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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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청, 제6회 ‘국가유산지킴이날’ 기념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최웅천)과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회장 최호운)는 6월 22일(토) 정조테마공연장·수원행궁광장에서 ‘2024 국가유산지킴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4개 권역별로 주행사와 지역행사로 진행됐다. 주행사는 오전 10시 수원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국가유산지킴이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인 평양검무·화관무 (수원효 예술단)와 가야금 병창(지기학교 어린이지킴이) 공연을 시작으로, 국가유산지킴이 윤리강령 낭독, 지킴이 활동 소개, 축사, 영어 연극 등의 순서를 통해 국가유산 보호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그동안의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함께 돌아봤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청소년문화단과 체드윅송도국제학교 CIC동아리 청소년들이 꾸미는 국가유산지킴이날 역할극을 발표했다. 같은 날 각각 대전·세종·충북권(오후 1시, 충북 청주시 상당산성), 전라·제주권(오전 10시, 광주광역시 광주향교), 경상권(오전 10시 30분, 경북 안동시 천년고탑)까지 3개 권역에서 펼쳐지는 지역행사에서도 국가유산지킴이들의 활동성과를 돌아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가유산지킴이날 기념행사는 복권기금으로 진행됐다. 국가유산지킴이 운동은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호하고 가꾸는 국민 참여 문화운동이다. 1990년대 민간에서 시작해 2005년부터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으로 발전했고, 현재 전국에서 약 8만 명의 국민들이 참여하는 국가유산사랑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1952년 4월 임진왜란으로 성주사고, 충주사고, 춘추관 등에 보관된 ‘조선왕조실록’이 전소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전주사고본은 무사했으나, 그마저도 큰 위기가 처했다. 6월 22일, 임진왜란 당시 정읍의 유생 안의와 손홍록, 내장사 주지 희묵대사 등이 실록을 지키기 위해 전주사고에서 내장산 용굴암으로 옮겨 일 년 넘게 보호했다. 2018년 국가유산청과 사단법인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는 민간 참여의 역사성과 국가유산지킴이의 훌륭한 정신을 기리며 ‘국가유산을 가꾸고 지키는 참여형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6월 22일을 ‘문화재지킴이날’로 제정·선포했다. 2024년 국가유산청 출범에 맞춰 ‘문화재지킴이’에서 ‘국가유산지킴이’로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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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6-22
  • 고성교육지원청, 식재료 공급업체 청렴 컨설팅 및 현장 평가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중화)은 학교급식 공급업체와 소통, 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청렴 컨설팅 및 현장 평가를 6월 17일(월), 19일(수), 20일(목) 3일간 실시했다. 이번 청렴 컨설팅 및 합동 평가는 학교급식관계자(영양교사 및 영양사, 학교급식소위원, 학교급식점검단)로 합동평가단을 구성해 고성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및 관련 공급업체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고성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안내를 통해 고성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의 흐름을 파악하고, 식재료 위생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요구 및 상호간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중화 교육장은 “학교급식관계자와 공급업체 간의 소통을 통한 갈등을 최소화 하고 협력하는 관계형성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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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2
  • 거창교육지원청, 性에 대한 이해 및 성인지 감수성 UP!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수)은 6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3일간 거창 관내 초·중·고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해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해 이동형 버스를 이용한 체험형 성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에 대한 이해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이라는 주제로 공동체 생활의 성 에티켓과 신체 변화를 이해해 성폭력을 예방할 수 있도록 이동형 체험관의 다양한 볼거리와 사실적인 교육자료를 활용해 운영한다. 이동형 체험관 ‘아이성큼’에서 실시한 이 프로그램은 태아 발달모형 및 영상을 통한 생명의 탄생과정에 대해 이해, 사춘기 몸의 변화, 성에 대한 존중, 신생아 안아보기 및 태동 느껴보기, 성폭력(디지털) 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앞으로 나와 친구를 소중히 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인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성인권보호 및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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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2
