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교육지원청 Wee센터, 슈퍼비전으로 상담역량과 질 높여
2024년 창녕Wee센터, 전문성 향상 위한 상담 슈퍼비전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식) 위(Wee)센터는 7월 17일(수) 창녕교육지원청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창녕 관내 전문상담인력 4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상담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상담 슈퍼비전이란 상담에 대한 이론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슈퍼바이저)로부터 경험이 적은 상담자(슈퍼바이지)가 지도 및 교육을 받아 상담능력을 증진하는 과정이다.
이번 슈퍼비전은 한국상담학회 수련감독 전문상담사이자 지난 6월 ‘대상관계 이론을 통한 사례개념화’를 주제로 창녕 상담인력의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 이은화(경남가족연구소장) 슈퍼바이저를 초빙했다.
이는 전문상담인력이 사례개념화 연수를 수강한 후 학교장면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상담사례에 실제 적용함으로써 전문적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했다. 내담자의 호소문제와 상담과정에 대해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통해 전문상담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상담역량과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교육지원청 이귀자 Wee센터장은 “최근 학생들의 욕구가 다양해지고 학업중단, 자살시도 등 위기학생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욕구를 민감하게 파악하고 개입할 수 있는 전문상담인력의 역량이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를 개별적 전문성에 의존하기보다 슈퍼비전이란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좋은 기회의 장을 통해서 함께 반성하고 성장하는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