교사 4명 ▲전문 상담 교사 11명 ▲영양 교사 23명 등 총 441명이다.
또, 50개 사립학교 법인에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23개 과목 134명을 선발하며, 이중 13개 사립학교 법인에 위탁받은 6개 과목은 2차 시험까지 공립과 동일하게 시행한다.
응시 원서는 10월 14일(월)부터 18일(금) 오후 6시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온라인 교직인 채용 시스템(https://edurecruit.go.kr)에 제출하면 된다.
제1차 시험은 11월 23일(토) 교육학(논술형)과 전공 A·B(단답형, 서술형)를 실시하고, 제2차 실기 과목(체육, 음악, 미술, 전기, 전자, 기계, 정보·컴퓨터) 평가는 내년 1월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미술: 2일, 기타: 1일)까지며,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수업 실연, 교직 적성 심층 면접은 내년 1월 21일(화)부터 22일(수)까지 각각 실시한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6일(목),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11일(화)에 발표할 예정이다
-
2024-10-02
-
-
경남교육청, 2024년 전국 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 개최
-
-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월 1일(화), 2일(수) 창원컨벤션센터와 문성대학교 등에서 ‘2024년 전국 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이 주관하는 행사로, 참가 대상은 전국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전국 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는 장애 학생의 직무 능력을 향상하고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1968년을 시작한 행사다. 올해는 52회째로 ‘꿈을 향한 나의 도전,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첫날 개막식에는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자,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전국 특수학교장과 학생, 지도 교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오경문 학교정책국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교육부 김천홍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의 격려사, 경상남도의회 이찬호 교육위원장의 축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개막 공연으로 능동중학교 학생 동아리 ‘옐로퀸스’의 응원, 마술사 지크의 마술쇼 등이 열렸으며, 마지막으로 가수 박서진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2일(수) 본선 대회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예선 대회를 거친 학생 224명이 특수학교·특수학급 2개 분과, 과학 상자 조립·가죽 공예·사무 지원·제품 포장·외식 서비스·바리스타 등 6종목씩 총 12종목에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오경문 학교정책국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많은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준비해 온 실력을 맘껏 뽐내며 진로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24-10-02
-
-
전남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개최
-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일 오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만학도 및 이주 배경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검정고시 합격자와 가족, 지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기쁨을 누렸다. 또 목포시 가족센터, 보성군 가족센터 및 광주․전남 검정고시 동문회 회원이 함께하며 이들의 합격을 축하했다.
진도 국악고등학교 출신 김예빈 양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수여식에서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합격생 한명 한명에게 합격 증서를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후 수여식 참석자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담은 합격 소감을 전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중국 출신 이주 배경 초졸 합격자는 “2005년에 한국에 와서 19년째 3남매를 키우고 살며,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막내아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중학교 검정고시도 합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여러분의 성취는 공부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출발점이며, 합격증서는 더 큰 배움을 향한 도전의 징표”라며 “전남교육청은 변화의 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합격자분들이 미래의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제2회 전남교육청 검정고시에는 729명이 응시해 72%인 525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
2024-10-02
-
-
부산교육청, 가상현실(VR)로 근로자 안전 역량 키운다
-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실제 사고 상황의 간접 체험을 통해 근로자의 상황 대처 능력을 키워줄 가상현실(VR) 활용 안전교육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달 30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시설 관리 공무원·실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상현실(VR) 활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운영한 가상현실(VR) 교육은 장소·시간 등 물리적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근로자들에게 위험 상황을 반복적으로 간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평가받는다.
이날 교육은 현장에서 실제 발생한 빈도가 높은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벌목 작업(벌도목 깔림 사고) ▲사다리 작업(추락 사고) ▲밀폐공간 작업(질식 사고) 등 다양한 사례를 가상현실로 체험했다. 이어 안전보건관리공단 전문 강사가 나와 ‘주요 재해 유형과 예방 대책’, ‘절대 안전의 3대 원칙’ 등도 알려줬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가상현실(VR)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고 안전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뿐만 아니라 의료 서비스 제공, 비상 구급함 보급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우리 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2024-10-02
-
-
베트남 'TECHCONNECT&INNOVATION VIETNAM 2024' 한국 기업 참여
-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하노이 해방 70주년, 과학기술부 설립 65주년 관련 기술 관련 전시회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하노이 국가 회의센타(NCC)에서 2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한 전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베트남 농업 및 농업농촌개발협회에서 한국 기업으로 농어촌관광 민산농업회사법인(주)과 (주)지구환경기술, (주) 드론디비젼, (주)유엔미아카데미가 초청을 받았다.