  •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신중년 사회공헌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참여기관 및 참여자 모집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지흥원(원장 유정희)에서는 국가유산지킴이의 활성화를 위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은 서울시와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갖춘 50세 이상 70세 이하 은퇴한 신중년들을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에 매칭해 재능기부 형태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계유지보다는 신중년의 잠재된 경험과 노하우를 사회로 이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소정의 참여수당으로 활동수당, 식비, 교통비를 지급하고 있다. ‘2024 신중년 사회공헌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대해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이란? 조상들이 물려준 소중한 국가유산(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을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알고 찾고 가꾸는 것으로 국가유산의 공동체적 가치를 나누는 활동으로 국가유산청과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이다. 지원할 수 있는 자격 조건은 기관과 개인이 신청 가능하다. 기관은 참여기관으로 개인은 참여자로 신청하면 된다. 개인은 50~70세 은퇴자, 참여기관은 비영리단체이다. ◈ 국가유산지킴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이 필요한 이유는? 2019년 11월 말 입시공정화방안 발표와 코로나19 이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포함해 거의 모든 청소년 봉사활동이 급격하게 줄었고, 청소년들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학원에 붙잡혀 있다. 이번 신중년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함께 참여함으로써 국가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해야 한다. 더불어 국가유산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역사 인식을 지닌 청소년들을 육성해야 한다. ◈ 국가유산지킴이 관련해 제안하고자 하는 신중년 활동은? 서울의 25개 구의 중요 국가유산(문화유산, 무형유산, 자연유산)을 선정해 청소년들이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국가유산지킴이 가이드북 제작, 사진 및 동영상 자료 제작 및 지역의 국가유산 활동 홍보,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 홍보를 위해 신중년과 청소년이 멘토와 멘티로 묶여 한양도성을 탐방하는 캠페인 진행, 국가유산지킴이 교육자료 제작·교육 및 해설 활동, 그 외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과 관련한 사회공헌활동 등이 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02-3210-326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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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6-22
  • 김해교육지원청, "잠자는 옷으로 청렴 나눔 문화 만들어요!"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하정화)은 6월 21일(금) 소외계층에 의류, 잡화 등을 기부하는 옷캔 ‘기부&TAKE’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기부&TAKE’는 각 가정에서 직접 의류 등을 가져와 포장 및 분류작업을 해 택배로 발송함으로써 소외계층에 의류를 전달하는 헌옷 기부 캠페인이다. 김해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옷장 속에 잠든 의류를 가져와 직접 포장 및 분류작업을 하며 폐기물을 자원으로 순환하고, 청렴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옷장 속 옷들도 정리하고 환경도 지킬 수 있는 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재미와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정화 교육장은 “기존에 알고 있던 단순한 기부문화에서 탈피하여 쉽고 색다른 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고 나눔의 가치를 되짚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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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2
  • 유엔PEC,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제' 성황리에 마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유엔PEC사회적 협동조합이 주최한 '영웅환타지아 5-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제'가 6월 21일 오후 6시 부산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평화, 교육, 문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더욱 뜻깊게 치러졌다. 김희경 유엔 PEC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은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이번 문화예술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상호 존중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이사장은 “참가자들이 따뜻한 사랑과 배려를 느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엔 PEC는 시민들과 함께 평화, 교육, 문화의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1부, 2부,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경 사회자의 진행으로 1부는 '빛나사 앙상블'의 태극기 휘날리며 OST 연주와 김희경 이사장의 협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유엔 PEC 실버합창단'의 '아름다운 우리나라'와 '남촌', 바리톤 고영호의 '마중'과 '투우사의 노래', '부산시니어 연합합창단'의 희망의 노래 메들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부에서는 'Spoon wood 공연단'과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의 '쿵따리 샤바라'와 '해변으로 가요', '수어공연단'과 백합유치원의 '5색 글자 예쁜 말: 아름다운 강산', '무릉도원 예술단'의 '진도 북놀이'가 무대에 올랐다. 3부에서는 공민수와 동그라미 팀의 팩토리 공감 연주가 진행됐다. 모든 공연은 강현순 수어 통역사팀이 동시통역을 진행해 청각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관객에게 생생하게 전달됐다. 이번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제에는 부산시민 400여 명이 참석해 모두가 공감하고 배려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특히 우드 스푼 공연과 수어 공연은 장애인과 어린 유아들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해줬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제가 모든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희경 이사장은 "유엔PEC는 앞으로도 부산 지역사회의 일반 시민을 위한 교육 강좌와 6.25 참전용사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4-06-22
