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도서관,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 초청 특강 운영
‘소설가의 삶과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하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2024. 책, 사람을 읽다(도서나눔전)’ 사업의 다섯 번째 특강을 '불편한 편의점'의 저자 김호연 작가를 초청해 7월 6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6월 26일(수) 밝혔다.
김호연 작가는 2005년 부천만화스토리 공모전에서 '실험인간지대'로 대상을 수상해 시나리오작가로 등단했으며 이후 2013년 세계문학상에서 '망원동 브라더스'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년 집필한 '불편한 편의점'이 여러 서점 및 지역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특강에서 김호연 작가는 '소설가의 삶과 문화콘텐츠란 무엇인가?'를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작인 '불편한 편의점'을 통해, 한 권의 책이 하나의 문화콘텐츠로 성장하는 과정을 알려준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방문 및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특강과 관련해 궁금한 점은 하동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하동도서관 관계자는 “'불편한 편의점'은 아직도 서점을 점령하고 있는 인기 도서이다.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민들은 자신이 즐겨 읽는 소설이 어떻게 하나의 ‘문화콘텐츠’가 되는지를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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