(주)농부산촌(회장 김관)은 한국의 우수한 기술분야에 대한 총괄을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주)지구환경기술은 복합발효미생물 공법을 활용한 토지개량에 대한 주제발표, (주)드론디비젼은 드론 교육 시스템 및 드론 관련분야, (주)유엔미아카데미는 베트남 근로자 인력송출에 대해 베트남 정부기관 및 단체, 대학에 대한 교류 진행을 하기 위해 참여했다.
(주)지구환경기술(대표 김형판/CEO 박필석)은 복합발효미생물 공법으로 액체비료 생산 및 이 공법을 이용해 베트남 남부지역인 메콩강 삼각주 지역의 염화된 땅을 개량할 수 있다고 주제 발표를 했다. 또한 복합발효미생물은 염화된 민물을 정화해 농업용수로 사용이 가능하고, 베트남 지하수의 오염을 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복합미생물을 활용해 스마트팜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에 대해 국가 포럼에서 발표했으며 베트남 남부 지역에 시범필지를 받아 사업을 진행 준비 중이다.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는 2022년부터 베트남 대학에 드론 관련 학과 개설, 기술이전, 드론 스포츠 보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드론을 활용한 영상 분석 AI 플랫폼 전시, 드론 스포츠 경기 시스템 소개를 했으며, 한국의 우수한 드론 기술과 교육 시스템을 전수하고 있다.
(주)유앤미아카데미(대표 이수영)은 한국과 베트남 대학간의 유학생 유치, 학술교류, 베트남 근로자의 한국 송출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 참가, 한국과 기술 및 학술 교류를 위해서 베트남 과학기술부 前국장인 LAN국장과 농업및농업농촌개발협회 응옥부 회장이 적극 지원을 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10월 21일부터는 메콩대학교, 빈룽성 등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해서 한국의 스마트팜 적용 현장, 대학교 및 대전시 의회와 학술 및 기술 교류 준비를 하고 있다
-
2024-10-02
-
-
전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 '꿈대로 이동 진학상담' 운영
-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진로진학상담센터는 10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5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꿈대로 이동 진학상담(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보 소외 지역인 읍·면 단위 지역 3학년 수험생을 위해 대입지원관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한 서류 기반 모의면접을 실시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입지원관은 대학에서 평가를 실시한 경험이 있는 입학사정관 출신으로, 학생 한 명당 대입지원관 2명이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모의면접이 끝난 후에는 개별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모의면접에 참여하는 한 학생은 “작년에 모의면접 지도를 받고 대학 진학을 한 선배의 추천을 받아 신청했다.”며, “올해 원하는 대학 진학을 위해 모의면접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읍·면 지역 수험생들이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면접 역량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4-10-02
-
-
부산 남구, 우암도서관 개관
-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남구 우암동에 교육·문화적 갈증을 풀어 줄 우암도서관이 10월 16일(수) 15시에 개관한다고 10월 2일(수) 밝혔다.
우암도서관은 사업비 102억원을 투입, 연면적 1,88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3만 30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지하1층은 주차장(8면)이고 지상1층은 어린이자료실, 수유실, 북카페로 운영된다. 2~3층 종합자료실, 열람공간, 휴게공간 등이 자리한다. 앨리스 가든으로 이름 붙여진 4층 옥상은 야외 쉼터로 조성됐다.
특히 어린이영어특화도서관으로 조성돼 1층 어린이자료실 내에 영어자료 특화 공간을 마련해 대상별로 맞춤형 영어특화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한다.
우암도서관 개관 기념행사로 10월16일 퓨전국악 축하공연과 테이프커팅 등 개관식을 가지고, 20일까지 닷새간 도서관 안팎에서 지역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과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개관 기념행사가 이어진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했던 우암·감만·용당지역에 공공도서관을 조성해 앞으로 폭넓은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지식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