  • 진주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청렴공감토크 진행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진주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6월 21일(금) 관내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외부강사를 초청해 청렴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렴공감토크는 방과후학교 외부강사들이 겪는 애로점과 이에 따른 건의사항을 수렴해 방과후학교 운영의 효율성과 내실화를 기하기 위함이다. 이날 토크는 20여 명의 외부강사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가 둥글게 앉아 신뢰 써클 형태로 진행됐고 방과후학교 운영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방과후학교 강사들은 운영의 애로점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각종 서식 간소화 △수강료 현실화 및 보강·환불 규정 명확화 등을 요청했다. 이날 토크를 진행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는 외부강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일부 강사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통해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히며, 청렴 공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날 토크에서 나온 의견 중에서 유의미한 부분은 일선 학교에 안내해 향후 방과후학교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진주교육지원청은 6월 동안 관내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업무담당자를 직종별로 그룹화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단위학교별로 학교장 주재로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간담회를 학기당 1회 개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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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2
  • 나주교육지원청, 9권역 학교-학부모회 소통의 길을 열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 9권역 학부모회는 6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2일간 권역 내 위치한 호남원예고에 방문해 학부모 학교참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나주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 지원을 통해 사전신청 접수한 9권역 빛가람동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호남원예고에 조성된 화훼포와 스마트팜을 둘러보고, 화분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는 등 권역 내 특성화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부모 학교참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나주교육지원청은 청 브랜드 사업인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와 발맞춰 권역별 학부모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 권역별 유‧초‧중‧고 학부모회가 연계해 학교참여를 통한 지역 교육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사업 또한 9권역 학부모회가 주관하여 프로그램 계획부터 실행까지 전과정을 자발적으로 계획하여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금천중 학부모는 “우리 지역 특성화고인 호남원예고 시설을 탐방하고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 학교에 대한 이해를 통해 9권역 특화프로그램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는 학교와 학부모회가 서로 소통하며 협치를 통해 이루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권역별 학부모회가 자발적 참여로 학교를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활동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6-22
  • 시흥 배곧해솔초, 엄마 아빠가 지켜주는 하교길 "안전한 학교 만들어요!"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지난 6월 12일 경기도 시흥 배곧해솔초등학교(교장 박종승) 학부모폴리스 주최로 시흥지구 학부모 폴리스 대원, 경찰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하굣길 안전,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캠페인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배곧지구 학부모폴리스, 배곧2동장, 마을교육자치회장, 여성청소년계 등 다양한 사회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의 마스코트인 해로&토로와 배곧 해솔초 학부모회, 시흥지구 학무모 폴리스, 배곧 경찰관과 함께했으며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하이파이브를 하며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생활을 약속했다. 등굣길에서 마주친 학생들은 “이런 캠페인 활동을 통해서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밝은 얼굴로 미소 지었다. 평소 학부모 폴리스에서는 안전한 하교 지도를 위해 학교 앞, 통학로 주변의 순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 지도를 돕고 있으며 성폭력, 유괴 등 아동범죄 예방으로 평온한 등하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고, 해로 토로, 경찰관까지 함께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하굣길 문화를 조성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6-22
