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5(금)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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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영재교육원(교육장 노명숙)에서는 관내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바로알기의 일환으로‘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동아리’를 운영했다.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동아리’는 주변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특히 주변의 식물을 관찰해 그 식물의 특징과 곡성지역 자연환경의 특징을 연결시켜 이해하는 활동을 하고, 이러한 자연 탐사 활동은 4월 27일, 5월 11일, 5월 18일 총 3회 실시 되었으며, 각각 영재원 주변 하천, 도림사 계곡, 곡성생활체육공원에서 관찰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하천을 거닐며 다양한 식물의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하였으며, 환경에 적응하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추가적으로‘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동아리’에서는 6월 22일 섬진강 어류생태관을 방문하여 섬진강에 서식하는 다양한 어류들을 직접 관찰하고, 그들의 서식지와 생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관에넌 섬진강의 대표 어종 뿐만아니라 세계 곳곳의 민물어류들이 전시되어있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내었다.


체험을 한 이OO학생은 “동아리를 참여하는동안 처음에는 식물을 관찰하면서 식물이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섬진강 어류생태관을 다녀오며 다양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곡성영재교육원장(교육장 노명숙)은 “현재 환경문제에 대해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많은 상황으로 우리 곡성은 타 지역에 비해 자연이 잘 보존되어있는 지역으로 학생들이 자연 생태계를 느끼고 잘 지켜나갈 수 있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기에 많은 유리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번 어류생태관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환경을 보존하며 성장하는 미래시민이 될 수 있을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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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영재교육원,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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