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영재교육원, 가족과 함께하는 영재수업 운영
비행기에 작용하는 4가지 힘을 알고 콘덴서 비행기 날리기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영재교육원(교육장 노명숙)에서는 6월 15일 관내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온가족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가족과 함께하는 영재수업’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수업’은 관내 모든 학생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영재수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인데, 올해는 항공기의 분류, 각 항공기의 특징, 비행기가 날아가는 원리를 알아보고 콘덴서 비행기 만들어 날리기 체험을 실시 하였다. 총 5가족 13명의 인원이 참여를 했다.
학생들은 배꼽비행기를 접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며, 이를 통해 비행기가 날아가는데 작용하는 힘인 양력, 중력, 추력, 항력 4가지에 대해서 이해했다. 이후 콘덴서 비행기를 만들며 비행기를 조종하기 위한 요소인 엘리베이터, 러더, 에일러론의 작동 원리를 알고 올바르게 콘덴서 비행기를 날려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며 어린 시절 고무동력기를 만들던 추억을 떠올리는 계기가 됐다.
체험을 한 서OO학생은 “비행기를 날리는 활동이 너무 재미있었고, 진짜 높이 날아서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비행기가 나무에 걸렸을 때는 슬펐는데 다시 꺼낼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며 소감을 밝혔다.
함께 참여를 한 서OO 아버지는 “이번 체험을 통해 어렸을 적에 만들고 날렸던 고무동력기의 추억이 떠올라서 좋았고, 요즘에 나오는 비행기는 모터도 달리고 전기로 충전해서 그 시절보다 훨씬 잘 날아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곡성영재교육원장(교육장 노명숙)은 “영재교육원은 영재를 위한 수업을 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이런식으로 가족들이 함께 체험하고 추억을 나누는 수업도 가능해서 지속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영재 교육원에 보내주시는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더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