  • 경남하동도서관, ‘별밤 시낭송’ 발표회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하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6월 20일(목) 저녁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별밤 시낭송’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3월부터 운영한 별밤도서관 시낭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수선화에게’, ‘당신을 보았습니다’ 등 수강생들의 애송시 낭송 및 김태근 강사의 축하 퍼포먼스, 국악공연, 우쿨렐레 연주 등이 어우러진 다채롭고 서정적 구성으로 참가자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동도서관 관계자는 “시를 사랑하는 수강생, 지역민들과 함께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 ‘별밤 시낭송’의 깊고 아름다운 울림이 수강생들의 삶에 행복을 더하고 마음을 토닥이는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06-22
  • 완도 신지초, 학생들의 올바른 자세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의 아름다운 섬 신지에 있는 신지초등학교(교장 정형란)는 6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어린이 바른 자세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른 성장 시기에 형성된 어린이들의 자세 측정을 통해 자신들의 체형과 자세에 대하여 알아보고, 잘못 형성될 수 있는 생활 습관과 바른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운동 처방법을 배워 자신의 자세를 바르게 갖기 위해 적절한 운동방법을 학습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했다. 프로그램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총 20시간 운영됐고, 학년별 특성에 맞게 체육, 창의적 체험, 통합 교과 시간 등을 활용해, 자세측정을 위한 정적 자세 측정(3가지), 동적 자세 측정 (6가지)와 등심대 검사, 유연성 검사를 통해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의 판단을 받았다. 참여한 학생들은 신체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신체구조와 기능에 대해 이해하게 됐고, 자세 교정을 위해 슈로스 기법과 균형 증진 도수치료 및 운동처방 교정 운동 활동으로 친구들의 측정 과정과 교정 과정을 살펴보면서 자신보다 뛰어난 자세와 능력을 보인 친구들을 부러워하면서 서로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가지면서 잘못된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서(6학년)학생은 “내가 안짱다리 형태를 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와서 조금 놀랐지만 교정을 위해 처방해주신 ‘무릎정적 안정화 운동’을 자주 해야겠다”고 참여 소회를 밝혔다. 정형란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마음을 갖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6-22
  • 성남수정초, 수정 어울림 축제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시 성남수정초등학교(교장 배정심)는 지난 6월 11일, 18일 이틀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정 어울림 축제’를 진행했다. 6월 11일에는 베트남, 일본, 중국, 캄보디아, 필리핀 5개국의 다문화 체험 부스를 설치해 1~4학년 학생들이 각 나라의 의상, 악기, 인형, 놀잇감, 소품 등을 관람하고 전통 놀이, 전통 의상, 전통 악기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6월 18일에는 베트남, 일본, 캄보디아, 필리핀 4개국의 시장 놀이를 진행했다. 5~6학년 학생들이 각 나라의 시장 문화를 알아보고, 상인과 소비자 역할 놀이를 하며 각 나라의 언어로 물건을 사고 파는 체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며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심 교장은 “수정 어울림 축제 등 다문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배워 다문화 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다문화 학생 비율이 43%가 넘는 성남수정초는 앞으로도 문화 편견 해소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을 통해 다문화 학생과 일반 학생 모두가 하나돼 글로벌 인재로 자라가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6-22
  • 경남산청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산청도서관(관장 오순희)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월 21일(금)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일상 속 인문 가치 확산을 위한 강연과 체험, 인문자원 탐방을 결합한 사업으로 산청도서관은 2023년부터 2년 연속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길 위의 인문학은 ‘지리산 자락, 산청의 온기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강연 7회, 탐방 2회, 후속모임 1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역의 사람, 예술, 공간을 통해 산청의 온기를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산청도서관 누리집(https://sanlib.gne.go.kr/), 기관 SNS 계정(@san_lib)에 공지할 예정이다. 산청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활동가, 지역 예술가, 지역 명소 등 지역의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게 되어 기쁘고, 우리 지역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깊이 있는 이해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06-22
  • 광양 광영고, 플로깅 활동으로 가야산 지키다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6월 17일(월) 광영고등학교(교장 민연옥)에서 공생의 길 동아리인 가야산정화대(부장 2학년 김지민), 광수대(부장 2학년 박빛나래) 학생들이 가야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에서 유래한 '플로카 업(plocka upp;줍다)'라는 단어와 '조가(jogga;조깅하다)'라는 단어를 합성한 용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번 플로깅 활동에는 2학년 14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가야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이 끝난 이후 산책로를 중심으로 산길을 걸으며 플라스틱병, 비닐봉지, 캔, 휴지 등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를 줍는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2학년 김지민 학생은 "가야산을 걸으며 평소에는 못 봤던 쓰레기를 발견할 수 있었고, 우리가 조금만 신경 쓰면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운동도 하고 환경보호도 할 수 있어 뿌듯한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열정이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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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2
  • 용인 홍천초, 음악으로 하나되는 제3회 등굣길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용인 홍천초등학교(교장 최인자)는 지난 6월 12일(수) 제3회 ‘등굣길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등굣길 음악회는 예술동아리로 구성된 합창단 및 관현악 오케스트라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창단된 리코더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매일 아침, 점심, 방과후 시간을 이용해 열심히 연습하고 약 3개월간 연습해 무대에 오르게 됐다. 무대는 학교 후문에서 운동장 사이에 있는 야외무대에서 진행했다. 스탭으로는 학생자치회 담당교사의 지도하에 학생자치회 임원으로 구성된 15명의 학생들이 리허설 연습부터 악기, 의자, 보면대 등 무대 셋팅과 공연당일 안전 지도에 참여해, 공연의 흐름에 큰 역할과 도움을 주었다. 등굣길 음악회는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인 8시 20분부터 8시 55분까지 35분간 공연을 했다. 전교생, 학부모, 지역 인근 주민들을 초청해 많은 청중이 예술동아리 학생들의 공연을 감상했다. 오케스트라 학생들의 요한슈트라우스 ‘라데츠키 행진곡’ 연주로 힘차고 활기찬 느낌을 전달했으며, 합창단 학생들의 ‘아름다운 세상’은 아름답고 멋진 율동과 함께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학생들의 연합연주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거위의 꿈’으로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으며, 많은 학부모들이 이 곡을 감상할 때 울컥한 마음으로 감동적이었다는 말을 전했다. 예술동아리 학생들은 11월 6일에 제2회 ‘예술동아리 발표회’가 예정돼 있다. 남은 기간 동안 더욱 더 열심히 연습하고, 실력을 쌓아서 다시 한번 전교생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멋진 공연을 하기를 기대한다. 학생들은 “아침부터 등굣길에 음악을 들으니 색다르고 기분이 좋다.” “친구들과 함께라 더욱 좋았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최인자 교장은 “음악으로 행복한 홍천초등학교가 되고 신나고 즐겁게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 예술교육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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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2
  • 장성중앙초, 학부모 성교육 연수로 올바른 성문화 정립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정수용)는 지난 20일(목) 본교 도서관에서 학부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교육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학부모 연수는 성교육 전문 강사인 김항심(모두를 위한 성교육 센터장)을 초청하여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례와 대처 방법 등에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했다. 김항심 센터장은 “잘못된 성의식이 부적절한 행동과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무엇보다도 상대에 대한 존중과 성인지적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초등학생들이 접하는 잘못된 정보들이 많은데, 이는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며 "올바른 성인지 교육이 이루어져야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수는 학부모들이 성교육에 대해 먼저 이해해야 함을 인식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여러 사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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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2
  • 수원교육지원청, ‘2024 우리 사이, 다시봄’ 관계회복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6월 17일부터 7월 26일까지 6주 동안 수원시 관내 172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리 사이, 다시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사이, 다시봄’ 프로그램이란 겨울에 쌓인 눈이 녹아 다시 봄이 오듯이 학생들 간에 서로 다른 생각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상대를 다시 돌아보는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평화로운 학급 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수원교육지원청의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말한다. 학급 구성원 간 소통과 경청을 바탕으로 원만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자 운영하는 ‘우리 사이, 다시봄’ 프로그램은 ▲ 단체 놀이를 통한 친밀감 형성, ▲ 소통과 경청을 통한 의사소통 개선, ▲ 서클(대화모임) 활동을 통한 관계성 증진, ▲ 평화롭고 안전한 교실을 위한 학급 규칙 세우기 등 학급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대방의 감정과 생각을 잘 수용하는 법을 배워 평화로운 학급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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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2
  • 광양고, 광양 출신 서울고등법원 구회근 부장판사 초청 특강 실시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고등학교(교장 허광양)는 지역 출신 서울고등법원 구회근 부장판사를 초청하여 6월 21일(금) 11:00부터 90분간 ‘사법 체계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회 임원과 각 반 임원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는데, 지역 출신 명사 강의라는 사실을 인지한 학생들의 참여 요청이 많아 기존 60명에서 140명으로 확대돼 실시됐다. 또한 육군참모차장으로 전역하신 여운태 장군이 함께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광양고등학교 매화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구회근 부장판사의 다양한 재판 사례 중에서도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2차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원고 승소로 판결한 내용을 설명하며 법적 정의가 대다수 국민이 생각하는 정의를 반영할 때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최근 대한민국의 가장 큰 이슈인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처분 효력 정지’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린 판결을 설명하며 공공복리의 중요성과 지역 의료 확충을 이야기하면서 본인이 생각하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법관의 태도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사법 체계에 대한 이해’라는 내용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소외된 지역인 전남 광양에서도 열악한 산골 마을인 진상면 어치에서 태어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우리나라 사법 기관의 부장판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하며 광양고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한 인재가 되어주라는 말로 용기를 심어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이번 특강을 지원한 허광양 교장은 “이번 특강은 우리 학생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자신도 노력하면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는 믿음을 심어줬다는 점에서 그 가치는 매우 크다.”라고 말하며 다양한 분야의 광양 출신의 명사를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명사 초청 특강을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떤 강의보다 열의를 갖고 들었고, 적극적인 질의를 통해 의문점을 해결했다. 특히 특강 종료 후 서울고등법원 구회근 부장판사와 전 육군참모차장 여운태 장군과 함께 사진을 찍고 악수하며 이번 특강이 자존감을 높이고 인생 목표를 세우는 계기가 됐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지역 출신 명사 특강을 통해 광양고 학생들의 지속적 성장을 추구하는 광양고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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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2
  • 김태훈 안산교육장, 퇴근 전 상호존중 방송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훈)은 따뜻하고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퇴근 전 상호존중 방송’을 시작한다고 지난 6월 17일 밝혔다. 퇴근 전 상호존중 방송은 직장 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첫 방송에서는 안산교육지원청 김태훈 교육장이 행복을 주제로 ‘디즈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명대사와 ‘링컨’의 명언을 통해 “행복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행복을 찾기 위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태훈 교육장은 “퇴근 전, 상호존중 방송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호 간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직원들과 소통해 행복한 안산교육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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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2
  • 고흥 금산초, 작은영화관 나들이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 고흥 금산초등학교(교장 조상석) 1~2학년 학생들은 6월 21일(금) 관내에 있는 작은영화관에서 영화 체험을 했다. 학생들은 학교의 지리적 여건상 문화예술의 체험 공간이 부족하며, 아이들도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할 기회가 적었다. 이에 1~2학년 아이들에게도 지역의 문화시설을 활용해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고흥작은영화관 나들이’를 준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문화예술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을 실천하고자 했다. 항상 즐거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시간이 더디게 가듯 버스를 타고 출발하는 순간부터 아이들은 영화관에 언제 도착하는지 수시로 물어 보았다. 고흥작은영화관에 도착해 달콤한 팝콘과 시원한 음료를 양손에 들고 영화 ‘인사이드아웃 2’를 관람했다.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고, 양 손에는 가득했던 팝콘과 음료가 모두 비어 있었다. 영화를 관람했던 1학년 송현성 학생은 “영화가 너무 재미있었고 팝콘과 콜라도 너무 맛있었어요. 영화 체험 또 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소감을 나눴다. 문화예술 체험을 인솔했던 임용현 교사는 "우리 지역에 이런 문화시설이 있어 감사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작은 영화관이지만 우리 아이들은 큰 경험과 문화예술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결코 작은 영화관 아니었다. 이런 농어촌 지역에 우리 아이들이 더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시설이 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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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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